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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 그친 저녁, 자전거 정비소에서 일하던 민수는 이웃 연희로부터 골목 끝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네 갈래로 갈라지는 젖은 사거리에서 쓰러진 70대 노인을 발견하고 상태를 살핀다. 밤이 깊어지자 이들은 노인을 좁은 정비소로 부축해 데려와 담요를 덮어주고, 함께 구급차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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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가 정비소의 민수에게 골목 끝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알림",
      "네 갈래 사거리에서 쓰러진 70대 노인을 발견하고 상태 확인",
      "노인을 자전거 정비소 내부로 안전하게 부축해 이동",
      "노인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구급차가 오기를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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