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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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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L08 번화가 도로",
        "entity_type": "location",
        "decision": "keep",
        "reason": "해안 도시 포구 인접 상업 구역의 저녁 네온 거리로, 장면 분위기와 배경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장소다."
      },
      {
        "name": "P11 TV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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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son": "1회만 등장하는 소품이며, 시각적으로 독특한 고유 요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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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P12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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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son": "1회만 등장하는 일반 소품으로, 반복적으로 식별해야 할 핵심 요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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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P13 미용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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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son": "1회만 등장하는 도구이며, 특별한 고유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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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P14 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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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son": "1회만 등장하는 일반 의료 도구로, 추가 유지 필요성이 낮다."
      },
      {
        "name": "P15 폴리스 라인",
        "entity_type": "prop",
        "decision": "remove",
        "reason": "1회만 등장하는 배경 소품 성격의 요소로, 핵심 반복 요소가 아니다."
      },
      {
        "name": "P16 시신 가방",
        "entity_type": "prop",
        "decision": "remove",
        "reason": "1회만 등장하는 소품이며, 일반적인 시신 수습용 가방으로 고유 시각 요소로 보기 어렵다."
      }
    ],
    "filtered_entities": {
      "characters": [
        {
          "description": "20대 초반의 한국 여성. 보통 체형에 긴 머리의 젊은 얼굴, 현대적인 캐주얼 차림을 기본으로 한다. 자전거를 타거나 이어폰을 낀 모습, 인형이 달린 백팩을 멘 모습이 반복적으로 보인다.",
          "name": "수리영",
          "visual_traits": [
            "20대 초반 여성",
            "보통 체형",
            "현대 한국식 캐주얼 복장",
            "자전거",
            "이어폰",
            "인형이 달린 백팩",
            "스마트폰",
            "비와 안개 속에서 젖은 옷과 머리카락"
          ],
          "short_id": "C01",
          "shot_count": 97
        },
        {
          "description": "40대 중반의 한국 여성. 단정한 중년 여성 얼굴과 현실적인 경찰 수사복 또는 어두운 외투 차림. 경찰서와 사건 현장에서 보이는 실무형 복장을 기본으로 한다.",
          "name": "혜수",
          "visual_traits": [
            "40대 중반 여성",
            "단정한 중년 얼굴",
            "경찰 수사복 또는 어두운 외투",
            "짧거나 단정히 묶은 머리",
            "스마트폰",
            "경찰서 책상과 수사 자료 주변에 배치"
          ],
          "short_id": "C02",
          "shot_count": 25
        },
        {
          "description": "20대 중반의 한국 남성. 바닷바람에 거칠어진 인상과 실용적인 작업복 차림. 소형 어선 갑판과 조타실에서 보이는 방수 재킷, 작업화 계열 복장을 기본으로 한다.",
          "name": "인우",
          "visual_traits": [
            "20대 중반 남성",
            "마른 편 또는 탄탄한 체형",
            "해안 작업복",
            "방수 재킷",
            "작업화",
            "소형 어선 조타실",
            "바닷물과 안개에 젖은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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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_id": "C03",
          "shot_count": 18
        },
        {
          "description": "40대 초반의 한국 여성. 보통 체형의 중년 여성으로, 집 안에서는 앞치마를 두른 생활복 차림, 마트에서는 실용적인 근무복 차림으로 보인다. 손목에 작은 원형 표식이 있다.",
          "name": "민숙",
          "visual_traits": [
            "40대 초반 여성",
            "보통 체형",
            "생활복과 앞치마",
            "마트 근무복",
            "손목의 작은 원형 표식",
            "석창포와 찻잔 주변에 배치",
            "사진 속에서는 12세 전후 어린아이 모습으로도 보임"
          ],
          "short_id": "C04",
          "shot_count": 12
        },
        {
          "description": "30대 한국 남성. 형사로 보이는 현실적인 사복 수사 차림이며, 경찰서 사무실과 현장에 어울리는 점퍼나 셔츠, 어두운 바지 차림을 기본으로 한다.",
          "name": "김형사",
          "visual_traits": [
            "30대 남성",
            "보통 체형",
            "사복 수사복 스타일",
            "점퍼 또는 셔츠",
            "경찰서 모니터와 서류 주변에 배치",
            "실용적인 어두운 색 복장"
          ],
          "short_id": "C05",
          "shot_count": 12
        },
        {
          "description": "숲속에서 보이는 한국 남성. 한쪽 신발이 벗겨져 있고, 다리 부위에 큰 물린 자국과 피 얼룩이 보인다. 야외 활동복이나 등산복 계열의 옷차림으로 표현된다.",
          "name": "남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야외복 또는 등산복",
            "한쪽 신발이 벗겨진 상태",
            "허벅지의 큰 이빨 자국",
            "피 얼룩",
            "숲속 수풀 사이에 배치"
          ],
          "short_id": "C06",
          "shot_count": 4
        },
        {
          "description": "대형 검은색과 갈색 털을 가진 로트와일러. 유기견 보호원의 케이지 안에서 보이며, 튼튼한 체격과 짧은 털, 강한 턱선이 특징이다.",
          "name": "로트와일러",
          "visual_traits": [
            "대형견",
            "검은색과 갈색 털",
            "근육질 체형",
            "짧은 털",
            "두꺼운 목과 강한 턱",
            "보호원 케이지",
            "목줄 또는 안전 장비"
          ],
          "short_id": "C07",
          "shot_count": 4
        },
        {
          "description": "마트에서 일하는 한국 남성 직원. 보통 체형의 성인 남성으로, 실용적인 마트 근무복을 입고 박스나 진열 물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name": "남자 직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보통 체형",
            "마트 근무복",
            "상품 박스",
            "진열대 주변에 배치",
            "실내 형광등 조명"
          ],
          "short_id": "C08",
          "shot_count": 4
        },
        {
          "description": "도시 뒷골목에서 보이는 성인 여성. 어두운 밤거리의 캐주얼 복장으로, 전봇대와 희미한 가로등 아래에서 남성과 얽힌 실루엣으로 보인다.",
          "name": "여자",
          "visual_traits": [
            "성인 여성",
            "밤거리 캐주얼 복장",
            "어두운 골목 조명",
            "전봇대 근처 실루엣",
            "목 주변의 어두운 피 얼룩"
          ],
          "short_id": "C09",
          "shot_count": 3
        },
        {
          "description": "도시 뒷골목에서 보이는 성인 남성. 어두운 옷차림에 붉게 보이는 눈동자와 드러난 이빨이 특징이며, 희미한 가로등 아래에서 부분적으로만 식별된다.",
          "name": "붉은 눈동자 남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어두운 옷차림",
            "붉은 눈동자",
            "드러난 이빨",
            "밤 골목의 부분 조명",
            "목 주변에 가까이 붙은 자세"
          ],
          "short_id": "C10",
          "shot_count": 3
        },
        {
          "description": "옥탑방에 들어오는 성인 남성. 얼굴은 보이지 않고 신발, 긴 그림자, 창문에 비친 실루엣 중심으로 표현된다. 현대적인 어두운 외출복 차림이다.",
          "name": "낯선 남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얼굴 비노출",
            "어두운 외출복",
            "신발 클로즈업",
            "긴 그림자",
            "옥탑방 철문 앞 실루엣",
            "창문에 비친 흐릿한 형상"
          ],
          "short_id": "C11",
          "shot_count": 3
        },
        {
          "description": "숲속에서 쏜살같이 달려드는 검은 인간형 실루엣. 세부 얼굴이나 복장은 식별되지 않으며, 어두운 덩어리 같은 윤곽과 빠른 움직임으로만 보인다.",
          "name": "검은 인영",
          "visual_traits": [
            "검은 인간형 실루엣",
            "얼굴 식별 불가",
            "복장 식별 불가",
            "빠르게 움직이는 흐릿한 윤곽",
            "숲속 어둠과 수풀 사이에 배치"
          ],
          "short_id": "C12",
          "shot_count": 2
        },
        {
          "description": "새벽 옥탑방 주변에 보이는 검은 고양이. 작은 체구에 짙은 털을 가진 고양이로, 담장과 옥탑방 불빛 근처에서 실루엣이 강조된다.",
          "name": "검은 고양이",
          "visual_traits": [
            "검은 털",
            "작은 고양이 체구",
            "새벽빛 속 실루엣",
            "담장 위 또는 옥탑방 주변",
            "빛나는 눈 반사"
          ],
          "short_id": "C13",
          "shot_count": 2
        },
        {
          "description": "오래된 사진 속에 보이는 12세 전후의 한국 여자아이. 1970~80년대 분위기의 시골 식당 앞에 앉아 있으며, 당시의 소박한 아동복과 낡은 사진 질감으로 표현된다.",
          "name": "어린 여자애",
          "visual_traits": [
            "12세 전후 여자아이",
            "오래된 사진 속 평면 이미지",
            "1970~80년대풍 아동복",
            "시골 식당 앞에 앉은 자세",
            "바랜 색감과 사진 입자",
            "둥근 원형 구조물이 있는 건물 배경"
          ],
          "short_id": "C14",
          "shot_count": 1
        }
      ],
      "locations": [
        {
          "name": "숲속",
          "description": "우거진 수풀로 이루어진 어둡고 습한 숲속 공간.",
          "visual_traits": [
            "우거진 수풀",
            "해 질 무렵의 어둑한 조명",
            "바닥에 떨어진 벗겨진 신발 한 짝",
            "축축하고 어두운 톤의 자연경관"
          ],
          "short_id": "L01",
          "shot_count": 4
        },
        {
          "name": "도시 뒷골목",
          "description": "도심의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좁고 어두운 뒷골목.",
          "visual_traits": [
            "희미한 가로등 불빛",
            "낡은 전봇대",
            "낮은 채도의 어둡고 축축한 노면"
          ],
          "short_id": "L02",
          "shot_count": 4
        },
        {
          "name": "폴리스 라인이 설치된 사건 현장",
          "description": "경찰 통제선이 쳐져 있는 야외 현장으로, 뉴스 화면 필터나 저해상도 질감이 덧씌워진 상태로 보인다.",
          "visual_traits": [
            "노란색 폴리스 라인",
            "수사복을 입은 형사들과 감식반",
            "시신 수거용 장비",
            "저해상도 디지털 매체(TV 뉴스) 화면 질감"
          ],
          "short_id": "L03",
          "shot_count": 2
        },
        {
          "name": "옥탑방 옥상·외관",
          "description": "인천 변두리에 위치한 오래된 다세대 빌라의 꼭대기 옥상 공간과 녹슨 철문 외관.",
          "visual_traits": [
            "마모된 콘크리트 바닥",
            "커다란 물탱크",
            "바람에 흔들리는 빨랫줄",
            "말린 석창포가 널린 낡은 평상",
            "광고 전단지가 끼워진 녹슨 철문 현관",
            "어두운 밤의 긴 그림자"
          ],
          "short_id": "L04",
          "shot_count": 11
        },
        {
          "name": "옥탑방 내부 전체",
          "description": "거실, 안방, 작은방, 욕실로 구성된 오래된 빌라 옥탑방 내부. 낡은 가재도구와 낮은 채도의 조명을 가졌다.",
          "visual_traits": [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느다란 햇빛",
            "싱크대와 끓고 있는 냄비",
            "거실의 식탁과 TV",
            "어두운 스탠드 불빛",
            "커튼이 달린 작은방의 침대",
            "바닥에 이어진 핏자국(특정 씬 한정)",
            "붓질로 거칠게 그려진 듯한 벽면의 붉은 원형 표식",
            "어지럽게 널브러진 가재도구와 쓰러진 의자"
          ],
          "short_id": "L05",
          "shot_count": 60
        },
        {
          "name": "해안가 도로",
          "description": "바다가 인접해 있는 흐린 하늘 아래의 아스팔트 도로.",
          "visual_traits": [
            "아스팔트 포장도로",
            "옆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
            "낡은 가드레일",
            "바닷바람이 부는 흐린 날씨의 낮은 채도"
          ],
          "short_id": "L06",
          "shot_count": 7
        },
        {
          "name": "유기견 보호원",
          "description": "철장과 견사가 늘어선 유기견 보호시설의 마당 및 외부 작업 공간.",
          "visual_traits": [
            "개들이 갇혀 있는 쇠창살 철장",
            "미용 및 치료를 위한 간이 작업대",
            "낡은 건물 외벽",
            "주사기와 연고 등 수의학 소품"
          ],
          "short_id": "L07",
          "shot_count": 7
        },
        {
          "name": "번화가 도로",
          "description": "해안 도시 포구와 인접한 상업 구역의 네온사인 빛이 도는 저녁 거리.",
          "visual_traits": [
            "다양한 색상의 네온사인 간판들",
            "지나가는 택시들",
            "길거리 포장마차",
            "해 질 무렵의 어둑한 조명"
          ],
          "short_id": "L08",
          "shot_count": 1
        },
        {
          "name": "대형마트 매장 내부",
          "description": "현대적인 상품 진열대와 형광등 조명이 갖춰진 대형 실내 마트.",
          "visual_traits": [
            "가지런히 정돈된 상품 진열대",
            "겹겹이 쌓인 종이 박스들",
            "근무복을 입은 직원들",
            "밝지만 다소 차가운 느낌의 형광등 조명"
          ],
          "short_id": "L09",
          "shot_count": 5
        },
        {
          "name": "대형마트 외부·입구 앞",
          "description": "자전거 주차 공간이 있는 대형 마트의 유리문 앞 외부.",
          "visual_traits": [
            "마트 출입 유리문",
            "자전거 주차 구역",
            "벽면 모서리에 설치된 CCTV 카메라",
            "해 질 무렵의 외부 가로등 불빛"
          ],
          "short_id": "L10",
          "shot_count": 5
        },
        {
          "name": "다세대 빌라 외부 계단·1층 마당·길가",
          "description": "옥탑방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외벽 계단과 후미진 1층 마당 주변의 어두운 골목길.",
          "visual_traits": [
            "어두운 골목길과 다세대 빌라 입구",
            "자전거를 대충 세워둔 후미진 1층 마당 공간",
            "낡고 가파른 콘크리트 계단",
            "밤시간대의 축축한 공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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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11
        },
        {
          "name": "해안가 버스정류장 부근",
          "description": "어두운 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한적한 해안가의 낡은 버스정류장.",
          "visual_traits": [
            "낡은 정류장 구조물과 벤치",
            "어둡고 축축한 밤바다 배경",
            "캔 음료수 소품"
          ],
          "short_id": "L12",
          "shot_count": 6
        },
        {
          "name": "경찰서 사무실 내부",
          "description": "현대 한국 경찰서의 전형적인 수사 사무실 공간으로 실용적인 책상과 디지털 장비들이 배치되어 있다.",
          "visual_traits": [
            "파티션으로 나뉜 책상들",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살인사건 확대 사진들",
            "서류철과 필기도구",
            "위치추적 좌표와 지도가 표시된 컴퓨터 모니터",
            "일반적인 형광등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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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대형마트 총무과 내부",
          "description":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마트 내부의 좁은 보안 사무실.",
          "visual_traits": [
            "사무용 책상과 의자",
            "여러 대의 CCTV 화면이 분할된 모니터",
            "의도적으로 어둡고 식별이 불가능한 영역이 포함된 저해상도 화면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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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경찰서 외부 입구",
          "description": "경찰서 건물의 바깥쪽 출입구 및 주차 공간.",
          "visual_traits": [
            "관공서 스타일의 밋밋한 건물 외관",
            "주차된 차량과 자전거",
            "낮 시간대의 자연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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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PC방 내부",
          "description": "줄지어 선 컴퓨터 모니터 불빛만이 공간을 밝히는 현대적인 PC방 실내.",
          "visual_traits": [
            "어두운 실내 조명",
            "빛나는 다수의 컴퓨터 모니터들",
            "해상 지도가 평면 이미지로 떠 있는 화면",
            "컴퓨터 책상과 게임용 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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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2
        },
        {
          "name": "포구",
          "description": "짙은 안개로 덮여 시야가 차단된 낡고 황량한 해안가 선착장.",
          "visual_traits": [
            "시야를 가리는 짙은 안개",
            "거친 질감의 갯바위",
            "낡은 콘크리트 선착장 구조물",
            "해 질 무렵의 탁한 하늘색",
            "안개를 뚫고 다가오는 소형 어선의 실루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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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바다",
          "description": "육지와 동떨어진 망망대해로 짙은 안개와 낮은 채도의 불길한 분위기를 지닌다.",
          "visual_traits": [
            "끝없이 펼쳐진 어두운 바닷물",
            "거세게 내리는 비와 천둥 번개(소나기 씬)",
            "바다 위에 드리운 황금빛 그림자(해 질 무렵)",
            "세상의 경계를 지우는 듯한 두꺼운 짙은 안개 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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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4
        },
        {
          "name": "소형어선 갑판",
          "description": "바다 위에 떠 있는 작고 낡은 어선의 외부 갑판.",
          "visual_traits": [
            "염분과 습기에 마모된 낡은 목재 및 철재 바닥",
            "닻줄과 배의 외부 구조물",
            "바다 안개를 배경으로 한 어둑한 조명",
            "손에 쥔 낡은 흑백 사진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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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소형어선 조타실",
          "description": "배를 조종하는 비좁은 선실로, 오래된 유리창과 조타 장비가 있다.",
          "visual_traits": [
            "둥근 방향타(조타기)",
            "외부의 안개가 보이는 좁은 유리창",
            "시각적 왜곡으로 허공에 떠오른 무수한 빙글빙글 도는 원 형태",
            "낡은 안료가 번진 듯한 붉은 원형 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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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s": [
        {
          "name": "붉은 원형 표식",
          "description": "손으로 거칠게 그린 듯한 검붉은 색의 둥근 원형 흔적. 사람의 피부, 벽면 등 다양한 표면에 붓칠이나 안료가 번진 듯한 얼룩진 형태로 나타나며 어두운 광택을 띤다.",
          "visual_traits": [
            "검붉은 색상",
            "거친 붓질 자국",
            "불규칙하게 번진 테두리",
            "어두운 안료의 질감",
            "둥근 원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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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석창포",
          "description": "길쭉하고 뾰족한 잎사귀를 가진 풀. 물기를 머금은 푸른 상태이거나, 바싹 말라 갈색으로 변색되어 뭉쳐 있는 덤불 형태의 건조된 식물이다.",
          "visual_traits": [
            "길쭉한 선형 잎사귀",
            "푸른색 또는 바랜 갈색",
            "엉켜 있는 줄기와 잎의 덤불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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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스마트폰",
          "description": "손바닥 크기의 직사각형 현대식 전자기기. 모서리가 둥글고 표면에 생활 스크래치와 지문 자국이 미세하게 남아있는 검은색의 얇은 판 형태다.",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판 형태",
            "둥근 모서리",
            "검은색 또는 무채색",
            "유광 액정 표면",
            "미세한 표면 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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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낡은 피 묻은 옛날 사진",
          "description": "가로세로 10cm 안팎의 낡고 구겨진 흑백 인화지 사진. 빛바랜 표면 곳곳에 닳은 자국이 있으며, 검붉고 진한 피 얼룩이 거칠게 묻어 있다.",
          "visual_traits": [
            "빛바랜 흑백 인화지 질감",
            "불규칙하게 구겨진 주름 자국",
            "마모된 모서리",
            "검붉은 피 얼룩",
            "건축물과 두 사람의 형상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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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10
        },
        {
          "name": "인형 달린 백팩",
          "description": "상체를 덮을 만한 크기의 천 소재 캐주얼 배낭. 메인 수납구를 여닫는 지퍼 고리에 주먹 크기만 한 천 재질의 작은 인형이 매달려 있다.",
          "visual_traits": [
            "천 재질의 입체적 가방 형태",
            "금속 지퍼와 고리",
            "매달린 작은 헝겊 인형",
            "약간의 생활 먼지가 묻은 무광 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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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종이 지도",
          "description": "가로세로 30cm가 넘는 크기의 흰색 종이를 여러 번 접어 만든 문서. 표면에 얇고 검은 선들로 이루어진 해안선 윤곽선과 숫자, 텍스트가 인쇄되어 있다.",
          "visual_traits": [
            "흰색 종이 재질",
            "바둑판 모양의 뚜렷한 접힌 선",
            "검은색 잉크 인쇄선",
            "해안선 및 위도/경도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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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좌표 메모지",
          "description": "가로 5cm, 세로 10cm 크기의 작고 불규칙하게 찢어진 종이 조각. 표면에 숫자와 영문이 볼펜으로 휘갈겨 적혀 있으며, 중간에 한 번 접힌 자국이 있다.",
          "visual_traits": [
            "작은 크기의 흰 종이 조각",
            "거칠게 찢어진 가장자리",
            "어두운 볼펜 잉크 자국",
            "휘갈겨 쓴 숫자 및 영문자",
            "중앙의 접힘 선"
          ],
          "short_id": "P07",
          "shot_count": 2
        },
        {
          "name": "민숙 사진 액자",
          "description": "테이블 위에 세울 수 있는 크기의 탁상용 직사각형 액자. 얇은 플라스틱 또는 나무 테두리 안에 두 명의 인물이 담긴 컬러 사진이 투명한 덮개로 덮여 있다.",
          "visual_traits": [
            "직사각형 외곽 프레임",
            "빛을 반사하는 투명한 앞면 유리/아크릴",
            "내부에 껴있는 인화 사진",
            "후면의 받침대 지지 구조"
          ],
          "short_id": "P08",
          "shot_count": 3
        },
        {
          "name": "살인사건 현장 사진",
          "description": "A4 종이 크기에 가까운 광택 있는 인화지 여러 장. 붉고 어두운 톤의 훼손된 덩어리 형태와 어지러운 현장 모습이 선명하게 인쇄되어 서류 더미처럼 흩어져 있다.",
          "visual_traits": [
            "광택이 도는 빳빳한 종이 질감",
            "어둡고 붉은색 위주의 인쇄 톤",
            "겹쳐져 흩어진 직사각형 평면들"
          ],
          "short_id": "P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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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찻잔",
          "description": "주먹만 한 크기의 둥근 도자기 컵 두 개. 측면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반원형 손잡이가 달려 있고, 낡은 생활감이 드러나는 탁한 색상의 내부 얼룩이 있다.",
          "visual_traits": [
            "원통에 가까운 곡면 형태",
            "측면 반원형 손잡이",
            "광택을 잃은 도자기 표면",
            "바닥 근처의 갈색 탁한 얼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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