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eRoad Scene Lab — 비전문가용 아키텍처 가이드

> **대상**: 감독·PD·작가·콘티 아티스트·마케터 등 영화 현장 전문가 (IT 지식 불요)
> **읽는 순서**: `00-overview.md` → `01` → `02` → ...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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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이드는 무엇인가요?

TheRoad Scene Lab은 **시나리오 PDF를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인물·장소·소품을 찾아내고, 샷을 설계하고, 참조 이미지까지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이 문서는 "이 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쓴 매뉴얼**입니다.

기술 문서(`docs/architecture/`)는 개발자용입니다. 이 폴더(`docs/architecture-easy/`)는 **같은 내용을 사람 말로 다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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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 파일 | 한 줄 설명 |
|---|------|-----------|
| 0 | [00-overview.md](./00-overview.md) | 전체 그림 — 시나리오 PDF가 웹북으로 바뀌는 여정 |
| 1 | [01-text-reading.md](./01-text-reading.md) | 📄 **시나리오 읽기** — PDF에서 텍스트를 깨끗이 뽑아 씬별로 나눔 |
| 2 | [02-finding-characters.md](./02-finding-characters.md) | 👥 **등장 요소 발견** — 인물·장소·소품을 찾아내 카드로 만듦 |
| 3 | [03-shot-design.md](./03-shot-design.md) | 📷 **샷 설계** — 한 씬을 여러 순간(스틸컷)으로 쪼개고 카메라 배치 |
| 4 | [04-directing.md](./04-directing.md) | 🎭 **연출 결정** — 누가 어디 서고 어떤 옷 입고 어떻게 보일지 |
| 5 | [05-image-making.md](./05-image-making.md) | 🖼️ **이미지 만들기** — 실제 AI 그림 생성 + 품질 검증 |
| 6 | [06-editing.md](./06-editing.md) | ✨ **사용자 편집** —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사람이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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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눈에 보는 전체 흐름

```mermaid
flowchart LR
    PDF[📄 시나리오 PDF] --> R[1. 시나리오 읽기]
    R --> F[2. 등장 요소 발견]
    F --> S[3. 샷 설계]
    S --> D[4. 연출 결정]
    D --> I[5. 이미지 만들기]
    I --> E[6. 사용자 편집]
    E --> W[📕 웹북 완성]

    style PDF fill:#2a2d35,stroke:#6386FF,color:#fff
    style W fill:#2a2d35,stroke:#22c55e,color:#fff
    style E fill:#4f46e5,color:#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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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간단 사전

읽다가 헷갈릴 때 돌아와 보세요.

| 용어 | 쉬운 설명 |
|------|----------|
| **AI** | 이 도구의 뇌. 글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판단합니다. |
| **파이프라인** | 공장 컨베이어 벨트처럼 **순서대로 흐르는 작업 단계**. |
| **단계(Step)** | 컨베이어 벨트의 한 칸. 예: "인물 찾기", "샷 설계" |
| **씬(Scene)** | 시나리오의 한 장면. "S1. 옥탑방, 밤" 같은 단위. |
| **샷(Shot)** | 한 씬 안의 **개별 순간**. 영화 콘티의 한 컷. |
| **T2I (Text-to-Image)** | "텍스트를 이미지로" — AI에게 "젊은 여성이 창가에 선다"라고 써주면 그림을 만들어 줍니다. |
| **참조 이미지(Reference)** | 인물 얼굴이나 장소 모습을 미리 한 번 생성해서, 이후 씬마다 같은 얼굴로 맞춰 쓰는 기준 이미지. |
| **엔티티(Entity)** | 등장 요소를 뭉뚱그려 부르는 말 — **인물, 장소, 소품** 모두. |
| **프롬프트(Prompt)** | AI에게 내리는 **지시문**. 사람에게 하는 주문처럼. |
| **체크포인트(Checkpoint)** | 각 단계의 결과를 **저장한 파일**. 중간부터 다시 실행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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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나요?

한 줄로 말하면: **AI에게 한 번에 "웹북 만들어줘" 하면 엉망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영화를 만들 때도:
1. 시나리오 읽고
2. 캐릭터 설정 정리하고
3. 콘티 그리고
4. 촬영 계획 세우고
5. 촬영 + 후반 작업

이 단계를 밟습니다. AI도 똑같이 **단계를 나눠서** 시켜야 품질이 좋습니다.

이 도구는 그 단계를 **30개 이상으로 세분화**해서, 각 단계마다 AI에게 명확한 역할을 맡기고, 잘못되면 그 단계만 고치면 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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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기

**처음 읽는다면**: [00-overview.md](./00-overview.md) 부터 순서대로 읽으세요.

**특정 단계만 알고 싶다면**: 위 목차에서 해당 파일로 바로 가세요.

**직접 써보고 싶다면**: `frontend/public/pipeline_explained.html`을 브라우저로 열면 시각화된 가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