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cene": 4,
    "shot": 6,
    "heading": "S#4. 옥탑방 / D",
    "summary": "낮 시간, 인천 변두리 지역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부감 앵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낙후되고 오래된 빌라 건물의 외관과 그 꼭대기에 위치한 옥탑방의 전경이 쓸쓸한 도시 외곽의 분위기를 드러내며 화면에 담긴다.",
    "shot_desc": "낡은 빌라 옥탑방 지붕과 안개 낀 주변 전경이 조용히 내려다보이는 부감 구도."
  },
  {
    "scene": 5,
    "shot": 7,
    "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앞치마를 두른 40대 한국인 여성이 심각한 표정으로 거실 TV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측면."
  },
  {
    "scene": 5,
    "shot": 8,
    "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수리영이 여성의 어깨 부근에 코를 묻은 채 눈을 감고 있는 상체."
  },
  {
    "scene": 5,
    "shot": 9,
    "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수리영의 시선 구도: 식탁 위에 놓인 여성의 손목 피부에 작은 원형 표식이 선명하게 드러난 정지 찰나."
  },
  {
    "scene": 5,
    "shot": 65,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부엌 싱크대 수도꼭지 끝에 물방울이 맺힌 채 멈춰있고, 그 옆에 흙 묻은 약초가 놓인 정물 구도."
  },
  {
    "scene": 5,
    "shot": 66,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수리영이 열린 방문 앞에 서서 양팔을 머리 위로 뻗은 채 기지개를 켠 자세."
  },
  {
    "scene": 5,
    "shot": 67,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당황한 표정의 여성이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른 클로즈업."
  },
  {
    "scene": 5,
    "shot": 68,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수리영이 식탁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심드렁한 표정을 지은 상체."
  },
  {
    "scene": 5,
    "shot": 69,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여성이 김이 나는 짙은 갈색 물이 담긴 컵을 식탁 위로 밀어놓은 정지 순간."
  },
  {
    "scene": 5,
    "shot": 70,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수리영이 컵을 입술에 댄 채 미간을 잔뜩 찡그린 얼굴 클로즈업."
  },
  {
    "scene": 5,
    "shot": 71,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현관에 걸터앉은 수리영이 운동화 뒤축에 발을 반쯤 밀어 넣은 채 멈춘 자세."
  },
  {
    "scene": 5,
    "shot": 72,
    "heading": "",
    "summary": "햇살이 비치는 허름한 옥탑방 안, 앞치마를 두른 40대 민숙이 끓는 약초 냄비 옆에서 TV를 보다가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화면을 끈다. 외출 준비를 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중, 21세 수리영은 엄마 민숙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고 작은 원형 표식을 힐끗 바라본다.",
    "shot_desc": "여성이 수리영을 내려다본 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얼굴."
  },
  {
    "scene": 10,
    "shot": 17,
    "heading": "S#10. 옥탑방 / N",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남자의 짙고 긴 그림자가 옥탑방 철문 앞 바닥에 드리워진 구도."
  },
  {
    "scene": 10,
    "shot": 18,
    "heading": "S#10. 옥탑방 / N",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남자가 바닥에 쓰러진 40대 한국인 여성의 어깨에 고개를 파묻은 정지 순간."
  },
  {
    "scene": 10,
    "shot": 83,
    "heading": "",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어두운 옥상 평상 위, 말린 약초 잎들이 허공에 떠 있는 정지 찰나."
  },
  {
    "scene": 10,
    "shot": 84,
    "heading": "",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한 한국인 남자의 검은 신발코 위로 날아온 약초 잎이 스치듯 맞닿은 클로즈업."
  },
  {
    "scene": 10,
    "shot": 85,
    "heading": "",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남자의 손가락이 철문 문틈 사이로 종이 전단지를 반쯤 밀어 넣은 상태로 멈춘 손 클로즈업."
  },
  {
    "scene": 10,
    "shot": 86,
    "heading": "",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미세하게 열린 철문 틈새로 검은 어둠만이 보이는 찰나."
  },
  {
    "scene": 10,
    "shot": 87,
    "heading": "",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어두운 옥탑방 창문 유리에 남자의 거대한 상체 실루엣이 비친 모습."
  },
  {
    "scene": 10,
    "shot": 88,
    "heading": "",
    "summary": "바람 부는 밤, 어두운 옥탑방 옥상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의문의 남자가 말린 석창포를 밟으며 다가온다. 남자는 광고 전단지로 철문의 잠금을 풀어 안으로 침입한다. 이내 불 꺼진 창문에 남자가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처참한 그림자 실루엣이 비치고, 바람에 빨랫줄과 마른 잎들이 어지럽게 날린다.",
    "shot_desc": "여성이 눈을 부릅뜨고 입을 한껏 벌린 채 굳어 있는 얼굴 클로즈업."
  },
  {
    "scene": 12,
    "shot": -1,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붉은 원이 그려진 벽을 향해 고개를 젖히고 입을 크게 벌린 수리영의 일그러진 표정."
  },
  {
    "scene": 12,
    "shot": 21,
    "heading": "S#12. 옥탑방 안 / N",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방 한구석, 바닥에 주저앉아 고개를 푹 숙인 4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 전신."
  },
  {
    "scene": 12,
    "shot": 22,
    "heading": "S#12. 옥탑방 안 / N",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시신의 늘어진 손안에 구겨진 종이 사진이 쥐어져 있는 구도."
  },
  {
    "scene": 12,
    "shot": 93,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거실 안, 식탁 위에 엎어진 찻잔과 희미한 스탠드 불빛이 보이는 정지 구도."
  },
  {
    "scene": 12,
    "shot": 94,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이 닫힌 방문의 손잡이를 쥔 채 멈춰 선 상체."
  },
  {
    "scene": 12,
    "shot": 95,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열린 방문 너머 바닥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 모습."
  },
  {
    "scene": 12,
    "shot": 96,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의 손이 커튼 자락을 움켜쥔 채 멈춘 클로즈업."
  },
  {
    "scene": 12,
    "shot": 97,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이 놀란 눈을 크게 뜬 채 입을 벌리고 굳어버린 얼굴 클로즈업."
  },
  {
    "scene": 12,
    "shot": 98,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여성 시신의 어깨와 쇄골 부위에 살점이 뜯겨나간 거친 상처의 클로즈업."
  },
  {
    "scene": 12,
    "shot": 99,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이 상체를 뒤로 젖힌 채 한쪽 발을 뒤로 뺀 정지 자세."
  },
  {
    "scene": 12,
    "shot": 100,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의 손가락이 스마트폰 액정 위 허공에 닿기 직전 멈춰 있는 클로즈업."
  },
  {
    "scene": 12,
    "shot": 101,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의 손이 시신의 손에 쥐어진 사진을 향해 뻗어진 정지 찰나."
  },
  {
    "scene": 12,
    "shot": 102,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시신의 손목 피부에 새겨진 작은 문신이 붉은빛을 띠는 클로즈업."
  },
  {
    "scene": 12,
    "shot": 103,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침대 위 벽면에 붉은색 원형 획이 미완성 상태로 끊겨 있는 벽면 구도."
  },
  {
    "scene": 12,
    "shot": 104,
    "heading": "",
    "summary":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피 자국을 따라 커튼을 젖히고 목덜미가 뜯겨 죽은 엄마 민숙을 발견한다. 충격 속에 수리영이 엄마 손의 사진을 쥐자, 엄마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벽면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스스로 그려진다. 공포에 질린 수리영이 휴대폰을 쥔 채 비명을 지른다.",
    "shot_desc": "수리영이 양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입을 한껏 벌린 얼굴."
  },
  {
    "scene": 14,
    "shot": 25,
    "heading": "S#14. 옥탑방 안 / N",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핏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침대와 빈 커튼 앞 공간이 보이는 구도."
  },
  {
    "scene": 14,
    "shot": 26,
    "heading": "S#14. 옥탑방 안 / N",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얼굴이 파리해진 수리영이 멍한 눈으로 빈 공간을 응시하는 상체."
  },
  {
    "scene": 14,
    "shot": 109,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옥탑방 현관 안쪽, 혜수와 김형사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방안을 주시하는 뒷모습."
  },
  {
    "scene": 14,
    "shot": 110,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김형사가 눈썹을 늘어뜨리고 입술을 삐죽 내민 허탈한 표정의 얼굴."
  },
  {
    "scene": 14,
    "shot": 111,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수리영이 열린 방문턱에 한쪽 발을 걸친 채 굳어있는 전신."
  },
  {
    "scene": 14,
    "shot": 112,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수리영이 깨끗한 거실 식탁 모서리를 양손으로 짚은 자세."
  },
  {
    "scene": 14,
    "shot": 113,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수리영이 굳은 표정으로 빈 식탁 위를 가리키는 손 클로즈업."
  },
  {
    "scene": 14,
    "shot": 114,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김형사가 미간을 찌푸린 채 짜증 섞인 표정으로 입을 벌린 얼굴 클로즈업."
  },
  {
    "scene": 14,
    "shot": 115,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혜수가 고개를 돌린 채 김형사를 날카롭게 노려보는 측면."
  },
  {
    "scene": 14,
    "shot": 116,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혜수의 손바닥이 수리영의 어깨 위에 얹혀진 정지 순간."
  },
  {
    "scene": 14,
    "shot": 117,
    "heading": "",
    "summary": "옥탑방 수리영의 방 안. 경찰 혜수와 김형사가 수색하지만 핏자국과 엄마의 시신은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다. 수리영은 깨끗하게 정돈된 방과 식탁을 보며 사색이 되어 당황한다. 김형사는 짜증을 내며 돌아가고, 경찰복 차림의 혜수는 충격에 빠진 수리영의 어깨를 붙잡고 위로한다. 미세하게 위치가 바뀐 백팩과 인형 등 기묘하게 정돈된 방의 모습이 보인다.",
    "shot_desc": "침대 위, 백팩과 인형이 나란히 놓여있는 고요한 정물 구도."
  },
  {
    "scene": 17,
    "shot": 32,
    "heading": "S#17. 옥탑방 / 동틀무렵",
    "summary": "동틀 무렵의 푸르스름한 새벽녘, 불이 환하게 켜진 옥탑방의 외경이 보인다.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빛이 새어 나오는 옥탑방을 유심히 슬쩍 쳐다보더니, 주택가의 어두운 담장을 사뿐히 뛰어넘어 사라진다.",
    "shot_desc": "희뿌연 안개가 깔린 새벽, 노란 불빛이 새어 나오는 옥탑방 창문 전경."
  },
  {
    "scene": 17,
    "shot": 124,
    "heading": "",
    "summary": "동틀 무렵의 푸르스름한 새벽녘, 불이 환하게 켜진 옥탑방의 외경이 보인다.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빛이 새어 나오는 옥탑방을 유심히 슬쩍 쳐다보더니, 주택가의 어두운 담장을 사뿐히 뛰어넘어 사라진다.",
    "shot_desc": "시멘트 담장 위, 검은 고양이가 옥탑방 창문을 향해 목을 빼고 멈춘 측면."
  },
  {
    "scene": 17,
    "shot": 125,
    "heading": "",
    "summary": "동틀 무렵의 푸르스름한 새벽녘, 불이 환하게 켜진 옥탑방의 외경이 보인다.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빛이 새어 나오는 옥탑방을 유심히 슬쩍 쳐다보더니, 주택가의 어두운 담장을 사뿐히 뛰어넘어 사라진다.",
    "shot_desc": "검은 고양이가 허공으로 앞발을 뻗어 담장 너머로 뛰어오른 찰나의 공중 실루엣."
  },
  {
    "scene": 18,
    "shot": -1,
    "heading": "S#18. 안방 안 / D",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눈을 질끈 감은 채 한 손바닥으로 자신의 뺨을 강하게 후려치는 mid-impact 순간, 접촉 지점에서 충격이 느껴지는 수리영의 얼굴 클로즈업."
  },
  {
    "scene": 18,
    "shot": -1,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사진 액자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양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멈춘 수리영의 표정."
  },
  {
    "scene": 18,
    "shot": 33,
    "heading": "S#18. 안방 안 / D",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거울 표면에 붉은색 둥근 원이 선명하게 비쳐진 정지 찰나."
  },
  {
    "scene": 18,
    "shot": 34,
    "heading": "S#18. 안방 안 / D",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거실 식탁 위 액자, 환하게 웃는 두 여성의 얼굴이 기괴하게 일그러진 채 뭉개져 있는 사진 표면의 클로즈업."
  },
  {
    "scene": 18,
    "shot": 35,
    "heading": "S#18. 안방 안 / D",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두 눈을 질끈 감고 입을 크게 벌린 채 비명을 토해내듯 굳어있는 얼굴."
  },
  {
    "scene": 18,
    "shot": 126,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기댄 채 두 눈을 감고 앉아 있는 상체."
  },
  {
    "scene": 18,
    "shot": 127,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눈을 번쩍 뜬 채 고개를 치켜든 얼굴 클로즈업."
  },
  {
    "scene": 18,
    "shot": 128,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거실 한가운데 선 수리영이 고개를 돌린 채 텅 빈 주변을 응시하며 굳어있는 전신."
  },
  {
    "scene": 18,
    "shot": 129,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굳게 닫힌 방문 앞에서 수리영의 손이 문고리를 움켜쥔 클로즈업."
  },
  {
    "scene": 18,
    "shot": 130,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활짝 젖혀진 커튼 자락을 쥔 채 빈 창문 앞을 주시하는 뒷모습."
  },
  {
    "scene": 18,
    "shot": 131,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핸드폰을 귀에 댄 채 놀란 눈동자로 허공을 응시하는 얼굴."
  },
  {
    "scene": 18,
    "shot": 132,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인형이 달린 백팩의 어깨끈을 손에 꽉 쥔 채 멈춘 상체."
  },
  {
    "scene": 18,
    "shot": 133,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욕실 세면대에 양손을 짚은 수리영이 고개를 숙인 채 멈춘 측면."
  },
  {
    "scene": 18,
    "shot": 134,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이 고개를 돌린 채 붉은 원이 사라진 빈 욕실 타일 벽면을 바라보는 자세."
  },
  {
    "scene": 18,
    "shot": 135,
    "heading": "",
    "summary": "아침, 옥탑방에서 깬 수리영은 빈 방을 확인하고 짐을 챙긴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던 중 벽에 붉은 원 문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환각을 겪는다. 이어 거실 식탁 위 액자 속 엄마의 얼굴이 기이하게 뭉개져 흘러내리는 왜곡된 환각을 목격하고, 수리영은 공포에 질려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shot_desc": "수리영의 손바닥이 자신의 뺨에 세게 맞닿아 살이 밀린 찰나의 클로즈업."
  },
  {
    "scene": 25,
    "shot": 46,
    "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열린 방문 너머, 수리영의 방 벽면에 붉은색 둥근 원형 문양이 선명하게 그려진 모습."
  },
  {
    "scene": 25,
    "shot": 47,
    "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사진 표면의 클로즈업: 낡은 식당 지붕에 둥근 원이 달린 건물 앞, 10대 한국인 여자아이 두 명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
  {
    "scene": 25,
    "shot": 48,
    "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백팩을 멘 수리영이 손에 구겨진 사진을 꽉 쥔 채 열린 현관문 밖을 향해 선 뒷모습."
  },
  {
    "scene": 25,
    "shot": 163,
    "heading": "",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옥탑방 현관 바닥에 진흙이 묻은 거친 발자국 여러 개가 어지럽게 찍혀 있는 클로즈업."
  },
  {
    "scene": 25,
    "shot": 164,
    "heading": "",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거실 창문이 활짝 열려있고, 식탁 의자들이 바닥에 나뒹구는 난장판이 된 거실의 정지 구도."
  },
  {
    "scene": 25,
    "shot": 165,
    "heading": "",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수리영이 가슴을 움켜쥐고 숨을 참은 채 굳어버린 상체."
  },
  {
    "scene": 25,
    "shot": 166,
    "heading": "",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수리영이 붉은 원 한가운데 벽에 꽂혀있는 낡은 사진을 향해 손끝을 뻗은 정지 찰나."
  },
  {
    "scene": 25,
    "shot": 167,
    "heading": "",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수리영의 손가락 사이에 핏자국이 얼룩진 구겨진 사진이 쥐어져 있는 클로즈업."
  },
  {
    "scene": 25,
    "shot": 168,
    "heading": "",
    "summary": "해질녘 엉망으로 어질러진 옥탑방 안, 수리영이 다급히 들어선다. 가구와 의자가 쓰러진 방 벽에는 기이한 붉은 원 문양이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피 묻은 옛날 사진이 꽂혀 있다. 7-80년대 시골 식당 앞 어린 엄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한 수리영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움켜쥐고 백팩을 멘 채 집을 나선다.",
    "shot_desc": "수리영이 초점 잃은 눈으로 침대 모서리에 주저앉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는 전신."
  },
  {
    "scene": 27,
    "shot": 51,
    "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summary": "해질 무렵, 가재도구가 어질러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와 김형사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혜수는 초조한 얼굴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김형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서 있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현관문과 어수선한 방 안의 풍경이 쓸쓸하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shot_desc": "어두운 옥탑방 거실, 혜수가 스마트폰을 귀에 바짝 댄 채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굳은 얼굴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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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ene": 27,
    "shot": 52,
    "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summary": "해질 무렵, 가재도구가 어질러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와 김형사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혜수는 초조한 얼굴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김형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서 있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현관문과 어수선한 방 안의 풍경이 쓸쓸하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shot_desc": "거센 바람에 살짝 열려있던 녹슨 현관 철문이 안쪽으로 덜컹 꺾여 들어온 정지 찰나."
  },
  {
    "scene": 27,
    "shot": 178,
    "heading": "",
    "summary": "해질 무렵, 가재도구가 어질러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와 김형사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혜수는 초조한 얼굴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김형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서 있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현관문과 어수선한 방 안의 풍경이 쓸쓸하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shot_desc": "혜수가 검지로 허공을 가리킨 채 김형사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린 상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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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ing": "",
    "summary": "해질 무렵, 가재도구가 어질러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와 김형사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혜수는 초조한 얼굴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김형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서 있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현관문과 어수선한 방 안의 풍경이 쓸쓸하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shot_desc": "김형사가 양팔을 꼰 채 입꼬리를 한쪽으로 비틀어 올린 비웃는 표정의 측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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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180,
    "heading": "",
    "summary": "해질 무렵, 가재도구가 어질러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와 김형사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혜수는 초조한 얼굴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김형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서 있다. 바람에 덜컹거리는 현관문과 어수선한 방 안의 풍경이 쓸쓸하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shot_desc": "어둡고 황량한 옥탑방 거실 한가운데 나란히 서 있는 혜수와 김형사의 뒷모습 실루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