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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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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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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ity_type": "character",
        "name": "C10 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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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C12 10대 초반 한국인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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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L10 네온사인과 포장마차가 늘어선 번화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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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P08 폴리스 라인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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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P09 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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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P10 동물용 이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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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P11 말린 광고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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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ity_type": "prop",
        "name": "P12 인형",
        "reason": "1씬에만 시각적으로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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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tered_entities": {
      "characters": [
        {
          "description": "성인 한국인 남성. 체형과 얼굴 생김새는 명확히 제시되지 않으며, 숲을 달리는 과정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상태다. 허벅지에는 커다란 이빨 자국과 흐르는 피가 보인다.",
          "name": "한국인 남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
            "한쪽 신발이 벗겨진 상태",
            "허벅지의 커다란 이빨 자국",
            "다리를 타고 흐르는 피",
            "수풀을 헤치며 달리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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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_id": "C01",
          "shot_count": 10
        },
        {
          "description": "사람과 비슷한 검은 실루엣. 빠르게 움직이는 윤곽만 보이며 얼굴, 의상, 신체 세부는 식별되지 않는다.",
          "name": "검은 형상",
          "visual_traits": [
            "검은 인간형 실루엣",
            "식별되지 않는 얼굴",
            "식별되지 않는 의상",
            "빠르게 돌진하는 자세",
            "외형 세부가 어둠에 가려짐"
          ],
          "short_id": "C02",
          "shot_count": 2
        },
        {
          "description": "성인 한국인 여성. 나이대와 체형, 얼굴 생김새, 복장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도시 뒷골목에서 목 부위가 공격당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name": "한국인 여자",
          "visual_traits": [
            "성인 여성",
            "목 부위의 뜯긴 상처",
            "힘없이 쓰러진 자세",
            "어두운 가로등 아래 부분적으로 가려진 외형"
          ],
          "short_id": "C03",
          "shot_count": 4
        },
        {
          "description": "40대 중반의 한국인 여성 경찰관. 체형과 얼굴 생김새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으며, 동시대 한국 경찰의 현장 근무복 또는 수사관용 실무 복장을 착용한다.",
          "name": "혜수",
          "visual_traits": [
            "40대 중반 여성",
            "한국 경찰 경위",
            "현대적인 경찰 실무 복장",
            "현장 지휘와 수사 업무에 맞는 단정한 차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
          ],
          "short_id": "C04",
          "shot_count": 22
        },
        {
          "description": "40대 초반의 한국인 여성. 체형과 얼굴 생김새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집에서는 앞치마를 두른 생활복, 마트에서는 현대적인 진열 담당 직원의 근무복을 착용한다. 손목 피부에는 작고 단순한 원형 표식이 있다.",
          "name": "민숙",
          "visual_traits": [
            "40대 초반 여성",
            "집에서 착용한 앞치마와 생활복",
            "마트 진열 담당 직원의 실용적인 근무복",
            "손목의 작은 원형 표식",
            "어깨와 쇄골까지 오는 머리 길이나 얼굴 특징은 불명"
          ],
          "short_id": "C05",
          "shot_count": 14
        },
        {
          "description": "21세의 한국인 여성. 체형과 얼굴 생김새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자전거 이동과 동물 미용 작업에 맞는 가벼운 현대식 캐주얼웨어를 입고, 이어폰과 인형이 달린 백팩을 사용한다.",
          "name": "수리영",
          "visual_traits": [
            "21세 여성",
            "가벼운 현대식 캐주얼웨어",
            "자전거를 타는 모습",
            "귀에 착용한 이어폰",
            "인형이 달린 백팩",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
            "동물 미용 작업을 하는 모습"
          ],
          "short_id": "C06",
          "shot_count": 108
        },
        {
          "description": "검은색과 황갈색 털이 뚜렷한 대형 로트와일러. 단단하고 근육질인 체격, 넓은 머리와 짧은 털을 지닌다.",
          "name": "로트와일러",
          "visual_traits": [
            "대형견",
            "검은색과 황갈색의 짧은 털",
            "근육질 체격",
            "넓고 묵직한 머리",
            "처음에는 몸을 세우고 날뛰는 자세",
            "이후 경계가 풀린 안정된 자세"
          ],
          "short_id": "C07",
          "shot_count": 4
        },
        {
          "description":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 얼굴과 체형은 드러나지 않으며 신발, 손가락, 길게 늘어진 그림자와 창문에 비친 실루엣만 확인된다. 복장 세부도 어둠과 차폐로 식별되지 않는다.",
          "name": "낯선 남자",
          "visual_traits": [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체격",
            "가려진 얼굴",
            "식별되지 않는 복장",
            "바닥에 드리운 긴 그림자",
            "현관 앞에 멈춘 신발",
            "문틈에 전단지를 밀어 넣는 손가락",
            "창문에 비친 어두운 실루엣"
          ],
          "short_id": "C08",
          "shot_count": 6
        },
        {
          "description": "30대의 한국인 남성 형사. 체형과 얼굴 생김새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으며, 동시대 한국의 사복 형사에게 맞는 실용적이고 단정한 근무복을 착용한다.",
          "name": "김형사",
          "visual_traits": [
            "30대 남성",
            "현대적인 사복 형사 차림",
            "경찰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습",
            "서류를 들고 다니는 모습",
            "현장 감식 공간과 사무실에 등장"
          ],
          "short_id": "C09",
          "shot_count": 10
        },
        {
          "description": "40대 초반 한국인 여성의 비정상적으로 변화한 시각 이미지. 손목의 작은 원형 표식은 붉은색으로 또렷해지고, 사진 속 얼굴은 사진 표면 내부에서만 뭉개져 아래로 흘러내리는 형태로 보인다. 얼굴 왜곡은 실제 공간으로 확장되지 않는다.",
          "name": "민숙 (변형 상태)",
          "visual_traits": [
            "손목에서 붉게 또렷해진 작은 원형 표식",
            "과도한 발광이 없는 붉은색 변화",
            "사진 표면 내부에서 뭉개지는 얼굴 이미지",
            "사진 안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듯한 얼굴 윤곽",
            "동일한 사진을 다시 볼 때 정상으로 돌아온 얼굴"
          ],
          "short_id": "C11",
          "shot_count": 1
        },
        {
          "description": "24세의 한국인 남성. 체형과 얼굴 생김새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소형 어선의 갑판과 조타실에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작업복을 착용한다.",
          "name": "인우",
          "visual_traits": [
            "24세 남성",
            "현대적인 어선 작업복",
            "닷줄을 고정하는 모습",
            "소형 어선 조타실을 다루는 모습",
            "갑판과 조타실에 등장",
            "얼굴과 체형의 세부는 불명"
          ],
          "short_id": "C13",
          "shot_count": 21
        }
      ],
      "locations": [
        {
          "name": "해 질 무렵의 숲속 수풀과 숲 바닥",
          "description": "해 질 무렵의 어둑한 조명 속 우거진 수풀과 거친 흙바닥.",
          "visual_traits": [
            "우거진 수풀",
            "벗겨진 한쪽 신발",
            "어둑한 조명",
            "거친 흙바닥"
          ],
          "short_id": "L01",
          "shot_count": 5
        },
        {
          "name": "도시 뒷골목 사건 현장",
          "description":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어두운 도심 뒷골목으로,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다.",
          "visual_traits": [
            "희미한 가로등 불빛",
            "전봇대",
            "노란색 폴리스 라인",
            "좁고 어두운 골목길"
          ],
          "short_id": "L02",
          "shot_count": 8
        },
        {
          "name": "인천 변두리 낡은 다세대 빌라 옥상과 옥탑방 외부",
          "description": "오래된 다세대 빌라의 옥상 공간. 물탱크와 빨랫줄, 평상이 배치되어 있으며 철문으로 된 옥탑방 현관이 연결되어 있다.",
          "visual_traits": [
            "물탱크",
            "바람에 흔들리는 빨랫줄",
            "말린 식물이 놓인 평상",
            "철문 현관",
            "문틈에 끼워진 전단지",
            "낡은 시멘트 바닥과 외벽"
          ],
          "short_id": "L03",
          "shot_count": 12
        },
        {
          "name": "평상시 및 말끔하게 정돈된 옥탑방 내부",
          "description": "거실, 작은 방, 욕실로 구성된 낡고 소박한 옥탑방 내부. 햇살이 비치는 작은 창과 일상적인 가재도구들이 정돈되어 있다.",
          "visual_traits": [
            "햇살이 들어오는 작은 창문",
            "거실 식탁과 찻잔",
            "물이 끓는 냄비가 올려진 싱크대",
            "구형 TV",
            "거실 스탠드 불빛",
            "백팩과 인형이 놓인 깨끗한 침대 방",
            "세면대와 거울이 있는 욕실"
          ],
          "short_id": "L04",
          "shot_count": 32
        },
        {
          "name": "핏자국과 시신이 나타난 옥탑방 내부",
          "description": "벽과 바닥에 붉은 흔적이 묻어있는 옥탑방 방안. 커튼 쪽으로 자국이 이어지며 벽면에는 불완전한 붉은 원 형태가 나타난다.",
          "visual_traits": [
            "벽과 바닥에 튄 붉은 얼룩",
            "바닥의 혈흔",
            "바닥에 찍힌 발자국",
            "닫힌 창문 커튼",
            "침대 위 벽면에 붓으로 그린 듯한 붉은 원"
          ],
          "short_id": "L05",
          "shot_count": 12
        },
        {
          "name": "난장판이 된 옥탑방 내부",
          "description": "가재도구가 흩어지고 뒤집혀 엉망이 된 옥탑방 거실과 방안. 열린 창문과 쓰러진 가구들이 있다.",
          "visual_traits": [
            "열려 있는 거실 창문",
            "바닥에 쓰러진 식탁 의자들",
            "어지럽게 흩어진 가재도구들",
            "바닥에 남은 흙 묻은 발자국들",
            "벽에 나타난 붉은 원",
            "벽에 꽂혀 있는 낡은 사진"
          ],
          "short_id": "L06",
          "shot_count": 13
        },
        {
          "name": "맑거나 어두운 해안가 도로",
          "description": "바다와 인접해 있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visual_traits": [
            "해안선",
            "아스팔트 도로",
            "자전거",
            "자연광 또는 야간 조명"
          ],
          "short_id": "L07",
          "shot_count": 3
        },
        {
          "name": "폭우가 쏟아지는 해안가 도로",
          "description": "짙은 먹구름이 끼고 세찬 소나기와 번개가 치는 어두운 해안가 도로.",
          "visual_traits": [
            "짙은 먹구름",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
            "번개 불빛",
            "비에 젖은 아스팔트 표면",
            "물보라를 일으키는 자전거"
          ],
          "short_id": "L08",
          "shot_count": 3
        },
        {
          "name": "유기견 보호원 철장 구역",
          "description": "여러 마리의 개들을 가둬둔 쇠창살 철장과 미용 및 처치가 이루어지는 작업 구역.",
          "visual_traits": [
            "쇠창살로 된 철장",
            "미용 도구",
            "연고와 약품 병",
            "목욕용 시설"
          ],
          "short_id": "L09",
          "shot_count": 7
        },
        {
          "name": "대형 마트 외부 입구와 자전거 거치대",
          "description": "현대식 대형 마트의 외부 건물 앞 출입구와 자전거를 세워두는 철제 거치대 구역.",
          "visual_traits": [
            "유리문으로 된 출입구",
            "철제 자전거 거치대",
            "주차된 자전거들",
            "현대식 상업 건물 외벽",
            "천장에 달린 외부 방범용 CCTV"
          ],
          "short_id": "L11",
          "shot_count": 7
        },
        {
          "name": "대형 마트 내부 진열대 구역",
          "description": "밝은 조명 아래 물건들이 박스와 함께 진열되어 있는 대형 마트 내부 상점 구역.",
          "visual_traits": [
            "길게 늘어선 상품 진열대",
            "다양한 상품이 담긴 종이 박스들",
            "밝은 형광등 조명",
            "마트 카트"
          ],
          "short_id": "L12",
          "shot_count": 8
        },
        {
          "name": "다세대 빌라 외부 골목·후미진 마당·철제 증축 계단",
          "description": "다세대 빌라로 진입하는 좁은 골목길과 자전거를 세워둘 수 있는 어두운 마당, 옥탑방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철제 계단.",
          "visual_traits": [
            "좁은 골목길",
            "건물 1층 철제 출입문",
            "어두운 마당 구석",
            "옥상으로 향하는 낡은 철제 계단"
          ],
          "short_id": "L13",
          "shot_count": 10
        },
        {
          "name": "해안가 버스정류장과 벤치 주변",
          "description": "어두운 밤바다가 배경으로 보이는 도로 옆의 버스정류장과 벤치.",
          "visual_traits": [
            "버스정류장 안내 표지판",
            "금속 벤치",
            "어두운 밤바다",
            "캔 음료수"
          ],
          "short_id": "L14",
          "shot_count": 5
        },
        {
          "name": "경찰서 사무실 내부",
          "description": "형사들의 책상과 서류가 널려 있는 현대식 경찰서 수사팀 사무실.",
          "visual_traits": [
            "어지럽게 서류와 사진이 널린 책상",
            "지도와 GPS 좌표가 띄워진 PC 모니터",
            "화이트보드",
            "사무용 의자와 책상 파티션",
            "밝은 형광등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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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21
        },
        {
          "name": "대형 마트 보안실 겸 총무과 내부",
          "description": "여러 대의 감시 카메라 화면이 송출되는 모니터들이 설치된 보안 통제실.",
          "visual_traits": [
            "다분할된 CCTV 화면이 나오는 모니터들",
            "사무용 책상과 의자",
            "키보드와 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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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5
        },
        {
          "name": "낡은 경찰서 외부와 정문 앞",
          "description": "현대적이지만 다소 낡은 느낌의 지방 경찰서 외부 정문과 앞마당.",
          "visual_traits": [
            "경찰서 현판",
            "건물 정문 유리문",
            "주차된 자전거",
            "아스팔트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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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2
        },
        {
          "name": "어두운 PC방 내부",
          "description": "컴퓨터 모니터 불빛만이 실내를 밝히는 어두운 분위기의 현대식 PC방 내부.",
          "visual_traits": [
            "줄지어 배치된 PC 모니터와 키보드",
            "해상 지도가 띄워진 화면",
            "출력용 프린터",
            "어두운 실내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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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안개가 짙게 깔린 텅 빈 포구와 선착장",
          "description": "짙은 안개로 인해 시야가 제한된 적막하고 비어 있는 바닷가 포구와 갯바위.",
          "visual_traits": [
            "자욱한 잿빛 안개",
            "텅 빈 시멘트 선착장",
            "밧줄을 매어두는 낡은 기둥",
            "거친 갯바위",
            "다가오는 소형 어선"
          ],
          "short_id": "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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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소형 어선 외부 갑판",
          "description": "낡고 작은 어선의 외부 바닥 공간.",
          "visual_traits": [
            "나무와 철재가 섞인 갑판 바닥",
            "철제 난간",
            "밧줄과 닻줄",
            "바다 안개 배경"
          ],
          "short_id": "L20",
          "shot_count": 8
        },
        {
          "name": "소형 어선 조타실 내부",
          "description": "어선을 조종하기 위한 낡은 장비들이 있는 비좁은 조종실 공간.",
          "visual_traits": [
            "낡은 조타 핸들",
            "오래된 계기판",
            "좁은 전면 유리창",
            "유리창 너머 허공에 나타나는 붉은 원 형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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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_count": 12
        },
        {
          "name": "해 질 무렵 안개 띠가 형성된 먼바다",
          "description": "해가 지면서 수면에 황금빛이 반사되고, 수평선 부근에 짙은 안개 장벽이 형성된 광활한 바다.",
          "visual_traits": [
            "광활한 바다 수평선",
            "해 질 녘의 황금빛 물결 반사광",
            "두껍게 띠를 두른 짙은 안개 장벽",
            "물살을 가르는 소형 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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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ps": [
        {
          "name": "스마트폰",
          "description": "검은색 직사각형 형태의 평면 터치스크린 기기. 한 손에 들어오는 얇고 매끄러운 금속 및 유리 재질이다.",
          "visual_traits": [
            "검은색 직사각형",
            "평면 터치스크린",
            "얇고 매끄러운 표면",
            "한 손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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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낡은 흑백 사진",
          "description": "가장자리가 닳고 낡은 70-80년대풍 인화지. 두 명의 어린 여자아이가 식당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표면에 구겨진 자국과 검붉은 피가 묻어 있다.",
          "visual_traits": [
            "빛바랜 흑백 색상",
            "구겨진 표면",
            "검붉은 핏자국",
            "닳은 가장자리",
            "두 소녀와 식당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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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종이 지도",
          "description": "A4 크기의 흰색 종이에 인쇄되어 여러 번 접힌 자국이 있는 지도. 흑백 선으로 해안선과 좌표가 그려져 있으며 작은 글씨들이 인쇄되어 있다.",
          "visual_traits": [
            "A4 종이 크기",
            "십자 형태로 접힌 자국",
            "흑백 선과 좌표 인쇄",
            "작은 글씨 포함"
          ],
          "short_id": "P03",
          "shot_count": 4
        },
        {
          "name": "석창포",
          "description": "길고 좁은 모양을 지닌 건조된 갈색 약초 잎. 표면이 거칠고 마른 질감이며 잘게 썰려 있거나 뭉쳐진 형태를 띤다.",
          "visual_traits": [
            "길고 좁은 잎 모양",
            "말라 비틀어진 표면",
            "갈색 및 짙은 녹색 톤",
            "거친 질감"
          ],
          "short_id": "P04",
          "shot_count": 3
        },
        {
          "name": "액자 사진",
          "description": "탁상용 사각형 프레임에 끼워진 컬러 인물 사진. 중년 여성과 젊은 여성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visual_traits": [
            "사각형 탁상용 액자",
            "컬러 인화지",
            "두 명의 여성 인물",
            "유리 또는 플라스틱 덮개"
          ],
          "short_id": "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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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잔혹한 시신 사진",
          "description": "흰색 테두리가 있는 사각형 현장 감식 사진. 목과 어깨의 살점이 심하게 뜯겨 나간 상처와 짙은 핏자국이 선명한 컬러로 찍혀 있다.",
          "visual_traits": [
            "사각형 인화지",
            "흰색 테두리",
            "붉은 핏자국 이미지",
            "훼손된 살점 이미지"
          ],
          "short_id": "P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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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굵은 닻줄",
          "description": "소형 어선과 부두를 연결하는 두껍고 튼튼한 합성섬유 밧줄. 표면이 거칠게 꼬여 있고 바닷물에 젖어 짙은 색을 띤다.",
          "visual_traits": [
            "두꺼운 원통형 밧줄",
            "나선형으로 꼬인 질감",
            "거친 합성섬유 표면",
            "어두운 갈색 또는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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