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29,
  "applicable_count": 29,
  "failed_count": 0,
  "data": {
    "scenes": [
      {
        "scene_index": 1,
        "scene_heading": "S#1. 숲속 / 해 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숲속에서 부상을 입은 채 겁에 질려 다급하게 도망치고 있는 상태",
            "after_state": "어디선가 튀어나온 정체불명의 검은 인영에게 덮쳐져 공격받는 상태",
            "description": "다리를 다친 남자가 수풀을 헤치며 도망가던 중 순식간에 나타난 검은 인영에게 기습을 당해 비명을 지른다."
          }
        ]
      },
      {
        "scene_index": 2,
        "scene_heading": "S#2. 도시 뒷골목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어두운 골목의 전봇대에서 남자와 뒤엉켜 가쁜 숨을 몰아쉬는 상태",
            "after_state": "붉은 눈동자를 한 남자에게 목의 살점을 뜯기고 힘없이 쓰러진 상태",
            "description": "남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줄 알았으나, 남자가 흡혈귀처럼 여자의 목을 물어뜯자 여자가 바닥으로 쓰러진다."
          }
        ]
      },
      {
        "scene_index": 3,
        "scene_heading": "S#3. 현장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연쇄적인 변사체 발견으로 경찰에 비상령이 내려진 상황",
            "after_state": "사건 현장에 출동해 폴리스 라인 안에서 시신 수거 및 감식을 통제하며 수사를 지휘하는 상태",
            "description": "혜수는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참혹한 현장에서 경찰 무리를 이끌며 사건 수사를 지휘한다."
          }
        ]
      },
      {
        "scene_index": 4,
        "scene_heading": "S#4. 옥탑방 / D",
        "beats": []
      },
      {
        "scene_index": 5,
        "scene_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앞치마를 두른 채 어두운 표정으로 연쇄살인 뉴스 보도를 심각하게 주시하는 상태",
            "after_state": "방에서 나오는 딸을 보자 황급히 TV를 끄고 평온한 척 다정하게 대하는 상태",
            "description": "뉴스를 뚫어지게 보던 민숙은 수리영이 나오자 아무 일도 없는 듯 행동하며 딸에게 달인 약초 물을 챙겨준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늦잠에서 깨어나 투정을 부리며 알바에 가기 전 준비를 하는 상태",
            "after_state": "저녁 식사를 밖에서 하기로 민숙과 약속하고 일정을 맞춘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민숙의 출근 시간을 확인한 후, 알바가 끝나는 대로 엄마가 일하는 마트로 가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
        ]
      },
      {
        "scene_index": 6,
        "scene_heading": "S#6. 해안가 도로 / D",
        "beats": []
      },
      {
        "scene_index": 7,
        "scene_heading": "S#7. 유기견 보호원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보호원에서 사납게 짖으며 날뛰는 맹견을 마주한 상태",
            "after_state": "눈을 노려보는 기세만으로 맹견을 순한 양처럼 얌전하게 제압한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이 맹견의 눈을 쏘아보자 개가 금세 기세를 꺾고 진정하여 의사가 무사히 주사를 놓을 수 있게 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약속 시간에 늦을 것을 우려해 민숙에게 전화를 걸며 상황을 전하려던 상태",
            "after_state": "민숙이 전화를 받지 않자 연락을 보류하고 도우미의 부름에 보호원 작업에 돌입한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전화를 받지 않는 민숙에게 연락하는 것을 단념하고 유기견 털을 깎고 씻기는 일에 집중한다."
          }
        ]
      },
      {
        "scene_index": 8,
        "scene_heading": "S#8. 번화가·대형 마트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저녁 식사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트에 도착해 민숙을 찾는 상태",
            "after_state": "직원들을 통해 민숙이 낯선 사람과 대화 후 이미 조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운 상태",
            "description": "당연히 마트에 있을 줄 알았던 수리영은 동료 직원들에게서 엄마가 누군가를 만난 뒤 일찍 자리를 떴다는 의아한 말을 전해 듣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마트 밖으로 나와 다시 전화를 걸어보지만 여전히 통화가 안 되어 불안해하는 상태",
            "after_state": "연락 두절이 이어지자 엄마를 찾기 위해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길이 엇갈린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마트를 떠나 자전거를 타고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
        ]
      },
      {
        "scene_index": 9,
        "scene_heading": "S#9. 해안가 / N",
        "beats": []
      },
      {
        "scene_index": 10,
        "scene_heading": "S#10. 옥탑방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굳게 닫힌 옥탑방 철문 앞에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 있는 상태",
            "after_state": "문틈의 전단지를 밀어 넣어 잠금쇠를 풀고 옥탑방 안으로 무단 침입한 상태",
            "description":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낯선 남자가 광고 전단지를 도구로 이용해 잠긴 문을 따고 몰래 민숙의 집 안으로 잠입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홀로 옥탑방 안에 머물며 외부의 위협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상태",
            "after_state": "은밀히 침입한 낯선 남자에게 어깨를 물어뜯기며 속수무책으로 공격당하는 상태",
            "description": "방 안에 있던 민숙이 갑작스레 덮친 낯선 남자에게 물어뜯기며 비명을 지르고, 이 모습이 창문 그림자로 비친다."
          }
        ]
      },
      {
        "scene_index": 11,
        "scene_heading": "S#11. 옥탑 방 밖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엄마를 만나기 위해 골목을 달려 다세대 빌라 계단을 서둘러 오르는 상태",
            "after_state": "갑작스러운 역겨운 냄새와 반쯤 열려 있는 현관문을 마주하고 심상치 않은 불길함을 감지한 상태",
            "description": "급히 집에 도착한 수리영은 계단 끝에서 피비린내 같은 악취를 맡고 열린 철문을 보며 집 안에 이상이 생겼음을 직감한다."
          }
        ]
      },
      {
        "scene_index": 12,
        "scene_heading": "S#12. 옥탑방 안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열린 문을 통해 들어와 어수선한 집 안에서 엄마를 찾음",
            "after_state": "잔혹하게 훼손된 엄마의 시신을 발견하고 충격으로 얼어붙음",
            "description": "수리영은 빈 집을 살피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방문을 열었다가, 바닥의 혈흔과 커튼 뒤에 죽어있는 엄마의 끔찍한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충격 속에서 혜수에게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함",
            "after_state": "기괴한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하고 극도의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름",
            "description": "혜수에게 전화를 걸던 수리영은 엄마의 문신이 붉게 변하고 벽에 피로 그린 듯한 붉은 원이 생겨나는 현상을 목격하며 소름 끼치는 비명을 지른다."
          }
        ]
      },
      {
        "scene_index": 13,
        "scene_heading": "S#13. 옥탑방 외곽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에서 도망쳐 나옴",
            "after_state": "현장에 도착한 혜수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림",
            "description": "공포에 질려 계단을 내려온 수리영은 마침 사이렌을 울리며 도착한 혜수에게 엄마가 죽어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수리영을 발견하고 무슨 일인지 파악하려 함",
            "after_state": "살인 사건이라는 말에 크게 놀라 현장으로 뛰어 올라감",
            "description": "무슨 일이냐며 묻던 혜수는 엄마가 죽었다는 수리영의 말에 경악하며 김형사와 함께 급히 옥탑방으로 뛰어간다."
          }
        ]
      },
      {
        "scene_index": 14,
        "scene_heading": "S#14. 옥탑방 안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방 안에 시신과 핏자국이 있을 것이라 확신함",
            "after_state": "모든 흔적이 사라진 깨끗한 방을 보고 혼란에 빠짐",
            "description": "수리영은 혜수와 형사에게 시신을 보여주려 방으로 뛰어 들어갔으나, 핏자국과 시신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고 크게 당황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긴장 상태로 집안을 살핌",
            "after_state": "사건의 흔적이 없자 수리영이 과로로 악몽을 꾼 것이라 결론짓고 위로함",
            "description": "혜수는 집 안에서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하자 짜증을 내는 김형사를 내보내고, 수리영이 피로 때문에 헛것을 본 것이라 여기며 바람을 쐬러 가자고 제안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혜수의 위로를 받으며 자신의 기억을 의심함",
            "after_state": "방 안의 물건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진 것을 눈치챔",
            "description": "자신이 본 것에 대해 헷갈려 하던 수리영은 방 안의 백팩과 인형의 위치가 시신 발견 당시와 조금 달라져 있음을 알아차린다."
          }
        ]
      },
      {
        "scene_index": 15,
        "scene_heading": "S#15. 해안가. 버스정류장 부근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자신이 진짜 헛것을 본 것인지 헷갈리며 멍하게 있음",
            "after_state": "엄마의 끔찍한 죽음을 부정하며 집으로 돌아가 확인하기로 결심함",
            "description": "수리영은 자신이 잘못 본 것이 맞다며 엄마가 그런 일을 당했을 리 없다고 현실을 부정하고, 집으로 혼자 돌아가겠다고 혜수에게 말한다."
          }
        ]
      },
      {
        "scene_index": 16,
        "scene_heading": "S#16. 경찰서 사무실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수리영 앞에서는 단순한 착각으로 치부하며 안심시킴",
            "after_state": "민숙과 계속 연락이 두절되자 불길함을 느끼고 위치 추적을 지시함",
            "description": "혜수는 수리영에게 내색하지 않았지만, 평소 외출이 없는 민숙이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불길한 예감을 느끼며 김형사에게 위치 추적을 지시한다."
          }
        ]
      },
      {
        "scene_index": 17,
        "scene_heading": "S#17. 옥탑방 / 동틀무렵",
        "beats": []
      },
      {
        "scene_index": 18,
        "scene_heading": "S#18. 안방 안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밤새 불안한 마음으로 거실에서 엄마를 기다림",
            "after_state": "방에 시신이 없음을 재확인하고 일시적으로 안도함",
            "description": "졸다가 깬 수리영은 텅 빈 집안을 살핀 뒤, 자신의 방 커튼을 열어 시신이 없음을 재차 확인하며 한숨을 내쉰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실종을 의심함",
            "after_state": "혜수와의 통화 후 엄마에게 심각한 사고가 났다고 확신함",
            "description": "혜수의 전화를 받은 수리영은 엄마가 이렇게 무단으로 연락이 안 될 사람이 아니라며 사고가 난 것이 분명하다고 단정 짓는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수사 상황을 모른 채 혼자 속을 끓임",
            "after_state": "혜수로부터 실종신고 접수 및 위치추적 진행 소식을 듣게 됨",
            "description": "혜수는 수리영에게 실종신고를 내고 폰 위치 추적을 하고 있으니 별일 없을 것이라며 안심시킨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불안감을 떨치려 욕실에서 세수를 하며 마음을 추스름",
            "after_state": "기괴한 환각을 보고 비명을 지르다 스스로 뺨을 때리며 정신을 다잡음",
            "description": "거울 속 벽에서 붉은 원을 보고,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뭉개지는 환각에 비명을 지르던 수리영은 자신의 뺨을 치며 스스로 이성을 되찾으려 애쓴다."
          }
        ]
      },
      {
        "scene_index": 19,
        "scene_heading": "S#19. 마트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의 행적에 대한 구체적 단서가 없는 상태",
            "after_state": "엄마가 낯선 남자와 대화했다는 직원의 증언을 확인하고 CCTV라는 추적 수단을 찾은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이 마트 직원에게서 엄마가 어떤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CCTV 위치를 파악한다."
          }
        ]
      },
      {
        "scene_index": 20,
        "scene_heading": "S#20. 마트 총무과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CCTV 화면을 통해 단서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상태",
            "after_state": "핵심 장면만 유독 어두워 남자 식별이 불가능해지자 불안감이 더욱 깊어진 상태",
            "description": "보안실에서 CCTV 영상을 돌려보지만 남자와 대화하는 부분만 식별이 안 되자 수리영은 큰 불안을 느낀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화면상으로만 단서를 눈으로 확인하려던 상태",
            "after_state": "추가 단서 확보를 위해 CCTV 원본 전체를 복사해서 가져가기로 결정한 상태",
            "description": "현장에서 화면 식별이 어렵다고 판단한 혜수는 CCTV 영상 전체를 복사해 가져가기로 결정한다."
          }
        ]
      },
      {
        "scene_index": 21,
        "scene_heading": "S#21. 경찰서 안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아 혜수를 얌전히 기다리던 상태",
            "after_state": "책상 위 살인사건 사진을 보고 환각에서 본 엄마의 시신과 흡사해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태",
            "description": "홀로 남겨진 수리영은 혜수의 책상에 널려 있는 잔혹한 살인사건 사진들이 자신이 보았던 환각과 너무나 비슷해 충격을 받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의 폰 위치를 몰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해하던 상태",
            "after_state": "모니터에 뜬 엄마의 폰 위치 좌표가 바다임을 확인하고 몰래 현장을 벗어나는 상태",
            "description": "김형사의 모니터에 위치 추적 결과가 뜨자, 수리영은 엄마가 바다에 있다는 좌표를 몰래 메모한 후 홀로 빠져나온다."
          }
        ]
      },
      {
        "scene_index": 22,
        "scene_heading": "S#22. 경찰서 밖 / D, S#23. 어느 PC방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수기 메모로 좌표의 숫자 정보만 쥐고 달리는 상태",
            "after_state": "PC방에서 좌표의 실제 지리적 위치를 파악하고 지도를 인쇄해 구체적 목적지로 떠날 준비를 마친 상태",
            "description": "경찰서 밖으로 나온 수리영은 PC방에 들러 좌표를 검색해 위치를 파악하고 지도를 출력해 백팩에 넣는다."
          }
        ]
      },
      {
        "scene_index": 23,
        "scene_heading": "S#24. 해안가 / 소나기",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실내에서 목적지 탐색과 준비를 마친 상태",
            "after_state": "천둥번개와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맹목적으로 목적지를 향해 질주하는 상태",
            "description":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리영은 오직 엄마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세찬 비를 뚫고 해안가를 향해 자전거를 타고 내달린다."
          }
        ]
      },
      {
        "scene_index": 24,
        "scene_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집 밖에서 목적지로 향할 단서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던 상태",
            "after_state": "난장판이 된 집안과 침입자의 흔적을 발견하고 극도의 공포와 긴장감에 휩싸인 상태",
            "description": "집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누군가 가재도구를 뒤진 흔적을 보고 크게 당황하며 호흡이 가빠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침입 흔적에 충격을 받아 침대에 털썩 주저앉아 정신이 혼미했던 상태",
            "after_state": "환각 속의 붉은 원과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 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추적을 위해 집을 나서는 상태",
            "description": "방 벽에 그려진 붉은 원과 환각에서 보았던 엄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발견한 수리영은 사진을 움켜쥐고 홀린 듯이 다시 밖으로 떠난다."
          }
        ]
      },
      {
        "scene_index": 25,
        "scene_heading": "S#26. 포구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relationship",
            "before_state": "안개 낀 텅 빈 포구에서 배를 구하지 못해 몇 시간째 고립되어 절망하던 상태",
            "after_state": "안개를 뚫고 나타난 인우의 배에 접근하여 승선 허락을 얻어낸 상태",
            "description": "배가 없어 좌절하던 수리영은 마침 배를 몰고 들어온 낯선 청년 인우에게 태워달라고 요청하고, 고민 끝에 허락을 받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이모 혜수의 부재중 전화를 피하며 단독으로 잠적하려던 상태",
            "after_state": "배에 오르기 전 이모에게 걱정 말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겨 자신의 이탈을 기정사실화한 상태",
            "description":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 직전, 수리영은 혜수에게 자신을 찾지 못하게 안심시키는 메시지를 남긴다."
          }
        ]
      },
      {
        "scene_index": 26,
        "scene_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말없이 사라져 단순 실종일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던 상태",
            "after_state": "음성 메시지를 듣고 수리영이 경찰서에서 좌표를 훔쳐보고 바다로 떠났음을 직감한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의 메시지를 확인한 혜수는 아이가 경찰서에서 뜬 위치 추적 좌표를 보고 혼자 위험한 바다로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
      },
      {
        "scene_index": 27,
        "scene_heading": "S#28. 바다 + 갑판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지도를 보고 그저 의문을 표하던 상태",
            "after_state": "사진을 보고 당황하며 강하게 모른다고 회피하는 상태",
            "description": "인우는 수리영이 보여준 '금월' 사진을 보자 당황하며 모른다고 잡아뗀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인우에게 단순히 목적지를 묻고 부탁하던 상태",
            "after_state": "인우의 흔들리는 시선을 보고 그가 장소를 알고 있음을 확신하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인우의 반응을 통해 그가 사진 속 장소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추궁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목적지를 향해 배를 몰던 상태",
            "after_state": "발작적으로 배를 돌려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행동하는 상태",
            "description": "인우는 수리영의 추궁에 발작적으로 일어나 조타실로 달려가 뱃머리를 돌리려 한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갑판에 앉아 인우를 추궁하던 상태",
            "after_state": "조타실로 따라 들어가 인우의 행동을 물리적으로 막아서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배를 돌리려는 인우를 막기 위해 조타실로 따라 들어가 제지한다."
          }
        ]
      },
      {
        "scene_index": 28,
        "scene_heading": "S#29. 조타실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배를 돌리려는 인우를 단순히 막아서던 상태",
            "after_state": "엄마가 잡혀있을 수 있다는 절박함에 분노를 터뜨리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거긴 못 간다는 인우의 말에 태세를 전환하며 엄마가 잡혀있다는 분노와 절박함을 표출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가는 것을 막으려던 완강한 상태",
            "after_state": "수리영의 엄마 이름이 '강민숙'임을 듣고 사색이 되어 충격받은 상태",
            "description": "인우는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이 강민숙이라는 말을 듣고 사색이 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를 찾기 위해 인우에게 매달리던 상태",
            "after_state": "조타실의 붉은 원들을 발견하고 인우의 정체에 대해 경악하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인우의 뒤로 조타실 안의 수많은 붉은 원들을 발견하고 그가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깨달으며 경악한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고 깨어있던 상태",
            "after_state": "의식이 혼미해지며 쓰러지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의식이 혼미해져 인우의 어깨 위로 쓰러지고 만다."
          }
        ]
      },
      {
        "scene_index": 29,
        "scene_heading": "S#30. 바다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석양이 비치는 안개 밖 바다에 있던 상태",
            "after_state": "세상과 경계를 지우는 짙은 안개 속으로 완전히 진입한 상태",
            "description": "인우의 배가 황금빛 석양을 뒤로하고 짙은 안개 띠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며 기이한 공간으로 넘어간다."
          }
        ]
      }
    ],
    "total_beats": 46
  },
  "step_id": "beat_extract",
  "run_id": "026df23c-89d5-4880-bd75-8eae983e0407",
  "resolved_model": "gemini-pro",
  "updated_at": "2026-05-09T10:24:35.603874+00:00",
  "schema_version": 1,
  "config_hash": "99914b932bd37a50",
  "project_config_snapsh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