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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뉴스 보도를 통해 앞선 살인 사건의 심각성과 경찰의 긴급 대응 상황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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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평온해 보이는 옥탑방 외경 위로 미궁에 빠진 수사 상황과 고조되는 불안을 전하는 뉴스가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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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던 수리영 주변으로 갑자기 맹견의 소리가 들리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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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작은 찝찝함을 느끼며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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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엄마와 연락이 되지 않자 수리영이 발길을 돌려 곧바로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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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어두워진 밤거리의 긴장감 속에서 수리영이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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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공포에 질린 수리영은 옥탑방에서 도망쳐 나와, 막 도착한 혜수에게 엄마가 죽었다는 사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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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혜수는 엄마가 죽어있다는 수리영의 말에 충격을 받고, 후배 김형사와 함께 사건 현장인 옥탑방으로 다급히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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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엄마가 그런 일을 당했을 리 없다고 믿으며, 자신이 악몽을 꾼 것이라 치부하고 다시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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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혜수는 외출을 즐기지 않는 민숙이 딸과의 약속을 어기고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비정상적이라 확신하며 위치 추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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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잠에서 깨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신의 방을 확인하지만, 역시 시신이 없는 것을 보고 한숨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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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실종신고를 했다는 혜수의 전화를 받은 수리영은 엄마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확신하며 가방을 챙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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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욕실 거울과 거실 사진에서 붉은 원과 뭉개진 얼굴의 환각을 보고 비명을 지르지만, 곧 자신의 뺨을 치며 스스로를 통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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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마트 남자직원에게 묻자, 직원은 엄마가 어떤 남자와 얘기하는 걸 봤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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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남자와의 대화 장면을 확인하기 위해 CCTV 위치를 파악한 수리영이 혜수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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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마트 현장에서 영상의 일부분만 확인하려 함",
            "after_state": "정밀 분석을 위해 전체 CCTV 영상을 복사해가기로 결정함",
            "description": "혜수가 추가적인 분석을 위해 보안직원에게 CCTV 영상의 복사를 요청한다."
          }
        ]
      },
      {
        "scene_index": 21,
        "scene_heading": "S#21. 경찰서 안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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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경찰서에서 혜수를 얌전히 기다림",
            "after_state": "책상 위 살인사건 사진이 환각 속 엄마의 시신과 겹쳐 보여 큰 충격을 받음",
            "description": "혜수 책상 위 살인사건 시신 사진을 본 수리영은 환각으로 보았던 끔찍한 엄마의 시신과 흡사해 기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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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의 현재 위치를 알지 못함",
            "after_state": "엄마의 핸드폰 마지막 위치가 바다 위 특정 좌표임을 알아냄",
            "description": "김형사의 모니터에 뜬 위치추적 결과를 몰래 클릭하여, 엄마의 마지막 위치 좌표를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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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경찰과 혜수의 조사를 기다리던 수리영",
            "after_state": "어른들에게 알리지 않고 홀로 바다 좌표로 찾아가기로 결심함",
            "description": "바다라는 사실에 사색이 된 수리영이 좌표를 몰래 메모한 뒤, 아무도 모르게 경찰서를 빠져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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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2. 경찰서 밖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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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경찰서를 빠져나와 멈춰 있는 상태",
            "after_state": "메모한 목적지를 향해 곧장 자전거를 타고 달려감",
            "description": "주차해 둔 자전거에 올라타 지체 없이 목적지를 향해 질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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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종이에 숫자 좌표만 메모해 둔 상태",
            "after_state": "PC로 정확한 지형적 위치를 파악하고 지도를 인쇄하여 탐색 경로를 확보함",
            "description": "PC방에서 좌표를 검색하여 위치를 확인한 후, 길을 찾기 위해 지도 여러 장을 인쇄해 백팩에 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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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4. 해안가 /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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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비를 맞지 않는 일반적인 이동 상황",
            "after_state": "폭우와 천둥번개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 고립된 환경",
            "description": "잔뜩 낀 먹구름 속에서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지만, 수리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빗속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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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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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정리정돈된 평범한 빈집 상태",
            "after_state": "누군가 침입하여 가재도구를 뒤엎고 엉망으로 훼손해 놓은 상태",
            "description": "집에 돌아온 수리영은 열린 창문과 쓰러진 의자, 발자국 등 누군가 집 안을 헤집어 놓은 흔적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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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피 묻은 옛날 사진을 과거의 환각 속 이미지로만 인지함",
            "after_state": "환각의 상징인 붉은 원과 피 묻은 사진이 자신의 방에 물리적으로 실재함을 확인함",
            "description": "방 벽에 그려진 붉은 원 한가운데에, 환각 속에서 엄마가 쥐고 있던 그 사진이 실제로 꽂혀있는 것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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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연속된 기이한 현상에 충격받아 침대에 주저앉음",
            "after_state": "미스터리한 힘에 홀린 듯 백팩을 메고 다시 집 밖으로 나섬",
            "description": "엉망이 된 집안을 둘러본 뒤, 사진을 손에 꼭 쥐고 마치 무언가에 이끌리듯 집을 빠져나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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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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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6. 포구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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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짙은 안개를 뚫고 인우의 배가 도착하며 바다로 나갈 돌파구가 생김",
            "description": "몇 시간째 텅 빈 포구에서 절망하며 지쳐있던 수리영 앞으로 인우가 탄 배 한 척이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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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인우가 낯선 수리영의 요청에 무심하게 반응하며 경계함",
            "after_state": "수리영의 절박한 목적을 듣고 마음을 열어 승선을 허락함",
            "description": "인우가 처음에는 힐끗 보며 무시하지만, 엄마를 찾아야 한다는 수리영의 말에 고민 끝에 태워주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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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혜수의 계속되는 전화를 무시하며 피하기만 함",
            "after_state": "이모의 추적을 따돌리고 홀로 떠나기 위해 안심시키는 거짓 메시지를 남김",
            "description": "배에 오르기 전 혜수에게 걱정 말라는 음성메시지를 남겨 홀로 위험한 곳으로 향할 결심을 굳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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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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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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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수리영이 단순히 잠시 나간 것이라 생각함",
            "after_state": "음성메시지와 정황을 통해 수리영이 엄마의 좌표를 몰래 훔쳐보고 바다로 떠났음을 직감함",
            "description": "혜수는 수리영의 녹음메시지를 듣자마자, 경찰서에서 수리영이 좌표를 확인하고 홀로 떠났음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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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혜수가 수리영의 위험한 단독 행동을 심각하게 걱정함",
            "after_state": "김형사는 수리영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관하는 태도를 보임",
            "description": "혜수의 다급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형사는 혀를 차며 바다에서 어쩌겠냐며 안일한 반응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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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8. 바다 + 갑판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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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수리영이 바다 한가운데의 좌표를 제시하자, 인우가 거긴 아무것도 없다며 의문을 가지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이 지도를 보여주며 북동쪽 70km 지점으로 가자고 요구하지만, 인우는 목적지가 단순한 바다뿐이라며 황당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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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인우가 수리영의 목적지를 단순한 바다로 인식하고 있는 상태",
            "after_state": "수리영이 '금월'이라는 글씨가 적힌 사진을 보여주자, 인우가 당황하며 급히 모른다고 부인하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이 낡은 사진을 보여주며 목적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자, 인우는 눈에 띄게 당황하며 이를 회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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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인우가 사진 속 장소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며 추궁하자, 인우가 발작적으로 일어나 배를 돌리려 하고 수리영이 뒤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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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9. 조타실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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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엄마가 사진 속 장소에 잡혀있다는 분노에 찬 고백을 하자, 배를 돌리려던 인우가 멈칫하며 전후 사정을 묻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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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엄마의 이름이 '강민숙'이라고 밝히자, 인우가 사색이 되며 심리적으로 크게 동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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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조타실 안에서 빙글빙글 도는 수많은 원과 붉은 원을 발견하고 인우의 정체를 의심하다가, 의식이 혼미해져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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