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123,
  "applicable_count": 123,
  "failed_count": 0,
  "data": {
    "characters": [
      {
        "description": "22세 한국인 여성. 마른 체구와 가늘고 단정한 얼굴선, 큰 눈, 자연스러운 검은 머리를 지녔다. 현대적인 캐주얼 차림을 기본으로 하며 물류센터와 편의점에서는 파란색 안전조끼를 입는다. 평상시 목에 유백색 동물 뼈로 손가공한 화살촉형 목걸이를 착용한다.",
        "name": "김지후(강수리영)",
        "visual_traits": [
          "22세 한국인 여성",
          "마른 체구",
          "가늘고 단정한 얼굴선",
          "큰 눈",
          "자연스러운 검은 머리",
          "현대적인 캐주얼 복장",
          "파란색 안전조끼",
          "유백색 골질의 비대칭 화살촉형 목걸이",
          "평상시 인간과 다르지 않은 눈과 치아"
        ],
        "short_id": "C01"
      },
      {
        "description": "22세 한국인 여성 숙주의 얼굴과 체형, 검은 머리를 그대로 유지한 초자연적 형상. 흰색 의례복을 입고 황금빛 홍채와 검은색의 가로로 긴 직사각형 동공이 나타난다. 얼굴과 목, 손발, 팔다리 피부에는 검은 먹선으로 쓴 히브리 문자형 문양이 혈관처럼 퍼져 있다.",
        "name": "김지후(강수리영) (빙의된 초자연적 형상)",
        "visual_traits": [
          "숙주의 원래 얼굴과 마른 체형 유지",
          "숙주의 검은 머리 유지",
          "흰색 의례복",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얼굴 전체를 덮는 검은 문자형 문양",
          "목과 팔다리로 이어지는 먹선 문양",
          "비정상적으로 고요하게 고정된 표정",
          "피가 묻은 얼굴과 의례복",
          "인간을 웃도는 완력의 경직된 자세"
        ],
        "short_id": "C02"
      },
      {
        "description": "20대 한국인 남성. 훤칠한 키와 균형 잡힌 체격, 반듯한 이목구비와 짧고 단정한 검은 머리를 지녔다. 현대적인 셔츠나 재킷, 바지와 운동화 등 수수한 평상복을 입는다.",
        "name": "정인우",
        "visual_traits": [
          "20대 한국인 남성",
          "훤칠한 키",
          "균형 잡힌 체격",
          "반듯한 이목구비",
          "짧고 단정한 검은 머리",
          "현대적인 셔츠 또는 재킷",
          "어두운색 바지",
          "실용적인 운동화"
        ],
        "short_id": "C03"
      },
      {
        "description": "40대 중반 한국인 남성. 다부진 체격과 짧게 깎은 검은 머리, 각진 얼굴, 날카로운 눈매를 지녔다. 움직이기 편한 어두운색 재킷과 셔츠, 바지, 튼튼한 신발을 착용한다.",
        "name": "고산들",
        "visual_traits": [
          "40대 중반 한국인 남성",
          "다부지고 단단한 체격",
          "짧게 깎은 검은 머리",
          "각진 얼굴",
          "날카로운 눈매",
          "어두운색 실용 재킷",
          "활동적인 바지와 튼튼한 신발",
          "평상시 인간과 같은 외형"
        ],
        "short_id": "C04"
      },
      {
        "description": "40대 중반 한국인 남성의 얼굴과 체형을 유지한 각성 형상. 황금빛 홍채와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이 드러나며 손가락 끝의 손톱과 치아가 길고 날카로워진다. 어두운 현대 복장은 그대로 유지된다.",
        "name": "고산들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원래의 짧은 머리와 각진 얼굴 유지",
          "원래의 다부진 체격 유지",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길고 날카로운 손톱",
          "날카로워진 치아",
          "굽힌 어깨와 앞으로 쏠린 자세",
          "어두운 현대 복장 유지"
        ],
        "short_id": "C05"
      },
      {
        "description": "40대 중반 한국인 남성의 기본 골격과 얼굴을 유지하면서 포식자형 특징이 강하게 발현된 모습. 몸 전체가 거대한 동물로 바뀌지는 않으며, 충혈된 눈의 황금빛 홍채와 직사각형 동공, 드러난 날카로운 치아와 손톱, 짐승처럼 낮고 긴장된 자세가 두드러진다.",
        "name": "고산들 (짐승 변이 상태)",
        "visual_traits": [
          "인간형 얼굴과 체형 유지",
          "부풀어 오른 근육과 굽은 상체",
          "황금빛 홍채와 충혈된 흰자",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길고 날카로운 손톱",
          "드러난 날카로운 치아",
          "짐승처럼 낮게 웅크린 자세",
          "젖은 머리카락과 피부",
          "찢어지거나 젖은 어두운 복장"
        ],
        "short_id": "C06"
      },
      {
        "description": "60대 후반 한국인 여성. 희고 긴 머리를 가지런히 틀어 올렸으며, 곧은 자세와 가늘고 정돈된 얼굴선을 지녔다. 평상시에는 단정한 섬마을 생활복을 입고, 의례에서는 붉은색 또는 흰색의 한국 무녀복을 착용한다.",
        "name": "강영란(흰 머리 여자)",
        "visual_traits": [
          "60대 후반 한국인 여성",
          "희고 긴 머리",
          "가지런한 쪽머리",
          "가늘고 정돈된 얼굴선",
          "곧은 자세",
          "단정한 현대식 섬마을 생활복",
          "화려한 붉은색 무녀복",
          "순백색 무녀복",
          "무령과 칼을 사용하는 의례 실루엣"
        ],
        "short_id": "C07"
      },
      {
        "description": "60대 후반 한국인 여성의 희고 틀어 올린 머리와 얼굴, 체형을 그대로 유지한 각성 모습. 황금빛 홍채와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고 칼날처럼 뾰족한 손톱이 나타나며 무녀복이나 생활복은 장면에 따라 그대로 유지된다.",
        "name": "강영란(흰 머리 여자)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원래의 노년 여성 얼굴 유지",
          "희고 가지런한 쪽머리 유지",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길고 날카로운 손톱",
          "날카롭게 드러난 치아",
          "피가 묻은 손가락과 입가",
          "붉은색 또는 흰색 무녀복",
          "인간형 체격 유지"
        ],
        "short_id": "C08"
      },
      {
        "description": "48세 한국인 여성. 마른 체구와 가늘고 정돈된 이목구비, 어깨 안팎 길이의 검은 머리를 지녔다. 도시에서는 단정한 블라우스와 코트, 바지 등 수수한 현대 복장을 입는다.",
        "name": "강민숙(홍은미)",
        "visual_traits": [
          "48세 한국인 여성",
          "마른 체구",
          "가늘고 정돈된 이목구비",
          "어깨 안팎 길이의 검은 머리",
          "단정한 현대식 블라우스와 코트",
          "수수한 바지와 낮은 신발",
          "평상시 인간과 같은 눈과 치아"
        ],
        "short_id": "C09"
      },
      {
        "description": "48세 한국인 여성의 얼굴과 마른 체형을 유지한 꿈속 각성 모습. 황금빛 홍채와 검은색의 가로로 긴 직사각형 동공이 선명하게 드러나며 현대적인 기본 의상은 그대로 남아 있다.",
        "name": "강민숙(홍은미) (꿈속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원래의 얼굴과 마른 체형 유지",
          "원래의 검은 머리 유지",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미세하게 날카로워진 치아",
          "현대적인 기본 의상 유지",
          "비현실적으로 고정된 꿈속 실루엣"
        ],
        "short_id": "C10"
      },
      {
        "description": "48세 한국인 여성의 형체가 꿈속에서 검은 연기로 풀어지는 과도기적 모습. 얼굴과 의복의 윤곽은 일부만 남고 몸의 가장자리부터 짙은 연기 입자로 흩어지며, 황금빛 눈도 점차 흐려진다.",
        "name": "강민숙(홍은미) (꿈속 연기 소멸 상태)",
        "visual_traits": [
          "여성 얼굴 윤곽의 일부 유지",
          "검은 머리와 의복이 연기 속에 섞인 형태",
          "몸 가장자리에서 흩어지는 검은 연기",
          "황금빛 눈의 잔광",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하체와 팔이 연기 입자로 해체되는 실루엣",
          "소멸 뒤 물리적 잔해 없음"
        ],
        "short_id": "C11"
      },
      {
        "description": "40대 중후반 한국인 남성. 호리한 체격과 가무잡잡한 피부, 짧은 검은 머리와 길고 마른 얼굴을 지녔다. 근무 중에는 현대 한국 지구대 경찰 제복을 입고, 비번에는 평범한 셔츠와 바지 차림이다.",
        "name": "구창모",
        "visual_traits": [
          "40대 중후반 한국인 남성",
          "호리한 체격",
          "가무잡잡한 피부",
          "짧은 검은 머리",
          "길고 마른 얼굴",
          "현대 한국 지구대 경찰 제복",
          "경찰 모자와 허리 장비",
          "평상복 셔츠와 바지",
          "저가형 디지털 손목시계"
        ],
        "short_id": "C12"
      },
      {
        "description": "55세 한국인 남성. 매우 크고 육중한 체격, 넓은 얼굴과 굵은 목, 짧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낡은 작업복이나 방수 점퍼, 고무장화 등 어선 작업에 맞는 복장을 입는다.",
        "name": "황봉업",
        "visual_traits": [
          "55세 한국인 남성",
          "거대하고 육중한 체격",
          "넓은 얼굴",
          "굵은 목과 두꺼운 손",
          "짧은 검은 머리",
          "낡은 방수 점퍼",
          "실용적인 작업 바지",
          "고무장화",
          "어선 조타석과 어울리는 작업복"
        ],
        "short_id": "C13"
      },
      {
        "description": "45세 한국인 남성. 중년의 보통 체격과 짧게 정리한 검은 머리를 지녔다. 아래위 모두 갓 구입한 듯 주름과 오염이 거의 없는 새 낚시복과 낚시 조끼를 착용한다.",
        "name": "김여상",
        "visual_traits": [
          "45세 한국인 남성",
          "중년의 보통 체격",
          "짧게 정리한 검은 머리",
          "새것처럼 깨끗한 낚시 재킷",
          "오염 없는 낚시 바지",
          "현대식 낚시 조끼",
          "낚시복과 어울리는 모자 또는 방수 신발"
        ],
        "short_id": "C14"
      },
      {
        "description": "30대 한국인 남성. 활동적인 보통 체격과 짧은 검은 머리를 지닌 사복 형사로, 셔츠나 티셔츠 위에 가벼운 재킷을 걸치고 편한 바지와 운동화를 신는다.",
        "name": "신 형사",
        "visual_traits": [
          "30대 한국인 남성",
          "활동적인 보통 체격",
          "짧은 검은 머리",
          "현대식 사복 형사 차림",
          "가벼운 재킷",
          "편한 바지와 운동화",
          "허리의 경찰 신분증 또는 수사 장비"
        ],
        "short_id": "C15"
      },
      {
        "description": "50대 중반 한국인 남성. 햇볕과 노동 흔적이 남은 얼굴, 마른 중년 체격과 전통식으로 정리한 머리를 지녔다. 식민지기 전후 조선 농촌의 소박한 한복과 저고리, 바지, 짚신을 착용한다.",
        "name": "조선인 촌주",
        "visual_traits": [
          "50대 중반 조선인 남성",
          "마른 중년 체격",
          "주름지고 거친 얼굴",
          "전통식으로 정리한 검은 머리",
          "빛바랜 저고리와 바지",
          "소박한 겉옷",
          "짚신",
          "흑백 역사 재현 화면의 강한 명암"
        ],
        "short_id": "C16"
      },
      {
        "description": "50대 중반 조선인 남성의 얼굴과 전통 복장을 그대로 유지한 각성 모습. 두 눈의 홍채가 황금빛으로 바뀌고 검은색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이 나타나며 다른 신체 부위는 인간형으로 남는다.",
        "name": "조선인 촌주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원래의 중년 남성 얼굴 유지",
          "원래의 마른 체격 유지",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빛바랜 전통 한복 유지",
          "인간형 손과 치아 유지",
          "흑백 화면 속 눈빛만 강하게 빛나는 대비"
        ],
        "short_id": "C17"
      },
      {
        "description": "40대 한국인 남성. 중년의 보통 체격과 짧은 검은 머리, 넓은 얼굴을 지닌 사복 형사다. 셔츠와 편한 재킷, 어두운 바지 등 해안 지역 수사 현장에 맞는 평범한 현대 복장을 입는다.",
        "name": "조 형사",
        "visual_traits": [
          "40대 한국인 남성",
          "중년의 보통 체격",
          "짧은 검은 머리",
          "넓은 얼굴",
          "현대식 사복 형사 복장",
          "셔츠와 편한 재킷",
          "어두운 바지",
          "실용적인 신발"
        ],
        "short_id": "C18"
      },
      {
        "description": "40대 한국인 남성. 중년의 평범한 체격과 짧고 단정한 검은 머리를 지닌 사복 형사다. 구김 있는 셔츠나 티셔츠, 재킷과 어두운 바지 등 장시간 근무에 맞는 실용적인 옷을 입는다.",
        "name": "노 형사",
        "visual_traits": [
          "40대 한국인 남성",
          "중년의 평범한 체격",
          "짧고 단정한 검은 머리",
          "현대식 사복 형사 차림",
          "구김 있는 셔츠 또는 티셔츠",
          "가벼운 재킷",
          "어두운 바지",
          "목에 두른 수건"
        ],
        "short_id": "C19"
      },
      {
        "description": "20~30대 한국인 남성. 섬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단단한 체격과 짧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평상시에는 작업 점퍼, 티셔츠, 낡은 바지와 고무장화 같은 현대 섬마을 노동복을 입는다. 본능 발현 장면에서는 눈과 손톱, 치아가 포식자형으로 변한다.",
        "name": "마을 청년#1",
        "visual_traits": [
          "20~30대 한국인 남성",
          "단단한 노동자 체격",
          "짧은 검은 머리",
          "현대식 작업 점퍼",
          "낡은 작업 바지",
          "고무장화",
          "평상시 인간과 같은 외형",
          "본능 발현 시 황금빛 홍채",
          "본능 발현 시 검은 직사각형 동공",
          "본능 발현 시 길어진 손톱과 치아"
        ],
        "short_id": "C20"
      },
      {
        "description": "검은 연기가 응집되어 만들어진 불완전한 인간형 초자연 존재. 인간보다 지나치게 길고 가는 팔다리와 불균형한 몸통, 꺾이거나 부러진 듯 솟은 두 뿔을 지녔다. 얼굴에는 황금빛 눈과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만 선명하다.",
        "name": "그분(응집된 검은 연기 형체)",
        "visual_traits": [
          "응집된 검은 연기의 인간형 실루엣",
          "불투명한 검은 질량감",
          "인간보다 지나치게 긴 팔과 다리",
          "비정상적으로 가는 관절",
          "꺾이거나 부러진 듯한 두 뿔",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연기처럼 흩어지는 가장자리",
          "구체적인 인간 얼굴 없음"
        ],
        "short_id": "C21"
      },
      {
        "description": "퇴근 버스 차창 표면에만 잠시 맺히는 평면적 환영. 검은 김과 연기가 사람 얼굴처럼 엉성한 윤곽을 만들고, 그 안에서 황금빛 눈 두 개가 떠오른다. 차창 밖이나 버스 내부에는 독립된 몸이 존재하지 않는다.",
        "name": "그분(차창 환영 상태)",
        "visual_traits": [
          "차창 표면 안에 한정된 평면 이미지",
          "검은 연기 얼룩으로 된 얼굴형 윤곽",
          "황금빛 눈 두 개",
          "희미한 검은 직사각형 동공",
          "불완전하고 흐릿한 얼굴 가장자리",
          "차창 반사와 뒤섞인 반투명 질감",
          "독립된 몸체 없음",
          "짧게 나타난 뒤 흔적 없이 사라짐"
        ],
        "short_id": "C22"
      },
      {
        "description": "응집된 인간형이 풀리며 공기 속으로 해체되는 검은 연기 상태. 길었던 팔다리와 뿔의 윤곽은 무너지고, 황금빛 눈은 흐릿한 잔광만 남긴 채 사라진다.",
        "name": "그분(소멸 연기 상태)",
        "visual_traits": [
          "무너지는 검은 인간형 실루엣",
          "연기 입자로 풀리는 팔다리",
          "사라지는 두 뿔의 윤곽",
          "점차 흐려지는 황금빛 눈",
          "검은 직사각형 동공의 소실",
          "바닥에 잔해를 남기지 않는 해체",
          "공기 속으로 흡수되는 연기"
        ],
        "short_id": "C23"
      },
      {
        "description": "피가 묻은 거대한 바위에서 솟아나는 짙은 검은 연기 기둥. 연기는 굵은 덩어리와 촉수 같은 갈래로 휘감기지만 완전한 얼굴이나 인간형 몸체는 드러나지 않는다.",
        "name": "그분(부활 연기 기둥 상태)",
        "visual_traits": [
          "거대한 바위 틈에서 솟는 검은 연기",
          "불투명하고 무거운 중심부",
          "주변으로 뻗는 촉수형 연기 갈래",
          "회전하며 상승하는 기둥 형태",
          "바닥을 훑는 검은 연기 파동",
          "인간 얼굴과 체형이 명확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
          "숙주 몸을 휘감아 흡수되는 연기"
        ],
        "short_id": "C24"
      },
      {
        "description": "한국 섬마을에서 사육되는 성체 검은 염소. 짙은 검은 털과 단단한 몸통, 갈라진 발굽, 뒤로 굽은 두 뿔과 가로로 긴 동공을 지녔다.",
        "name": "검은 염소",
        "visual_traits": [
          "성체 검은 염소",
          "짙고 거친 검은 털",
          "단단한 몸통",
          "뒤로 굽은 두 뿔",
          "가로로 긴 염소 동공",
          "갈라진 발굽",
          "평범한 가축 크기"
        ],
        "short_id": "C25"
      },
      {
        "description": "일반 염소보다 훨씬 큰 검은 염소. 두꺼운 목과 과도하게 발달한 몸통, 길고 위협적인 두 뿔을 지녔으며 황금빛 홍채 안에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이 선명하다.",
        "name": "수리영을 공격한 검은 염소 (변이 상태)",
        "visual_traits": [
          "일반 염소보다 훨씬 큰 체구",
          "두껍고 거친 검은 털",
          "과도하게 발달한 목과 어깨",
          "길고 날카로운 두 뿔",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굵은 다리와 큰 갈라진 발굽",
          "머리를 낮춘 돌진 자세"
        ],
        "short_id": "C26"
      },
      {
        "description": "식민지기 일본인 남성 장교. 성인 남성의 단정한 체격과 짧게 정리한 머리, 각진 얼굴을 지녔다. 당시 일본군 장교용 제식 군복과 군모, 계급장, 가죽 벨트, 장화를 착용한다.",
        "name": "일본인 장교",
        "visual_traits": [
          "식민지기 일본인 성인 남성",
          "단정한 군인 체격",
          "짧게 정리한 검은 머리",
          "각진 얼굴",
          "당시 일본군 장교 제식복",
          "별과 선 형태의 계급장",
          "제식 군모",
          "가죽 벨트",
          "검은 군화 또는 장화"
        ],
        "short_id": "C27"
      },
      {
        "description": "현대 한국인 중년 남성 낚싯꾼. 야외 활동에 맞는 보통 체격으로, 기능성 낚시 재킷과 조끼, 방수 바지, 챙 달린 모자를 착용한다.",
        "name": "첫 항해 낚싯꾼#1",
        "visual_traits": [
          "한국인 중년 남성",
          "보통 체격",
          "기능성 낚시 재킷",
          "다주머니 낚시 조끼",
          "방수 바지",
          "챙 달린 낚시 모자",
          "미끄럼 방지 낚시화"
        ],
        "short_id": "C28"
      },
      {
        "description": "현대 한국인 중년 남성 낚싯꾼. 실용적인 체격과 짧은 머리를 지녔으며 방풍 낚시복, 구명조끼, 방수 신발을 착용한다.",
        "name": "첫 항해 낚싯꾼#2",
        "visual_traits": [
          "한국인 중년 남성",
          "실용적인 보통 체격",
          "짧은 검은 머리",
          "방풍 낚시복",
          "현대식 구명조끼",
          "방수 바지",
          "방수 신발"
        ],
        "short_id": "C29"
      },
      {
        "description": "현대 한국인 중년 남성 낚싯꾼. 보통 체격과 햇볕에 그을린 얼굴을 지녔으며 기능성 상하의와 낚시 조끼, 캡 모자를 착용한다.",
        "name": "첫 항해 낚싯꾼#3",
        "visual_traits": [
          "한국인 중년 남성",
          "보통 체격",
          "햇볕에 그을린 얼굴",
          "기능성 낚시 상의",
          "낚시 조끼",
          "기능성 바지",
          "캡 형태의 낚시 모자",
          "튼튼한 야외용 신발"
        ],
        "short_id": "C30"
      },
      {
        "description": "17세기 조선의 성인 여성. 기근으로 뼈대가 드러날 만큼 마른 체구와 움푹 팬 얼굴, 흐트러진 검은 머리를 지녔다. 때와 먼지가 밴 낡은 저고리와 치마를 입으며 얼굴과 양손에는 검붉은 피가 묻어 있다.",
        "name": "경신 대기근의 아낙",
        "visual_traits": [
          "17세기 조선인 성인 여성",
          "극도로 마른 체구",
          "움푹 팬 볼과 돌출된 광대",
          "흐트러진 검은 머리",
          "해지고 때 묻은 저고리",
          "낡은 긴 치마",
          "맨발 또는 짚신",
          "얼굴과 손에 묻은 검붉은 피"
        ],
        "short_id": "C31"
      },
      {
        "description": "17세기 조선인 여성의 마른 얼굴과 몸, 낡은 한복을 유지한 변이 모습. 충혈된 눈과 길고 날카롭게 자란 손톱, 뾰족해진 치아가 나타나며 관절이 꺾인 듯 몸을 비트는 자세를 취한다.",
        "name": "경신 대기근의 아낙 (변이 상태)",
        "visual_traits": [
          "원래의 극도로 마른 여성 체형 유지",
          "핏발이 선 충혈된 눈",
          "미세한 황금빛 홍채",
          "검은 가로형 직사각형 동공",
          "길고 날카로운 손톱",
          "뾰족해진 치아",
          "관절이 꺾인 듯 뒤틀린 자세",
          "낡고 피 묻은 조선시대 한복 유지"
        ],
        "short_id": "C32"
      },
      {
        "description": "17세기 조선인 성인 남성 선비. 마른 보통 체격과 단정히 틀어 올린 머리, 수염이 옅게 난 얼굴을 지녔다. 검은 갓과 담색 도포, 저고리와 바지, 짚신을 착용한다.",
        "name": "한국인 선비",
        "visual_traits": [
          "17세기 조선인 성인 남성",
          "마른 보통 체격",
          "단정히 틀어 올린 머리",
          "옅은 수염",
          "검은 갓",
          "담색 도포",
          "전통 저고리와 바지",
          "짚신",
          "과거길 산행에 맞는 작은 보따리"
        ],
        "short_id": "C33"
      }
    ],
    "locations": [
      {
        "name": "겨울 갈대숲",
        "description": "흑백과 컬러가 교차하는 빽빽하고 넓은 갈대밭.",
        "visual_traits": [
          "성인 키 높이의 무성한 마른 갈대",
          "핏자국이 묻은 잎",
          "강한 명암 대비의 흑백 질감과 컬러가 공존"
        ],
        "short_id": "L01"
      },
      {
        "name": "갈대숲의 낡은 나무 창고 내부",
        "description": "판자와 각목을 대충 덧대 만든 염전 소금창고 크기의 가건물 내부.",
        "visual_traits": [
          "판자와 각목이 얼기설기 덧대어진 벽면",
          "어두운 실내",
          "나무 문"
        ],
        "short_id": "L02"
      },
      {
        "name": "갈대숲의 낡은 나무 창고 앞",
        "description": "갈대숲 사이에 위치한 허름한 가건물 앞 공터. 시체와 피로 얼룩진 바닥.",
        "visual_traits": [
          "나무 판자로 엉성하게 만든 외벽과 문",
          "피가 흩뿌려진 흙바닥",
          "주변을 둘러싼 갈대숲"
        ],
        "short_id": "L03"
      },
      {
        "name": "서울 시내 퇴근 버스 내부",
        "description": "현대 도심을 달리는 버스의 빽빽한 실내. 차창 밖으로 네온사인 불빛이 스친다.",
        "visual_traits": [
          "유리창에 비치는 도심 네온사인 불빛",
          "좌석에 앉거나 서 있는 사람들의 밀집된 모습",
          "스마트폰 화면 불빛들"
        ],
        "short_id": "L04"
      },
      {
        "name": "서울 도심 야경",
        "description": "미세먼지와 높은 빌딩, 정체된 차량들로 가득 찬 현대 대도시.",
        "visual_traits": [
          "회색빛 미세먼지로 덮인 빌딩 숲",
          "꽉 막힌 도로와 차량 라이트 불빛",
          "광고용 대형 LED 스크린"
        ],
        "short_id": "L05"
      },
      {
        "name": "편의점 냉장고 뒤편 공간",
        "description": "편의점 내 캔 음료가 꽉 들어찬 투명 냉장고 문 뒤의 비좁은 재고 공간.",
        "visual_traits": [
          "음료 캔이 빼곡히 진열된 선반 뒷면",
          "흰색 타일 바닥",
          "폐기처분 음식 바구니"
        ],
        "short_id": "L06"
      },
      {
        "name": "편의점 내부",
        "description": "형광등 조명의 평범한 현대식 편의점. 카운터와 통유리문.",
        "visual_traits": [
          "밝은 형광등 조명",
          "유리창 밖 어둠",
          "카운터와 계산대"
        ],
        "short_id": "L07"
      },
      {
        "name": "편의점 앞 벤치와 보도",
        "description": "밤거리의 편의점 앞. 가로등과 간판 불빛이 비치는 벤치 공간.",
        "visual_traits": [
          "편의점 통유리 앞 외부 벤치",
          "야간 도심의 잡다한 불빛",
          "보도블럭"
        ],
        "short_id": "L08"
      },
      {
        "name": "경찰서 주차장",
        "description": "대낮의 경찰서 외부 주차 공간. 주차된 경찰차와 포장된 바닥.",
        "visual_traits": [
          "주차된 경찰차들",
          "아스팔트 바닥",
          "경찰서 건물 외벽"
        ],
        "short_id": "L09"
      },
      {
        "name": "민숙의 다세대 주택 내부",
        "description": "난장판이 된 단촐한 투룸 빌라 거실. 가구와 화분이 부서져 있고 피가 묻어 있다.",
        "visual_traits": [
          "작은 소파가 있는 거실",
          "부서진 가구와 깨진 화분",
          "바닥과 벽의 선명한 핏자국"
        ],
        "short_id": "L10"
      },
      {
        "name": "다세대 주택가 골목과 외부 계단",
        "description": "좁고 어두운 야간 골목. 경찰차 경광등이 번뜩이며, 다세대 주택으로 오르는 외부 계단이 있다.",
        "visual_traits": [
          "좁은 다세대 주택 사이 골목길",
          "적색과 청색의 경찰차 경광등 불빛",
          "건물 외벽에 붙은 계단"
        ],
        "short_id": "L11"
      },
      {
        "name": "지방 국도",
        "description": "가로등이 적고 어둑한 텅 빈 왕복 도로.",
        "visual_traits": [
          "어두운 아스팔트 도로",
          "주변의 희미한 수풀 실루엣",
          "달리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
        ],
        "short_id": "L12"
      },
      {
        "name": "구형 산타페 SUV 내부",
        "description": "어두운 구형 SUV 차량의 운전석과 뒷좌석 공간.",
        "visual_traits": [
          "운전대와 계기판 불빛",
          "조수석과 넓은 뒷좌석",
          "차창 밖으로 스치는 새벽/밤 풍경"
        ],
        "short_id": "L13"
      },
      {
        "name": "경찰서 형사과 사무실",
        "description": "여러 대의 컴퓨터 모니터와 형사들의 책상이 놓인 사무실.",
        "visual_traits": [
          "CCTV 화면이 띄워진 모니터",
          "책상 위 널브러진 서류와 집기",
          "밝은 실내 조명"
        ],
        "short_id": "L14"
      },
      {
        "name": "구형 아반테 내부",
        "description": "현대 소형 세단의 운전석. 스마트폰 거치대와 앞유리창.",
        "visual_traits": [
          "내비게이션용 거치된 스마트폰",
          "운전대",
          "햇빛이 들어오는 앞유리"
        ],
        "short_id": "L15"
      },
      {
        "name": "낚시 어선 갑판과 외부",
        "description": "5톤 규모의 흰색 소형 낚시 어선 외부. 뱃머리와 선미 쪽에 낚시 장비와 사람들이 있다.",
        "visual_traits": [
          "흰색 선체와 갑판",
          "뱃머리와 선미의 빈 공간",
          "난간 바(rail bar)",
          "바다가 보이는 배경"
        ],
        "short_id": "L16"
      },
      {
        "name": "낚시 어선 조타실",
        "description": "어선의 조종간이 있는 좁은 공간. 유리창을 통해 외부가 보인다.",
        "visual_traits": [
          "조타 핸들(키)",
          "좁은 조종실 내부",
          "외부를 향한 유리창"
        ],
        "short_id": "L17"
      },
      {
        "name": "금월도 인근 해상",
        "description": "섬들이 사라지고 오직 단일한 섬만 물결 위에 떠 있는 푸른 바다. 안개가 끼기도 한다.",
        "visual_traits": [
          "햇살에 반짝이거나 안개에 덮인 바다 수면",
          "멀리 보이는 섬의 실루엣",
          "하얀 포말"
        ],
        "short_id": "L18"
      },
      {
        "name": "금월도 선착장",
        "description": "육지와 단절된 작은 섬의 선착장. 시멘트 바닥과 정박 시설이 있다.",
        "visual_traits": [
          "바다에 접한 시멘트 바닥",
          "어선이 묶인 기둥과 밧줄",
          "뒤로 보이는 숲과 작은 마을 입구"
        ],
        "short_id": "L19"
      },
      {
        "name": "반월 식당 홀과 주방",
        "description": "초등학교 교실 크기의 식당 겸 편의점, 낚시 용품점. 주방 공간과 식사 테이블이 있다.",
        "visual_traits": [
          "테이블과 의자들",
          "벽면의 격자무늬 나무 창",
          "낚시 용품과 잡화 매대",
          "조리 시설이 있는 주방"
        ],
        "short_id": "L20"
      },
      {
        "name": "반월 식당 뒷방",
        "description": "창문을 통해 햇살과 달빛이 들어오는 정갈한 방.",
        "visual_traits": [
          "정돈된 이부자리",
          "바깥을 볼 수 있는 커튼 달린 창문",
          "미닫이 혹은 드르륵 열리는 문"
        ],
        "short_id": "L21"
      },
      {
        "name": "반월 식당의 강영란 방",
        "description": "화려한 붉은색 무녀복이 걸려있는 방. 제례 준비 용품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붉은색 무녀복",
          "각종 제례용 물건들",
          "어두운 분위기"
        ],
        "short_id": "L22"
      },
      {
        "name": "반월 식당 앞과 골목",
        "description": "식당 건물 앞의 비포장 또는 흙길 골목.",
        "visual_traits": [
          "허름한 건물 외관",
          "주변 흙길",
          "나무 문과 간판"
        ],
        "short_id": "L23"
      },
      {
        "name": "금월도 해안 마을",
        "description": "50여 가구 미만의 알록달록한 지붕을 가진 소담스러운 집들이 모인 마을. 담장에는 새끼줄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다양한 색의 지붕들",
          "얕은 담장과 대문",
          "대문에 걸린 종이 인형과 새끼줄 장식",
          "집집마다 널린 녹색 석창포 풀"
        ],
        "short_id": "L24"
      },
      {
        "name": "금월도 해송 숲길과 숲속",
        "description": "빽빽한 해송 나무가 가득한 어두운 숲속 오솔길과 비탈.",
        "visual_traits": [
          "빽빽한 해송 나무 기둥과 가지들",
          "바닥의 수풀과 나뭇잎",
          "가로등 없는 좁고 거친 흙길"
        ],
        "short_id": "L25"
      },
      {
        "name": "꿈속 금월도 숲속 오솔길",
        "description": "거리가 비논리적으로 고정되는 기이한 느낌의 숲속 길.",
        "visual_traits": [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고정된 원근감의 오솔길",
          "비정상적으로 억눌린 움직임의 공간감"
        ],
        "short_id": "L26"
      },
      {
        "name": "금월도 숲속 입구",
        "description": "밝은 마을 쪽에서 이어지는 숲의 시작점. 숲 안쪽은 어둡다.",
        "visual_traits": [
          "경계가 뚜렷한 빛과 어둠",
          "좁은 오솔길의 시작 지점",
          "우거진 해송과 수풀"
        ],
        "short_id": "L27"
      },
      {
        "name": "수리영 비석이 있는 숲속",
        "description": "숲속 길가에 허리 높이의 이끼 낀 비석들이 간격을 두고 서 있는 공간.",
        "visual_traits": [
          "'수리영'이라 새겨진 이끼 낀 돌 비석들",
          "비석 앞에 놓인 썩은 붉은 육고기 덩어리들",
          "주변을 둘러싼 해송과 수풀"
        ],
        "short_id": "L28"
      },
      {
        "name": "숲속 자연동굴 입구",
        "description": "커다란 바위 구멍에 나무 기둥이 덧대어져 있는 어두운 동굴 출입구.",
        "visual_traits": [
          "거대한 검은 자연 암벽의 구멍",
          "입구를 엉성하게 덧댄 나무 기둥들",
          "빛이 닿지 않는 내부의 어둠"
        ],
        "short_id": "L29"
      },
      {
        "name": "숲속 자연동굴 내부",
        "description": "바닥에 인골과 피가 널려있고 천장에 박쥐가 매달린 거대하고 깊은 바위 동굴.",
        "visual_traits": [
          "천장에 빼곡히 매달린 박쥐 떼",
          "바닥에 흩어진 사람의 뼈와 토막 난 신체 일부",
          "마르지 않은 붉은 피웅덩이",
          "벽에 박힌 쇠사슬"
        ],
        "short_id": "L30"
      },
      {
        "name": "반월 식당 뒤뜰",
        "description": "잘 꾸며진 텃밭과 평상, 그리고 허름한 창고가 위치한 식당 후면 공터.",
        "visual_traits": [
          "채소를 키우는 텃밭",
          "시래기가 널린 평상",
          "흙바닥과 허름한 건물 외벽"
        ],
        "short_id": "L31"
      },
      {
        "name": "반월 식당 뒤뜰의 의례용 창고 내부",
        "description": "십수 개의 촛불로 밝혀진 제단과 기괴한 무속 장식들이 있는 어두운 실내.",
        "visual_traits": [
          "제단 위의 검은 염소 머리",
          "피가 담긴 사발",
          "벽과 천장 구석의 기괴한 뼈 장식들",
          "촛불의 일렁이는 빛"
        ],
        "short_id": "L32"
      },
      {
        "name": "반월 식당 뒤뜰의 평범한 창고 내부",
        "description": "의례 장식 없이 식당 식자재와 낚시 용품이 쌓인 평범한 창고.",
        "visual_traits": [
          "쌓여 있는 잡동사니 박스들",
          "낚시 도구와 식자재들",
          "어두운 목조 실내"
        ],
        "short_id": "L33"
      },
      {
        "name": "불타거나 전소된 반월 식당 뒤뜰 창고",
        "description":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타거나 까맣게 뼈대만 남은 창고 잔해.",
        "visual_traits": [
          "활활 타오르는 붉은 불꽃과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
          "검게 그을린 목재 기둥들",
          "바닥에 고인 물웅덩이(진화 작업의 흔적)"
        ],
        "short_id": "L34"
      },
      {
        "name": "숲속 염소 축사",
        "description": "숲 깊은 곳에 위치한 울타리 형태의 가건물. 다수의 덩치 큰 뿔 달린 검은 염소들이 몰려 있다.",
        "visual_traits": [
          "나무 울타리와 기둥",
          "건초와 배설물이 섞인 바닥",
          "검은 털에 두 뿔이 달린 염소 떼"
        ],
        "short_id": "L35"
      },
      {
        "name": "도축장 외벽과 깨진 창문 주변",
        "description": "숲속에 얼기설기 지어진 나무 가건물. 먼지와 거미줄이 낀 깨진 창문이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판자 외벽",
          "거미줄이 쳐진 깨진 유리창",
          "주변의 무성한 수풀"
        ],
        "short_id": "L36"
      },
      {
        "name": "도축장 내부",
        "description": "곳곳에 핏자국이 선명하고 도축용 도구들이 걸려 있는 끔찍한 실내 공간.",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크고 작은 도축용 칼과 금속 갈고리",
          "바닥에 놓인 피받이 양동이",
          "벽과 바닥, 도축대에 흩뿌려진 붉은 피"
        ],
        "short_id": "L37"
      },
      {
        "name": "도축장 부속 창고 내부",
        "description": "도축장 안쪽에 위치한 비좁은 공간. 피가 배어 나온 포대자루들이 쌓여 있다.",
        "visual_traits": [
          "겹겹이 쌓인 피 묻은 거친 포대자루들",
          "좁고 폐쇄된 목조 공간",
          "어두운 조명"
        ],
        "short_id": "L38"
      },
      {
        "name": "도축장 옆 숲길",
        "description": "도축장 건물 밖으로 이어지는 나무와 풀이 무성한 길.",
        "visual_traits": [
          "밤빛에 비치는 도축장 건물의 실루엣",
          "건물과 맞닿은 수풀과 흙바닥"
        ],
        "short_id": "L39"
      },
      {
        "name": "국도변 주유소",
        "description": "지방 도로 옆에 위치한 한산한 형태의 주유 공간.",
        "visual_traits": [
          "주유기 구조물",
          "콘크리트 포장 바닥",
          "밝은 캐노피 조명"
        ],
        "short_id": "L40"
      },
      {
        "name": "육지 해안 마을 선착장",
        "description": "금월도 밖 육지의 항구. 드럼통 모닥불과 어선, 폴리스라인이 쳐진 구역이 있다.",
        "visual_traits": [
          "불타는 드럼통 모닥불",
          "정박된 배들",
          "바닥의 훼손된 시체와 노란색 폴리스라인",
          "바다와 인접한 시멘트 호안"
        ],
        "short_id": "L41"
      },
      {
        "name": "해안 마을 횟집 야외 테이블",
        "description": "육지 항구 근처, 밤바다가 보이는 식당 야외 데크.",
        "visual_traits": [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
          "소주병과 잔",
          "멀리 보이는 조업 어선들의 불빛"
        ],
        "short_id": "L42"
      },
      {
        "name": "숲속 만월제 도당",
        "description": "숲 한가운데 뻥 뚫린 공터. 핏자국이 처발린 거대한 바위와 타오르는 모닥불들이 있다.",
        "visual_traits": [
          "성인 키 서너 배 높이의 거대한 검은 바위",
          "바위 표면의 검붉은 손바닥 핏자국들",
          "원형으로 배치된 여러 개의 모닥불",
          "모닥불 연기로 자욱한 공기"
        ],
        "short_id": "L43"
      },
      {
        "name": "금월도 해안 바윗길",
        "description": "바다와 맞닿아 있는 가파르고 거친 암석 지대의 비좁은 길.",
        "visual_traits": [
          "울퉁불퉁한 갯바위 덩어리들",
          "발아래 출렁이는 바닷물",
          "가파른 경사"
        ],
        "short_id": "L44"
      },
      {
        "name": "경찰 순찰정 갑판",
        "description": "소형 경찰선의 외부 데크. 난간 바(rail bar)와 통로가 있다.",
        "visual_traits": [
          "순찰정 외장(경찰 마크, 붉은/푸른 선)",
          "철제 난간 바",
          "물에 젖은 갑판 바닥"
        ],
        "short_id": "L45"
      },
      {
        "name": "경찰 순찰정 조타실",
        "description": "순찰정 선체 앞쪽의 유리로 덮인 좁은 조종석.",
        "visual_traits": [
          "배의 조타 핸들",
          "장비 계기판",
          "전면 유리창"
        ],
        "short_id": "L46"
      },
      {
        "name": "금월도 반대편 해안 선착장",
        "description": "섬 반대쪽에 위치한, 선착장 시멘트 구조물과 갯바위가 섞인 해안 구역.",
        "visual_traits": [
          "돌과 시멘트로 된 접안 시설",
          "주변의 거친 갯바위",
          "배를 맞이하는 육지 공간"
        ],
        "short_id": "L47"
      },
      {
        "name": "금월도 갯바위",
        "description": "파도가 거칠게 들이치는 날카롭고 거친 바위 지대.",
        "visual_traits": [
          "파도가 부딪쳐 부서지는 하얀 포말",
          "검고 날카로운 거대 암석들",
          "바위 틈새에 고인 바닷물"
        ],
        "short_id": "L48"
      },
      {
        "name": "선착장 옆 어구 창고 내부",
        "description": "선착장 부근에 위치한, 어망과 낚시 도구가 천장까지 층층이 쌓인 비좁은 창고.",
        "visual_traits": [
          "쌓여 있는 그물망과 통발",
          "길쭉한 낚싯대들",
          "커다란 생선 바구니들",
          "먼지 낀 흐릿한 창문"
        ],
        "short_id": "L49"
      },
      {
        "name": "금월도 마을 스피커 탑 주변",
        "description": "마을 전역에 방송을 내보내는 확성기 스피커가 달린 기둥 형태의 구조물 인근.",
        "visual_traits": [
          "높게 솟은 철제/나무 기둥",
          "기둥 꼭대기에 달린 나팔 모양 확성기",
          "주변의 민가 지붕들"
        ],
        "short_id": "L50"
      },
      {
        "name": "금월도 해안 절벽",
        "description":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수직의 높은 낭떠러지 위.",
        "visual_traits": [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시야",
          "거친 암벽 바닥",
          "발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
        ],
        "short_id": "L51"
      },
      {
        "name": "금월도 절벽 아래 갯바위",
        "description": "높은 절벽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이는, 파도가 거칠게 치는 바다 쪽 암초.",
        "visual_traits": [
          "수면 위로 드러난 뾰족한 암초들",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와 하얀 포말"
        ],
        "short_id": "L52"
      },
      {
        "name": "해안 마을 경찰 지구대 내부",
        "description": "시골 섬마을의 허름한 관할 파출소 실내.",
        "visual_traits": [
          "낡은 책상과 의자",
          "서류철과 전화기",
          "벽면에 붙은 지도와 게시물"
        ],
        "short_id": "L53"
      },
      {
        "name": "경신 대기근의 메마른 조선 시골 마을",
        "description": "흑백과 높은 대비가 강조된, 가뭄으로 황폐해진 17세기 조선의 초가 마을. 골목에 사체가 널려 있다.",
        "visual_traits": [
          "바싹 말라 쩍쩍 갈라진 논바닥",
          "말라비틀어진 개와 닭의 사체",
          "마을 길바닥에 널브러진 사람 시체들",
          "낡은 초가지붕들"
        ],
        "short_id": "L54"
      },
      {
        "name": "경신 대기근의 초가집 부엌",
        "description": "부뚜막과 흙바닥이 있는 어둡고 비참한 조선시대 부엌 내부.",
        "visual_traits": [
          "어두운 흙바닥",
          "재가 날리는 가마솥 부뚜막",
          "바닥에 놓인 피범벅 시체 일부"
        ],
        "short_id": "L55"
      },
      {
        "name": "경신 대기근의 초가집 마당",
        "description": "둥근 보름달 빛이 드리워진 흙바닥 마당.",
        "visual_traits": [
          "거친 흙바닥",
          "밝게 비치는 달빛 그림자",
          "배경에 보이는 초가집 마루와 기둥"
        ],
        "short_id": "L56"
      },
      {
        "name": "조선시대 관아 앞",
        "description": "조선 관청 건물 앞 공터. 거적대기 위에 처참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관청의 한옥 기와와 나무 문",
          "마당 바닥의 짚 거적대기",
          "팔다리가 뜯기거나 머리가 사라진 시체들",
          "전통 복장의 사람들(엑스트라)"
        ],
        "short_id": "L57"
      },
      {
        "name": "조선시대 산길",
        "description": "선비가 걸어가는 나무와 풀이 무성한 옛날 흙 산길.",
        "visual_traits": [
          "포장되지 않은 거친 흙길",
          "울창한 나무와 산비탈",
          "주변의 잡풀"
        ],
        "short_id": "L58"
      },
      {
        "name": "식민지기의 불타는 조선인 마을",
        "description": "일본군에 의해 파괴되고 불길에 휩싸인 식민지 시대 산속 마을.",
        "visual_traits": [
          "맹렬히 타오르는 초가와 나무집들",
          "자욱한 화염과 연기",
          "총격으로 훼손된 집의 잔해",
          "피 흘리며 쓰러진 사람들"
        ],
        "short_id": "L59"
      },
      {
        "name": "과거 금월도행 목선",
        "description": "육혈귀 무리가 타고 섬으로 향하는 오래된 나무 배 갑판.",
        "visual_traits": [
          "낡은 목재로 만들어진 갑판",
          "나무 돛대와 밧줄",
          "배 주변의 바다 수면"
        ],
        "short_id": "L60"
      },
      {
        "name": "과거 금월도 선착장",
        "description": "17세기 조선인 복장과 일제강점기 전후 복장이 혼재되지 않은 과거 금월도의 자연스러운 해안 접안지.",
        "visual_traits": [
          "가공되지 않은 바위와 흙으로 된 해안선",
          "주변의 원시적인 식생",
          "환영하는 옛 복식의 사람들(엑스트라)"
        ],
        "short_id": "L61"
      }
    ],
    "props": [
      {
        "name": "스마트폰",
        "description": "직사각형 평면 형태의 현대식 스마트폰. 성인의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이며 얇은 검은색 테두리와 빛을 발하는 디지털 스크린을 갖춘 전자기기이다.",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평면",
          "얇은 두께",
          "검은색 베젤",
          "발광하는 디지털 화면"
        ],
        "short_id": "P01"
      },
      {
        "name": "두툼한 흰색 돈봉투",
        "description": "성인의 손바닥 길이만한 직사각형 종이 봉투. 두께가 도톰하게 부풀어 올라 있으며 불투명한 흰색 종이 재질로 되어 있다.",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형태",
          "흰색 불투명 종이",
          "두툼하게 부풀어 오른 두께"
        ],
        "short_id": "P02"
      },
      {
        "name": "낡은 사진 액자",
        "description": "탁상용 크기의 직사각형 목재 사진 액자. 모서리가 닳아 있고 거친 나무 질감이 드러나며, 앞면에 투명한 유리가 덮여 있다.",
        "visual_traits": [
          "직사각형",
          "모서리가 닳은 나무 테두리",
          "전면 투명 유리",
          "탁상용 크기"
        ],
        "short_id": "P03"
      },
      {
        "name": "오래된 사진첩",
        "description": "양장 제본된 두꺼운 직사각형 형태의 앨범 책자. 표지는 어두운 색상의 낡은 재질이며, 내부는 두꺼운 종이 페이지들이 묶여 있다.",
        "visual_traits": [
          "두꺼운 직사각형 책자",
          "어두운 색상의 낡은 겉표지",
          "두꺼운 종이 페이지"
        ],
        "short_id": "P04"
      },
      {
        "name": "경찰 신분증",
        "description":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 카드형 신분증. 금속 뱃지와 함께 어두운 색상의 가죽 지갑 내부에 꽂혀 펼쳐진 형태다.",
        "visual_traits": [
          "가죽 지갑에 고정됨",
          "직사각형 플라스틱 카드 표면",
          "작은 금속 뱃지 장식"
        ],
        "short_id": "P05"
      },
      {
        "name": "38구경 권총",
        "description": "어두운 금속 질감을 가진 소형 리볼버 권총. 짧은 총열과 원통형 회전식 탄창 실린더, 곡선으로 구부러진 손잡이를 지녔으며 한 손에 쥐어지는 크기이다.",
        "visual_traits": [
          "어두운 금속 재질",
          "짧은 총열",
          "원통형 회전식 실린더 탄창",
          "곡선형 손잡이"
        ],
        "short_id": "P06"
      },
      {
        "name": "소총",
        "description": "길쭉한 총열과 목재 개머리판을 가진 볼트액션 식 장총. 성인 남성의 상체 길이와 맞먹으며 금속 총열부와 갈색 나무 재질이 나뉘어 있다.",
        "visual_traits": [
          "긴 금속 총열",
          "갈색 나무 재질의 개머리판",
          "길쭉한 전체 형태"
        ],
        "short_id": "P07"
      },
      {
        "name": "삼단봉",
        "description": "길게 펼쳐진 검은색 금속 호신 막대. 손잡이 부분과 마디가 져서 얇아지는 원통형 철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손으로 쥐는 크기다.",
        "visual_traits": [
          "길게 펼쳐진 선형 막대",
          "검은색 금속 질감",
          "층이 져 있는 마디 구조",
          "한 손으로 쥐는 손잡이"
        ],
        "short_id": "P08"
      },
      {
        "name": "쇠파이프",
        "description": "짙은 회색의 길쭉한 금속 원통 파이프. 겉면에 부분적으로 녹이 슬고 표면이 거칠며 성인의 팔 길이 정도 되는 무딘 둔기 형태다.",
        "visual_traits": [
          "긴 원통형",
          "녹슨 짙은 회색 금속",
          "거친 표면 질감",
          "성인 팔 길이"
        ],
        "short_id": "P09"
      },
      {
        "name": "식칼·도축용 칼·의식용 칼",
        "description": "넓고 두꺼운 금속 칼날과 뭉툭한 손잡이로 이루어진 커다란 날붙이. 묵직한 강철 재질이며 칼날 표면에는 검붉은 피가 얼룩져 있다.",
        "visual_traits": [
          "넓고 두꺼운 강철 날",
          "투박한 손잡이",
          "표면의 검붉은 핏자국"
        ],
        "short_id": "P10"
      },
      {
        "name": "사슴뿔 창",
        "description": "성인 키를 훌쩍 넘기는 기다란 나무 창대 끝에 유백색 골질의 비대칭형 사슴뿔 형태 창끝이 끈으로 묶여 결합된 긴 무기.",
        "visual_traits": [
          "긴 나무 창대",
          "유백색 골질 창끝",
          "사슴뿔 모양의 뾰족하고 비대칭적인 끝부분",
          "창대와 뿔을 묶은 결합부"
        ],
        "short_id": "P11"
      },
      {
        "name": "일본군 장창",
        "description": "성인 키를 넘는 길고 매끄러운 목재 자루 끝에 날카롭고 긴 강철 창날이 일직선으로 결합된 금속제 장창.",
        "visual_traits": [
          "매끄럽고 긴 나무 자루",
          "날카로운 금속 창날",
          "곧고 긴 직선 형태"
        ],
        "short_id": "P12"
      },
      {
        "name": "피 묻은 포댓자루",
        "description": "성인 한 명의 몸통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큼직하게 부풀어 오른 마대 재질 포댓자루. 거친 직물 표면 전체에 검붉은 피가 넓게 스며들어 축축하게 얼룩져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마대 직물",
          "부풀어 오른 큰 덩어리 형태",
          "표면에 넓게 번진 검붉은 피 얼룩"
        ],
        "short_id": "P13"
      },
      {
        "name": "리어카",
        "description": "두 개의 커다란 철제 스포크 바퀴와 평평한 짐칸, 앞쪽으로 길게 뻗은 두 개의 평행한 손잡이로 구성된 수동식 짐수레.",
        "visual_traits": [
          "두 개의 커다란 철제 스포크 바퀴",
          "직사각형 짐칸",
          "두 개의 긴 손잡이 막대"
        ],
        "short_id": "P14"
      },
      {
        "name": "굵은 쇠사슬",
        "description": "두껍고 거친 무쇠로 만들어진 커다란 사슬 고리들이 길게 연결된 형태. 짙은 회색빛에 표면이 거칠고 곳곳에 녹이 슬어 있다.",
        "visual_traits": [
          "타원형 무쇠 고리의 연속 결합",
          "어두운 회색빛",
          "거칠고 녹슨 금속 표면"
        ],
        "short_id": "P15"
      },
      {
        "name": "결박용 밧줄·가죽끈",
        "description": "두껍고 뻣뻣한 동물의 가죽으로 꼬아 만든 짙은 갈색의 긴 결박용 선. 성인의 손목이나 발목을 여러 번 감을 수 있는 두께와 길이다.",
        "visual_traits": [
          "두꺼운 가죽 질감",
          "꼬여 있는 선형",
          "짙은 갈색"
        ],
        "short_id": "P16"
      },
      {
        "name": "휴대용 조명 도구",
        "description":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의 원통형 몸체를 가진 현대식 손전등. 전면부의 둥근 렌즈에서 강한 직선형 백색광을 쏘아낸다.",
        "visual_traits": [
          "원통형 몸체",
          "한 손에 잡히는 크기",
          "전면부의 둥근 발광면",
          "강한 백색광 불빛"
        ],
        "short_id": "P17"
      },
      {
        "name": "창고 의식 제단",
        "description": "거친 나무 판자들을 엮어 허리 높이로 쌓아 만든 사각형의 단상. 윗면은 평평하고 표면에 핏자국이 묻어 얼룩져 있다.",
        "visual_traits": [
          "나무 판자로 짠 사각형 단상",
          "허리 높이",
          "거친 나무 표면",
          "상단의 피 얼룩"
        ],
        "short_id": "P18"
      },
      {
        "name": "의식용 촛불",
        "description": "바닥이나 단상 위에 놓이는 짧고 두꺼운 원통형 밀랍 양초. 불투명한 왁스 재질 몸통 끝에서 작은 노란 불꽃이 타오른다.",
        "visual_traits": [
          "짧고 두꺼운 원통형",
          "불투명 밀랍 표면",
          "끝부분에 일렁이는 노란 불꽃"
        ],
        "short_id": "P19"
      },
      {
        "name": "검붉은 피가 담긴 사발",
        "description": "두 손으로 감싸쥘 수 있는 크기의 둥글고 오목한 도자기 그릇. 거친 흙 질감 내부에는 끈적하고 짙은 검붉은색 액체가 찰랑거리게 가득 담겨 있다.",
        "visual_traits": [
          "둥글고 오목한 그릇 형태",
          "투박한 흙구운 질감",
          "내부에 가득 찬 검붉은 액체"
        ],
        "short_id": "P20"
      },
      {
        "name": "잘린 검은 염소 머리",
        "description": "몸통과 분리되어 단상이나 바닥에 놓인 짐승 머리. 검은 털이 덮인 얼굴, 위로 솟아 뒤로 구부러진 두 개의 뿔, 그리고 잘린 목 단면 근처에 피가 묻어 있다.",
        "visual_traits": [
          "검은 짐승 털",
          "위로 솟아 구부러진 두 뿔",
          "염소 얼굴 형태",
          "목 단면의 핏자국"
        ],
        "short_id": "P21"
      },
      {
        "name": "종이 인형이 매달린 새끼줄",
        "description": "지푸라기를 꼬아 만든 굵고 긴 줄에 하얀 종이를 사람 모양으로 대충 오려 만든 인형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매달려 있는 형태.",
        "visual_traits": [
          "꼬인 지푸라기 밧줄",
          "거친 질감",
          "일정 간격으로 묶여 늘어진 사람 모양 흰색 종이"
        ],
        "short_id": "P22"
      },
      {
        "name": "무령",
        "description": "막대형 손잡이 끝부분에 여러 개의 작은 놋쇠 방울들이 한 뭉치로 매달려 묶인 금속제 무구. 한 손으로 잡고 흔드는 크기다.",
        "visual_traits": [
          "작은 놋쇠 방울들의 구형 묶음",
          "길쭉한 막대 손잡이",
          "황동색 금속 질감"
        ],
        "short_id": "P23"
      },
      {
        "name": "북·장구·북채",
        "description": "둥글고 커다란 나무 울림통의 단면에 팽팽한 짐승 가죽을 씌운 타악기, 그리고 그 표면을 때리는 둥근 끝의 긴 나무 막대기 묶음.",
        "visual_traits": [
          "둥글고 큰 나무 울림통",
          "팽팽하게 당겨진 가죽 표면",
          "끝이 둥근 나무 막대기"
        ],
        "short_id": "P24"
      },
      {
        "name": "염소 피가 담긴 양동이",
        "description": "상단에 손잡이가 달린 원통형의 크고 낡은 통. 내부에는 진득한 검붉은색 핏물 액체가 찰랑거릴 정도로 가득 채워져 있다.",
        "visual_traits": [
          "상단 손잡이가 달린 원통형 통",
          "낡고 거친 표면",
          "내부에 담긴 출렁이는 붉은 액체"
        ],
        "short_id": "P25"
      },
      {
        "name": "붉은 생고기",
        "description": "탁자나 접시 위에 한 무더기로 쌓인 짙은 붉은색의 생 날고기 덩어리. 축축하고 핏물이 흥건하게 배어나오는 미끌거리는 겉표면이 두드러진다.",
        "visual_traits": [
          "붉고 선명한 육고기 덩어리",
          "핏물이 배어나오는 촉촉한 표면",
          "불규칙한 고깃덩어리 무더기"
        ],
        "short_id": "P26"
      },
      {
        "name": "비석 앞 썩은 고기 공물",
        "description": "돌로 된 비석 앞 흙바닥에 버려지듯 놓인 부패한 육고기 덩어리. 검붉은 색에서 거뭇하게 변색되어 말라비틀어지고 훼손된 질감이다.",
        "visual_traits": [
          "검게 변색된 부패 표면",
          "말라비틀어진 불규칙한 형태",
          "땅바닥에 놓여진 상태"
        ],
        "short_id": "P27"
      },
      {
        "name": "사람 뼈와 해골",
        "description": "바닥에 층층이 흩어지듯 쌓여 있는 인간의 인골 조각들. 하얗게 탈색된 둥근 두개골과 길쭉한 팔다리 뼈들이 어지럽게 뒤섞인 무더기 형태다.",
        "visual_traits": [
          "안와(눈 구멍)가 뚫린 둥근 두개골",
          "길쭉하고 뭉툭한 마디의 팔다리 뼈",
          "탈색된 하얀 뼈 질감",
          "어지럽게 엉켜 쌓인 무더기"
        ],
        "short_id": "P28"
      },
      {
        "name": "대형 어망 더미",
        "description": "굵은 나일론 실로 엮인 커다란 그물망이 바닥에 산처럼 무더기로 쌓여 있는 형태. 중간중간 동그란 부표들이 엉켜 있다.",
        "visual_traits": [
          "구멍이 규칙적으로 뚫린 그물코 직물",
          "거대하게 뭉쳐 쌓인 산 모양",
          "그물 사이에 섞인 둥근 플라스틱 부표"
        ],
        "short_id": "P29"
      }
    ],
    "remov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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