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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
    "backgrounds": {
      "L11B02": {
        "status": "ok",
        "t2i_prompt": "북아메리카 내륙 산악권의 암반을 굴착해 만든 25세기 초 지하 접촉소 내부를 실제 카메라로 촬영한 다큐멘터리 풍 사진. 거친 천연 암반과 보강 콘크리트, 무광 금속 패널, 오래된 체결부와 케이블 덕트가 결합된 비좁고 실용적인 지하시설이며, 표면에는 실제 사용으로 생긴 긁힘과 먼지, 금속 산화, 손때와 얼룩이 남아 있다. 중앙과 서쪽에는 공동 작전실이 놓이고, 서쪽 암반문 안쪽의 좁은 진입부 옆에는 견고한 수동식 문 제어기가 있다. 남쪽 중앙에는 두 개의 작업대가 나란히 있으며, 북쪽 벽에는 정보 밀도가 높은 모니터와 지도 표시 장치가 매립되어 있다. 북동쪽 격리 구역에는 투명한 격리 장치와 그 옆의 스캐너가 보이고, 뒤쪽 벽에는 기록 보관 캐비닛이 있다. 북서쪽 진입부 가까이에는 금속 수납장이 있으며, 공동 작전실 중앙에는 통신 투사 원반이 설치되어 있으나 사람 형상의 투영은 없다. 동쪽에는 은폐된 터널 해치와 그 위 환기 덕트 입구가 있고, 작업대 동쪽 끝에는 견고한 기록 삭제용 수동 레버가 배치되어 있다.\n\n시설 전체가 적색 봉쇄 조명 아래에 잠겨 있다. 차갑고 탁한 회색 재료색 위로 제한적인 경고 적색이 번지며, 기능 조명은 낮고 불균일하다. 북쪽 벽의 지도 화면에는 시설을 둘러싼 봉쇄망과 여러 탈출 경로가 거짓 출구로 판정된 상태가 명료한 경고 그래픽으로 표시된다. 북동쪽 스캐너 화면에는 비정상 수치와 분석 경고가 나타나지만, 이상 현상은 화면 안의 계측 정보로만 보이고 공간에는 오라나 입자 효과가 없다. 투명 격리 장치 내부에는 2020년대 형태가 분명한 낡은 스마트폰 한 대가 임시로 놓여 있어 미래 장비와 구별된다. 서쪽 천장 아래에서는 외부 충격으로 흔들린 미세한 암분과 작은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있다. 서쪽 암반문의 안쪽 면에는 정밀한 비접촉 침투가 진행 중인 규칙적인 원형 경계가 형성되어 있으며, 폭발이 아니라 매끈하게 진행되는 국소적 표면 소거와 제한된 빛만 보인다. 중앙 작전실의 비좁은 심문 지점에는 실용적인 장총 한 정이 임시로 기대어 있어 즉각적인 위협감을 주되, 사람이나 손은 보이지 않는다.\n\n카메라는 남쪽 중앙에서 약간 동쪽에 선 위치로 추정되는 사람 눈높이 약 1.6미터에서 북서쪽을 향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또는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28밀리미터 광각 렌즈를 사용해 왼쪽 프레임에는 위협받는 암반문을 크게 담고, 뒤쪽 북벽에는 모니터와 지도 장치를 길게 보이며, 오른쪽에는 투명 격리 장치와 스캐너를 함께 유지한다. 중앙의 좁은 작업 공간과 심문 지점의 답답한 간격이 과장 없이 느껴지게 한다. 실제 콘크리트, 암석, 금속 녹과 마모, 투명 소재의 흠집, 전선 피복과 직물성 케이블 슬리브의 질감을 정확히 보여 주며 자연스러운 피사계 심도와 현실적인 저조도 노출을 사용한다. 깨끗한 상업용 사진이 아니라 실제 장소 기록 사진처럼 담담하고 후처리 없는 결과. 사람, 얼굴, 신체 형상, 마네킹 없음.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이나 평면도, 건축 도식이 아닌 실제 실내 시점. 16:9 가로 비율, 실제 카메라 촬영본",
        "ref_guide": "제공된 평면 기준 이미지는 공간 구성과 고정 설비의 종류 및 상대적 위치만 파악하는 자료로 사용한다. 이를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로 복제하지 않는다. 서쪽 암반문이 화면 왼쪽, 북쪽 벽의 모니터와 지도 장치가 후면, 북동쪽 격리 장치와 스캐너가 화면 오른쪽에 함께 들어오도록 실제 실내 눈높이 시점으로 해석한다. 이전 배경 참조는 없으므로 거친 암반, 보강 콘크리트, 마모된 무광 금속과 절제된 미래형 인터페이스를 동일한 현실적 재료감으로 통일한다.",
        "shot_guides": [
          {
            "shot_id": "S1_Shot1",
            "guide_text": "서쪽 암반문을 왼쪽 전경에 크게 두고 북쪽 지도 장치와 오른쪽 격리 구역까지 한 프레임에 담는 넓은 상황 제시 구도. 적색 봉쇄 조명과 좁은 중앙 통로를 분명히 보여 준다."
          },
          {
            "shot_id": "S1_Shot9",
            "guide_text": "북쪽 벽의 봉쇄망 및 거짓 출구 지도 상태가 읽히도록 후면 화면의 선명도를 유지하되, 왼쪽 암반문의 침투 원형 경계도 함께 보이게 한다."
          },
          {
            "shot_id": "S1_Shot12",
            "guide_text": "오른쪽의 투명 격리 장치와 스캐너를 조금 더 크게 담는다. 격리 장치 안의 낡은 스마트폰과 스캐너 화면의 비정상 수치를 물리적 현상과 명확히 구분한다."
          },
          {
            "shot_id": "S2_Shot3",
            "guide_text": "사람 눈높이의 넓은 시야로 중앙 작업 공간의 비좁은 간격을 강조한다. 임시로 기대어 둔 장총은 배경 소품으로만 보이고 사람이나 신체 일부는 포함하지 않는다."
          },
          {
            "shot_id": "S2_Shot8",
            "guide_text": "왼쪽 암반문의 안쪽 면을 주요 초점으로 삼아 규칙적인 침투 원형 경계와 매끈한 표면 소거를 보여 준다. 폭발성 불꽃이나 과도한 파편은 만들지 않는다."
          },
          {
            "shot_id": "S2_Shot11",
            "guide_text": "서쪽 천장 아래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암분과 작은 부스러기를 현실적인 순간으로 포착하고, 후면 지도 화면과 오른쪽 격리 장치의 배치를 유지한다."
          },
          {
            "shot_id": "S3_Shot8",
            "guide_text": "북쪽 벽의 모니터와 지도 장치를 중심에 가깝게 두고 제한된 적색 경고 표시가 회색 금속과 암반 표면에 자연스럽게 반사되도록 한다."
          },
          {
            "shot_id": "S3_Shot12",
            "guide_text": "북동쪽 격리 구역을 오른쪽 중심으로 구성한다. 투명 소재의 긁힘과 반사, 스캐너의 계측 경고, 내부 스마트폰의 낡은 외관을 실제 재료처럼 표현한다."
          },
          {
            "shot_id": "S3_Shot13",
            "guide_text": "중앙 통신 투사 원반과 남쪽 작업대를 함께 보이되 사람 형상의 투영은 만들지 않는다. 왼쪽 암반문과 오른쪽 격리 구역이 공간적으로 이어져 보이게 한다."
          },
          {
            "shot_id": "S4_Shot7",
            "guide_text": "진입부 가까운 시점에서 왼쪽 암반문과 수동 제어기를 강조한다. 침투 원형 경계는 정밀하고 제한된 빛으로 표현하며 적색 봉쇄 조명을 유지한다."
          },
          {
            "shot_id": "S4_Shot10",
            "guide_text": "중앙 작전실의 장총과 작업대 사이의 좁은 여유 공간을 보여 주는 낮지 않은 눈높이 구도. 사람 없이도 심문 상황의 긴장과 압박이 느껴지게 한다."
          },
          {
            "shot_id": "S5_Shot7",
            "guide_text": "암반문, 북벽 지도 장치, 오른쪽 격리 장치를 균형 있게 연결하는 광각 구도. 봉쇄망 표시와 진행 중인 문 침투가 동시에 판독되게 한다."
          },
          {
            "shot_id": "S5_Shot8",
            "guide_text": "스캐너 화면을 오른쪽의 시각적 중심으로 두되 비정상 현상은 수치와 분석 그래픽 안에만 제한한다. 주변 공기나 물체에 임의의 발광 흔적을 추가하지 않는다."
          },
          {
            "shot_id": "S5_Shot11",
            "guide_text": "서쪽 충격 지점 아래의 먼지와 작은 부스러기, 암반문의 원형 침투 경계를 함께 포착한다. 실제 저조도 카메라 노출과 자연스러운 피사계 심도를 유지한다."
          },
          {
            "shot_id": "S6_Shot11",
            "guide_text": "전체 봉쇄 상태를 정리하는 넓은 마지막 구도. 왼쪽의 침투 중인 암반문, 후면의 포위 지도, 오른쪽의 격리 장치와 비정상 스캐너, 중앙의 장총을 모두 실제 장소 기록 사진처럼 담는다."
          }
        ],
        "objects_owned_by_backg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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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11B01": {
        "status": "ok",
        "t2i_prompt": "북아메리카 내륙 산악권의 지하에 마련된 25세기 초 비밀 연락 시설을 실제 카메라로 촬영한 다큐멘터리 풍 사진. 풀프레임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24mm 광각 렌즈를 사용하고, 좁은 기어가는 터널 안에서 은폐 해치 가까이 카메라를 약 0.8m 높이로 낮춰 공동 작전실 쪽을 바라본다. 거친 터널 벽과 가장자리가 전경을 단단하고 비좁게 감싸며, 열린 은폐 해치 너머로 동쪽 작업대 끝의 견고한 수동 기록 소거 레버와 북쪽 벽의 모니터·지도 장치가 분명히 보이게 한다. 중앙과 서쪽으로 이어지는 공동 작전실에는 남쪽 중앙의 한 쌍 작업대, 북쪽 벽에 내장된 모니터·지도 장치, 방 중앙 부근의 절제된 통신 투사 원반, 해치 위쪽의 환기 덕트 개구부가 기능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미래형 분산 통신 장비와 간결한 고밀도 인터페이스 옆에 유선 단자, 기계식 레버, 물리 키 같은 견고한 백업 장치가 병존하며, 2020년대 계통 장비는 오래된 레거시 기술의 형태로만 남아 있다. 긴급 대피 중 기록 소거가 진행되어 모니터 장치 전체와 작업대 디스플레이가 데이터와 도형이 사라진 균일한 백색 소거 화면으로 바뀌어 있고, 차갑고 강한 흰 화면빛이 인접한 금속 모서리와 낡은 작업면에 현실적으로 반사된다. 화면 밖 공간에 인물이나 형상을 투사하지 않는다. 냉랭하고 절제된 색조, 소량의 경고 적색 표시, 낮은 대비의 실용 조명, 두꺼운 콘크리트와 긁힌 금속, 산화된 체결부, 닳은 고무 밀봉재, 케이블 피복과 작업대 표면의 실제 질감, 반복 사용으로 생긴 얼룩과 마모를 세밀하게 보여 준다. 실제 지하 시설의 제한된 광량과 자연스러운 심도, 광각 렌즈의 현실적인 원근감, 과도한 후처리 없는 현장 기록 사진이어야 한다. 깨끗한 광고 사진이나 CGI, 삽화, 건축 시각화가 아니며 평면도나 탑다운 시점도 아니다. 사람, 얼굴, 신체 형태의 모형이나 실루엣은 전혀 없다. 16:9 가로 비율, 실제 카메라 촬영본",
        "ref_guide": "바닥 평면도는 공동 작전실, 동쪽의 은폐 해치, 좁은 기어가는 터널, 작업대와 벽면 장치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는 배치 자료로만 사용한다. 평면도의 탑다운 시점이나 도식 표현은 재현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터널 안의 낮은 위치에서 열린 해치를 통해 작전실을 바라보며, 터널 벽이 전경 프레임을 이루고 기록 소거 레버와 백색으로 지워진 모니터·작업대 화면이 함께 읽혀야 한다. 재료와 조명은 실제 지하 시설의 사용감과 물성을 유지한다.",
        "shot_guides": [
          {
            "shot_id": "S6_Shot13",
            "guide_text": "좁은 터널 내부의 약 0.8m 높이에서 열린 은폐 해치 너머를 보는 24mm 광각 구도를 유지한다. 터널 벽을 전경 양쪽에 가깝게 두어 압박감을 만들고, 해치 가까이의 수동 기록 소거 레버와 작전실 안쪽의 백색 소거 화면을 동시에 명확히 보여 준다. 인물이나 신체 형태는 포함하지 않는다."
          },
          {
            "shot_id": "S6_Shot17",
            "guide_text": "같은 터널 쪽 시점과 공간 축을 유지하되, 열린 해치 너머 북쪽 벽의 모니터 장치와 남쪽 중앙 작업대 디스플레이에 번진 균일한 백색 기록 소거 상태가 잘 읽히도록 구성한다. 흰 화면빛의 현실적인 반사와 낡은 금속·콘크리트 질감을 보존하고, 사람이나 투사된 인물 형상은 배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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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s_owned_by_backg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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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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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_location_label": "접촉소 내부와 비밀 탈출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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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12B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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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2i_prompt": "25세기 초 북아메리카 내륙 산악권의 깊은 밤, 비에 젖은 산비탈의 비밀 출구와 침엽수림을 실제 카메라로 촬영한 다큐멘터리 풍 사진. 낮은 산비탈 통로에서 숨겨진 출구 문턱보다 약간 아래에 선 시점으로, 약 1.6미터 높이에서 대각선 위쪽의 바위 절벽과 그 아래 낮은 포복 터널 입구, 더 높은 정상 능선을 바라본다. 화면 측면 배경에는 경사 아래쪽의 짙은 숲 가장자리가 이어진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또는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28밀리미터 광각 렌즈로 촬영한 자연스러운 원근감과 깊이감. 거칠고 풍화된 화강암 노두가 터널 입구를 부분적으로 가리고, 진흙과 솔잎이 섞인 비탈길과 노출된 바위, 출구 문턱 전체에는 막 내린 비로 생긴 불규칙한 물막과 작은 웅덩이가 있다. 젖은 돌 표면의 실제 광택, 흙탕물, 이끼, 나무껍질, 눅눅한 낙엽의 세부 질감과 오랜 자연 풍화가 사실적으로 보인다. 포복 터널 입구 바로 안쪽 후방에는 소리 없이 새로 무너져 내린 듯한 크고 작은 돌이 치밀하게 내려앉아 통로를 은폐하고 있으며, 폭발 흔적이나 과장된 파편은 없다. 출구 문턱 가까이에는 옷의 솔기에서 떼어 놓은 크기의 소형 송신기 하나가 젖은 바닥에 의도적으로 놓여 있다. 견고하고 기능적인 25세기 초 분산 통신 장비로, 절제된 경고색 표시등과 방수 외장을 갖추되 화려한 소비자 전자제품처럼 보이지 않는다. 비어 있는 정상 능선을 따라 추적자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여러 개의 작은 이동 불빛이 군집해 있으며, 실제 사람이나 신체 형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숲 가장자리보다 훨씬 깊은 수목 사이에는 은밀한 교신을 위한 작은 신호등 하나가 멀리 희미하게 빛나며, 정상 능선의 유인 불빛과 분명한 거리 차이를 이룬다. 차갑고 흐린 야간 환경광, 비구름에 가려진 하늘, 젖은 표면에서만 생기는 제한적인 반사, 낮지만 현실적인 명암 대비를 사용한다. 인공광은 기능적인 소형 광원에만 제한하고 과도한 안개, 오라, 공중 투영, 장식적인 미래 효과를 추가하지 않는다. 사람, 얼굴, 실루엣, 인체 모양의 형상은 없다. 실제 장소 답사 자료처럼 꾸밈없고 거친 현장 사진이며, 자연스러운 피사계 심도와 센서 노출, 정확한 재료 질감, 일상적인 오염과 마모를 갖춘 무보정 사진. 깨끗한 상업용 사진이나 건축 시각화가 아니며, 평면도·조감도·상부 수직 시점이 아니다. 16:9 가로 비율, 실제 카메라 촬영본.",
        "ref_guide": "평면도 이미지는 공간 배치 확인에만 사용한다. 낮은 산비탈 통로에서 출구 문턱과 포복 터널 입구를 대각선 위쪽으로 바라보고, 정상 능선은 그 뒤의 높은 방향에 두며 숲 가장자리는 화면 측면과 경사 아래쪽 배경에 남긴다. 평면도의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나 도식적 선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실제 산악 현장의 눈높이 사진으로 전환하고, 바위 노두가 입구를 자연스럽게 차폐하는 관계와 경사 차이를 읽을 수 있게 한다. 별도의 이전 배경 참고 이미지는 없으므로 차가운 우천 야간광, 젖은 암석과 토양의 실제 질감, 북아메리카 내륙 산악림의 식생을 일관된 기준으로 삼는다.",
        "shot_guid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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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e_text": "낮은 산비탈 통로의 눈높이에서 출구 문턱과 바위 아래 포복 터널 입구를 중심으로 잡는다. 젖은 바닥에 놓인 소형 송신기가 식별되면서도 공간 전체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고, 입구 안쪽의 새 암석 붕괴와 정상 능선의 유인 불빛을 같은 깊이축 안에 담는다. 숲 가장자리와 그 너머의 희미한 신호등도 측면 배경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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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t_id": "S7_Shot10",
            "guide_text": "28밀리미터 광각의 현장 기록 사진 구도를 유지하되, 대각선으로 상승하는 비탈과 바위 노두의 차폐 구조가 명확히 읽히게 한다. 정상 능선에 군집한 작은 추적 유인 불빛과 깊은 숲속의 단독 신호등이 서로 다른 거리와 방향에 있다는 점을 보여 주며, 어떤 사람이나 실루엣도 배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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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t_id": "S7_Shot13",
            "guide_text": "출구 문턱의 비에 젖은 암석과 진흙, 의도적으로 놓인 소형 송신기, 포복 터널 입구 후방을 막은 신선한 암석 붕괴를 사실적인 전경과 중경으로 구성한다. 배경에는 비어 있는 정상 능선의 유인 불빛과 숲 깊숙한 곳의 희미한 신호를 함께 유지해 산비탈 전체의 긴 거리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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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jects_owned_by_background": [
          "pursuit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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