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30,
  "applicable_count": 30,
  "failed_count": 0,
  "data": {
    "scenes": [
      {
        "scene_index": 1,
        "scene_heading": "S#1. 숲속 / 해 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상처를 입고 겁에 질린 채 수풀을 헤치며 도망침.",
            "after_state":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온 검은 인영에게 덮쳐져 공격을 당함.",
            "description": "도망치던 숲속에서 살해된 남자가 정체불명의 남자(검은 인영)에게 기습을 당해 위기에 처한다."
          }
        ]
      },
      {
        "scene_index": 2,
        "scene_heading": "S#2. 도시 뒷골목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남자와 뒤엉켜 거칠게 호흡을 나누고 있음.",
            "after_state": "남자에게 목의 살점을 뜯어 먹히고 푹 힘없이 쓰러져 죽음.",
            "description": "뒷골목에서 살해된 여자가 애정 행각을 벌이는 줄 알았던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흡혈 공격을 받고 사망한다."
          }
        ]
      },
      {
        "scene_index": 3,
        "scene_heading": "S#3. 현장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연쇄 변사체 발견으로 비상령이 내려지고 수사본부가 차려짐.",
            "after_state": "범죄 현장에 출동하여 폴리스 라인을 치고 시신 수거와 감식을 지휘함.",
            "description": "혜수가 연쇄 살인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현장에서 경찰 무리를 이끌며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
        ]
      },
      {
        "scene_index": 4,
        "scene_heading": "S#4. 옥탑방 / D",
        "beats": []
      },
      {
        "scene_index": 5,
        "scene_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심각하고 어두운 표정으로 연쇄 살인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음.",
            "after_state": "딸 수리영이 방에서 나오자 놀라서 황급히 TV를 끄고 다정한 말투로 전환함.",
            "description": "민숙은 살인 사건 뉴스를 유심히 보다가 딸에게는 그 사실을 숨기며 태연하게 반응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약초 달인 물을 마시며 방학인데 더 못 잔다고 투정을 부림.",
            "after_state": "오늘 알바를 마치고 마트로 가서 엄마와 밖에서 저녁을 먹기로 약속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알바 일정을 알리며 민숙에게 저녁 약속을 제안하고 일상을 이어간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외출 전 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애정을 표현함.",
            "after_state": "민숙의 손목에 있는 또렷한 표식을 발견하지만, 어릴 적부터 보아온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김.",
            "description": "수리영이 민숙의 손목 표식을 시각적으로 인지하지만 익숙한 정보로 취급해 의심하지 않는다."
          }
        ]
      },
      {
        "scene_index": 6,
        "scene_heading": "S#6. 해안가 도로 / D",
        "beats": []
      },
      {
        "scene_index": 7,
        "scene_heading": "S#7. 유기견 보호원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사납게 짖으며 금방이라도 물어버릴 듯 날뛰는 맹견(로트와일러)을 마주함.",
            "after_state": "맹견의 눈을 강렬하게 노려보아 단숨에 기세를 수그러뜨리고 얌전하게 만듦.",
            "description": "수리영이 사나운 맹견을 눈빛 하나로 제압하는 비범한 능력을 보여준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일이 밀려 늦어질 것 같아 민숙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아 의아해함.",
            "after_state": "보호원 도우미의 부름에 곧바로 대답하며 개 미용과 목욕 알바 업무에 집중하기로 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엄마와의 통화 불발을 뒤로하고 보호원 업무에 착수한다."
          }
        ]
      },
      {
        "scene_index": 8,
        "scene_heading": "S#8. 번화가·대형 마트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와 저녁을 먹기로 한 마트에 도착해 진열담당인 민숙을 찾아다님.",
            "after_state": "직원들로부터 민숙이 누군가와 대화한 뒤 조퇴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약속이 엇갈렸음에 혼란스러워함.",
            "description": "수리영이 민숙이 자신과 엇갈려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만난 후 사라졌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마트 밖으로 나와 민숙에게 다시 연락을 취해보지만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음.",
            "after_state": "연락 두절 상태가 지속되자 일단 집으로 먼저 돌아가 확인해보기로 결정함.",
            "description": "엄마의 행방이 묘연해진 상황에서 수리영이 집으로 향하는 결정을 내린다."
          }
        ]
      },
      {
        "scene_index": 9,
        "scene_heading": "S#9. 해안가 / N",
        "beats": []
      },
      {
        "scene_index": 10,
        "scene_heading": "S#10. 옥탑방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옥탑방 철문 현관 앞에 멈춰 서서 문이 잠겨 있음을 확인하고 전단지를 봄.",
            "after_state": "전단지를 손가락으로 밀어 넣어 잠금 새를 풀고 문을 열어 안으로 침입함.",
            "description": "정체불명의 남자가 민숙의 옥탑방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집 내부로 몰래 들어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아무도 없는 옥탑방 실내에서 홀로 머무르며 무방비하게 있음.",
            "after_state": "갑자기 침입한 남자에게 덮쳐져 어깨를 물어뜯기며 처참하게 공격당함.",
            "description": "민숙이 침입자에게 무자비하게 공격을 당하며 위험한 상황에 빠진다."
          }
        ]
      },
      {
        "scene_index": 11,
        "scene_heading": "S#11. 옥탑 방 밖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자전거를 세우고 옥탑방과 연결된 계단을 급하게 오르고 있음.",
            "after_state": "갑자기 훅 느껴지는 역겨운 냄새를 맡고 무엇인지 몰라 당황하며 불길함을 느낌.",
            "description": "집에 도착한 수리영이 평소와 다른 기분 나쁜 냄새에 후각적으로 반응하며 경계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역겨운 냄새의 원인을 의아해하며 옥상 마당에 다다름.",
            "after_state": "굳게 닫혀 있어야 할 현관 철문이 반쯤 열려 있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집 안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옥상에 올라와 열린 현관문을 발견하며 민숙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인지하게 된다."
          }
        ]
      },
      {
        "scene_index": 12,
        "scene_heading": "S#12. 옥탑방 안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찾으며 불안하게 집안을 살피는 상태",
            "after_state": "자기 방에서 참혹하게 물어뜯긴 엄마의 시신을 발견하고 극심한 충격에 빠진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이 자기 방 커튼 뒤에 숨겨진 핏자국과 짐승에게 공격당한 듯한 엄마의 시신을 발견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혜수에게 전화를 걸며 엄마의 시신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상태",
            "after_state": "기이한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하고 소름 끼치는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질린 상태",
            "description": "죽은 엄마 손목의 문신이 붉게 변하고 벽에 저절로 붉은 원이 그려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자 수리영이 비명을 지른다."
          }
        ]
      },
      {
        "scene_index": 13,
        "scene_heading": "S#13. 옥탑방 외곽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옥탑방에서 일어난 끔찍한 일에 패닉이 되어 도망쳐 나온 상태",
            "after_state": "도착한 혜수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리고, 혜수가 이를 확인하러 뛰어올라가는 상태",
            "description": "혼비백산하여 계단을 내려온 수리영이 경찰들과 도착한 혜수에게 엄마가 죽어있다고 알리자 혜수가 놀라 현장으로 뛰어 올라간다."
          }
        ]
      },
      {
        "scene_index": 14,
        "scene_heading": "S#14. 옥탑방 안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혜수에게 방금 전 본 참혹한 사건 현장을 확인시켜 주려는 상태",
            "after_state": "방 안의 핏자국과 시신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고 몹시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이 다급히 방 안으로 뛰쳐 들어갔으나, 시신과 혈흔 등 살인 사건의 모든 흔적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살인사건 신고에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을 수색하는 상태",
            "after_state": "현장에 아무 흔적이 없자 김형사는 장난전화라며 짜증을 내고, 혜수는 수리영이 헛것을 본 것으로 여기고 달래는 상태",
            "description": "김형사는 시신이 없자 장난으로 치부하며 불평하고, 혜수는 과로로 인한 악몽일 것이라며 수리영을 위로한다."
          }
        ]
      },
      {
        "scene_index": 15,
        "scene_heading": "S#15. 해안가. 버스정류장 부근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자신이 헛것을 본 것인지 헷갈리며 멍하게 바다를 바라보는 상태",
            "after_state": "혜수의 말처럼 잘못 본 것이라 스스로 다독이며, 엄마를 찾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엄마가 그런 일을 당했을 리 없다며 안도하고, 엄마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달려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혜수와 수리영이 대화를 나누고 흩어지는 일상적인 상황",
            "after_state":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시선이 이들의 동태를 은밀하게 지켜보는 불안한 상황",
            "description": "수리영이 집으로 달려가고 혜수가 소리치는 모습을 누군가의 시선이 몰래 지켜보고 있다."
          }
        ]
      },
      {
        "scene_index": 16,
        "scene_heading": "S#16. 경찰서 사무실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단순히 피곤해서 악몽이나 환각을 본 것이라고 여겼던 상태",
            "after_state": "민숙과의 연락 두절이 평소 행동과 다름을 깨닫고 불길함을 느껴 위치 추적을 지시하는 상태",
            "description": "혜수는 계속해서 민숙이 전화를 받지 않자 예감이 좋지 않다며 김형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치 추적을 요구한다."
          }
        ]
      },
      {
        "scene_index": 17,
        "scene_heading": "S#17. 옥탑방 / 동틀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끔찍한 사건과 혼란이 휘몰아쳤던 어둡고 긴장된 밤",
            "after_state":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오며 고양이가 담을 넘나드는 조용한 새벽",
            "description": "새벽녘이 되어 검은 고양이가 옥탑방 담을 넘어가며 극중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고립감을 보여준다."
          }
        ]
      },
      {
        "scene_index": 18,
        "scene_heading": "S#18. 안방 안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밤새 엄마를 기다리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안을 살피는 상태",
            "after_state": "혜수와의 통화 후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음을 알고 엄마에게 사고가 났다고 확신하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방 안을 다시 확인한 후 혜수와 통화하며 엄마의 실종을 단순 지각이 아닌 실제 사고로 인지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엄마를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외출을 준비하며 불안함을 다스리려 하는 상태",
            "after_state": "연속적인 환각에 극심한 공포를 느끼다 스스로 뺨을 때려 억지로 이성을 되찾는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욕실 거울 벽의 붉은 원과 거실 사진 속 엄마의 뭉개진 얼굴을 연달아 보고 비명을 지르다가, 정신을 차리기 위해 자신의 뺨을 친다."
          }
        ]
      },
      {
        "scene_index": 19,
        "scene_heading": "S#19. 마트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어제 엄마의 행적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
            "after_state": "엄마가 결근했으며, 어제 마트에서 낯선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description": "수리영은 마트를 돌아다니며 남자 직원을 찾아 묻고, 엄마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단서를 얻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엄마와 남자의 만남을 말로만 전해 들은 상태",
            "after_state": "CCTV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혜수에게 조사를 요청하는 행동 개시",
            "description": "수리영은 마트 밖으로 나가 당시 상황이 찍혔을 만한 CCTV 위치를 확인한 후, 혜수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한다."
          }
        ]
      },
      {
        "scene_index": 20,
        "scene_heading": "S#20. 마트 총무과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CCTV를 통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after_state": "화면이 어두워 남자의 정체를 식별하지 못해 깊어지는 불안감과 실망",
            "description": "수리영과 혜수는 CCTV 화면을 확인하지만, 남자와 대화하는 부분만 유독 어두워 식별이 불가능하자 수리영은 불안에 빠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현장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는 것으로 그침",
            "after_state": "CCTV 전체를 복사하여 정밀하게 조사하기로 결정",
            "description": "현장 확인만으로는 단서를 찾을 수 없자, 혜수는 보안직원에게 부탁하여 CCTV 영상을 복사해가기로 결정한다."
          }
        ]
      },
      {
        "scene_index": 21,
        "scene_heading": "S#21. 경찰서 안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혜수와 함께 경찰서에 들어와 대기하던 상태",
            "after_state": "형사들이 살인사건 회의로 모두 출동하여 텅 빈 사무실에 홀로 남겨진 상태",
            "description": "살인사건으로 초비상이 걸린 탓에 형사들이 모두 사무실을 빠져나가고, 수리영만 혜수의 자리에 홀로 남겨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살인사건 현장 사진의 참혹함을 모르는 상태",
            "after_state": "사진 속 피해자의 모습이 자신이 본 환각 속 엄마의 시신과 똑같다는 충격적인 사실 인지",
            "description": "수리영은 혜수의 책상에 널린 살인사건 사진을 보다가, 그 참혹한 모습이 자신이 옥탑방에서 환각으로 보았던 엄마의 시신 모습과 흡사함을 깨닫고 경악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엄마의 위치를 모른 채 혜수를 기다리던 상태",
            "after_state": "모니터에 뜬 엄마의 위치 좌표를 훔쳐보고 직접 추적에 나섬",
            "description": "김형사의 모니터에 엄마의 폰 위치추적 결과(바다)가 뜨자, 수리영은 좌표를 몰래 메모한 뒤 서둘러 사무실을 빠져나온다."
          }
        ]
      },
      {
        "scene_index": 22,
        "scene_heading": "S#22. 경찰서 밖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경찰서를 갓 빠져나와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기 전",
            "after_state": "자전거를 타고 좌표의 위치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감",
            "description": "경찰서를 나온 수리영은 멈추지 않고 곧바로 주차된 자전거에 올라타 황급히 달려간다."
          }
        ]
      },
      {
        "scene_index": 23,
        "scene_heading": "S#23. 어느 PC방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GPS 좌표 값만 알고 있는 상태",
            "after_state": "좌표의 실제 지리적 위치를 파악하고 지도를 출력해 확보한 상태",
            "description": "수리영은 PC방에서 메모한 좌표를 검색하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여러 장의 지도를 인쇄해 가방에 챙긴다."
          }
        ]
      },
      {
        "scene_index": 24,
        "scene_heading": "S#24. 해안가 / 소나기",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맑은 대낮의 날씨(D)",
            "after_state": "천둥 번개가 치고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는 악천후",
            "description":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세찬 비가 내리는 험난한 날씨로 바뀌지만, 수리영은 개의치 않고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
        ]
      },
      {
        "scene_index": 25,
        "scene_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엄마를 찾을 단서를 모으러 집에 돌아온 상태",
            "after_state": "누군가 침입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을 보고 극도의 두려움을 느낌",
            "description": "집에 도착한 수리영은 누군가 다녀가 가재도구를 온통 헤집어놓은 흔적을 발견하고 호흡이 가빠지며 두려워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방 안의 이상 현상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상태",
            "after_state": "벽에 그려진 붉은 원과 환각에서 보았던 피 묻은 옛날 사진이 실재함을 확인하고 충격 받음",
            "description": "수리영은 자신의 방 벽에 또다시 붉은 원이 그려져 있고, 그 한가운데 환각 속 엄마가 쥐고 있던 피 묻은 사진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현실과 환각이 뒤섞인 참상에 정신이 혼미해 주저앉은 상태",
            "after_state": "미지의 단서인 사진을 움켜쥐고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따라 집을 떠남",
            "description": "연속되는 기이한 일들에 충격을 받아 주저앉았던 수리영은 홀린 사람처럼 피 묻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다시 밖으로 나간다."
          }
        ]
      },
      {
        "scene_index": 26,
        "scene_heading": "S#26. 포구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비가 쏟아지는 날씨",
            "after_state": "비가 그치고 짙은 안개가 깔려 배조차 보이지 않는 텅 빈 포구",
            "description": "소나기가 그친 뒤 안개가 자욱하게 몰려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립된 포구의 환경이 묘사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포구를 몇 시간째 헤매다 지쳐 갯바위에 앉아있는 상태",
            "after_state": "안개를 뚫고 들어온 배에 다가가 선장(인우)에게 승선을 요구함",
            "description": "지쳐있던 수리영은 안개 속에서 다가오는 유일한 배 한 척을 발견하고, 선장 인우에게 엄마를 찾아야 한다며 배에 태워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인우의 허락을 구하는 과정",
            "after_state": "승선이 확정되고 혜수에게는 거짓 안심 문자를 남기며 홀로 떠나기로 함",
            "description": "인우가 배에 타는 것을 허락하자, 수리영은 이모 혜수에게 잠깐 다녀올 곳이 있다고 거짓으로 둘러대는 메시지를 남기며 홀로 바다로 향한다."
          }
        ]
      },
      {
        "scene_index": 27,
        "scene_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수리영의 행방과 의도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
            "after_state": "수리영의 음성메시지를 듣고 아이가 경찰서에서 좌표를 몰래 확인하고 추적을 떠났음을 확신함",
            "description": "수리영의 녹음메시지를 확인한 혜수는 직감적으로 수리영이 엄마의 마지막 좌표를 훔쳐보고 홀로 바다로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
      },
      {
        "scene_index": 28,
        "scene_heading": "S#28. 바다 + 갑판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지도를 내밀며 북동쪽 좌표를 목적지로 제시함",
            "after_state": "인우가 그곳엔 아무것도 없는 바다라며 의아해함",
            "description": "수리영이 가고자 하는 구체적인 위치를 알려주자, 인우는 섬에 가는 줄 알았다며 당황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인우가 목적지에 대해 반문하는 상태",
            "after_state": "수리영의 사진을 본 인우가 크게 당황하며 사실을 부인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장소를 묻자, 인우는 사진을 보고 당황하며 모른다고 다급히 회피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인우의 반응을 포착하고 집요하게 추궁함",
            "after_state": "인우가 발작적으로 배를 돌리려 하고 수리영이 이를 물리적으로 제지함",
            "description": "수리영이 '금월'이라는 글씨를 짚으며 아는 곳이 아니냐고 압박하자, 인우는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가 뱃머리를 돌리려 하고 수리영이 뒤따라가 막아선다."
          }
        ]
      },
      {
        "scene_index": 29,
        "scene_heading": "S#29. 조타실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배를 돌리려는 이유를 캐물으며 막아섬",
            "after_state": "인우가 그곳에는 절대 갈 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부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조타실에서 인우의 행동을 제지하자, 인우는 수리영 같은 사람은 그곳에 가면 안 된다며 뱃머리를 돌리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인우가 완강히 거부하며 배를 돌리려는 상황",
            "after_state": "수리영이 엄마가 잡혀있다는 목적을 밝히며 분노함",
            "description": "수리영이 분노하며 실종된 엄마가 그곳에 잡혀있을 수 있다고 소리치자, 놀란 인우가 사진과의 연관성을 되묻는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인우가 수리영의 엄마와 사진 속 아이의 관계를 물어봄",
            "after_state": "수리영이 엄마의 이름(강민숙)을 밝히자 인우가 사색이 되며 충격에 빠짐",
            "description": "수리영이 엄마의 이름이 41세 강민숙이라고 또박또박 밝히자, 인우는 큰 충격을 받은 듯 사색이 된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인우의 비정상적인 반응에 수리영이 당황하며 의구심을 가짐",
            "after_state": "수리영이 조타실 안에서 붉은 원 환각을 보고 의식을 잃음",
            "description": "수리영은 인우의 얼굴 너머로 빙글빙글 도는 무수한 붉은 원의 환각을 보게 되고, 의식이 혼미해져 인우의 어깨 위로 쓰러진다."
          }
        ]
      },
      {
        "scene_index": 30,
        "scene_heading": "S#30. 바다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황금빛 노을이 드리워진 바다 위를 떠가는 배",
            "after_state": "인우의 배가 시야를 차단하는 짙은 안개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감",
            "description": "해가 지는 바다 위로 경계를 지우는 듯한 짙은 안개 띠가 몰려오고, 인우의 배가 서서히 안개 속으로 진입하며 사라진다."
          }
        ]
      }
    ],
    "total_beats": 50
  },
  "step_id": "beat_extract",
  "run_id": "3aaa6952-8e17-4a33-a507-327ff0c80aed",
  "resolved_model": "gemini-pro",
  "updated_at": "2026-07-21T16:33:21.939819+00:00",
  "schema_version": 1,
  "config_hash": "99914b932bd37a50",
  "project_config_snapsh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