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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다친 채 도망치던 남자가 쏜살같이 달려온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무방비로 공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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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뉴스를 통해 경찰의 무능함과 주민들 사이에 퍼지는 불안 및 흉흉한 소문이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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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살인 사건 뉴스에 깊은 우려를 표하던 민숙이 수리영이 방에서 나오자 불안감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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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외출 준비를 마친 수리영이 엄마의 표식을 개의치 않게 여기며, 일이 끝난 후 마트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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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자전거를 타고 바닷바람을 쐬는 수리영의 기분이 활기차게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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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날뛰던 맹견이 수리영의 강렬한 기세에 눌려 즉각적으로 순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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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보호원 업무로 늦어질 것을 알리려던 수리영은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자 답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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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엄마가 마트에서 근무 중일 것이라 기대하며 직장으로 찾아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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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마트에서 엄마를 찾던 수리영은 직원들로부터 민숙이 밖에서 대화를 나눈 후 일찍 귀가했다는 정보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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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계속되는 연락 두절에 수리영은 더 지체하지 않고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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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자 수리영은 서둘러 자전거 페달을 밟아 밤길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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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의 남자가 잠긴 문을 우회하여 침입한 뒤 민숙을 무참히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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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집에 도착한 수리영은 후각적 이상과 열린 철문이라는 불길한 단서에 직면하며 사건 현장의 입구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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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집 안을 둘러보지만 엄마는 없고 식탁 위 엎어진 찻잔을 보며 이상함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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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방 안의 흥건한 피와 커튼 뒤에 죽어있는 엄마의 시신을 발견한 수리영이 충격에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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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구원을 요청하던 수리영은 시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목격하고 소름이 끼쳐 비명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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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공포를 견디지 못한 수리영이 계단을 허겁지겁 뛰어내려오다 차에서 내린 혜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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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엄마가 죽었다고 알리자, 놀란 혜수와 김형사가 서둘러 범죄 현장으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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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피투성이였던 수리영의 방과 거실이 지나치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시신의 흔적을 전혀 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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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혜수는 딸과의 약속을 어길 리 없는 민숙의 성향상 단순한 연락 두절이 아님을 직감하고 김형사에게 위치 추적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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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자기 방에 시신이 없음을 재확인하고 안도하는 찰나, 혜수에게서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음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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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불안에 떨던 수리영은 욕실 벽에 나타나는 붉은 원과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변하는 환각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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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CCTV 화면에서 엄마와 대화한 남자의 정체를 알아낼 것이라 기대함",
            "after_state": "화면이 너무 어두워 대상을 식별하지 못해 불안감이 깊어진 수리영",
            "description": "보안직원과 CCTV를 확인하지만 유독 그 부분만 어두워 남자의 정체를 전혀 알아내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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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현장에서 영상 식별이 불가능해 난감한 상황",
            "after_state": "CCTV 전체 영상을 복사하여 가져가기로 결정한 혜수",
            "description": "당장 식별이 어렵자 혜수가 정밀 분석을 위해 CCTV 전체 복사본을 챙기기로 결정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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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1. 경찰서 안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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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혜수와 함께 경찰서에 들어와 위치추적 결과를 대기함",
            "after_state": "살인사건 회의 호출로 혜수와 형사들이 떠나고 홀로 남겨진 수리영",
            "description": "강력사건 초비상으로 인해 혜수마저 자리를 비우고, 수리영이 혜수의 책상에 혼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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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자리에 얌전히 앉아 혜수를 기다림",
            "after_state": "책상 위 살인사건 사진들이 자신이 본 환각과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고 경악함",
            "description": "혜수 책상에 널려 있는 끔찍한 시신 사진을 넘겨보다가, 자신이 집에서 환각으로 보았던 엄마의 훼손된 모습과 흡사함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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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사진을 보고 충격과 혼란에 빠진 상태",
            "after_state": "컴퓨터에 뜬 엄마의 마지막 위치 좌표가 '바다'임을 확인하고 사색이 됨",
            "description": "김형사 모니터에 도착한 엄마의 위치추적 결과를 몰래 열어보고, 마지막 좌표가 바다 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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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위치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굳어버린 상태",
            "after_state": "좌표를 몰래 메모한 뒤 혼자서 추적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경찰서를 빠져나감",
            "description": "아무도 모르게 좌표를 메모지에 적어 주머니에 챙기고 서둘러 사무실을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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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2. 경찰서 밖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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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좌표를 얻고 경찰서 건물에서 막 나옴",
            "after_state": "자전거를 타고 즉각적으로 목적지를 향해 질주함",
            "description": "미리 주차해둔 자전거에 올라타고 지체 없이 길을 나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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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3. 어느 PC방 /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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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손으로 적은 좌표 정보만 가지고 있는 상태",
            "after_state": "좌표의 실제 위치 지도를 여러 장 인쇄하여 추적 준비를 마침",
            "description": "PC방에 들러 지도 사이트에서 좌표를 찍어보고 가는 길을 여러 장 출력해 가방에 챙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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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4. 해안가 /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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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지도를 챙겨 목적지로 출발한 상태",
            "after_state": "폭우와 천둥번개가 내리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질주함",
            "description": "거센 비바람과 번개가 치는 날씨의 변화 속에서도 오로지 엄마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자전거를 몰고 빗속을 뚫고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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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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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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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추적 과정 중 옥탑방에 도착함",
            "after_state": "누군가 침입해 난장판을 만들어놓은 집안 상태를 보고 극도로 긴장함",
            "description": "집 안에 누군가 다녀간 발자국과 어지럽혀진 가재도구를 발견하고 호흡이 가빠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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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거실이 난장판이 된 것을 발견한 직후",
            "after_state": "벽의 붉은 원과 피 묻은 과거 사진을 마주하고 정신이 혼미해짐",
            "description": "자신의 방 벽에 나타난 붉은 원과, 과거 환각 속 죽은 엄마가 쥐고 있던 어린 시절 사진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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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기이한 현상들의 연속으로 주저앉아 넋이 나감",
            "after_state": "무언가에 홀린 듯 단서가 된 사진을 챙겨 다시 집을 나섬",
            "description": "망가진 집안을 둘러보던 수리영은 이끌리듯 백팩을 메고 피 묻은 사진을 손에 꽉 쥔 채 밖으로 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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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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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6. 포구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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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비가 그친 짙은 안개 속 빈 포구에서 배를 찾지 못해 지친 상태",
            "after_state": "안개를 뚫고 다가온 유일한 배와 인우를 만나 승선을 시도함",
            "description": "포구를 헤매다 지쳐 앉아 있을 때, 안개 속에서 인우가 모는 배가 유일하게 나타나자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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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승선을 허락받기 위해 낯선 배 앞에서 망설임",
            "after_state": "인우의 배에 올라타며 혜수에게 혼자 떠난다는 작별 메시지를 남김",
            "description": "엄마를 찾아야 한다며 인우의 허락을 구한 수리영은, 바다로 떠나기 직전 혜수에게 잠깐 다녀오겠다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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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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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수리영과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해하던 혜수",
            "after_state": "음성 메시지를 확인하고 수리영이 위험한 곳(바다)으로 떠났음을 직감하며 크게 불안해함",
            "description": "수리영의 메시지를 들은 혜수는 수리영이 몰래 좌표를 보고 망망대해로 향했음을 확신하며 불길함과 공포를 느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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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8. 바다 + 갑판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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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지도가 가리키는 목적지가 바다 한가운데라는 것을 알고 의아해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좌표가 표시된 지도를 건네자, 인우는 그곳이 아무것도 없는 바다라며 반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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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인우는 목적지에 대해 의아해하며 짜증을 내는 상태",
            "after_state": "수리영이 내민 사진을 보고 당황하며 사실을 숨기려 함",
            "description": "수리영이 낡은 사진을 꺼내어 보여주자, 인우는 명백히 당황하며 모른다고 잡아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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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수리영의 계속된 추궁에 압박감을 느끼는 인우",
            "after_state": "회항하기 위해 조타실로 다급하게 달려감",
            "description": "수리영이 사진 속 지명을 짚으며 끈질기게 다그치자, 인우는 발작적으로 일어나 조타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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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인우의 갑작스러운 행동을 지켜보는 수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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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배를 돌리려는 인우의 의도를 알아챈 수리영이 서둘러 뒤따라가 그를 막아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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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9. 조타실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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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엄마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격렬한 분노를 터뜨림",
            "description": "수리영은 배를 돌리려는 인우에게 엄마가 잡혀있을 수 있다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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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사진 속 실종된 엄마의 이름이 '강민숙'이라고 밝히자 인우는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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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조타실 안에서 자신의 방에서 봤던 것과 같은 붉은 원들을 발견하고 크게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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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인우는 그런 그녀를 차가운 눈빛으로 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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