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61,
  "applicable_count": 61,
  "failed_count": 0,
  "data": {
    "locations": [
      {
        "name": "겨울 갈대숲",
        "description": "흑백과 컬러가 교차하는 빽빽하고 넓은 갈대밭.",
        "visual_traits": [
          "성인 키 높이의 무성한 마른 갈대",
          "핏자국이 묻은 잎",
          "강한 명암 대비의 흑백 질감과 컬러가 공존"
        ],
        "short_id": "L01"
      },
      {
        "name": "갈대숲의 낡은 나무 창고 내부",
        "description": "판자와 각목을 대충 덧대 만든 염전 소금창고 크기의 가건물 내부.",
        "visual_traits": [
          "판자와 각목이 얼기설기 덧대어진 벽면",
          "어두운 실내",
          "나무 문"
        ],
        "short_id": "L02"
      },
      {
        "name": "갈대숲의 낡은 나무 창고 앞",
        "description": "갈대숲 사이에 위치한 허름한 가건물 앞 공터. 시체와 피로 얼룩진 바닥.",
        "visual_traits": [
          "나무 판자로 엉성하게 만든 외벽과 문",
          "피가 흩뿌려진 흙바닥",
          "주변을 둘러싼 갈대숲"
        ],
        "short_id": "L03"
      },
      {
        "name": "서울 시내 퇴근 버스 내부",
        "description": "현대 도심을 달리는 버스의 빽빽한 실내. 차창 밖으로 네온사인 불빛이 스친다.",
        "visual_traits": [
          "유리창에 비치는 도심 네온사인 불빛",
          "좌석에 앉거나 서 있는 사람들의 밀집된 모습",
          "스마트폰 화면 불빛들"
        ],
        "short_id": "L04"
      },
      {
        "name": "서울 도심 야경",
        "description": "미세먼지와 높은 빌딩, 정체된 차량들로 가득 찬 현대 대도시.",
        "visual_traits": [
          "회색빛 미세먼지로 덮인 빌딩 숲",
          "꽉 막힌 도로와 차량 라이트 불빛",
          "광고용 대형 LED 스크린"
        ],
        "short_id": "L05"
      },
      {
        "name": "편의점 냉장고 뒤편 공간",
        "description": "편의점 내 캔 음료가 꽉 들어찬 투명 냉장고 문 뒤의 비좁은 재고 공간.",
        "visual_traits": [
          "음료 캔이 빼곡히 진열된 선반 뒷면",
          "흰색 타일 바닥",
          "폐기처분 음식 바구니"
        ],
        "short_id": "L06"
      },
      {
        "name": "편의점 내부",
        "description": "형광등 조명의 평범한 현대식 편의점. 카운터와 통유리문.",
        "visual_traits": [
          "밝은 형광등 조명",
          "유리창 밖 어둠",
          "카운터와 계산대"
        ],
        "short_id": "L07"
      },
      {
        "name": "편의점 앞 벤치와 보도",
        "description": "밤거리의 편의점 앞. 가로등과 간판 불빛이 비치는 벤치 공간.",
        "visual_traits": [
          "편의점 통유리 앞 외부 벤치",
          "야간 도심의 잡다한 불빛",
          "보도블럭"
        ],
        "short_id": "L08"
      },
      {
        "name": "경찰서 주차장",
        "description": "대낮의 경찰서 외부 주차 공간. 주차된 경찰차와 포장된 바닥.",
        "visual_traits": [
          "주차된 경찰차들",
          "아스팔트 바닥",
          "경찰서 건물 외벽"
        ],
        "short_id": "L09"
      },
      {
        "name": "민숙의 다세대 주택 내부",
        "description": "난장판이 된 단촐한 투룸 빌라 거실. 가구와 화분이 부서져 있고 피가 묻어 있다.",
        "visual_traits": [
          "작은 소파가 있는 거실",
          "부서진 가구와 깨진 화분",
          "바닥과 벽의 선명한 핏자국"
        ],
        "short_id": "L10"
      },
      {
        "name": "다세대 주택가 골목과 외부 계단",
        "description": "좁고 어두운 야간 골목. 경찰차 경광등이 번뜩이며, 다세대 주택으로 오르는 외부 계단이 있다.",
        "visual_traits": [
          "좁은 다세대 주택 사이 골목길",
          "적색과 청색의 경찰차 경광등 불빛",
          "건물 외벽에 붙은 계단"
        ],
        "short_id": "L11"
      },
      {
        "name": "지방 국도",
        "description": "가로등이 적고 어둑한 텅 빈 왕복 도로.",
        "visual_traits": [
          "어두운 아스팔트 도로",
          "주변의 희미한 수풀 실루엣",
          "달리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
        ],
        "short_id": "L12"
      },
      {
        "name": "구형 산타페 SUV 내부",
        "description": "어두운 구형 SUV 차량의 운전석과 뒷좌석 공간.",
        "visual_traits": [
          "운전대와 계기판 불빛",
          "조수석과 넓은 뒷좌석",
          "차창 밖으로 스치는 새벽/밤 풍경"
        ],
        "short_id": "L13"
      },
      {
        "name": "경찰서 형사과 사무실",
        "description": "여러 대의 컴퓨터 모니터와 형사들의 책상이 놓인 사무실.",
        "visual_traits": [
          "CCTV 화면이 띄워진 모니터",
          "책상 위 널브러진 서류와 집기",
          "밝은 실내 조명"
        ],
        "short_id": "L14"
      },
      {
        "name": "구형 아반테 내부",
        "description": "현대 소형 세단의 운전석. 스마트폰 거치대와 앞유리창.",
        "visual_traits": [
          "내비게이션용 거치된 스마트폰",
          "운전대",
          "햇빛이 들어오는 앞유리"
        ],
        "short_id": "L15"
      },
      {
        "name": "낚시 어선 갑판과 외부",
        "description": "5톤 규모의 흰색 소형 낚시 어선 외부. 뱃머리와 선미 쪽에 낚시 장비와 사람들이 있다.",
        "visual_traits": [
          "흰색 선체와 갑판",
          "뱃머리와 선미의 빈 공간",
          "난간 바(rail bar)",
          "바다가 보이는 배경"
        ],
        "short_id": "L16"
      },
      {
        "name": "낚시 어선 조타실",
        "description": "어선의 조종간이 있는 좁은 공간. 유리창을 통해 외부가 보인다.",
        "visual_traits": [
          "조타 핸들(키)",
          "좁은 조종실 내부",
          "외부를 향한 유리창"
        ],
        "short_id": "L17"
      },
      {
        "name": "금월도 인근 해상",
        "description": "섬들이 사라지고 오직 단일한 섬만 물결 위에 떠 있는 푸른 바다. 안개가 끼기도 한다.",
        "visual_traits": [
          "햇살에 반짝이거나 안개에 덮인 바다 수면",
          "멀리 보이는 섬의 실루엣",
          "하얀 포말"
        ],
        "short_id": "L18"
      },
      {
        "name": "금월도 선착장",
        "description": "육지와 단절된 작은 섬의 선착장. 시멘트 바닥과 정박 시설이 있다.",
        "visual_traits": [
          "바다에 접한 시멘트 바닥",
          "어선이 묶인 기둥과 밧줄",
          "뒤로 보이는 숲과 작은 마을 입구"
        ],
        "short_id": "L19"
      },
      {
        "name": "반월 식당 홀과 주방",
        "description": "초등학교 교실 크기의 식당 겸 편의점, 낚시 용품점. 주방 공간과 식사 테이블이 있다.",
        "visual_traits": [
          "테이블과 의자들",
          "벽면의 격자무늬 나무 창",
          "낚시 용품과 잡화 매대",
          "조리 시설이 있는 주방"
        ],
        "short_id": "L20"
      },
      {
        "name": "반월 식당 뒷방",
        "description": "창문을 통해 햇살과 달빛이 들어오는 정갈한 방.",
        "visual_traits": [
          "정돈된 이부자리",
          "바깥을 볼 수 있는 커튼 달린 창문",
          "미닫이 혹은 드르륵 열리는 문"
        ],
        "short_id": "L21"
      },
      {
        "name": "반월 식당의 강영란 방",
        "description": "화려한 붉은색 무녀복이 걸려있는 방. 제례 준비 용품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붉은색 무녀복",
          "각종 제례용 물건들",
          "어두운 분위기"
        ],
        "short_id": "L22"
      },
      {
        "name": "반월 식당 앞과 골목",
        "description": "식당 건물 앞의 비포장 또는 흙길 골목.",
        "visual_traits": [
          "허름한 건물 외관",
          "주변 흙길",
          "나무 문과 간판"
        ],
        "short_id": "L23"
      },
      {
        "name": "금월도 해안 마을",
        "description": "50여 가구 미만의 알록달록한 지붕을 가진 소담스러운 집들이 모인 마을. 담장에는 새끼줄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다양한 색의 지붕들",
          "얕은 담장과 대문",
          "대문에 걸린 종이 인형과 새끼줄 장식",
          "집집마다 널린 녹색 석창포 풀"
        ],
        "short_id": "L24"
      },
      {
        "name": "금월도 해송 숲길과 숲속",
        "description": "빽빽한 해송 나무가 가득한 어두운 숲속 오솔길과 비탈.",
        "visual_traits": [
          "빽빽한 해송 나무 기둥과 가지들",
          "바닥의 수풀과 나뭇잎",
          "가로등 없는 좁고 거친 흙길"
        ],
        "short_id": "L25"
      },
      {
        "name": "꿈속 금월도 숲속 오솔길",
        "description": "거리가 비논리적으로 고정되는 기이한 느낌의 숲속 길.",
        "visual_traits": [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고정된 원근감의 오솔길",
          "비정상적으로 억눌린 움직임의 공간감"
        ],
        "short_id": "L26"
      },
      {
        "name": "금월도 숲속 입구",
        "description": "밝은 마을 쪽에서 이어지는 숲의 시작점. 숲 안쪽은 어둡다.",
        "visual_traits": [
          "경계가 뚜렷한 빛과 어둠",
          "좁은 오솔길의 시작 지점",
          "우거진 해송과 수풀"
        ],
        "short_id": "L27"
      },
      {
        "name": "수리영 비석이 있는 숲속",
        "description": "숲속 길가에 허리 높이의 이끼 낀 비석들이 간격을 두고 서 있는 공간.",
        "visual_traits": [
          "'수리영'이라 새겨진 이끼 낀 돌 비석들",
          "비석 앞에 놓인 썩은 붉은 육고기 덩어리들",
          "주변을 둘러싼 해송과 수풀"
        ],
        "short_id": "L28"
      },
      {
        "name": "숲속 자연동굴 입구",
        "description": "커다란 바위 구멍에 나무 기둥이 덧대어져 있는 어두운 동굴 출입구.",
        "visual_traits": [
          "거대한 검은 자연 암벽의 구멍",
          "입구를 엉성하게 덧댄 나무 기둥들",
          "빛이 닿지 않는 내부의 어둠"
        ],
        "short_id": "L29"
      },
      {
        "name": "숲속 자연동굴 내부",
        "description": "바닥에 인골과 피가 널려있고 천장에 박쥐가 매달린 거대하고 깊은 바위 동굴.",
        "visual_traits": [
          "천장에 빼곡히 매달린 박쥐 떼",
          "바닥에 흩어진 사람의 뼈와 토막 난 신체 일부",
          "마르지 않은 붉은 피웅덩이",
          "벽에 박힌 쇠사슬"
        ],
        "short_id": "L30"
      },
      {
        "name": "반월 식당 뒤뜰",
        "description": "잘 꾸며진 텃밭과 평상, 그리고 허름한 창고가 위치한 식당 후면 공터.",
        "visual_traits": [
          "채소를 키우는 텃밭",
          "시래기가 널린 평상",
          "흙바닥과 허름한 건물 외벽"
        ],
        "short_id": "L31"
      },
      {
        "name": "반월 식당 뒤뜰의 의례용 창고 내부",
        "description": "십수 개의 촛불로 밝혀진 제단과 기괴한 무속 장식들이 있는 어두운 실내.",
        "visual_traits": [
          "제단 위의 검은 염소 머리",
          "피가 담긴 사발",
          "벽과 천장 구석의 기괴한 뼈 장식들",
          "촛불의 일렁이는 빛"
        ],
        "short_id": "L32"
      },
      {
        "name": "반월 식당 뒤뜰의 평범한 창고 내부",
        "description": "의례 장식 없이 식당 식자재와 낚시 용품이 쌓인 평범한 창고.",
        "visual_traits": [
          "쌓여 있는 잡동사니 박스들",
          "낚시 도구와 식자재들",
          "어두운 목조 실내"
        ],
        "short_id": "L33"
      },
      {
        "name": "불타거나 전소된 반월 식당 뒤뜰 창고",
        "description":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타거나 까맣게 뼈대만 남은 창고 잔해.",
        "visual_traits": [
          "활활 타오르는 붉은 불꽃과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
          "검게 그을린 목재 기둥들",
          "바닥에 고인 물웅덩이(진화 작업의 흔적)"
        ],
        "short_id": "L34"
      },
      {
        "name": "숲속 염소 축사",
        "description": "숲 깊은 곳에 위치한 울타리 형태의 가건물. 다수의 덩치 큰 뿔 달린 검은 염소들이 몰려 있다.",
        "visual_traits": [
          "나무 울타리와 기둥",
          "건초와 배설물이 섞인 바닥",
          "검은 털에 두 뿔이 달린 염소 떼"
        ],
        "short_id": "L35"
      },
      {
        "name": "도축장 외벽과 깨진 창문 주변",
        "description": "숲속에 얼기설기 지어진 나무 가건물. 먼지와 거미줄이 낀 깨진 창문이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판자 외벽",
          "거미줄이 쳐진 깨진 유리창",
          "주변의 무성한 수풀"
        ],
        "short_id": "L36"
      },
      {
        "name": "도축장 내부",
        "description": "곳곳에 핏자국이 선명하고 도축용 도구들이 걸려 있는 끔찍한 실내 공간.",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크고 작은 도축용 칼과 금속 갈고리",
          "바닥에 놓인 피받이 양동이",
          "벽과 바닥, 도축대에 흩뿌려진 붉은 피"
        ],
        "short_id": "L37"
      },
      {
        "name": "도축장 부속 창고 내부",
        "description": "도축장 안쪽에 위치한 비좁은 공간. 피가 배어 나온 포대자루들이 쌓여 있다.",
        "visual_traits": [
          "겹겹이 쌓인 피 묻은 거친 포대자루들",
          "좁고 폐쇄된 목조 공간",
          "어두운 조명"
        ],
        "short_id": "L38"
      },
      {
        "name": "도축장 옆 숲길",
        "description": "도축장 건물 밖으로 이어지는 나무와 풀이 무성한 길.",
        "visual_traits": [
          "밤빛에 비치는 도축장 건물의 실루엣",
          "건물과 맞닿은 수풀과 흙바닥"
        ],
        "short_id": "L39"
      },
      {
        "name": "국도변 주유소",
        "description": "지방 도로 옆에 위치한 한산한 형태의 주유 공간.",
        "visual_traits": [
          "주유기 구조물",
          "콘크리트 포장 바닥",
          "밝은 캐노피 조명"
        ],
        "short_id": "L40"
      },
      {
        "name": "육지 해안 마을 선착장",
        "description": "금월도 밖 육지의 항구. 드럼통 모닥불과 어선, 폴리스라인이 쳐진 구역이 있다.",
        "visual_traits": [
          "불타는 드럼통 모닥불",
          "정박된 배들",
          "바닥의 훼손된 시체와 노란색 폴리스라인",
          "바다와 인접한 시멘트 호안"
        ],
        "short_id": "L41"
      },
      {
        "name": "해안 마을 횟집 야외 테이블",
        "description": "육지 항구 근처, 밤바다가 보이는 식당 야외 데크.",
        "visual_traits": [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
          "소주병과 잔",
          "멀리 보이는 조업 어선들의 불빛"
        ],
        "short_id": "L42"
      },
      {
        "name": "숲속 만월제 도당",
        "description": "숲 한가운데 뻥 뚫린 공터. 핏자국이 처발린 거대한 바위와 타오르는 모닥불들이 있다.",
        "visual_traits": [
          "성인 키 서너 배 높이의 거대한 검은 바위",
          "바위 표면의 검붉은 손바닥 핏자국들",
          "원형으로 배치된 여러 개의 모닥불",
          "모닥불 연기로 자욱한 공기"
        ],
        "short_id": "L43"
      },
      {
        "name": "금월도 해안 바윗길",
        "description": "바다와 맞닿아 있는 가파르고 거친 암석 지대의 비좁은 길.",
        "visual_traits": [
          "울퉁불퉁한 갯바위 덩어리들",
          "발아래 출렁이는 바닷물",
          "가파른 경사"
        ],
        "short_id": "L44"
      },
      {
        "name": "경찰 순찰정 갑판",
        "description": "소형 경찰선의 외부 데크. 난간 바(rail bar)와 통로가 있다.",
        "visual_traits": [
          "순찰정 외장(경찰 마크, 붉은/푸른 선)",
          "철제 난간 바",
          "물에 젖은 갑판 바닥"
        ],
        "short_id": "L45"
      },
      {
        "name": "경찰 순찰정 조타실",
        "description": "순찰정 선체 앞쪽의 유리로 덮인 좁은 조종석.",
        "visual_traits": [
          "배의 조타 핸들",
          "장비 계기판",
          "전면 유리창"
        ],
        "short_id": "L46"
      },
      {
        "name": "금월도 반대편 해안 선착장",
        "description": "섬 반대쪽에 위치한, 선착장 시멘트 구조물과 갯바위가 섞인 해안 구역.",
        "visual_traits": [
          "돌과 시멘트로 된 접안 시설",
          "주변의 거친 갯바위",
          "배를 맞이하는 육지 공간"
        ],
        "short_id": "L47"
      },
      {
        "name": "금월도 갯바위",
        "description": "파도가 거칠게 들이치는 날카롭고 거친 바위 지대.",
        "visual_traits": [
          "파도가 부딪쳐 부서지는 하얀 포말",
          "검고 날카로운 거대 암석들",
          "바위 틈새에 고인 바닷물"
        ],
        "short_id": "L48"
      },
      {
        "name": "선착장 옆 어구 창고 내부",
        "description": "선착장 부근에 위치한, 어망과 낚시 도구가 천장까지 층층이 쌓인 비좁은 창고.",
        "visual_traits": [
          "쌓여 있는 그물망과 통발",
          "길쭉한 낚싯대들",
          "커다란 생선 바구니들",
          "먼지 낀 흐릿한 창문"
        ],
        "short_id": "L49"
      },
      {
        "name": "금월도 마을 스피커 탑 주변",
        "description": "마을 전역에 방송을 내보내는 확성기 스피커가 달린 기둥 형태의 구조물 인근.",
        "visual_traits": [
          "높게 솟은 철제/나무 기둥",
          "기둥 꼭대기에 달린 나팔 모양 확성기",
          "주변의 민가 지붕들"
        ],
        "short_id": "L50"
      },
      {
        "name": "금월도 해안 절벽",
        "description":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수직의 높은 낭떠러지 위.",
        "visual_traits": [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시야",
          "거친 암벽 바닥",
          "발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
        ],
        "short_id": "L51"
      },
      {
        "name": "금월도 절벽 아래 갯바위",
        "description": "높은 절벽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이는, 파도가 거칠게 치는 바다 쪽 암초.",
        "visual_traits": [
          "수면 위로 드러난 뾰족한 암초들",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와 하얀 포말"
        ],
        "short_id": "L52"
      },
      {
        "name": "해안 마을 경찰 지구대 내부",
        "description": "시골 섬마을의 허름한 관할 파출소 실내.",
        "visual_traits": [
          "낡은 책상과 의자",
          "서류철과 전화기",
          "벽면에 붙은 지도와 게시물"
        ],
        "short_id": "L53"
      },
      {
        "name": "경신 대기근의 메마른 조선 시골 마을",
        "description": "흑백과 높은 대비가 강조된, 가뭄으로 황폐해진 17세기 조선의 초가 마을. 골목에 사체가 널려 있다.",
        "visual_traits": [
          "바싹 말라 쩍쩍 갈라진 논바닥",
          "말라비틀어진 개와 닭의 사체",
          "마을 길바닥에 널브러진 사람 시체들",
          "낡은 초가지붕들"
        ],
        "short_id": "L54"
      },
      {
        "name": "경신 대기근의 초가집 부엌",
        "description": "부뚜막과 흙바닥이 있는 어둡고 비참한 조선시대 부엌 내부.",
        "visual_traits": [
          "어두운 흙바닥",
          "재가 날리는 가마솥 부뚜막",
          "바닥에 놓인 피범벅 시체 일부"
        ],
        "short_id": "L55"
      },
      {
        "name": "경신 대기근의 초가집 마당",
        "description": "둥근 보름달 빛이 드리워진 흙바닥 마당.",
        "visual_traits": [
          "거친 흙바닥",
          "밝게 비치는 달빛 그림자",
          "배경에 보이는 초가집 마루와 기둥"
        ],
        "short_id": "L56"
      },
      {
        "name": "조선시대 관아 앞",
        "description": "조선 관청 건물 앞 공터. 거적대기 위에 처참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관청의 한옥 기와와 나무 문",
          "마당 바닥의 짚 거적대기",
          "팔다리가 뜯기거나 머리가 사라진 시체들",
          "전통 복장의 사람들(엑스트라)"
        ],
        "short_id": "L57"
      },
      {
        "name": "조선시대 산길",
        "description": "선비가 걸어가는 나무와 풀이 무성한 옛날 흙 산길.",
        "visual_traits": [
          "포장되지 않은 거친 흙길",
          "울창한 나무와 산비탈",
          "주변의 잡풀"
        ],
        "short_id": "L58"
      },
      {
        "name": "식민지기의 불타는 조선인 마을",
        "description": "일본군에 의해 파괴되고 불길에 휩싸인 식민지 시대 산속 마을.",
        "visual_traits": [
          "맹렬히 타오르는 초가와 나무집들",
          "자욱한 화염과 연기",
          "총격으로 훼손된 집의 잔해",
          "피 흘리며 쓰러진 사람들"
        ],
        "short_id": "L59"
      },
      {
        "name": "과거 금월도행 목선",
        "description": "육혈귀 무리가 타고 섬으로 향하는 오래된 나무 배 갑판.",
        "visual_traits": [
          "낡은 목재로 만들어진 갑판",
          "나무 돛대와 밧줄",
          "배 주변의 바다 수면"
        ],
        "short_id": "L60"
      },
      {
        "name": "과거 금월도 선착장",
        "description": "17세기 조선인 복장과 일제강점기 전후 복장이 혼재되지 않은 과거 금월도의 자연스러운 해안 접안지.",
        "visual_traits": [
          "가공되지 않은 바위와 흙으로 된 해안선",
          "주변의 원시적인 식생",
          "환영하는 옛 복식의 사람들(엑스트라)"
        ],
        "short_id": "L6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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