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71,
  "applicable_count": 71,
  "failed_count": 0,
  "data": {
    "locations": [
      {
        "name": "놀이공원 타가디스코",
        "description": "2001년 당시의 유원지 분위기가 나는 야외 놀이공원으로, 크고 둥근 원반형 놀이기구 주변이다.",
        "visual_traits": [
          "빠르게 회전하며 상하로 요동치는 둥근 원반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
          "원반 가장자리의 둥근 좌석들"
        ],
        "short_id": "L01"
      },
      {
        "name": "자매식당 내부",
        "description":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영세한 동네 식당의 조촐한 실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스테인리스 싱크대와 집기가 있는 낡은 개방형 주방",
          "벽에 걸린 평면 TV",
          "낡은 테이블과 의자들",
          "가스버너 위에서 끓고 있는 냄비"
        ],
        "short_id": "L02"
      },
      {
        "name": "자매식당 앞 먹자골목",
        "description": "현대적인 네온사인과 조명이 밝은 유흥가 골목 안에 위치한 낡은 식당 외부 전경이다.",
        "visual_traits": [
          "주변의 세련되고 밝은 현대식 주점 간판들",
          "주변과 대비되는 빛바랜 '자매식당' 간판",
          "인공조명으로 환한 야간 골목길"
        ],
        "short_id": "L03"
      },
      {
        "name": "선영네 집 내부",
        "description": "2000년대 초반과 2010년대 후반의 물건들이 교차하는 가정집으로, 과거에는 두꺼운 모니터가 있는 어두운 방과 햇살 드는 거실이며, 현재는 시위 용품과 낡은 상자가 놓인 좁은 실내다.",
        "visual_traits": [
          "2001년식 두꺼운 브라운관 모니터와 데스크탑 컴퓨터 세트",
          "구형 집 전화기",
          "옷장에 걸린 2000년대 초반 양식의 학생 교복",
          "거실 한구석에 세워진 시위용 피켓과 플래카드",
          "빛바랜 노트와 잡동사니가 담긴 오래된 종이상자"
        ],
        "short_id": "L04"
      },
      {
        "name": "선영네 집 인근 좁은 골목길",
        "description": "2000년대 초반 주택가의 가로등 불빛이 어둑한 비좁고 인적 없는 골목길이다.",
        "visual_traits": [
          "어두운 조명의 좁은 시멘트 포장 골목",
          "오래된 단독주택의 낮은 담벼락"
        ],
        "short_id": "L05"
      },
      {
        "name": "선영네 집 아파트 복도",
        "description": "2010년대 중후반의 전형적인 복도식 아파트 야외 복도와 엘리베이터 입구다.",
        "visual_traits": [
          "일자로 길게 뻗은 복도식 아파트의 외부 노출형 통로",
          "낡은 철제 현관문들과 금속 재질의 엘리베이터 문"
        ],
        "short_id": "L06"
      },
      {
        "name": "드들강 및 강 넓은",
        "description": "과거 시점엔 갈대밭이 무성한 어두운 자연 하천 변이며, 현재 시점엔 4대강 사업으로 정비된 산책로와 푸른 농경지가 돋보이는 강변이다.",
        "visual_traits": [
          "가로등이 없는 갈대밭 위주의 자연 상태 강변(과거)",
          "정비된 산책로 데크와 주변의 넓은 푸른 논(현재)",
          "넓고 유유히 흐르는 짙은 강물",
          "수면에 비치는 붉은 노을빛"
        ],
        "short_id": ""
      },
      {
        "name": "드들강 물속",
        "description": "빛이 산란하는 강물 수면 바로 아래의 탁한 수중 환경이다.",
        "visual_traits": [
          "부유물이 떠다니는 탁한 수중 시야",
          "수면 위에서 일렁이며 들어오는 어두운 빛"
        ],
        "short_id": "L08"
      },
      {
        "name": "허름한 국밥집 내부",
        "description": "낡고 소박한 서민식 식당 인테리어와 벽걸이 텔레비전이 있는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낡은 목재 또는 플라스틱 테이블",
          "벽에 걸린 얇은 평면 TV",
          "테이블 위에 놓인 뚝배기 그릇"
        ],
        "short_id": "L09"
      },
      {
        "name": "전택수 차량 내부",
        "description": "경찰 간부의 SUV 차창 안쪽 운전석 주변 공간이다.",
        "visual_traits": [
          "SUV 차량의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대시보드 구석에 놓인 낡고 해진 가죽 지갑",
          "차창 밖으로 보이는 시골 도로 풍경"
        ],
        "short_id": "L10"
      },
      {
        "name": "나주 경찰서 정문 가로수길",
        "description": "높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일렬로 길게 늘어선 진입로다.",
        "visual_traits": [
          "도로 양옆으로 높게 뻗어 터널을 이루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들",
          "가로수 사이로 난 2차선 아스팔트 진입로"
        ],
        "short_id": "L11"
      },
      {
        "name": "나주 경찰서 앞",
        "description":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소박하고 오래된 3~4층 규모의 관공서 외관이다.",
        "visual_traits": [
          "오래된 시멘트 마감의 낡은 경찰서 건물 외벽",
          "입구 위의 경찰 마크와 간판"
        ],
        "short_id": "L12"
      },
      {
        "name": "나주 경찰서 복도",
        "description": "형광등 불빛 아래 부서 출입문들이 늘어선 다소 건조한 관공서 복도다.",
        "visual_traits": [
          "밋밋한 색상의 관공서 복도 벽면과 광택이 나는 바닥",
          "불투명 유리가 끼워진 부서 출입문들",
          "철제 난간이 있는 오래된 계단"
        ],
        "short_id": "L13"
      },
      {
        "name": "나주 경찰서 앞 휴게공간",
        "description": "경찰서 건물 바깥에 마련된 소박한 흡연 및 휴식 구역이다.",
        "visual_traits": [
          "건물 외벽 쪽에 놓인 야외용 벤치 또는 의자",
          "떨어진 담배꽁초나 재떨이가 놓인 공간"
        ],
        "short_id": "L14"
      },
      {
        "name": "나주 경찰서 대회의실",
        "description": "경찰서 내부의 열을 맞춘 좌석과 전면 단상이 구비된 전형적인 회의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전면 중앙에 위치한 목재 단상",
          "정면을 향해 줄지어 배치된 회의용 책상과 접이식 의자들"
        ],
        "short_id": "L15"
      },
      {
        "name": "나주 경찰서 강력반 사무실",
        "description": "책상과 서류 더미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형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실용적인 업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파티션으로 나뉜 철제 및 목재 책상들",
          "책상 위에 높게 쌓인 서류철, 택배 상자, 종이컵들",
          "수사 자료가 빽빽하게 붙어 있는 화이트보드",
          "현대식 평면 컴퓨터 모니터들"
        ],
        "short_id": "L16"
      },
      {
        "name": "나주 경찰서 수사과장실",
        "description": "응접용 가구와 중역용 책상이 배치된 독립된 간부 집무실이다.",
        "visual_traits": [
          "간부용 목재 중역 책상",
          "손님 접대용 가죽 소파 세트와 중앙의 티 테이블",
          "벽면을 채운 캐비닛과 서류장"
        ],
        "short_id": "L17"
      },
      {
        "name": "나주 경찰서 자료실",
        "description": "천장까지 닿는 철제 선반들에 낡은 문서 상자가 빽빽하게 찬 어둡고 먼지 쌓인 보관소다.",
        "visual_traits": [
          "천장까지 닿는 높은 철제 수납장들",
          "선반에 빈틈없이 꽂힌 누런 서류 봉투와 종이상자들",
          "발을 디딜 수 있는 소형 철제 사다리 또는 발받침 의자"
        ],
        "short_id": "L18"
      },
      {
        "name": "광주 월산동 골목",
        "description": "2000년대 초반의 양식이 남아 있는 오래된 주택가 상업지구와 좁은 주택가 갈림길이다.",
        "visual_traits": [
          "건물 모서리 갈림길과 오래된 전봇대",
          "낡은 글씨체의 옛날 통닭집 간판",
          "건너편에 위치한 밝은 편의점 간판"
        ],
        "short_id": "L19"
      },
      {
        "name": "빨간 마티즈 차량 내부",
        "description": "2001년식 구형 빨간색 소형차의 좁은 실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플라스틱 대시보드와 카오디오 테크",
          "좁은 폭의 직물 시트 조수석과 운전석",
          "차량 내부 바닥에 떨어진 젖은 옷가지와 소지품"
        ],
        "short_id": "L20"
      },
      {
        "name": "나주 교외의 어두운 도로",
        "description": "가로등이 듬성듬성 서 있는 야간의 어두운 편도 1차선 시골 도로다.",
        "visual_traits": [
          "가로등 불빛 외에는 주변이 캄캄한 왕복 2차선 아스팔트 길",
          "드문드문 지나가는 차창 밖의 빛과 나무 실루엣"
        ],
        "short_id": "L21"
      },
      {
        "name": "스타렉스 차량 내부",
        "description": "넓은 승합차 뒷좌석에서 백미러를 통한 전방 시야와 차창 밖 풍경이 들어오는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승합차 특유의 넓은 뒷좌석 공간과 직물 시트",
          "룸미러(백미러)에 비치는 운전자의 시야",
          "넓은 옆 창문 너머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시골 풍경"
        ],
        "short_id": "L22"
      },
      {
        "name": "횟집 내부",
        "description": "시장 골목에 위치한 서민적인 분위기의 허름하고 비좁은 식당이다.",
        "visual_traits": [
          "얇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상판의 낡은 테이블",
          "벽면에 어지럽게 붙은 종이 메뉴판들",
          "테이블 위에 놓인 소주병과 소박한 안주 접시"
        ],
        "short_id": "L23"
      },
      {
        "name": "서의용 차량 내부",
        "description": "형사의 개인 차량으로 실용적인 세단 또는 소형 SUV의 1열 실내다.",
        "visual_traits": [
          "평범한 차량의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차창 앞 유리 너머로 달리는 도로 풍경"
        ],
        "short_id": "L24"
      },
      {
        "name": "광주 시내 도로",
        "description": "건물과 교통 시설이 정비된 밝은 현대 도시의 도로다.",
        "visual_traits": [
          "양옆으로 들어선 현대식 상가와 오피스 빌딩들",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신호등",
          "2010년대 중반 양식의 주행 중인 차량들"
        ],
        "short_id": "L25"
      },
      {
        "name": "전남대학교 법의학교실",
        "description": "병원 진찰실처럼 깔끔하고 임상적인 분위기의 대학교 법의학 연구실이다.",
        "visual_traits": [
          "흰색 가운이 걸린 진료실 스타일의 깨끗한 내벽",
          "부검 사진이 크게 띄워져 있는 고해상도 컴퓨터 듀얼 모니터",
          "의학 전문 서적이 빽빽한 책장"
        ],
        "short_id": "L26"
      },
      {
        "name":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앞",
        "description": "견고하고 현대적인 관공서 양식의 국과수 지방청 건물 외관이다.",
        "visual_traits": [
          "건물 입구에 설치된 'NFS광주과학수사연구소' 간판 팻말",
          "콘크리트 또는 유리로 마감된 각진 현대식 건물 외벽"
        ],
        "short_id": "L27"
      },
      {
        "name":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연구실",
        "description": "수많은 전공 서적과 서류가 가득 찬 학술적이고 약간 어수선한 연구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벽면 전체를 둘러싼 책장과 빼곡히 꽂힌 전문 서적들",
          "사건 기록과 서류가 펼쳐진 낮은 소파 테이블",
          "유리창 너머의 바깥 풍경과 창틀 위에 놓인 성 모형 스노우볼"
        ],
        "short_id": "L28"
      },
      {
        "name": "전택수 집 내부",
        "description": "조명이 꺼지면 적막한, 현대식 아파트의 텅 빈 거실과 주방이다.",
        "visual_traits": [
          "디지털 도어락이 부착된 철제 현관문",
          "가구 배치가 단출하여 텅 비어 보이는 거실 공간",
          "거실 탁자 위에 놓인 다정한 가족사진 액자",
          "대형 김치통이 나오는 냉장고와 냄비가 올려진 가스레인지 주방"
        ],
        "short_id": "L29"
      },
      {
        "name": "이미경의 원룸 내부",
        "description": "TV와 침구, 미니 주방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평범한 20~30대 여성의 소형 원룸이다.",
        "visual_traits": [
          "가운데 켜져 있는 평면 TV 모니터",
          "침대 혹은 매트리스가 놓인 생활 공간",
          "커피 머신이나 포트가 있는 좁은 주방 싱크대 공간"
        ],
        "short_id": "L30"
      },
      {
        "name": "광주지검 차장검사실",
        "description": "검찰 고위 간부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럽고 권위적인 사무실이다.",
        "visual_traits": [
          "육중하고 짙은 색상의 목재 중역 책상",
          "정돈된 서류 결재판과 고급 문구류",
          "가죽 소파와 대형 책장이 있는 넓은 실내"
        ],
        "short_id": "L31"
      },
      {
        "name": "나주 경찰서장실",
        "description": "경찰서장의 지위가 나타나는 단정하고 넓은 집무실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서장의 명패가 놓인 넓은 책상과 노트북",
          "회의 및 접객을 위한 가죽 소파와 중앙 테이블"
        ],
        "short_id": "L32"
      },
      {
        "name": "광주지방검찰청 앞",
        "description": "거대한 법조 건물 정문 앞의 진입 도로와 뙤약볕 아래의 시위 현장이다.",
        "visual_traits": [
          "거대한 기둥이나 대리석 외벽의 웅장한 법조 건물 외관",
          "차량이 진입하는 대형 정문과 차량 차단기",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있는 시위대의 무리"
        ],
        "short_id": "L33"
      },
      {
        "name": "광주지검 장원섭 사무실",
        "description": "수많은 사건 기록과 수사 자료로 포화 상태인 실무 검사의 바쁜 집무실이다.",
        "visual_traits": [
          "천장 높이까지 산더미처럼 쌓인 누런 사건 서류철들",
          "수사 흐름도와 단서가 빼곡하게 적힌 대형 화이트보드",
          "바닥에 쌓여 있는 라면 박스 크기의 증거물 압수 상자들",
          "포스트잇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서류 뭉치들"
        ],
        "short_id": "L34"
      },
      {
        "name": "광주교도소 앞",
        "description": "보안이 철저하고 위압감이 느껴지는 교도소의 높은 외곽 시설물이다.",
        "visual_traits": [
          "철조망이 쳐진 높고 육중한 콘크리트 외곽 담장",
          "출입을 통제하는 경비 초소와 거대한 철문"
        ],
        "short_id": "L35"
      },
      {
        "name": "광주교도소 조사실",
        "description": "꾸밈없이 차갑고 폐쇄된 느낌을 주는 교도소 내 조사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장식이나 창문이 거의 없는 단조롭고 차가운 질감의 벽면",
          "방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낡은 철제 책상과 단순한 의자들"
        ],
        "short_id": "L36"
      },
      {
        "name": "차량 트렁크 앞",
        "description": "과거 2003년, 인적 없는 곳에 주차된 차량의 열린 후면 트렁크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위로 활짝 열린 승용차의 후면 트렁크",
          "트렁크 안에 놓인 열려 있는 대형 지퍼백",
          "가방 안에 가득 담긴 현금다발 묶음"
        ],
        "short_id": "L37"
      },
      {
        "name": "시골집 부엌",
        "description": "현대식 싱크대가 없는 과거 2003년의 투박한 시골 흙바닥 부엌이다.",
        "visual_traits": [
          "시멘트나 흙으로 다져진 거친 바닥",
          "오래된 가마솥이나 낡은 식기가 있는 불 때는 아궁이 근처 구조",
          "구석 바닥에 굴러다니는 거친 붉은 벽돌"
        ],
        "short_id": "L38"
      },
      {
        "name": "어두운 방",
        "description": "조명이 거의 없는 캄캄하고 허름한 2003년 시골집의 좁은 방이다.",
        "visual_traits": [
          "빛이 들지 않는 좁고 낡은 실내",
          "바닥에 깔려 헝클어진 얇은 요와 이불"
        ],
        "short_id": "L39"
      },
      {
        "name": "시골집 마당",
        "description": "2003년 흙바닥으로 된 시골 마당에서 드럼통에 불을 피우고 있는 광경이다.",
        "visual_traits": [
          "다듬어지지 않은 흙바닥 마당 공간",
          "불꽃과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그을린 철제 드럼통",
          "불에 타들어 가는 옷가지들"
        ],
        "short_id": "L40"
      },
      {
        "name": "광주교도소 복도",
        "description": "창살과 철문들이 일정 간격으로 늘어선 차갑고 긴 교정시설의 통로다.",
        "visual_traits": [
          "일자로 끝없이 길게 뻗은 콘크리트 복도",
          "일정한 간격으로 벽에 늘어선 작은 관찰창이 있는 육중한 쇠문들",
          "차갑고 창백한 색조의 천장 형광등 조명"
        ],
        "short_id": "L41"
      },
      {
        "name": "광주교도소 독방",
        "description": "수용자 1인이 기거하는 매우 좁고 통제된 폐쇄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좁은 바닥 침상",
          "벽에 일렬로 붙어 있는 여러 장의 성경 구절 쪽지들",
          "제과제빵, 자동차 정비 등의 낡은 서적과 사진첩이 꽂힌 작은 관물대(수납장)",
          "두꺼운 쇠창살이 있는 창문이나 문"
        ],
        "short_id": "L42"
      },
      {
        "name": "광주교도소 면담실",
        "description": "외부인과 재소자가 마주 보고 대화하기 위한 비좁고 답답한 작은 방이다.",
        "visual_traits": [
          "여유 공간이 거의 없는 매우 좁은 실내 넓이",
          "가운데 가로놓인 단순한 형태의 면담 테이블과 마주 보는 의자 2개"
        ],
        "short_id": "L43"
      },
      {
        "name": "광주교도소 보건실",
        "description": "의무관이 재소자를 진찰하는 간이 진료소 형태의 흰색 방이다.",
        "visual_traits": [
          "의료용 차트와 도구가 놓인 의사 진료 책상",
          "구석에 놓인 간이 진료용 침대와 파티션"
        ],
        "short_id": "L44"
      },
      {
        "name": "광주교도소 면회실",
        "description": "투명 가림판으로 면회객과 재소자의 신체 접촉을 차단한 접견 시설이다.",
        "visual_traits": [
          "방 중앙을 가로지르는 두꺼운 투명 아크릴 또는 유리 가림판",
          "가림판 양쪽에 마주 보도록 설치된 고정식 플라스틱 의자들",
          "가림판 중앙 하단의 동그란 대화용 스피커 구멍"
        ],
        "short_id": "L45"
      },
      {
        "name": "카센터 사무실",
        "description": "정비소 안쪽에 유리 파티션으로 분리된 어수선하고 기름때 묻은 사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투명한 유리 창틀 너머로 보이는 정비 리프트와 자동차 부품들",
          "부품 상자와 달력, 장부들이 널브러진 어수선한 사무용 책상"
        ],
        "short_id": "L46"
      },
      {
        "name": "놀이터",
        "description":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흔한 모래 바닥의 아이들 놀이 시설이다.",
        "visual_traits": [
          "미끄럼틀, 그네 등의 알록달록한 야외 놀이기구",
          "놀이터 가장자리에 놓인 나무 벤치",
          "모래가 깔린 바닥"
        ],
        "short_id": "L47"
      },
      {
        "name": "유치원 내부",
        "description":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진 어린이 보육 및 교육용 실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어린이 체구에 맞춘 작은 원목 책상과 의자들",
          "알록달록한 그림 교구와 종이 장식이 붙어 있는 밝은 톤의 벽면"
        ],
        "short_id": "L48"
      },
      {
        "name": "나주 경찰서 옥상",
        "description": "경찰서 건물 꼭대기의 야외 공간으로, 아래로 농경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곳이다.",
        "visual_traits": [
          "넓은 콘크리트 포장 바닥과 가장자리를 두른 시멘트 난간",
          "난간 아래로 넓게 펼쳐진 푸른 논과 시골 풍경"
        ],
        "short_id": "L49"
      },
      {
        "name": "서의용 집 내부",
        "description": "아침 햇살이 비치는 소박하고 일상적인 홀아비 가정의 거실과 주방이다.",
        "visual_traits": [
          "유리창 너머 베란다 건조대에 가지런히 널려 있는 빨래들",
          "가스 불 켜진 레인지와 국냄비가 있는 낡은 주방 싱크대",
          "플라스틱 반찬통 여러 개가 뚜껑이 열린 채 놓인 좁은 식탁"
        ],
        "short_id": "L50"
      },
      {
        "name": "광주 교외 카페",
        "description": "한적한 외곽에 위치한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기 좋은 현대적인 상업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우드 톤이나 깔끔한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홀",
          "테이블 위에 놓인 도자기 커피잔 세트"
        ],
        "short_id": "L51"
      },
      {
        "name": "칵테일바",
        "description": "어두운 실내에 핀 조명이 떨어지는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의 주점이다.",
        "visual_traits": [
          "어두운 조명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바 카운터 상판",
          "벽면 진열장에 일렬로 늘어선 다채로운 양주병들",
          "작은 스트레이트 잔과 칵테일 제조 도구들"
        ],
        "short_id": "L52"
      },
      {
        "name": "양지다방 앞",
        "description": "인적 드문 지방 소도시 거리의 옛날식 다방 출입구 주변이다.",
        "visual_traits": [
          "복고풍 글씨체로 쓰인 오래된 '양지다방' 간판",
          "입구 앞에 세워진 배달용 스쿠터",
          "스쿠터 짐칸 쪽에 놓인 보자기로 싼 커피 배달용 보온통"
        ],
        "short_id": "L53"
      },
      {
        "name": "광주지검 조사실",
        "description": "교도소 조사실과 유사하나 검찰청 내부에 있는 폐쇄적인 소형 신문 방이다.",
        "visual_traits": [
          "창문 없이 막힌 좁고 네모난 공간",
          "가운데 놓인 단단한 테이블과 마주 보는 두 개의 의자",
          "테이블 가운데 놓인 갈색 종이봉투(구운 은행)"
        ],
        "short_id": "L54"
      },
      {
        "name": "유경자 집 내부",
        "description": "낡은 가구가 꽉 찬 비좁은 방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물건이 흩어진 압수수색 현장이다.",
        "visual_traits": [
          "방 안을 꽉 채우고 있는 낡은 침대와 옷장",
          "바닥과 침대 위에 어지럽게 흩어진 짐들과 종이상자, 노트, 사진들"
        ],
        "short_id": "L55"
      },
      {
        "name": "검경 합동수사 사무실",
        "description": "검사와 형사들이 압수한 방대한 양의 증거물 상자와 서류를 모아놓고 분석하는 어수선한 회의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바닥부터 책상 위까지 층층이 쌓인 압수품 종이상자들",
          "수사 기록과 포스트잇이 빽빽하게 붙어 있는 대형 화이트보드",
          "테이블 위에 널브러진 방어흔 부검 사진들과 사건 서류들"
        ],
        "short_id": "L56"
      },
      {
        "name": "광주지검 엘리베이터",
        "description": "현대식 관공서 건물에 설치된 금속 재질의 승강기 내부 통로다.",
        "visual_traits": [
          "스테인리스 스틸 등 금속 재질의 매끄러운 벽면과 출입문",
          "상단의 디지털 층수 표시기"
        ],
        "short_id": "L57"
      },
      {
        "name": "광주지검 세미나실",
        "description": "조명을 낮춘 상태에서 프레젠테이션 스크린이 빛을 발하는 대회의장이다.",
        "visual_traits": [
          "정면 벽면에 설치된 대형 빔 프로젝터 스크린",
          "스크린에 선명하게 띄워진 파워포인트 문서와 사진 화면",
          "계단식 또는 열을 맞추어 배열된 다수의 착석용 의자들",
          "발표자를 위한 전면의 작은 단상"
        ],
        "short_id": "L58"
      },
      {
        "name": "광주지검 세미나실 앞 복도",
        "description": "회의장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작은 창문이 달린 출입문 밖의 통로다.",
        "visual_traits": [
          "세미나실로 통하는 닫힌 출입문",
          "출입문 눈높이에 뚫려 있는 좁고 투명한 관찰용 유리창"
        ],
        "short_id": "L59"
      },
      {
        "name": "광주지검 브리핑실",
        "description": "기자회견을 위해 다수의 카메라와 노트북 취재진이 모여 있는 공식 발표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마이크가 여러 대 설치된 전면의 브리핑용 목재 단상",
          "기자들이 앉아 랩톱을 타이핑하는 배열된 좌석들",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눈부신 카메라 플래시 조명"
        ],
        "short_id": "L60"
      },
      {
        "name": "광주지방법원 앞 및 광장",
        "description": "햇볕이 밝게 내리쬐는 웅장한 규모의 법원 건물 전면부와 넓은 진입 공간이다.",
        "visual_traits": [
          "거대한 돌기둥이 늘어선 권위적인 디자인의 법원 건물 전면",
          "건물 앞으로 넓게 펼쳐진 포장된 진입 광장과 계단"
        ],
        "short_id": "L61"
      },
      {
        "name": "광주지방법원 법정",
        "description": "현대적인 디지털 장비(스크린, 실물화상기)가 구비된 엄숙하고 넓은 목재 톤의 재판정이다.",
        "visual_traits": [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넓은 판사석(법대)",
          "법대 아래 양쪽으로 마주 보는 검사석과 변호인석 데스크",
          "중앙에 놓인 증인석 의자",
          "증거를 띄우는 실물화상기 장비와 대형 벽면 스크린 모니터",
          "목재 펜스로 앞쪽과 분리된 방청객 벤치 좌석들"
        ],
        "short_id": "L62"
      },
      {
        "name": "전남경찰청 대회의실",
        "description": "경찰 수뇌부와 간부들이 제복을 갖춰 입고 정렬해 앉아있는 대형 행사용 홀이다.",
        "visual_traits": [
          "단상 상단에 길게 걸린 '제복 입은 시민' 텍스트 현수막",
          "전면 단상을 바라보고 열을 맞춘 수십 개의 의자와 책상",
          "경찰 정복을 입은 다수의 인원이 만든 짙은 제복의 물결"
        ],
        "short_id": "L63"
      },
      {
        "name": "전남경찰청 대회의실 앞 복도",
        "description": "대형 행사장이 있는 층의 넓고 깨끗한 관공서 내부 통로다.",
        "visual_traits": [
          "회의장 출입문 바깥의 반짝이는 바닥재 복도",
          "밝은 형광등 조명이 켜진 넓은 벽면"
        ],
        "short_id": "L64"
      },
      {
        "name": "유치원 앞 도로 및 현관",
        "description": "흐린 날 소나기가 내리는 유치원 건물 앞 진입로와 비를 피할 수 있는 입구 처마다.",
        "visual_traits": [
          "정차했다가 출발하는 노란색 유치원 통합 통학버스",
          "굵은 소나기 빗줄기가 떨어져 젖은 아스팔트 도로",
          "건물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비바람을 막아주는 현관 캐노피"
        ],
        "short_id": "L65"
      },
      {
        "name": "유치원 놀이터",
        "description": "유치원 시설 내에 마련된 밝고 화사한 아이들 전용 실외 놀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안전 매트나 고무바닥이 깔린 야외 부지",
          "플라스틱 재질의 다채로운 색상을 띤 미끄럼틀 등 복합 놀이기구"
        ],
        "short_id": "L66"
      },
      {
        "name": "유치원 인근 버스정류장 및 거리",
        "description":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져 바닥이 젖고 하늘이 어두운 도로변의 버스 쉘터다.",
        "visual_traits": [
          "투명한 유리벽과 지붕이 있는 버스정류장 구조물",
          "비가 세차게 튀는 도로와 우산을 든 사람들의 모습"
        ],
        "short_id": "L67"
      },
      {
        "name": "과거 오락실 앞 밤거리",
        "description": "2001년 당시의 화려한 네온사인 오락실 간판이 어두운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아래 도로변이다.",
        "visual_traits": [
          "어둠 속에서 주황색 빛을 내는 구형 가로등 조명",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태양 오락실' 간판 불빛",
          "길가에 세워진 빨간색 구형 마티즈 차량"
        ],
        "short_id": "L68"
      },
      {
        "name": "광주 시내 촛불집회 도로",
        "description": "2016~2017년 도심의 야간 8차선 도로를 빼곡하게 메운 수많은 촛불의 불빛 물결이다.",
        "visual_traits": [
          "어두운 야간 도로를 뒤덮은 수많은 작은 촛불 불빛들의 행렬",
          "천천히 통과하는 자동차의 유리창 너머로 아른거리는 촛불의 군집"
        ],
        "short_id": "L69"
      },
      {
        "name": "납골당 앞 주차장",
        "description": "붉은 저녁노을이 짙게 깔려 차분한 분위기의 추모 시설 야외 주차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포장된 주차 구획선 위로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
          "하늘 전체를 물들인 붉고 주황빛 도는 노을빛"
        ],
        "short_id": "L70"
      },
      {
        "name": "납골당 내부",
        "description": "유리문 뒤로 유골함과 사진들이 정갈하게 안치된 엄숙한 실내 안치소다.",
        "visual_traits": [
          "바닥부터 천장까지 촘촘하게 배열된 격자무늬 유리 안치단",
          "투명한 유리문 안쪽에 놓인 도자기 유골함과 고인의 증명사진 액자들"
        ],
        "short_id": "L7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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