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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1,
  "applicable_count": 1,
  "failed_count": 0,
  "data": {
    "decisions": [
      {
        "name": "C11 거대한 인영",
        "entity_type": "character",
        "decision": "keep",
        "reason": "안개/어둠 속에서 크게 보이는 핵심 시각 요소로, 장면의 분위기와 인상을 강하게 좌우할 수 있다."
      },
      {
        "name": "C15 중년 여자",
        "entity_type": "character",
        "decision": "remove",
        "reason": "1회만 등장하는 일반 인물로, 특정한 고유 시각 특징이 부족하다."
      },
      {
        "name": "C17 50대 한국인 수의사",
        "entity_type": "character",
        "decision": "remove",
        "reason": "의사 역할의 복장과 인물 설정이지만 1회성 일반 인물이며 유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
        "name": "C18 50대 한국인 여성 도우미",
        "entity_type": "character",
        "decision": "remove",
        "reason": "1회만 등장하는 보조 인물로, 시각적으로 반복 유지할 필요가 낮다."
      },
      {
        "name": "C19 40대 한국인 여직원",
        "entity_type": "character",
        "decision": "remove",
        "reason": "마트 직원이라는 일반적인 배역의 1회성 인물로 특별한 참조 요소가 아니다."
      },
      {
        "name": "P07 살인사건 현장 사진들",
        "entity_type": "prop",
        "decision": "keep",
        "reason": "여러 장의 사진 묶음은 사건 정보 전달에 중요한 소품이며, 클로즈업될 가능성이 높아 유지 가치가 있다."
      },
      {
        "name": "P10 흰색 시신 덮개",
        "entity_type": "prop",
        "decision": "keep",
        "reason": "사건 현장을 상징하는 주요 시각 소품으로 화면에서 눈에 띄고 의미 전달에 중요하다."
      },
      {
        "name": "P11 무전기",
        "entity_type": "prop",
        "decision": "remove",
        "reason": "일반적인 소형 통신 기기로 1회성 소품이며, 고유한 시각적 참조 필요성이 낮다."
      },
      {
        "name": "P12 주사기",
        "entity_type": "prop",
        "decision": "remove",
        "reason": "일반 소형 의료 도구로, 특별한 고유 형태가 아니며 1회성 사용 소품이다."
      },
      {
        "name": "P14 문틈 전단지",
        "entity_type": "prop",
        "decision": "remove",
        "reason": "문틈에 끼운 전단지는 흔한 소품이며 시각적 반복 중요도가 낮다."
      },
      {
        "name": "P15 날카로운 핀",
        "entity_type": "prop",
        "decision": "remove",
        "reason": "작고 일반적인 압정 형태의 물체로, 1회성 소품에 해당한다."
      },
      {
        "name": "P16 굵은 닻줄",
        "entity_type": "prop",
        "decision": "keep",
        "reason": "매우 굵은 밧줄은 화면에서 형태가 뚜렷하고 장면 배경/상황을 강하게 규정할 수 있어 유지할 가치가 있다."
      }
    ],
    "filtered_entities": {
      "characters": [
        {
          "description": "20대 초반의 한국인 여성. 보통 체형에 긴 검은 머리, 맑은 얼굴선. 현대적인 캐주얼 차림을 기본으로 하며, 자전거 이동 시 이어폰과 백팩을 착용한다.",
          "name": "수리영",
          "visual_traits": [
            "21세 여성",
            "검은 머리",
            "현대 캐주얼 복장",
            "자전거",
            "이어폰",
            "인형이 달린 백팩",
            "비 오는 해안가와 실내 어두운 조명에서 자주 보임"
          ],
          "short_id": "C01",
          "shot_count": 101
        },
        {
          "description": "40대 중반의 한국인 여성. 단정한 인상과 짧거나 묶은 검은 머리. 수사관식 단정한 사복 또는 경찰 업무용 복장을 입는다.",
          "name": "혜수",
          "visual_traits": [
            "40대 중반 여성",
            "단정한 헤어스타일",
            "경찰 수사관 분위기의 사복",
            "경찰서와 사건 현장에 어울리는 실용적 복장",
            "휴대폰과 서류를 자주 다룸"
          ],
          "short_id": "C02",
          "shot_count": 20
        },
        {
          "description": "40대 초반의 한국인 여성. 보통 체형에 생활감 있는 얼굴. 집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마트 근무 시 실용적인 직원 복장을 입는다. 손목에 작은 원형 표식이 보인다.",
          "name": "민숙",
          "visual_traits": [
            "41세 여성",
            "생활감 있는 중년 초입의 외형",
            "앞치마",
            "마트 직원용 실용 복장",
            "손목의 작은 원형 표식",
            "석창포를 다루는 주방 장면과 연결됨"
          ],
          "short_id": "C03",
          "shot_count": 15
        },
        {
          "description": "30대 한국인 남성. 보통 체형의 형사. 짧은 검은 머리에 단정하지만 실용적인 사복 차림이며, 경찰서 업무 환경에 어울리는 외형이다.",
          "name": "김형사",
          "visual_traits": [
            "30대 남성",
            "짧은 검은 머리",
            "형사식 단정한 사복",
            "경찰서 사무실 책상과 모니터 주변에 위치",
            "서류와 컴퓨터를 다룸"
          ],
          "short_id": "C04",
          "shot_count": 10
        },
        {
          "description": "20대 중반의 한국인 남성. 바닷바람에 노출된 듯한 거친 인상과 보통 체형. 어선에서 입는 실용적인 작업복이나 방수 외투 차림이다.",
          "name": "인우",
          "visual_traits": [
            "24세 남성",
            "어선 작업복",
            "방수 재킷 또는 낡은 외투",
            "조타실과 갑판에 어울리는 실용적 차림",
            "안개 낀 포구와 소형어선 배경"
          ],
          "short_id": "C05",
          "shot_count": 18
        },
        {
          "description": "20대 한국인 남성. 어두운 골목 조명 아래 보이는 남성 실루엣. 붉게 보이는 눈동자와 드러난 이빨이 강하게 부각된다.",
          "name": "20대 한국인 남자",
          "visual_traits": [
            "20대 남성",
            "도시 뒷골목의 어두운 실루엣",
            "붉은 눈동자",
            "드러난 이빨",
            "밤 가로등 아래 부분적으로만 보이는 얼굴"
          ],
          "short_id": "C06",
          "shot_count": 6
        },
        {
          "description": "20대 한국인 여성. 어두운 골목에 있는 젊은 여성. 현대적인 외출복 차림이며, 희미한 가로등 아래 윤곽 중심으로 보인다.",
          "name": "20대 한국인 여자",
          "visual_traits": [
            "20대 여성",
            "현대 외출복",
            "도시 뒷골목 배경",
            "희미한 가로등 조명",
            "부분적으로 가려진 얼굴과 몸의 윤곽"
          ],
          "short_id": "C07",
          "shot_count": 3
        },
        {
          "description": "크고 근육질인 검은색과 갈색 털의 대형견. 짧은 털, 넓은 머리, 강한 턱과 두꺼운 목을 가진 맹견 외형이다.",
          "name": "로트와일러",
          "visual_traits": [
            "대형견",
            "검은색과 갈색 털",
            "근육질 체형",
            "넓은 머리",
            "두꺼운 목",
            "보호원 철창 안 또는 진료 상황"
          ],
          "short_id": "C08",
          "shot_count": 4
        },
        {
          "description": "작고 날렵한 검은 털의 고양이. 어두운 새벽빛 속에서 실루엣이 두드러지며, 담장 위나 옥탑 주변에 나타난다.",
          "name": "검은 고양이",
          "visual_traits": [
            "검은 털",
            "작고 날렵한 체형",
            "새벽 옥탑방 주변",
            "담을 넘는 실루엣",
            "어두운 배경과 잘 섞이는 윤곽"
          ],
          "short_id": "C09",
          "shot_count": 2
        },
        {
          "description": "사람 형태로만 보이는 검은 실루엣. 얼굴과 세부 신체 특징은 식별되지 않고, 빠르게 움직이는 어두운 덩어리처럼 보인다.",
          "name": "검은 인영",
          "visual_traits": [
            "검은 인간형 실루엣",
            "얼굴 식별 불가",
            "세부 의상 불명",
            "숲속 어둑한 배경",
            "빠르게 움직이는 흐릿한 윤곽"
          ],
          "short_id": "C10",
          "shot_count": 2
        },
        {
          "description": "보통 사람보다 크게 느껴지는 어두운 인간형 실루엣. 안개나 어둠 속에서 몸의 윤곽만 크게 보이고 얼굴은 드러나지 않는다.",
          "name": "거대한 인영",
          "visual_traits": [
            "큰 인간형 실루엣",
            "얼굴 식별 불가",
            "어둠 속 윤곽 중심",
            "세부 복장 불명",
            "불균형하게 커 보이는 그림자"
          ],
          "short_id": "C11",
          "shot_count": 1
        },
        {
          "description": "성인 한국인 남성. 얼굴은 보이지 않고 신발, 다리, 긴 그림자와 창문에 비친 실루엣으로만 드러난다. 어두운 외출복 차림으로 표현된다.",
          "name": "낯선 남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얼굴 미노출",
            "어두운 외출복",
            "신발과 하반신 위주 노출",
            "긴 그림자",
            "문 앞과 창문 반사 실루엣"
          ],
          "short_id": "C12",
          "shot_count": 3
        },
        {
          "description": "한국인 성인 남성.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실용적인 직원 복장이나 조끼를 입고 박스를 들고 진열하는 모습이다.",
          "name": "남자 직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마트 직원 복장",
            "직원용 조끼 또는 앞치마",
            "상품 박스",
            "매장 진열대 주변",
            "실내 형광등 조명"
          ],
          "short_id": "C13",
          "shot_count": 3
        },
        {
          "description": "한국인 성인 남성 또는 여성. 마트 총무과나 보안실에서 CCTV 화면을 확인하는 직원. 단정한 사무복 또는 보안 업무용 조끼 차림이다.",
          "name": "보안직원",
          "visual_traits": [
            "성인 직원",
            "단정한 사무복 또는 보안 조끼",
            "CCTV 모니터 앞",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
            "실내 사무 조명",
            "화면 반사광이 얼굴에 비침"
          ],
          "short_id": "C14",
          "shot_count": 2
        },
        {
          "description": "12세 안팎의 한국인 여자아이. 오래된 사진 속에 보이는 아이로, 색바랜 복고풍 옷차림을 하고 시골 식당 앞에 앉아 있다.",
          "name": "소녀",
          "visual_traits": [
            "어린 여자아이",
            "12세 안팎",
            "오래된 사진 속 인물",
            "복고풍 옷차림",
            "색바랜 사진 질감",
            "시골 식당 앞에 앉은 자세"
          ],
          "short_id": "C16",
          "shot_count": 1
        }
      ],
      "locations": [
        {
          "name": "숲속 사건 현장",
          "description": "우거진 수풀이 있는 산속 공간으로, 해 질 무렵의 어두운 조명 아래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는 현장.",
          "visual_traits": [
            "우거진 수풀",
            "해 질 무렵의 빛",
            "노란색 폴리스 라인",
            "바닥에 떨어진 벗겨진 한쪽 신발",
            "주변의 핏자국"
          ],
          "short_id": "L01",
          "shot_count": 6
        },
        {
          "name": "도시 뒷골목",
          "description":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야간의 비좁은 도심 골목길.",
          "visual_traits": [
            "희미한 가로등 불빛",
            "낡은 전봇대",
            "어두운 골목길 바닥",
            "밤 시간대의 어둠"
          ],
          "short_id": "L02",
          "shot_count": 3
        },
        {
          "name": "인천 변두리 낡은 빌라 옥탑방 외부·옥상·계단·마당",
          "description": "낡은 다세대 빌라의 마당, 비좁은 계단, 그리고 물탱크와 빨랫줄이 있는 옥상 공간. 평상 위에 약초가 널려 있고, 전단지가 끼워진 철문이 있다.",
          "visual_traits": [
            "오래된 다세대 빌라 외관",
            "마당의 후미진 곳",
            "옥탑방으로 이어지는 비좁고 가파른 계단",
            "옥상 물탱크",
            "바람에 흔들리는 빨랫줄",
            "말린 석창포 잎이 널려 있는 평상",
            "광고 전단지가 문틈에 끼워진 낡은 철제 현관문"
          ],
          "short_id": "L03",
          "shot_count": 20
        },
        {
          "name": "옥탑방 내부(거실·방·욕실 포함)",
          "description": "낡고 생활감 있는 주거 공간으로, 작은 창문이 있는 거실, 싱크대, 식탁, 그리고 침대와 커튼이 있는 방과 욕실로 구성됨. 상황에 따라 핏자국이나 벽의 붉은 원이 나타났다 사라지며, 가재도구가 헤집어진 모습이 묘사됨.",
          "visual_traits": [
            "작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좁은 햇살",
            "생활감 있는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위 냄비",
            "희미한 거실 스탠드 조명",
            "식탁과 엎어진 찻잔",
            "침대와 커튼이 있는 좁은 방",
            "바닥부터 커튼으로 이어지는 핏자국 흔적 (재확인 시 사라짐)",
            "침대 위 벽이나 욕실 거울 타일 벽에 일시적으로 그려지는 붉은 원 표식 (환시)",
            "서랍과 가재도구가 온통 헤집어져 엉망이 된 방 안",
            "쓰러진 식탁 의자"
          ],
          "short_id": "L04",
          "shot_count": 67
        },
        {
          "name": "해안가 도로",
          "description": "바다가 인접한 아스팔트 도로 공간으로, 맑은 날, 해질 무렵, 번개 치는 소나기 등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풍경.",
          "visual_traits": [
            "바다가 보이는 뻗은 해안 도로",
            "자전거 주행이 가능한 길",
            "세찬 비와 천둥 번개가 치는 궂은 날씨 (특정 상황)",
            "비에 젖어 번들거리는 아스팔트 질감"
          ],
          "short_id": "L05",
          "shot_count": 8
        },
        {
          "name": "유기견 보호원",
          "description": "개들을 수용하는 철창과 미용, 치료를 위한 도구들이 갖춰진 생활감 있는 동물 보호 시설.",
          "visual_traits": [
            "개들을 가둬두는 금속 철창",
            "대형 로트와일러 등 여러 종류의 개들",
            "동물 미용용 가위, 목욕 도구, 연고",
            "수의사용 주사기"
          ],
          "short_id": "L06",
          "shot_count": 7
        },
        {
          "name": "번화가 대형 마트 외부·입구",
          "description": "항구 포구와 인접한 번화가에 위치한 대형 마트의 외부. 네온사인과 길거리 상점들이 붐비는 야간 풍경.",
          "visual_traits": [
            "야간의 번화가 네온사인 불빛",
            "주차된 택시와 통행하는 차량들",
            "길거리 포장마차",
            "대형 마트 외부 입구 구조물",
            "자전거가 세워진 주차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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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6
        },
        {
          "name": "대형 마트 내부 매장",
          "description":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실용적인 마트 내부. 종이상자와 상품 진열대가 주를 이루는 공간.",
          "visual_traits": [
            "물건이 빼곡한 상품 진열대",
            "바닥이나 카트에 놓인 종이 박스들",
            "실용적인 앞치마나 마트 직원용 조끼",
            "밝고 건조한 실내 조명"
          ],
          "short_id": "L08",
          "shot_count": 5
        },
        {
          "name": "해안가 버스정류장 부근",
          "description": "밤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버스정류장 인근 야외 공간.",
          "visual_traits": [
            "바다를 마주한 정류장 구조물과 벤치",
            "어두운 밤바다 풍경",
            "야간 가로등의 희미한 불빛",
            "플라스틱 음료수 병"
          ],
          "short_id": "L09",
          "shot_count": 6
        },
        {
          "name": "경찰서 사무실·내부",
          "description": "현대 한국의 전형적인 경찰 행정 업무 공간. 책상 위에 서류와 사건 현장 사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모니터에 위치 추적 지도가 떠 있다.",
          "visual_traits": [
            "사무용 책상과 의자들이 배치된 내부",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훼손된 시신의 확대 사진들",
            "실종신고서 등 사무 서류 뭉치",
            "위치추적 좌표와 해상 지도가 띄워진 컴퓨터 모니터 화면 (현실적인 UI 디자인)"
          ],
          "short_id": "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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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대형 마트 총무과·보안실",
          "description": "마트 내부의 보안 구역으로, 낮은 해상도의 CCTV 영상이 송출되는 모니터들이 설치된 방.",
          "visual_traits": [
            "여러 대의 감시 카메라 화면이 나오는 CCTV 모니터",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어둡게 표현된 특정 영상 구간",
            "사무용 책상 및 기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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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4
        },
        {
          "name": "경찰서 외부·주차장",
          "description": "경찰서 건물의 외곽 공간으로, 차량과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 구역.",
          "visual_traits": [
            "현대식 경찰서 외관 및 현판",
            "경찰차 및 일반 차량이 주차된 구역",
            "한구석에 세워진 자전거",
            "주간의 자연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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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PC방 내부",
          "description": "현대 한국의 전형적인 PC방. 여러 대의 모니터가 나열되어 있고 해상 지도 화면이 띄워져 있는 어두운 좌석.",
          "visual_traits": [
            "어두운 실내와 다채로운 모니터 불빛",
            "컴퓨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화면에 띄워진 디지털 해상 지도와 위치 좌표 UI",
            "프린터로 인쇄된 여러 장의 종이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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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안개 낀 포구",
          "description": "시야가 차단될 정도로 짙은 안개가 깔린 해질 무렵의 텅 빈 포구. 갯바위와 습한 공기가 특징적이다.",
          "visual_traits": [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짙은 안개",
            "정박된 배가 전혀 보이지 않는 텅 빈 선착장",
            "어둡고 축축한 갯바위",
            "흐린 해질녘의 우중충한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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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
          "description": "낡은 소형 어선의 외부 갑판 공간. 닻줄과 갑판 장비들이 있으며, 안개 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visual_traits": [
            "낡고 바닷물에 젖은 소형 어선 갑판 표면",
            "갑판에 고정된 굵은 닻줄",
            "주변을 둘러싼 안개와 바다 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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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소형 어선 조타실 내부",
          "description": "배를 조종하는 협소한 조타실. 유리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며, 벽면이나 유리창에 수많은 붉은 원형 표식이 환시처럼 나타난다.",
          "visual_traits": [
            "협소한 조타실 내부 구조물",
            "선박 조타 장치 핸들과 계기판",
            "비좁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안개 낀 바다 풍경",
            "조타실 내부 벽면과 허공에 빙글빙글 돌며 무수히 나타나는 붉은 원형 표식 (주관적 환시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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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해질녘 바다·안개 장벽",
          "description": "저무는 해가 황금빛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리는 바다. 세상의 경계를 가리듯 거대하고 짙은 안개 띠가 수면에 형성되어 있다.",
          "visual_traits": [
            "해 질 무렵의 붉고 황금빛이 도는 태양광",
            "빛이 길게 반사되는 바다 수면",
            "시야를 완전히 가로막는 거대하고 짙은 안개 띠",
            "흐리고 습한 공기 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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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rops": [
        {
          "name": "스마트폰",
          "description": "평면의 직사각형 스마트 기기.",
          "visual_traits": [
            "검은색 또는 어두운 화면",
            "평평하고 얇은 직육면체 형태",
            "한 손에 쥐어지는 크기",
            "빛이 나오는 디스플레이 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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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낡은 흑백 사진",
          "description": "손바닥 크기의 빛바랜 흑백 사진 종이.",
          "visual_traits": [
            "구겨진 주름 자국",
            "모서리가 닳고 찢어진 흔적",
            "빛바랜 흑백 톤",
            "일부 표면에 묻은 붉은 핏자국"
          ],
          "short_id": "P02",
          "shot_count": 12
        },
        {
          "name": "낡은 액자 사진",
          "description": "탁상 위에 세워두는 형태의 사각형 사진 액자.",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프레임",
            "앞면의 투명한 유리 또는 플라스틱 커버",
            "후면의 비스듬한 받침대 구조"
          ],
          "short_id": "P03",
          "shot_count": 2
        },
        {
          "name": "인형 달린 백팩",
          "description": "천 소재의 양어깨용 배낭형 가방으로, 작은 봉제 인형이 겉면에 매달려 있다.",
          "visual_traits": [
            "두 개의 어깨끈이 달린 둥그스름한 배낭 형태",
            "부드러운 패브릭 재질",
            "지퍼나 가방끈에 연결되어 흔들리는 작은 봉제 인형"
          ],
          "short_id": "P04",
          "shot_count": 5
        },
        {
          "name": "좌표가 인쇄된 종이 지도",
          "description": "표면에 흑백 지도 선과 좌표 텍스트가 인쇄된 종이.",
          "visual_traits": [
            "흰색 바탕에 복잡한 선과 기호 인쇄",
            "여러 번 접혔다 펴진 굵은 십자 주름 자국",
            "양손으로 펼칠 수 있는 A4 용지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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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3
        },
        {
          "name": "접힌 메모지",
          "description": "여러 번 접혀 크기가 작아진 종이 조각.",
          "visual_traits": [
            "손가락 두세 마디 정도의 콤팩트한 크기",
            "여러 겹으로 겹쳐 접힌 단면",
            "표면에 일부 보이는 펜 글씨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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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2
        },
        {
          "name": "살인사건 현장 사진들",
          "description": "여러 장의 직사각형 광택 인화지 무리.",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형태의 인화지",
            "빛을 반사하는 광택 표면",
            "어두운 배경과 붉은 혈흔이 대비되는 이미지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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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1
        },
        {
          "name": "붉은 원형 표식",
          "description": "평면 혹은 피부 표면에 밀착되어 나타나는 붉은색 원형 마크.",
          "visual_traits": [
            "뚜렷한 둥근 테두리",
            "선명하거나 어두운 붉은색",
            "속이 비어있거나 단색으로 채워진 형태",
            "물체나 피부 표면에 그려지거나 새겨진 평면적 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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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7
        },
        {
          "name": "폴리스 라인 테이프",
          "description": "기둥이나 구조물에 길게 묶여 공간을 가로지르는 비닐 테이프.",
          "visual_traits": [
            "눈에 띄는 밝은 노란색",
            "일정한 간격으로 인쇄된 검은색 빗금 및 글자 패턴",
            "바람에 펄럭이는 얇고 긴 선형 비닐 재질"
          ],
          "short_id": "P09",
          "shot_count": 2
        },
        {
          "name": "흰색 시신 덮개",
          "description": "바닥의 덩어리진 형상을 완전히 덮어 가리는 큰 천.",
          "visual_traits": [
            "사람 형상의 굴곡을 따라 덮인 불투명한 표면",
            "바닥에 닿을 정도로 넓은 면적",
            "무지의 흰색 또는 밝은 회색",
            "자연스럽게 진 구김과 주름"
          ],
          "short_id": "P10",
          "shot_count": 1
        },
        {
          "name": "말린 약초 잎",
          "description": "수분이 빠져 바싹 마르거나 구부러진 식물 잎사귀들.",
          "visual_traits": [
            "갈색 또는 짙은 녹색 톤",
            "길쭉한 풀잎 형태",
            "표면이 쭈글쭈글하고 거친 건조한 질감"
          ],
          "short_id": "P13",
          "shot_count": 2
        },
        {
          "name": "굵은 닻줄",
          "description": "선박 주변에 길게 늘어지거나 팽팽히 당겨진 매우 굵은 밧줄.",
          "visual_traits": [
            "성인 손아귀나 손목 정도의 두꺼운 원기둥 형태",
            "여러 가닥이 꼬여 만들어진 나선형 패턴 표면",
            "황갈색의 거칠고 일어난 섬유 질감"
          ],
          "short_id":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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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낡은 방향키",
          "description": "배 조타실 중앙에 세워진 바퀴 형태의 조향 장치.",
          "visual_traits": [
            "바깥쪽의 큰 원형 림(테두리)",
            "중심축과 테두리를 연결하는 여러 개의 직선 바큇살(스포크)",
            "칠이 벗겨지고 손때가 타서 반질거리는 나무나 금속 표면",
            "양손으로 잡고 돌릴 수 있는 둥글고 넓은 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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