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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수리영, 갇혀있는 개들 보면서 한숨 후~ 늦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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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uote_ko": "사납게 짖으며 날뛰는 로트와일러 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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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7
              },
              "lane": "none",
              "rationale_ko": "인물과 맹견의 응시 대결을 담는 근접 감정 쇼트로, 이동 거리나 상대적 배치보다 표정과 시선이 핵심이다. 우리는 배경 맥락일 뿐 지도나 구조 플레이트가 필수적이지 않다.",
              "scene_index":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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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quote_ko": "수리영, 갇혀있는 개들 보면서 한숨 후~ 늦을 거 같다.",
                "scene_index": 7
              },
              "lane": "structure_plate",
              "rationale_ko": "갇힌 개들을 바라보는 인물과 수용 시설의 고정된 전면 관계가 배경 구성의 핵심이므로 구조 플레이트가 적합하다. 다만 본문에는 철창 열의 구체적인 형태와 배열이 명시되지 않아 확신도는 중간이다.",
              "scene_index": 7,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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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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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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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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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uote_ko": "남자의 붉은 눈동자, 목의 살점을 뜯는 이빨… 푹 힘없이 쓰러지는 여자.",
                  "scene_index": 2
                }
              ],
              "label_en": "utility-pole edge of back 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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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남자의 붉은 눈동자, 목의 살점을 뜯는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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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e": "none",
              "rationale_ko": "두 사람의 거리나 골목 내 이동 경로보다 붉은 눈과 목을 물어뜯는 순간의 신체 동작이 중심인 밀착 장면이다. 전봇대는 주변 맥락이지만 구조의 면·개구부·층위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지도 마커나 구조 플레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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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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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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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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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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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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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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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_en": "coastal roadway travel corri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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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e": "none",
              "rationale_ko": "한 인물이 자전거로 도로를 달리는 동작이 중심이며, 다른 인물이나 지점과의 거리·상대 배치를 판독해야 하는 장면이 아니다. 연속된 도로의 단순한 이동 축만 있으면 되므로 지도 마커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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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해안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바삐 집으로 달려가는 수리영.",
                "scene_index": 9
              },
              "lane": "none",
              "rationale_ko": "단일 인물의 빠른 자전거 주행을 보여주는 숏으로, 해안도로의 명확한 한 방향 이동 축 외에 복잡한 공간 관계가 없다. 주행 자세와 속도감이 중요하므로 일반 배경 합성이 적합하다.",
              "scene_index":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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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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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빗속에서 달리는 인물의 얼굴과 절박한 감정이 중심인 클로즈업이다. 도로 위 위치나 이동 거리, 다른 대상과의 상대 배치를 보여줄 필요가 없어 지도 레이아웃이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24,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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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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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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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uote_ko": "그때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온 검은 인영이 남자를 덮친다.",
                  "scene_index": 1
                }
              ],
              "label_en": "dense forest undergrowth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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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e": "none",
              "rationale_ko": "허벅지의 이빨 자국과 흐르는 피를 보여주는 근접 촬영으로, 숲속의 거리나 이동 방향보다 부상 디테일이 핵심이다. 별도의 배치 지도는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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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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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high",
              "evidence": {
                "quote_ko": "그때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온 검은 인영이 남자를 덮친다.",
                "scene_index": 1
              },
              "lane": "none",
              "rationale_ko": "두 인물이 충돌해 쓰러지는 순간의 동작이 중심이며, 수풀 내부에 경로·경계·고정 기준점이 설정되지 않았다. 좌우 접근은 자유로운 액션 구도로 처리할 수 있어 배치 지도까지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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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갯바위에 앉아있는 수리영. 하염없이 안개가 몰려오는 바다를 바라보는데, 진동벨이 울린다.",
                  "scene_index": 26
                }
              ],
              "label_en": "rocky shore sitt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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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ote_ko": "그때 안개를 뚫고 배 한척이 다가오는 게 보인다. 배로 다가가는 수리영. 배에서 내린 인우(24세. 남)는 닷줄을 고정시키고 있다.",
                  "scene_index": 26
                }
              ],
              "label_en": "waterside landing and mooring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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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quote_ko": "갯바위에 앉아있는 수리영. 하염없이 안개가 몰려오는 바다를 바라보는데, 진동벨이 울린다.",
                "scene_index": 26
              },
              "lane": "none",
              "rationale_ko": "갯바위의 한 지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단독 인물 숏이다. 이동 경로나 복수 지점의 상대 배치보다 인물의 고립된 자세와 시선이 중심이므로 지도 마커가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26,
              "segment_id": "SEG_ROCKY_SHORE",
              "shot_inde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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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quote_ko": "배로 다가가는 수리영. 배에서 내린 인우(24세. 남)는 닷줄을 고정시키고 있다.",
                "scene_index": 26
              },
              "lane": "map_marker",
              "rationale_ko": "한 인물은 배와 계류 지점에서 닷줄을 고정하고 다른 인물은 그쪽으로 접근한다. 숏에서 두 인물의 앞뒤 및 횡방향 간격이 핵심 블로킹이므로, 수변 가장자리와 배를 기준으로 인물·카메라 위치를 표시하는 지도가 유효하다. 다만 장면 본문에는 정확히 ‘등 뒤’라는 배치가 명시되지 않아 확신은 중간이다.",
              "scene_index": 26,
              "segment_id": "SEG_LANDING_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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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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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medium",
              "evidence": {
                "quote_ko": "엄마를 찾아야하거든요.",
                "scene_index": 26
              },
              "lane": "none",
              "rationale_ko": "절박한 대사의 감정과 올려다보는 얼굴이 중심인 근접 숏이다. 상대 인물은 시선 기준으로만 기능하며 항구 내 거리나 이동 방향을 판독할 필요가 없어 자유로운 클로즈업 구성이 적합하다.",
              "scene_index": 26,
              "segment_id": "SEG_LANDING_EDGE",
              "shot_index": 10
            }
          ]
        },
        "attempts": 1,
        "outdoor_loc_ids": [
          "L17"
        ],
        "scene_indices":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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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inant_mode": "structure",
              "evidence": [
                {
                  "quote_ko": "마트에 도착해 자전거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간다.",
                  "scene_index": 8
                },
                {
                  "quote_ko": "민숙은 이 마트의 진열담당 직원.",
                  "scene_index": 8
                }
              ],
              "label_en": "retail store interior employee area",
              "segment_id": "SEG_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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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포구와 인접해 있는 번화가, 네온사인, 택시, 호객 행위, 길거리 포장마차 사이로 능숙하게 자전거를 모는 수리영.",
                  "scene_index": 8
                },
                {
                  "quote_ko": "수리영 마트 밖을 나오면서 연락을 취해보지만 받지않는다. 일단 집으로-",
                  "scene_index": 8
                }
              ],
              "label_en": "commercial street and store frontage",
              "segment_id": "SEG_02"
            }
          ],
          "shot_bindings": [
            {
              "confidence": "high",
              "evidence": {
                "quote_ko": "수리영\n(의아) 네? 누구랑요?",
                "scene_index": 8
              },
              "lane": "none",
              "rationale_ko": "의아한 표정과 반응을 강조하는 얼굴 클로즈업으로, 내부 구조의 면·개구부 관계나 인물 간 배치가 핵심이 아니다. 따라서 구조 배경판이나 배치 지도 없이 일반 배경 파이프라인으로 처리한다.",
              "scene_index": 8,
              "segment_id": "SEG_01",
              "shot_index": 4
            },
            {
              "confidence": "high",
              "evidence": {
                "quote_ko": "수리영 마트 밖을 나오면서 연락을 취해보지만 받지않는다. 일단 집으로-",
                "scene_index": 8
              },
              "lane": "none",
              "rationale_ko": "매장 밖으로 나온 뒤 연락을 시도하는 한 인물의 행동과 불안이 중심이다. 이동 방향이나 다른 인물·지점과의 거리 관계가 서사의 핵심으로 명시되지 않아 지도 마커가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8,
              "segment_id": "SEG_02",
              "shot_index":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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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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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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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30
                }
              ],
              "label_en": "open sea at fog bou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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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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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배가 열린 바다에서 안개 띠를 향해 이동해 그 경계를 통과하는 순간이 핵심이므로, 배와 안개 경계의 상대 위치 및 진행 방향을 지도 마커로 고정해야 한다.",
              "scene_index": 30,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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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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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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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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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주차된 자전거를 타고 이내 달리는 수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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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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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한 인물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단순한 이동 동작이 중심이며, 여러 지점이나 인물 사이의 거리·배치 관계가 핵심이 아니다. 경찰서 외부는 배경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지도 마커나 구조 플레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22,
              "segment_id": "SEG_01",
              "shot_index": 2
            }
          ]
        },
        "attempts": 1,
        "outdoor_loc_ids": [
          "L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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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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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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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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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1
                },
                {
                  "quote_ko": "검은 고양이가 불이 켜져 있는 옥탑 방을 슬쩍 보더니 담을 넘는다",
                  "scene_index": 17
                }
              ],
              "label_en": "rooftop-room exterior and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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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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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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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을 빠져나오는 수리영, 허겁지겁 계단을 내려간다.",
                  "scene_index": 13
                },
                {
                  "quote_ko": "옥탑 방으로 뛰어 올라가는 혜수와 후배 형사(30대 남/ 이하 김형사)",
                  "scene_index": 13
                }
              ],
              "label_en": "lower exterior stair area",
              "segment_id": "SEG_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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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quote_ko": "인천 변두리 부감, 오래된 빌라 옥탑방 전경.",
                "scene_index": 4
              },
              "lane": "structure_plate",
              "rationale_ko": "옥탑방 구조물의 외관과 주변 건물 사이의 시각적 맥락이 전경을 규정한다. 이동 경로나 개체 간 배치보다 구조물의 형태가 중요한 부감 샷이므로 구조 플레이트가 필요하다.",
              "scene_index": 4,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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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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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high",
              "evidence": {
                "quote_ko": "창문에 비친 그림자. 민숙을 덮쳐 어깨를 물어뜯는 듯한 모습 ‘아악-’",
                "scene_index": 10
              },
              "lane": "structure_plate",
              "rationale_ko": "창문 면에 비친 실루엣이 핵심이며, 창문의 고정된 표면과 옥탑방 외벽의 관계가 화면을 성립시킨다. 인물 간 위치를 지도화하기보다 실제 창문 배경이 필요하다.",
              "scene_index": 10,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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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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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high",
              "evid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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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1
              },
              "lane": "structure_plate",
              "rationale_ko": "반쯤 열린 철문의 개방 상태와 옥상 쪽에서 보이는 출입구 면이 긴장의 중심이다. 인물과 문의 간격도 보이지만, 고정된 문과 외벽의 정확한 형태가 더 지배적이므로 구조 플레이트로 처리한다.",
              "scene_index": 11,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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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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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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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3
              },
              "lane": "none",
              "rationale_ko": "인물의 초점을 잃은 표정과 심리적 붕괴가 중심인 클로즈업으로, 계단 아래 공간은 좁게 암시될 뿐이다. 위치 관계를 설명하는 지도나 구조 플레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scene_index": 13,
              "segment_id": "SEG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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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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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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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3
              },
              "lane": "none",
              "rationale_ko": "두 인물이 마주한 상태와 신체 접촉을 중심으로 한 중간 크기 투샷이다. 계단은 주변 맥락에 머물며 이동 거리나 방향을 판독해야 하는 장면이 아니므로 자유로운 일반 배경 구성이 적합하다.",
              "scene_index": 13,
              "segment_id": "SEG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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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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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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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고양이의 시선 앞에 옥탑방 외벽과 불 켜진 창문, 담이 함께 보여야 한다. 창문과 외벽 및 경계 구조의 고정된 관계가 구도를 결정하므로 구조 플레이트가 필요하다.",
              "scene_index": 17,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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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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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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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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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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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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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_en": "coastal waiting and departur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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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15,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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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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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
                "quote_ko": "수리영\n응. 나 갈게 (달려간다)\n\n혜수\n(등 뒤에 대고 소리친다) 엄마 보면 나한테 전화 하라고 해!",
                "scene_index": 15
              },
              "lane": "map_marker",
              "rationale_ko": "한 인물이 달려 멀어지고 다른 인물이 그 등 뒤를 향해 외치는 배치가 핵심이다. 출발점과 이동 방향, 두 인물 사이의 벌어진 거리를 카메라 및 인물 마커로 명확히 정해야 한다.",
              "scene_index": 15,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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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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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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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28
                }
              ],
              "label_en": "open sea around vessel",
              "segment_id": "SEG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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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index":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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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el_en": "open exterior 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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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ote_ko": "인우, 발작적으로 일어나 조타실로 달려가 뱃머리를 돌리려 한다. 이를 눈치 챈 수리영, 조타실로 따라들어가 막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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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abel_en": "wheelhouse control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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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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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idence": "high",
              "evidence": {
                "quote_ko": "바다위에 떠있는 소형어선. 한참 떠나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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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균질한 바다에 배 한 척만 놓이는 단순한 원경이다. 복수 지점 사이의 방향이나 이동 경로를 판독해야 하는 장면이 아니므로 지도 마커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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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사진보더니 당황) 몰라. 모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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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놀라 굳은 얼굴과 감정 반응이 중심인 밀착 클로즈업이다. 갑판 위 상대 위치나 이동 동선을 보여줄 필요가 없어 자유로운 배경 합성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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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_ko": "인우, 발작적으로 일어나 조타실로 달려가 뱃머리를 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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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onale_ko": "조타실이라는 고정 구조 안의 행동이지만, 실제 프레임의 핵심은 타륜을 쥔 두 손과 팔의 힘이며 구조의 면·개구부·층위 관계는 드러나지 않는다. 구조 배경판보다 조밀한 행동 인서트로 처리하는 편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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