{
  "scope": {
    "scenes": [
      4,
      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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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tions": [
      "L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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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cenes": [
    {
      "scene_index": 4,
      "heading": "S#4. 옥탑방 / D",
      "text": "S#4. 옥탑방 / D\n인천 변두리 부감, 오래된 빌라 옥탑방 전경.\n\n기자(E)\n지역 주민들 사이에 횡행한 소문이 돌고 있지만, 경찰은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안과 두려움을 더 키우는 모양새입니다.\n\n"
    },
    {
      "scene_index": 5,
      "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text": "S#5. 옥탑방 안 / 실내\n거실에 난 작은 창으로 햇살에 가늘게 비친다. 싱크대 수도꼭지에 흐르는 물, 씻다 만 약초(석창포). 냄비의 물이 끓어 달그락거리는 소리… 김이 피어오르고. 앞치마를 두른 채 TV 뉴스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민숙(수리영 엄마. 40세) 표정이 어둡다. (뉴스멘트는 작아졌다 커졌다 반복하면서 여기까지 이어진다)\n딸, 수리영(21. 애완동물미용학과 2년)이 방문을 열고 기지개를 켜며 나오자 후다닥 TV를 끄는 민숙. 다정한 말투로\n\n수리영\n(심드렁) 뭐~야. 사건 났어? 뭔데.\n\n민숙\n아냐.\n\n수리영\n(식탁에 앉으며) 이모 또 야근하겠네. 조그만 도시에 왠 사건이 이렇게 많아. 바다가 가까워서 그런가.\n\n민숙\n신경 꺼. (석창포 달인 물을 따라주면서) 마셔. 방학인데 왜 더 자지않고.\n\n수리영\n(마시고 나서) 아, 진짜 맛 없어...(투정) 나 알바 있어, 엄마. 원장님이 하루만 봐 달래.\n\n(cut to.)\n가벼운 차림새. 수리영 신발을 신으며\n\n수리영\n엄마는 오늘 안 나가?\n\n민숙\n이따가 1시 타임.\n\n수리영\n(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아, 좋다. 끝나고 마트로 갈게. 모처럼 밖에서 저녁먹자 엄마.\n\n민숙\n응 (미소)\n\n힐끗, 민숙 손목에 보이는 작은 원(이하 표식)을 본다. 오늘따라 유난히 또렷해 보이지만 워낙 어릴 적부터 봐온 터라 개의치 않는.\n\n"
    },
    {
      "scene_index": 10,
      "heading": "S#10. 옥탑방 / N",
      "text": "S#10. 옥탑방 / N\n그 시각. 옥탑방 옥상. 물탱크. 바람에 빨랫줄이 툭- 툭- 평상에 놓인 말린 석창포가 바람에 날리는데...\n말린 잎이 걸어오는 낯선 남자의 신발 위를 스친다. 남자의 긴 그림자.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n신발은 옥탑방 철문 현관 앞에 멈춰 선다. 문틈에 낀 광고 전단지. 전단지를 뽑아서 손가락으로 문틈에 꾹 밀어 넣는다. ‘철컥’ 하고 잠금 새가 풀리는 소리. 문이 미세하게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는 남자. 창문에 비친 그림자.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듯한 모습 ‘아악-’\n\n"
    },
    {
      "scene_index": 11,
      "heading": "S#11. 옥탑 방 밖 / N",
      "text": "S#11. 옥탑 방 밖 / N\n자전거를 타고 골목길을 달리는 수리영. 다세대 빌라 문을 열고 들어와 마당 후미진 곳에 자전거를 대충 세우고, 옥탑방과 연결되는 계단을 급히 오른다. 갑자기 훅- 느껴지는 역겨운 냄새. 뭐지?\n옥상에 올라와 보니 반쯤 열린 현관 철문.\n\n"
    },
    {
      "scene_index": 12,
      "heading": "S#12. 옥탑방 안 / N",
      "text": "S#12. 옥탑방 안 / N\n/거실\n‘엄마?’를 부르며 들어오는 수리영, 끓다 식은 냄비. 켜져 있는 TV. 희미한 거실 스탠드 불빛,\n\n/민숙 방\n안방 문을 여는데... 없다. 거실 식탁에 놓여있는 찻잔 두 개. 하나는 엎어져있다.\n\n/수리영 방\n마지막으로 자기 방문을 연다.\n헉!- 여기저기 핏자국. 바닥에 흥건한 혈흔. 피묻은 발자국은 커튼으로 이어져 있다.\n호흡을 가다듬고 커튼을 젖히자\n앉은 채로 고개를 떨군 채 죽어있는 엄마- 민숙!!!!\n\n수리영\n(달려가) 어어어어----엄마\n\n충격에 온 몸이 얼어붙은 수리영, 살점이 뜯긴 어깨와 쇄골, 마치 동물에게 물어뜯긴 듯한 거친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덜렁거리는 살점과 뜯겨진 부위에 흘러내리는 피.\n\n수리영\n(놀라 뒤로 주춤) 어-어-어- 엄마….\n\n부들부들 떨며 핸드폰을 누른다. 2번 혜수이모\n\n수리영\n받아, 이모. 받아….\n\n혜수(E)\n영아, 영아, 왜?\n\n답은 안 나오고… 엄마 손안에 구겨진 사진 한 장이 보인다. 다가가 사진을 꺼내는데 엄마 손목에 있던 문신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헉! 호흡이 빨라지고... 침대 위 벽에 붉은 원이 생겨난다 (마치 누군가 붓으로 벽에 원으로 그리는 것처럼).\n소름끼치는 으아악---!\n\n"
    },
    {
      "scene_index": 13,
      "heading": "S#13. 옥탑방 외곽 / N",
      "text": "S#13. 옥탑방 외곽 / N\n비명을 지르며 옥탑방을 빠져나오는 수리영, 허겁지겁 계단을 내려간다. 동시에 사이렌이 울리고~. (포즈)\n차에서 내린 혜수(40대 중반, 여자, 경위) 초점을 잃고 멍하니 서있는 수리영의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간다.\n\n혜수\n영아? 왜! 무슨 일이야?\n\n수리영\n(올라다보며) 엄마가, 엄마가... 죽어있어.\n\n혜수\n(놀라) 뭐?!\n\n옥탑 방으로 뛰어 올라가는 혜수와 후배 형사(30대 남/ 이하 김형사)\n\n"
    },
    {
      "scene_index": 14,
      "heading": "S#14. 옥탑방 안 / N",
      "text": "S#14. 옥탑방 안 / N\n/현관\n집안 여기저기를 확인하면서 나오는 형사와 혜수\n\n김형사\n(허탈한 표정) 없는데.. 아무 것도.\n\n혜수\n(뒤따라온 수리영에게) 영아, 없어. 뭘 봤는데...?\n\n어? 수리영, 부리나케 방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n\n/수리영 방 안\n지나칠 정도로 깨끗하게 정돈된 방안. 핏자국도 보이지 않고, 침대 위에 붉은 표식은 물론 커튼 뒤의 시신도 감쪽 같이 사라졌다. 얼굴이 파리해지는 수리영. ‘어----?’ ‘분명히 봤는데...’\n뛰쳐나가 식탁으로 가본다. 식탁 역시 깨끗한.\n\n수리영\n여기 찻잔도 두 개 있었고...\n\n김형사\n(답답) 허 참! 죽은 사람이 발이 달렸을 리도 없고. 쯧쯧\n그러게 살인사건은 자세하게 보도하면 안 된다구요...(궁시렁)\n이봐요. 학생? 장난전화 하면 안 되는 거 몰라? (짜증)\n안 그래도 살인사건으로 난리도 아닌데...\n\n혜수\n(김형사 째리고) 김형사. 먼저 가 있어. (김형사 나가면)\n(수리영 어깨를 어루만지며) 영아.\n\n수리영\n엄마(시신), 어디갔을까? 분명히 봤는데...\n\n혜수\n네가 요즘 과로했잖아. 공부에다 알바까지... 악몽을 꾼 걸 수도 있으니... 바람이나 쐬러 가자.\n\n수리영 방안에 놓여진 백팩, 인형. 약간씩 위치가 달라진. (시신을 발견했을 때와 다른)\n\n"
    },
    {
      "scene_index": 17,
      "heading": "S#17. 옥탑방 / 동틀무렵",
      "text": "S#17. 옥탑방 / 동틀무렵\n새벽녘, 고양이 울음소리. 검은 고양이가 불이 켜져 있는 옥탑 방을 슬쩍 보더니 담을 넘는다\n\n"
    },
    {
      "scene_index": 18,
      "heading": "S#18. 안방 안 / D",
      "text": "S#18. 안방 안 / D\n침대에 머리를 대고 앉아있는 수리영, 밤새 엄마를 기다리다 깜박 졸았다\n고양이 울음소리에 번쩍 눈을 뜨고, ‘엄마? ’혹시나 해서 집안을 살피지만 아무런 인기척도 보이지 않는다\n\n/수리영 방안\n닫혀있는 자신의 방을 바라본다. [F.B: 1부12씬] 커튼 뒤에 죽어있던 엄마. 상처. 혈흔\n크게 심호흡하고 조심스럽게 문을 연다. 지나치리만큼 깨끗하게 정돈된 방안. 창문에 다가가 커튼을 확 열어젖힌다. 시신은 없다. 한숨 후~ 다행이긴 한데. 그때, 울리는 폰 벨소리, 화들짝 놀라는 수리영. 달려가 받자마자\n\n수리영\n엄마?\n\n혜수(E)\n아직이니?\n\n수리영\n응. 아무래도 이상해. 이럴 리가 없잖아! 우리 엄마가. 이모, 사고 난 게 분명해\n\n혜수(E)\n실종신고 냈어. 이모가 엄마 폰 위치추적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별일 없을 거야. 알았지?\n\n수리영\n응.\n\n무작정 기다리는게 불안한 수리영, 인형이 달린 자신의 백팩을 꺼내 나온다\n\n/욕실 안\n얼굴을 씻고 거울을 보며\n\n수리영\n엄마, 도대체 어딨는 거야...\n\n거울에 비친 욕실 벽에 갑자기 또 발생하는 붉은 원. 호흡이 가빠지고... 훅 고개를 돌려 벽을 보는 수리영\n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없다. 거실로 튀어나와 물 한컵 마시고 식탁에 놓인 엄마와 수리영의 사진을 보는데... 환하게 웃는 엄마 얼굴이 뭉개져 흘러내린다\n\n수리영\n아아악~~~ (다시보니 멀쩡하다) 나 왜 이러는 거지. (자신의 뺨을 치며) 정신 차려 수리영!\n\n"
    },
    {
      "scene_index": 25,
      "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text":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n누군가 다녀간 흔적으로 보이는 발자국들. 다시 호흡이 가빠지는 수리영. 집안에서 뭔가를 찾기 위해 가재도구를 온통 헤집은 것으로 보인다. 거실에 난 창은 열려있고, 식탁 의자들을 쓰러져있다.\n\n/수리영 방\n열린 자신의 방을 힐끗 보는데\n벽에 또 붉은 원이 그려져있다. 그 가운데 꽂혀있는 피묻은 사진 한 장!\n사진을 떼어서 자세히 본다. 어? 그 사진!!!\n[F.B: 1부 12씬] 죽은 엄마의 손에 구겨져있던 바로 그 사진이다. 7-80년대 쯤 보이는 시골 식당과 지붕위에 둥근 원이 설치된 (마치 십자가처럼)\n식당 앞에는 어린 여자애 둘(12살)이 앉아있다. 그중에 한 아이는 분명히 어릴 적 엄마다.\n침대에 털썩 주저앉는 수리영. 연속해서 벌어지는 기이한 상황에 정신이 혼미한 엉망이 된 집 안을 한번 획 둘러보는 수리영, 마치 이끌리듯 백팩을 메고 밖으로 나간다. 사진을 손에 꼭 쥔 채.\n\n"
    },
    {
      "scene_index": 27,
      "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text":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n수리영의 녹음메시지를 확인하는 혜수,\n\n혜수\n너 봤니..본 거니... (김형사에게) 좌표를 보지않았을까?\n\n김형사\n그럴리가요. (혀를 끌끌 차며) 아이구 쯧쯧. 설사 본들 망망대해에서 뭘 어쩌겠어요. 돌아오겠죠.\n\n덜커덩 덜커덩. 바람에 현관문 소리. 황량하다.\n\n"
    }
  ],
  "locations": [
    {
      "short_id": "L04",
      "name": "인천 변두리 다세대 빌라 옥탑방 외관",
      "description": "오래된 다세대 빌라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낡은 옥탑방의 외관. 부감으로 내려다보이는 변두리 도심 풍경이 펼쳐진다.",
      "visual_traits": [
        "오래된 다세대 빌라 건물",
        "낡은 옥탑방 외벽",
        "변두리 도심의 밀집된 낮은 건물들",
        "낮 시간대의 자연광"
      ]
    },
    {
      "short_id": "L05",
      "name": "옥탑방 거실·주방",
      "description": "작은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낡고 생활감 있는 거실 겸 주방. 싱크대, 가스레인지 위 냄비, 식탁, 구형 TV, 희미한 스탠드 조명이 있다.",
      "visual_traits": [
        "작은 창문과 스며드는 햇살",
        "싱크대와 수도꼭지",
        "가스레인지와 끓는 냄비",
        "식탁과 의자",
        "구형 TV",
        "희미한 스탠드 불빛",
        "낡은 벽지와 생활 가재도구"
      ]
    },
    {
      "short_id": "L06",
      "name": "옥탑방 수리영의 방",
      "description": "20대 대학생의 방. 침대, 커튼, 백팩, 인형 등이 있다. 특정 시점에는 바닥과 커튼에 선명한 핏자국이 있거나, 벽에 피와 안료가 섞인 듯한 유기적 질감의 붉은 원이 나타난다.",
      "visual_traits": [
        "침대와 침구류",
        "창문과 커튼",
        "백팩과 인형",
        "바닥과 커튼의 선명하고 젖은 핏자국 (특정 시점)",
        "벽에 번지듯 생겨난 유기적 질감의 붉은 원 (특정 시점)"
      ]
    },
    {
      "short_id": "L12",
      "name": "옥탑방 옥상",
      "description": "다세대 빌라 옥상 공간. 물탱크, 빨랫줄, 평상이 놓여 있다. 밤에는 어둡고 황량한 분위기다.",
      "visual_traits": [
        "물탱크",
        "빨랫줄",
        "평상",
        "말린 약초(석창포)",
        "철문 현관",
        "어두운 밤 조명과 낡은 콘크리트 바닥"
      ]
    },
    {
      "short_id": "L13",
      "name": "다세대 빌라 마당·옥탑 계단",
      "description": "다세대 빌라 1층 마당의 후미진 곳과 옥탑방으로 이어지는 가파르고 낡은 외부 계단.",
      "visual_traits": [
        "후미진 마당 공간",
        "가파른 외부 콘크리트 계단",
        "낡은 벽면",
        "어두운 밤 조명과 깊은 그림자"
      ]
    },
    {
      "short_id": "L14",
      "name": "옥탑방 외곽",
      "description": "옥탑방 밖의 옥상 공간과 계단 입구. 밤에는 경찰차의 사이렌 불빛이 비치기도 한다.",
      "visual_traits": [
        "옥탑방 외부 철문",
        "경찰차 사이렌의 붉고 푸른 불빛 (특정 시점)",
        "어두운 밤하늘과 낡은 건물 외벽"
      ]
    },
    {
      "short_id": "L17",
      "name": "옥탑방 안방",
      "description": "침대가 놓여 있고 낡고 소박한 가구들이 있는 방.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visual_traits": [
        "침대",
        "소박한 가구",
        "낡은 벽지",
        "아침 햇살이 비치는 창문"
      ]
    }
  ],
  "fixed_elements": [
    {
      "scene_index": 4,
      "analysis_summary": "단일 샷 — 교차 일관성 분석 불필요",
      "fixed_elements": []
    },
    {
      "scene_index": 5,
      "analysis_summary": "세 샷 모두 옥탑방 내부를 배경으로 하며,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옅은 자연광이 만드는 차갑고 창백한 청회색조의 조명 상태가 공통적으로 유지됩니다. 민숙의 손목 표식(확대형)은 샷 12에만 등장하므로 프레이밍 충돌 및 단일 샷 적용 방지 규칙에 따라 고정 요소에서 제외했습니다.",
      "fixed_elem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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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The interior environment is bathed in a pale, cool blue-gray light filtering through a small window. This soft daylight creates a muted, slightly desaturated atmosphere throughout the room, casting gentle, cool tones on the surroundings.",
          "applies_to_shots": [
            3,
            9,
            12
          ]
        }
      ]
    },
    {
      "scene_index": 10,
      "analysis_summary": "샷 4와 7은 모두 어둡고 습한 밤의 옥탑방 외부를 배경으로 하며, 바닥에 흩어진 말린 잎사귀와 철문 틈에 끼워진 전단지가 공통으로 유지됩니다. 인물의 경우 샷 4에서는 손끝만, 샷 7에서는 그림자로만 등장하여 고정된 전신/부위 묘사에서 제외했습니다.",
      "fixed_elem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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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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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The exterior of a dilapidated rooftop room at night, enveloped in damp, heavy air. The surrounding outdoor space is bathed in a weak, dirty blue-gray ambient light, leaving the edges of the rooftop swallowed in deep shadows.",
          "applies_to_shots": [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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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_id": "scattered_dried_leaves",
          "element_type": "persistent_prop",
          "character_name": "",
          "description": "Dried, withered plant leaves are scattered across the outdoor rooftop surface. They lie loosely on the ground and nearby flat surfaces, appearing brittle and faded in the dark night setting.",
          "applies_to_shots":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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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_id": "wedged_flyer",
          "element_type": "persistent_prop",
          "character_name": "",
          "description": "A cheap paper advertising flyer is wedged tightly into the narrow gap of the iron door. The paper sits diagonally against the metal surface, its texture visible under the dim outdoor lighting.",
          "applies_to_shots": [
            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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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scene_index": 11,
      "analysis_summary": "두 샷은 각각 계단 중간과 옥상으로 공간적 위치가 다르며, 인물이 이동 중이므로 2개 이상의 샷에 걸쳐 고정된 시각적 요소(정지 상태의 인물, 환경, 소품)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fixed_elements": []
    },
    {
      "scene_index": 12,
      "analysis_summary": "샷 4, 6, 10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방 안의 커튼과, 샷 4, 6에서 보이는 바닥의 혈흔 및 피 묻은 발자국을 고정 환경 및 소품 요소로 추출했습니다. 인물(민숙, 수리영)은 각각 단일 샷에만 등장하므로 제외했습니다.",
      "fixed_elements": [
        {
          "element_id": "parted_fabric_curtain",
          "element_type": "persistent_prop",
          "character_name": "",
          "description": "A fabric curtain hanging in the room, parted in the middle to reveal the space behind it. The curtain has a subtle texture and is dimly lit by cold blue and weak amber ambient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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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ment_id": "bloody_floor_environment",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The floor of the room is stained with a dense, wet pool of dark crimson blood. A distinct trail of bloody footprints drags diagonally across the floor, leading directly toward the curtain area.",
          "applies_to_shots": [
            4,
            6
          ]
        }
      ]
    },
    {
      "scene_index": 13,
      "analysis_summary": "경찰차의 붉고 푸른 경광등 불빛이 씬 전체에 걸쳐 배경과 인물들을 비추는 환경적 요소로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인물들은 계속해서 대화하고 반응하며 움직이므로 고정된 물리적 상태(character_state)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fixed_elements": [
        {
          "element_id": "flashing_police_lights",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The dark, damp night environment is continuously illuminated by the pulsing red and blue emergency lights from a nearby police vehicle. These intermittent flashes cut through the foggy air, casting alternating cold cyan and bright red hues across the surroundings and creating colorful bokeh effects in the background.",
          "applies_to_shots": [
            2,
            3,
            5
          ]
        }
      ]
    },
    {
      "scene_index": 14,
      "analysis_summary": "시신과 혈흔이 사라지고 비정상적으로 깨끗해진 커튼 주변의 환경 상태와, 방 안에 놓인 백팩 및 인형의 고정된 배치를 공통 요소로 추출했습니다.",
      "fixed_elements": [
        {
          "element_id": "empty_curtain_area",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The space behind the curtain is entirely empty and spotlessly clean. There is no corpse, no bloodstains, and no red markings anywhere near the curtain, making the area look unnaturally pristine.",
          "applies_to_shots": [
            4,
            5
          ]
        },
        {
          "element_id": "backpack_and_doll",
          "element_type": "persistent_prop",
          "character_name": "",
          "description": "A casual backpack and a stuffed doll are situated in the room. They are placed neatly, serving as quiet markers in the unnervingly spotless space.",
          "applies_to_shots": [
            4,
            5,
            9
          ]
        }
      ]
    },
    {
      "scene_index": 17,
      "analysis_summary": "단일 샷 — 교차 일관성 분석 불필요",
      "fixed_elements": []
    },
    {
      "scene_index": 18,
      "analysis_summary": "선택된 3개의 샷은 각각 안방 침대(Shot 2), 욕실 거울(Shot 9), 거실 식탁(Shot 13)이라는 완전히 다른 공간을 클로즈업 구도로 비추고 있습니다. 인물의 위치와 상태가 매 샷마다 변하며 프레임 내에 공통으로 유지되는 고정된 환경이나 소품이 없으므로, 2개 이상의 샷에 교차 적용할 수 있는 시각적 요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fixed_elements": []
    },
    {
      "scene_index": 25,
      "analysis_summary": "거실 바닥에 널브러진 가재도구와 쓰러진 식탁 의자들, 그리고 수리영의 방 벽에 그려진 붉은 원이 여러 샷에 걸쳐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fixed_elements": [
        {
          "element_id": "ransacked_living_room",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The living room area is in a state of complete disarray with scattered household items and muddy footprints tracking across the floor. Wooden dining chairs lie overturned, emphasizing the chaotic aftermath of a break-in.",
          "applies_to_shots": [
            2,
            8
          ]
        },
        {
          "element_id": "red_circle_on_wall",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A large, ominous red circle is drawn directly onto the surface of the bedroom wall. The vivid red mark stands out starkly against the surrounding wall texture.",
          "applies_to_shots": [
            5,
            8
          ]
        }
      ]
    },
    {
      "scene_index": 27,
      "analysis_summary": "두 샷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난장판이 된 옥탑방 내부 환경과 해질 무렵의 차가운 조명 상태를 고정 요소로 추출했습니다.",
      "fixed_elements": [
        {
          "element_id": "wrecked_rooftop_room",
          "element_type": "environment_state",
          "character_name": "",
          "description": "The interior of a small rooftop room is in complete disarray. Chairs are toppled over, and various household items are scattered chaotically across the floor. An open window lets in a cold, gray dusk light that casts heavy, dim shadows throughout the space.",
          "applies_to_shots": [
            1,
            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