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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tions": [
      {
        "name": "해저 쓰레기 매립 지대",
        "description": "어둡고 푸른 바닷속에 각종 쓰레기와 고철 잔해가 가라앉아 있는 환경.",
        "visual_traits": [
          "푸른빛의 수중 환경",
          "헤엄치는 물고기 떼",
          "바닥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
          "쓰레기 사이로 돌출된 기계 부품",
          "산산이 부서진 헬리콥터 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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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쓰레기 수거선 주변 해상",
        "description": "쓰레기가 부유하는 바다 위를 거대한 선박이 지나가는 풍경.",
        "visual_traits": [
          "해수면에 떠다니는 잡다한 쓰레기",
          "반 토막 난 선박의 잔해",
          "물살을 가르며 전진하는 거대한 쓰레기 수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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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me": "쓰레기 수거선 갑판",
        "description": "바다에서 건져 올린 쓰레기가 쏟아지는 크고 거친 금속 갑판.",
        "visual_traits": [
          "철제 선박 갑판",
          "위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쓰레기 무더기",
          "그물에 엉켜 있는 낡은 고철 로봇"
        ],
        "short_id": "L147"
      },
      {
        "name": "쓰레기 운반 덤프트럭 이동 도로",
        "description": "고철을 싣고 달리는 대형 트럭이 지나가는 포장도로.",
        "visual_traits": [
          "아스팔트 도로",
          "고철이 가득 실린 덤프트럭 외관",
          "주행 중인 풍경"
        ],
        "short_id": "L148"
      },
      {
        "name": "쓰레기 운반 덤프트럭 운전석",
        "description": "자율주행 시스템이 작동 중인 대형 화물 트럭의 내부.",
        "visual_traits": [
          "트럭 운전석 공간",
          "조작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스티어링 휠과 자율주행 계기판",
          "조수석이나 창밖 풍경"
        ],
        "short_id": "L149"
      },
      {
        "name": "페드로의 자동차 내부",
        "description": "이동 중인 일반 승용차의 좁은 운전석 및 조수석 공간.",
        "visual_traits": [
          "승용차 대시보드와 핸들",
          "구겨진 종이 도면",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도심 풍경"
        ],
        "short_id": "L150"
      },
      {
        "name": "고급주택가 주택 외부와 진입로",
        "description": "화려한 빌딩들 사이로 자리 잡은 단독 주택의 높은 담벼락과 대문 앞.",
        "visual_traits": [
          "깨끗하게 정돈된 고급주택 외관",
          "높은 담벼락",
          "구형 아날로그 방식의 도어락이 설치된 현관문"
        ],
        "short_id": "L151"
      },
      {
        "name": "고급주택 거실",
        "description": "통유리창을 통해 밖이 내다보이는 깔끔하고 넓은 주거 공간.",
        "visual_traits": [
          "마당이 보이는 대형 통유리창",
          "고급스러운 가구와 바닥재",
          "먼지떨이를 든 인간형 가사 로봇",
          "대형 셰퍼드 개"
        ],
        "short_id": "L152"
      },
      {
        "name": "고급주택 2층 침실과 계단 입구",
        "description": "계단과 이어져 있으며, 창문을 통해 뛰어내릴 수 있는 구조의 2층 공간.",
        "visual_traits": [
          "1층에서 올라오는 실내 계단",
          "노인이 누워있는 침대",
          "열려 있는 2층 창문"
        ],
        "short_id": "L153"
      },
      {
        "name": "인천 난민촌 쓰레기장",
        "description": "산처럼 거대하게 쌓인 폐기물과 고철 더미로 이루어진 구역.",
        "visual_traits": [
          "하늘을 가릴 듯 높은 거대한 쓰레기 산",
          "우그러진 로봇 팔, 기어 등 각종 고철 부품",
          "부서진 낡은 주크박스 몸체와 나팔형 스피커",
          "바닥에 깔린 모포와 널브러진 공구, LP판"
        ],
        "short_id": "L154"
      },
      {
        "name": "인천 난민촌 판잣집 앞 언덕",
        "description": "거대한 규모의 난민촌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지대.",
        "visual_traits": [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본 시점",
          "끝없이 펼쳐진 컨테이너와 허름한 판잣집 군락"
        ],
        "short_id": "L155"
      },
      {
        "name": "인천 난민촌 인공제방과 공사장",
        "description": "바다를 막고 있으나 곳곳에 심한 균열이 간 거대한 콘크리트 장벽과 그 앞의 작업 구역.",
        "visual_traits": [
          "표면에 물이 스며들고 굵은 금이 간 거대한 제방 벽",
          "자재들이 쌓여 있는 공사 현장",
          "물웅덩이가 파인 질척이는 흙바닥",
          "지게차와 주차된 군용 트럭"
        ],
        "short_id": "L156"
      },
      {
        "name": "폭발로 붕괴하는 인천 난민촌 인공제방",
        "description": "벽면에 부착된 폭발물들로 인해 상단부가 터져나가고 바닷물이 유입되는 재난 현장.",
        "visual_traits": [
          "벽에 다닥다닥 붙어 폭발하는 소형 자폭 드론들",
          "화염과 연기 속에 터져나가는 콘크리트 상단부",
          "갈라진 틈으로 거세게 쏟아져 들어오는 바닷물",
          "수압에 휩쓸려 가는 중장비들"
        ],
        "short_id": "L157"
      },
      {
        "name": "인공제방 공사장 지게차 운전석",
        "description": "야외 공사장에 있는 소형 화물 운반용 지게차의 조종석.",
        "visual_traits": [
          "노후한 지게차의 핸들과 조작 레버",
          "철제 프레임 사이로 보이는 전방의 공사 자재들"
        ],
        "short_id": "L158"
      },
      {
        "name": "난민 재판소 내부",
        "description": "초라하고 정리되지 않은 낡은 행정 업무 공간.",
        "visual_traits": [
          "칠이 벗겨지고 낡은 실내 벽면",
          "오래된 나무 탁자와 조잡한 의자",
          "탁자 위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서류 뭉치들"
        ],
        "short_id": "L159"
      },
      {
        "name": "현우의 악몽 속 무장 괴한들이 점거한 거리",
        "description": "프레임이 끊기는 흑백 질감으로 표현된, 과거 폭동이 일어난 미국의 시가지.",
        "visual_traits": [
          "흑백 영상 톤과 끊기는 프레임 효과",
          "총기 섬광이 번쩍이는 어두운 도심 거리",
          "복면을 쓴 무장 인물들과 커다란 성조기",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들"
        ],
        "short_id": "L160"
      },
      {
        "name": "난민 재판소 밖 쓰레기 더미",
        "description": "관공서 주변임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물건들이 쌓여 있는 황폐한 야외 공간.",
        "visual_traits": [
          "건물 외곽의 흙바닥",
          "주변에 쌓여 있는 폐기물과 쓰레기 더미",
          "어두운 야간 조명"
        ],
        "short_id": "L161"
      },
      {
        "name": "허름한 골목 식당 내부",
        "description": "어두침침하고 사람들의 눈길을 피할 수 있는 외진 구조를 가진 낡은 식당.",
        "visual_traits": [
          "낡은 테이블과 의자",
          "구석진 곳의 어두운 조명",
          "테이블 위에 놓인 돈 봉투"
        ],
        "short_id": "L162"
      },
      {
        "name": "인천 난민촌 입구와 철창문 앞",
        "description": "통금을 알리는 방송 장비가 설치된 거대한 수용소 출입구 구역.",
        "visual_traits": [
          "난민 거주 구역을 분리하는 거대한 철문",
          "곳곳에 설치된 낡은 확성기 스피커",
          "가로등이 소등되어 컴컴해지는 거리"
        ],
        "short_id": "L163"
      },
      {
        "name": "인천 난민촌 컨테이너 사이 골목",
        "description": "주거용 컨테이너 박스들이 빽빽하게 마주 보고 있는 어둡고 비좁은 통로.",
        "visual_traits": [
          "양옆으로 벽처럼 늘어선 금속 컨테이너들",
          "불이 꺼져 어두컴컴한 좁은 길바닥"
        ],
        "short_id": "L164"
      },
      {
        "name": "현우의 컨테이너 외부",
        "description": "도로변 끝에 위치한 낡은 주거용 컨테이너의 바깥 모습.",
        "visual_traits": [
          "녹이 슬고 찌그러진 금속 외벽",
          "겉면에 적힌 '7-31'이라는 구역 번호",
          "낡은 금속 문고리"
        ],
        "short_id": "L165"
      },
      {
        "name": "현우의 컨테이너 내부",
        "description": "전력 공급이 끊겨 촛불에 의지하는 비좁고 열악한 살림집 내부.",
        "visual_traits": [
          "어두운 실내를 밝히는 식탁 위의 촛불",
          "단출한 식기, 바늘과 실, 헌 옷가지",
          "구급약통과 붕대",
          "분리된 좁은 침방 입구"
        ],
        "short_id": "L166"
      },
      {
        "name": "인천 난민촌 시장과 상점 골목",
        "description": "물건을 파는 매대와 천막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좁고 혼잡한 시장통.",
        "visual_traits": [
          "조악하게 지어진 상점과 노점상들",
          "바나나 등 식료품이 진열된 매대",
          "통로에 쌓여 있는 종이 상자와 물건들"
        ],
        "short_id": "L167"
      },
      {
        "name": "마츠다의 고물상 내부",
        "description": "오래된 구형 가전 기기와 부품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는 어수선한 수리점 겸 상점.",
        "visual_traits": [
          "분해된 TV와 가전제품 부품들",
          "책상 위의 컴퓨터 모니터와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구석구석 쌓인 낡은 전자기기 더미"
        ],
        "short_id": "L168"
      },
      {
        "name": "라울의 컨테이너 앞 공터",
        "description": "물을 뿌려 씻을 수 있는 노상 세차장 같은 흙바닥 공간.",
        "visual_traits": [
          "고무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물줄기",
          "물에 씻겨내려가는 검은 흙먼지와 진흙 바닥"
        ],
        "short_id": "L169"
      },
      {
        "name": "라울의 컨테이너 내부",
        "description": "어린아이가 잠을 자는 좁고 단순한 수면 공간.",
        "visual_traits": [
          "수면용 이부자리",
          "거칠게 열리는 문"
        ],
        "short_id": "L170"
      },
      {
        "name": "박철진의 민병대 사무실",
        "description": "무기를 다루고 스피커폰이 놓인, 폭력적인 성향이 묻어나는 민병대 지휘부 방.",
        "visual_traits": [
          "책상 위 스피커폰",
          "벽에 꽂혀 있는 던져진 칼",
          "거친 질감의 실내 벽면"
        ],
        "short_id": "L171"
      },
      {
        "name": "윤성찬의 자동차 내부",
        "description": "기업 총수가 타는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대형 세단 안쪽.",
        "visual_traits": [
          "고급 가죽 시트",
          "운전석과 분리된 넓은 뒷좌석 공간",
          "어두운 선팅 유리를 통한 바깥 풍경"
        ],
        "short_id": "L172"
      },
      {
        "name": "구치소 면회실",
        "description": "가운데 큰 테이블이 놓여 있는 넓고 차가운 분위기의 접견 구역.",
        "visual_traits": [
          "넓고 텅 빈 회색 톤의 공간",
          "한가운데 놓인 금속 또는 플라스틱 테이블과 의자들",
          "수갑 등 결박 도구"
        ],
        "short_id": "L173"
      },
      {
        "name": "인천 난민촌 피로연장",
        "description": "빈 공터에 천막을 치고 음악을 틀어놓은 조악한 파티장.",
        "visual_traits": [
          "공터 위로 드리워진 허름한 천막",
          "빛나는 주크박스",
          "순간적으로 꺼졌다가 과부하로 밝게 터져나가는 가로등과 전구들"
        ],
        "short_id": "L174"
      },
      {
        "name": "인천 난민촌 지하 하수도",
        "description": "지상에서 맨홀과 사다리를 통해 내려오는 습하고 좁은 지하 콘크리트 통로.",
        "visual_traits": [
          "수직으로 이어진 낡은 철제 사다리",
          "갈라지는 두 갈래의 콘크리트 길",
          "바닥의 물기와 어두운 조명"
        ],
        "short_id": "L175"
      },
      {
        "name": "바닷물에 침수된 인천 난민촌 지하 하수도",
        "description": "제방 붕괴로 인해 바닷물이 좁은 터널을 가득 메우며 밀려들어오는 상태.",
        "visual_traits": [
          "어두운 통로를 꽉 채우며 쏟아져 내리는 거대한 물줄기",
          "빠르게 수위가 차오르는 좁은 공간"
        ],
        "short_id": "L176"
      },
      {
        "name": "인천 난민촌 도로와 맨홀 주변",
        "description": "아스팔트 포장도로 위에 하수도로 통하는 철제 뚜껑이 있는 곳.",
        "visual_traits": [
          "밀려 열려 있는 주철 맨홀 뚜껑",
          "에너지 간섭으로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하는 가로등 불빛",
          "빠르게 다가오는 자동차의 강렬한 헤드라이트"
        ],
        "short_id": "L177"
      },
      {
        "name": "인천 난민촌 도로의 민병대 검문 지점",
        "description": "통행 차량을 막아 세우고 내부를 확인하는 임시 통제 구역.",
        "visual_traits": [
          "도로를 막아선 무장 인원들",
          "정차된 차량을 비추는 손전등 불빛"
        ],
        "short_id": "L178"
      },
      {
        "name": "신부의 밴 내부",
        "description": "뒷부분에 화물칸이 있고 지붕에 할로겐 십자가가 달린 낡은 구급용 밴 안쪽.",
        "visual_traits": [
          "운전석과 넓은 뒷좌석 짐칸",
          "듬성듬성 쌓인 종이 박스들",
          "지붕 위 장치와 연결된 전선과 불빛"
        ],
        "short_id": "L179"
      },
      {
        "name": "인천 성당 지하 기도실",
        "description": "단출한 종교적 상징물과 낡은 기기가 놓인 비좁고 은밀한 지하 대피 공간.",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십자가",
          "작은 책상과 의자",
          "발판식 작은 풍금",
          "구석에 놓인 낡은 라디오 장비",
          "일제히 강한 빛을 내뿜는 여러 개의 휴대용 랜턴들"
        ],
        "short_id": "L180"
      },
      {
        "name": "인천 성당 지하실 계단",
        "description": "1층과 지하를 좁고 가파르게 연결하는 계단 통로.",
        "visual_traits": [
          "어두운 돌 또는 콘크리트 계단",
          "촛불로 밝힌 그림자",
          "위쪽 1층 문에 나 있는 작은 유리창"
        ],
        "short_id": "L181"
      },
      {
        "name": "인천 성당 1층 현관 내부",
        "description": "성당의 메인 출입문 바로 안쪽 공간.",
        "visual_traits": [
          "육중한 나무 또는 금속 재질의 바깥문",
          "문틈으로 스며드는 외부 불빛"
        ],
        "short_id": "L182"
      },
      {
        "name": "인천 성당 외부와 주변 상공",
        "description": "건물 밖 밤하늘에 수색용 항공기들이 집중적으로 날아다니는 풍경.",
        "visual_traits": [
          "성당 건물의 외관",
          "밤하늘을 가르는 헬리콥터의 강렬한 백색 서치라이트",
          "서치라이트 광선 주변을 편대 비행하는 감시 드론들"
        ],
        "short_id": "L183"
      },
      {
        "name": "인천 성당 1층 예배소",
        "description": "바닥에 지하실로 통하는 숨겨진 문이 있는 종교 집회 공간.",
        "visual_traits": [
          "정렬된 긴 신도석 의자들",
          "바닥재와 같은 재질로 위장된 지하실 해치 문"
        ],
        "short_id": "L184"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외부",
        "description": "주변이 소등된 가운데 유일하게 환하게 불이 켜진 관공서 건물 외관.",
        "visual_traits": [
          "다층 구조의 건물 외벽",
          "창문마다 환하게 새어 나오는 밝은 인공조명"
        ],
        "short_id": "L185"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마당",
        "description": "건물 바로 앞의 차량 대기 공간이자 지하 맨홀과 연결된 부지.",
        "visual_traits": [
          "건물에 바짝 붙은 지면의 맨홀",
          "시동이 걸려 대기 중인 군용 트럭들"
        ],
        "short_id": "L186"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계단",
        "description": "건물의 층을 연결하는 내부 통로.",
        "visual_traits": [
          "딱딱한 관공서 바닥재가 깔린 계단",
          "밝은 복도 조명"
        ],
        "short_id": "L187"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3층 복도",
        "description": "바깥 상황을 내다볼 수 있는 큰 창이 나 있는 높은 층의 복도.",
        "visual_traits": [
          "길게 뻗은 실내 복도",
          "와장창 깨지며 파편이 튀는 대형 유리창",
          "창밖으로 임박한 거대한 해일 벽"
        ],
        "short_id": "L188"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3층 감금실",
        "description": "내부에서 잠겨 있어 외부에서 물리력으로 부숴야 열리는 방.",
        "visual_traits": [
          "견고한 방문",
          "소화기로 내리쳐 부서지고 떨어져 나간 문고리 잔해",
          "복도에 비치되어 있던 붉은색 소화기"
        ],
        "short_id": "L189"
      },
      {
        "name": "박철진이 탑승한 전투 헬기 내부",
        "description": "아래 지상을 지휘 통제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춰진 군용 헬기 조종석 옆자리.",
        "visual_traits": [
          "복잡한 계기판과 유리창",
          "정보가 표시된 휴대용 태블릿 모니터",
          "아래로 넓게 펼쳐진 지상 시야"
        ],
        "short_id": "L190"
      },
      {
        "name": "인천 난민촌 상공",
        "description": "공중에서 수몰 위기에 처한 지상을 넓게 내려다보는 시점.",
        "visual_traits": [
          "허공에 떠 있는 다수의 헬리콥터와 카메라 드론",
          "일렬로 도주하는 차량 행렬의 부감뷰"
        ],
        "short_id": "L191"
      },
      {
        "name": "해일이 덮치는 인천 난민촌 판잣집 구역",
        "description": "거대한 바닷물 장벽이 허술한 주거지구 구조물들을 쓸어버리는 재난 순간.",
        "visual_traits": [
          "집어삼킬 듯 밀려오는 검푸른 바닷물",
          "부서지며 떠오르는 판잣집과 컨테이너 파편들"
        ],
        "short_id": "L192"
      },
      {
        "name": "수몰된 인천 난민촌 수면과 떠다니는 컨테이너",
        "description":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바다처럼 변해버린 아침 풍경.",
        "visual_traits": [
          "잔잔해진 광활한 수면",
          "뗏목처럼 부유하는 직육면체 컨테이너 박스들",
          "수면을 비추는 헬기의 서치라이트 빔",
          "물에 떠 있는 파편과 희생자들"
        ],
        "short_id": "L193"
      },
      {
        "name": "인천 난민촌 외곽 도로와 무인점포 앞",
        "description": "난민 구역을 벗어난 도심 경계의 텅 빈 거리와 상점 입구.",
        "visual_traits": [
          "인적이 끊긴 포장도로",
          "통유리로 된 현대적인 무인점포의 파사드"
        ],
        "short_id": "L194"
      },
      {
        "name": "무인점포 내부",
        "description": "주인이 없으나 물건과 장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점 내부.",
        "visual_traits": [
          "신발, 가방, 약품이 진열된 선반 코너",
          "귀여운 동물 모양의 봉제 인형",
          "주먹으로 뚫려 구멍이 난 현금 인출기(ATM)",
          "기계 파열음과 함께 구멍 밖으로 쏟아지는 지폐와 동전들"
        ],
        "short_id": "L195"
      },
      {
        "name": "국방장관 집무실",
        "description": "국가 고위직의 권위가 느껴지는 깔끔하고 무게감 있는 고급 사무 공간.",
        "visual_traits": [
          "육중한 집무용 책상과 의자",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과 채광"
        ],
        "short_id": "L196"
      },
      {
        "name": "폐공장 옆 캠핑카 보관 창고",
        "description": "셔터 문을 열어야 내부에 감춰진 차량이 드러나는 어두운 차고지.",
        "visual_traits": [
          "위로 들어 올리는 낡은 금속 셔터",
          "어두운 내부 실루엣",
          "주차된 소형 캠핑카의 금속 외장"
        ],
        "short_id": "L197"
      },
      {
        "name": "비 내리는 도심 도로",
        "description": "소나기가 쏟아지는 어둡고 인적 드문 외곽 자동차 도로.",
        "visual_traits": [
          "거센 빗줄기와 젖은 아스팔트 바닥",
          "전조등이 꺼진 채 주행하는 캠핑카 실루엣"
        ],
        "short_id": "L198"
      },
      {
        "name": "캠핑카 내부",
        "description": "작은 침대 공간이 있으나 비가 새어 들어오는 열악하고 비좁은 차량 실내.",
        "visual_traits": [
          "운전석 뒤쪽의 작은 침대와 짐칸 공간",
          "어둠을 밝히는 작고 희미한 전등 하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뚫린 천장",
          "누수를 막기 위해 덧대어진 옷가지 뭉치들"
        ],
        "short_id": "L199"
      },
      {
        "name": "전복된 캠핑카 내부",
        "description": "사고로 완전히 뒤집혀 바닥과 천장이 역전된 찌그러진 공간.",
        "visual_traits": [
          "위아래가 뒤집힌 차량 시트와 창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연기",
          "깜빡거리다 희미해지는 깨진 실내등 전구"
        ],
        "short_id": "L200"
      },
      {
        "name": "미추홀도서관 외부",
        "description": "오랜 시간 방치되어 식물과 균열로 뒤덮인 낡은 도서관 건물 외관.",
        "visual_traits": [
          "갈라지고 부서진 거대한 콘크리트 외벽",
          "벽면을 빽빽하게 덮고 있는 마른 덩굴식물",
          "글자가 벗겨진 '미추홀도서관' 낡은 간판",
          "비를 맞는 건물의 스산한 풍경"
        ],
        "short_id": "L201"
      },
      {
        "name": "미추홀도서관 열람실",
        "description": "먼지와 거미줄이 가득한 낡은 서가 사이에 화려한 크레파스 그림이 그려진 넓은 실내.",
        "visual_traits": [
          "무너지고 엉망이 된 대형 책꽂이들",
          "두껍게 쌓인 먼지와 구석의 거미줄",
          "전원이 들어오는 두꺼운 브라운관 형태의 구형 컴퓨터 모니터",
          "벽면 전체를 뒤덮은 파란 바다, 식물, 인물이 그려진 거대한 크레파스 벽화",
          "바닥에 깔린 종이 박스와 낡은 책 더미"
        ],
        "short_id": "L202"
      },
      {
        "name": "화성의 황량한 도로",
        "description": "주변 자연이 오염되어 말라 죽은 폐허 풍경 속의 국도.",
        "visual_traits": [
          "건조하고 먼지 날리는 평원",
          "잎이 다 떨어지고 바싹 마른 고사목들",
          "형태가 무너진 폐가 잔해",
          "저 멀리 보이는 바리케이드와 경찰 검문소"
        ],
        "short_id": "L203"
      },
      {
        "name": "화성의 산길 임도와 숲길",
        "description": "검문을 피해 진입한, 노면이 고르지 않은 경사진 흙길.",
        "visual_traits": [
          "수풀이 우거진 좁은 산속 비포장도로",
          "덜컹거리는 차체와 흙바닥",
          "바퀴 축의 금속 나사 부위"
        ],
        "short_id": "L204"
      },
      {
        "name": "휴게소 주유장과 마트 앞",
        "description": "국도변에 위치한 외딴 주유소의 급유 구역과 상점 출입구 앞.",
        "visual_traits": [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 디지털 주유 미터기",
          "정차된 소형 캠핑카",
          "안이 들여다보이는 마트 유리창"
        ],
        "short_id": "L205"
      },
      {
        "name": "휴게소 마트 내부",
        "description": "각종 상품이 진열된 선반 위로 천장이 뚫리고 물건이 쏟아지는 실내 난장판.",
        "visual_traits": [
          "약품 등 상품이 늘어선 진열대 코너",
          "사각지대를 비추는 천장 반사경",
          "산탄총 사격으로 구멍이 뚫린 천장 패널",
          "충격으로 바닥에 쏟아져 내린 각종 상품 무더기"
        ],
        "short_id": "L206"
      },
      {
        "name": "휴게소 인근 드론 추격 도로",
        "description": "캠핑카와 소형 비행 기체가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며 폭발이 일어나는 국도.",
        "visual_traits": [
          "고속 주행 중인 캠핑카 차량",
          "뒤를 바짝 쫓는 총신이 달린 곤충형 사냥용 드론",
          "드론의 총구 섬광",
          "공중에서 붉은 화염과 파편으로 터져나가는 드론 잔해"
        ],
        "short_id": "L207"
      },
      {
        "name": "캠핑카가 전복된 도로변 쓰레기 둔덕",
        "description": "도로 바깥으로 밀려난 차량이 처박히는 폐기물 산더미.",
        "visual_traits": [
          "도로변에 쌓여 있는 커다란 흙과 쓰레기 무더기",
          "처박히며 충돌을 일으키는 자동차 외관"
        ],
        "short_id": "L208"
      },
      {
        "name": "태진과 은영의 카센터 창고",
        "description": "차량 정비 장비와 음악 포스터가 어우러진 낡고 널찍한 작업장 내부.",
        "visual_traits": [
          "벽을 가득 채운 빈티지 록밴드 포스터들",
          "커다란 음향 스피커 장비",
          "리프트에 올려져 있거나 수리 중인 고장 난 캠핑카",
          "거대한 금속 펜치, 윤활유 통 등 정비 공구들",
          "치료를 받은 흔적이 있는 구급용 붕대"
        ],
        "short_id": "L209"
      },
      {
        "name": "태진과 은영의 카센터 외부",
        "description": "인적 드문 공터에 외딴섬처럼 홀로 세워진 정비소 건물 바깥쪽.",
        "visual_traits": [
          "고립된 건물 외벽",
          "주변에 방치된 타이어나 고철 덩어리"
        ],
        "short_id": "L210"
      },
      {
        "name": "카센터 컨테이너 간이식당",
        "description": "정비소 옆에 임시로 붙여 놓은 식사 전용 컨테이너 박스 안.",
        "visual_traits": [
          "개조된 컨테이너 내부 벽면",
          "간단한 테이블과 의자",
          "김이 나는 국밥 뚝배기 그릇들"
        ],
        "short_id": "L211"
      },
      {
        "name": "찰리가 홀로 걷는 지방도로",
        "description": "비 온 뒤 젖어 있는 외곽 차도를 독특한 복장을 한 인물이 걷는 풍경.",
        "visual_traits": [
          "넓은 챙의 밀짚모자",
          "커다란 고무장화",
          "알록달록한 비닐 우비",
          "적막한 시골 도로"
        ],
        "short_id": "L212"
      },
      {
        "name": "수도권 도심 민병대 사무실",
        "description": "거대한 지도가 펼쳐져 있고 다트 게임판이 놓여 있는 작전 회의실 겸 휴게 공간.",
        "visual_traits": [
          "책상 위를 덮을 만큼 커다란 한반도 종이 지도",
          "벽에 걸린 다트 과녁판과 꽂힌 다트핀"
        ],
        "short_id": "L213"
      },
      {
        "name": "익산 늪지대로 이어지는 숲길과 숲터",
        "description": "식물과 나무가 있는 지대에서 위에서부터 거대한 함정 그물이 떨어지는 공간.",
        "visual_traits": [
          "나무와 수풀이 우거진 산길",
          "식물에 앉아 있는 나비",
          "하늘에서 쏟아지며 화면을 덮치는 거대한 밧줄 그물망"
        ],
        "short_id": "L214"
      },
      {
        "name": "익산 늪지대의 캠핑카 고립 지점",
        "description": "차량 바퀴가 푹 빠지는 질척한 뻘과 낡은 경고판이 꽂혀 있는 지대.",
        "visual_traits": [
          "차체 하부가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진흙 구덩이",
          "주변의 메마른 늪지대 환경",
          "녹이 슬어 글자가 지워진 구형 방사능 표지판과 출입 금지 팻말"
        ],
        "short_id": "L215"
      },
      {
        "name": "익산 늪지대 숲속 함정 구덩이",
        "description": "숲바닥이 푹 꺼져 만들어진 깊은 구멍과 그 위를 둘러싼 이색적인 마스크들.",
        "visual_traits": [
          "위로 올려다보는 흙벽 구덩이 시야",
          "구덩이 가장자리를 빙 둘러선 형형색색의 하회탈 형상 가죽 마스크들",
          "끝에 마취액이 달린 화살촉"
        ],
        "short_id": "L216"
      },
      {
        "name": "익산 마을 포로 수송 트럭의 철창 적재함",
        "description": "포로를 짐승처럼 가둬 끌고 가는 덜컹거리는 트럭 뒤편의 금속 케이지.",
        "visual_traits": [
          "굵은 쇠창살로 엮인 사방형 케이지",
          "트럭의 흔들림에 부딪히는 쇠창살 바닥",
          "창살 너머로 보이는 바깥 인파"
        ],
        "short_id": "L217"
      },
      {
        "name": "익산 한옥마을 거리와 공터",
        "description": "황폐화된 전통 건축물 사이로 불길이 일고 낡은 공을 차는 흙바닥 넓은 터.",
        "visual_traits": [
          "부서진 기와와 낡은 목조 한옥 잔해들",
          "밤을 밝히는 드럼통 모닥불과 횃불",
          "창, 도끼, 몽둥이를 든 하회탈 무리",
          "흙먼지 날리는 공터 바닥과 낡은 축구공"
        ],
        "short_id": "L218"
      },
      {
        "name": "익산 마을 성당 외부",
        "description": "파괴된 서양식 종교 건물 외벽과 기괴하게 장식된 동상 앞 구역.",
        "visual_traits": [
          "반쯤 무너진 성당 석조 외벽",
          "두 팔을 벌린 대형 예수 조각상",
          "조각상 얼굴에 씌워진 하회탈 가죽 마스크",
          "도착한 철창 트럭"
        ],
        "short_id": "L219"
      },
      {
        "name": "익산 마을 성당 예배당과 단상",
        "description": "스테인드글라스 빛이 들어오며 무장 병력과 화려한 권좌가 배치된 장엄하고 기괴한 실내.",
        "visual_traits": [
          "천장 틈과 스테인드글라스로 쏟아지는 햇빛줄기",
          "2층 발코니를 둘러싼 활을 겨눈 하회탈 궁사들",
          "정면에 마련된 화려한 단상",
          "황금빛 하회탈과 왕 같은 의례복",
          "바닥에서 올라오거나 배치된 육중한 강철 케이지",
          "전기 스파크가 튀는 몽둥이 무기"
        ],
        "short_id": "L220"
      },
      {
        "name": "익산 마을 주변 숲 능선",
        "description": "마을 외곽과 숲을 가르는 경계의 탁 트인 둔덕.",
        "visual_traits": [
          "숲과 이어지는 높은 흙 능선",
          "붉게 물드는 저녁 노을빛",
          "멀리 내려다보이는 마을의 전경"
        ],
        "short_id": "L221"
      },
      {
        "name": "익산 마을 지하감옥 감방",
        "description": "물웅덩이가 고여 있고 마른풀 더미가 깔린 어둡고 축축한 지하 쇠창살 방.",
        "visual_traits": [
          "두꺼운 쇠창살로 막힌 전면",
          "바닥에 고인 탁한 물웅덩이",
          "구석에 쌓인 건초더미",
          "위쪽으로 난 밖이 보이는 작은 창 구멍"
        ],
        "short_id": "L222"
      },
      {
        "name": "익산 마을 지하감옥 복도",
        "description": "감방들이 일렬로 늘어선 돌로 된 좁고 킨 통로.",
        "visual_traits": [
          "석재로 된 차가운 복도 바닥과 벽",
          "여러 개의 쇠창살 문",
          "바닥에 뒹구는 나무 몽둥이 무기"
        ],
        "short_id": "L223"
      },
      {
        "name": "수빈의 회상 속 익산 마을과 배급 장소",
        "description": "과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급식을 배급받던 평범한 마을 중심 공간.",
        "visual_traits": [
          "배급을 위해 길게 늘어선 줄",
          "음식을 나누어주는 거대한 솥이나 탁자",
          "사제복을 입은 마른 체형의 인물"
        ],
        "short_id": "L224"
      },
      {
        "name": "수빈의 회상 속 샘물이 있는 동굴",
        "description": "어두운 암석 공간 안쪽에 신비로운 빛을 띠는 지하수 웅덩이가 있는 곳.",
        "visual_traits": [
          "울퉁불퉁한 바위 동굴 내부",
          "손전등의 직진하는 강한 빛줄기",
          "형광빛이 도는 맑은 에메랄드색 샘물 웅덩이"
        ],
        "short_id": "L225"
      },
      {
        "name": "수빈의 회상 속 익산 마을 수로",
        "description": "마을 사이사이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특별한 빛깔의 물이 흘러가는 통로.",
        "visual_traits": [
          "흙이나 돌로 파인 좁은 물길(수로)",
          "수로를 가득 채우며 흐르는 에메랄드빛 물",
          "주변의 판잣집이나 마을 지면"
        ],
        "short_id": "L226"
      },
      {
        "name": "수빈의 회상 속 한수를 배웅한 마을 능선",
        "description": "탐색조가 짐을 짊어지고 숲 뒤로 넘어가는 마을의 둔덕 경계선.",
        "visual_traits": [
          "각종 짐과 생존 장비를 멘 청년 무리",
          "언덕 위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는 뒷모습"
        ],
        "short_id": "L227"
      },
      {
        "name": "찰리가 갇힌 지하 케이지 수용실",
        "description": "머리 위 천장 문이 열리며 기계 장치로 끌어 올려지는 지하의 철창 감옥.",
        "visual_traits": [
          "사방이 막힌 어두운 공간 속 작은 철창 케이지",
          "천장에 열리는 덮개 문",
          "위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노을빛",
          "기계 마찰음을 내며 수직 상승하는 엘리베이터 구조"
        ],
        "short_id": "L228"
      },
      {
        "name": "익산 마을 성당 앞 격투장과 관중석",
        "description": "원형의 넓은 흙바닥 투기장과 이를 내려다보는 폭발 현장.",
        "visual_traits": [
          "모래와 흙이 깔린 평평한 원형 공터",
          "테두리를 밝히는 횃불 조명들",
          "육중하고 기계 장갑이 덧대어진 개조형 전투 병기(B-200)",
          "팔에 부착된 회전형 고사포 총구",
          "관중석에 피어오르는 박격포 폭발 화염과 뽀얀 흙먼지",
          "방진복을 입은 최신 용병들"
        ],
        "short_id": "L229"
      },
      {
        "name": "익산 마을 물탱크 탑 앞 광장",
        "description": "거대한 저장 탱크가 파괴되며 쏟아지는 물벼락을 맞는 탁 트인 구역.",
        "visual_traits": [
          "높게 솟은 거대한 원통형 물탱크 탑",
          "고사포 사격으로 부서지며 끊어지는 물탱크 허리 부분",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거대한 물줄기와 진흙 바닥",
          "반쯤 깨진 황금빛 가면과 드러난 흉측한 피부"
        ],
        "short_id": "L230"
      },
      {
        "name": "익산 한옥마을 식량창고",
        "description": "내부가 텅 비어 있는 낡은 철제 문 안쪽의 보관 시설.",
        "visual_traits": [
          "녹슬어 삐걱거리는 낡은 철문",
          "어둡고 텅 빈 실내 공간",
          "바닥 구석에 놓인 쌀과 감자가 담긴 포대 자루 몇 개"
        ],
        "short_id": "L231"
      },
      {
        "name": "현우와 수빈이 사용하는 낡은 트럭 운전석",
        "description": "지붕 덮개가 떨어져 나가 하늘이 개방된 오래된 트럭의 앞좌석.",
        "visual_traits": [
          "지붕 패널이 없는 오픈형 트럭 실내",
          "낡은 운전대와 대시보드",
          "마주 보는 운전자와 조수석 인물의 상반신"
        ],
        "short_id": "L232"
      },
      {
        "name": "현우의 트럭 적재함",
        "description": "이동 중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임시로 차양막을 쳐 놓은 화물 트럭 뒷공간.",
        "visual_traits": [
          "오픈된 트럭 뒤쪽 철제 짐칸",
          "햇빛을 가리기 위해 덮어 놓은 천(그늘막)",
          "바닥에 누워 자는 사람들",
          "짐칸에 앉은 로봇의 뒷모습과 백미러 풍경"
        ],
        "short_id": "L233"
      },
      {
        "name": "익산 마을 민병대 트럭 조수석",
        "description": "사이드미러를 통해 뒤쪽 풍경을 감시할 수 있는 각진 군용 트럭의 실내.",
        "visual_traits": [
          "트럭 전면 유리와 조수석 대시보드",
          "멀어지는 도로 풍경이 비치는 커다란 외부 백미러 거울"
        ],
        "short_id": "L234"
      },
      {
        "name": "찰리를 호송하는 민병대 트럭 적재함",
        "description": "무거운 철제 수갑에 결박된 채 호송되다 전복되는 트럭의 뒷부분.",
        "visual_traits": [
          "목과 양손을 감싸고 고정시킨 거대한 쇳덩어리 수갑 장치",
          "고사포 공격으로 옆으로 뒤집히며 바닥에 뒹구는 짐칸 프레임",
          "스파크와 모래 먼지"
        ],
        "short_id": "L235"
      },
      {
        "name": "익산과 서남부 내륙의 지방도로",
        "description": "차량 여러 대가 열을 지어 달리다가 길이 양옆으로 갈라지는 확 트인 농로 및 국도.",
        "visual_traits": [
          "나란히 달리는 지붕 없는 구형 트럭들",
          "Y자 형태로 갈라지는 교차로/갈림길 노면",
          "흙먼지를 일으키며 멀어지는 타이어 궤적"
        ],
        "short_id": "L236"
      },
      {
        "name": "현우의 회상 속 미연이 누워 있는 방",
        "description": "출혈이 발생한 상태로 누워 있는 인물이 있는 고립되고 어두운 공간.",
        "visual_traits": [
          "어두운 조명",
          "바닥재 위에 힘없이 누워 있는 인물",
          "복부 주변에 스며든 붉은 피 자국"
        ],
        "short_id": "L237"
      },
      {
        "name": "익산 마을의 고장 난 로봇 보관 폐창고",
        "description": "어두컴컴하고 넓은 공간에 기계 부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은신처.",
        "visual_traits": [
          "빛이 거의 들지 않는 넓고 높은 창고 내부",
          "산처럼 무더기로 쌓여 있는 구형 로봇 외장과 기어, 금속 부품들",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덩치 큰 로봇의 붉은 렌즈 불빛",
          "종이상자 안에 든 작은 솜털 아기 새들"
        ],
        "short_id": "L238"
      },
      {
        "name": "무너진 백화점 외부와 식생이 회복된 잔해 지대",
        "description": "지진으로 반쯤 무너진 거대한 건물 표면을 정글처럼 짙은 이끼와 나무가 덮고 있는 구역.",
        "visual_traits": [
          "경사지게 붕괴된 대형 콘크리트 상업 건물 외관",
          "벽면과 바닥을 두껍고 넓게 덮은 융단 같은 초록 이끼",
          "건물 잔해 사이사이로 제멋대로 자라난 굵은 나무와 덩굴",
          "투명하게 고여 있는 물웅덩이와 작은 꽃들",
          "방독면을 쓴 인물들"
        ],
        "short_id": "L239"
      },
      {
        "name": "무너진 백화점 지상층과 붕괴 구멍 주변",
        "description": "먼지가 쌓인 낡은 시설물 사이로 바닥이 뻥 뚫려 아득한 지하가 보이는 공간.",
        "visual_traits": [
          "어두컴컴한 건물 내부 층",
          "먼지 쌓인 석재 비석 형태의 층별 안내판",
          "잔해 사이로 기울어진 채 멈춰 있는 에스컬레이터 계단",
          "갑자기 바닥이 무너지며 생긴 거대한 원형 싱크홀 구멍"
        ],
        "short_id": "L240"
      },
      {
        "name": "무너진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와 푸드코트",
        "description": "천장 구멍으로 빛이 스며드는 깊은 지하에 진열장이 그대로 보존된 상업 공간.",
        "visual_traits": [
          "천장의 거대한 구멍과 아래로 떨어져 쌓인 파편 언덕",
          "먼지가 뽀얗게 쌓여 형태를 유지한 와인병과 통조림, 과자 선반들",
          "바래고 낡은 푸드코트 간판과 마스코트 조형물",
          "천장 구멍에서 길게 늘어뜨려진 밧줄"
        ],
        "short_id": "L241"
      },
      {
        "name": "찰리의 상상과 기억 속 연구소 앞 보라색 꽃밭",
        "description": "부드러운 바람에 흔들리는 보랏빛 꽃들이 평야를 가득 채운 밝고 화사한 풍경.",
        "visual_traits": [
          "지평선까지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보라색 제비꽃 물결",
          "환하고 따뜻한 태양광",
          "꽃들 사이를 비행하는 나비",
          "저 멀리 배경으로 작게 우뚝 서 있는 연구소 건물"
        ],
        "short_id": "L242"
      },
      {
        "name": "현우의 트럭이 주차된 바위 그늘",
        "description":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커다란 암석 지대 아래 숨듯 세워진 정차 구역.",
        "visual_traits": [
          "빛을 가로막는 커다란 절벽이나 바위틈",
          "그 아래 주차된 소형 트럭",
          "적재함 위로 빛이 새어들지 않게 덮은 차양막 천"
        ],
        "short_id": "L243"
      },
      {
        "name": "군 병원 복도",
        "description": "차갑고 통제된 군 의료 시설의 하얀 통로.",
        "visual_traits": [
          "깨끗하지만 차가운 색감의 병원 복도",
          "제복을 입은 장교들의 걸음",
          "환자들이 있는 병실 문들"
        ],
        "short_id": "L244"
      },
      {
        "name": "군 병원 박철진의 병실",
        "description": "중상을 입은 환자가 결박되듯 깁스를 하고 누워 있는 1인 입원실.",
        "visual_traits": [
          "하얀 시트가 깔린 병원 침대",
          "팔다리에 감긴 두꺼운 깁스",
          "한쪽 눈과 얼굴을 가린 붕대"
        ],
        "short_id": "L245"
      },
      {
        "name": "해남으로 가는 길의 흙먼지 능선과 정차 지점",
        "description":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는 높은 언덕의 비포장 지대.",
        "visual_traits": [
          "건조한 흙과 바위로 덮인 높은 언덕길",
          "멀리 골짜기 틈으로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윤슬"
        ],
        "short_id": "L246"
      },
      {
        "name": "해남 지동현의 연구소 주변 제비꽃밭",
        "description": "붉은 노을빛 아래로 보라색 꽃밭이 절벽 앞 건물 주변을 둘러싼 거대한 정원.",
        "visual_traits": [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짙은 보라색 제비꽃들",
          "강렬하게 붉게 물든 노을 조명",
          "꽃밭 가운데 홀로 우뚝 솟은 오래된 연구소 건물 외경",
          "꽃밭 사이를 헤집으며 달리는 트럭과 병사들의 발자국"
        ],
        "short_id": "L247"
      },
      {
        "name": "해남 지동현의 연구소 1층",
        "description": "오래 방치되어 먼지가 쌓인 텅 빈 로비와 나선형 구조의 실내.",
        "visual_traits": [
          "끼익 소리를 내며 열리는 낡은 거대 철문",
          "비어 있는 1층 실내 공간과 뽀얀 바닥 먼지",
          "바닥에 떨어져 유리가 깨진 액자",
          "위층으로 이어지는 나선형 철제 계단"
        ],
        "short_id": "L248"
      },
      {
        "name": "해남 지동현의 연구소 2층 피아노 공간",
        "description": "다른 가구 없이 낡은 악기 하나만 덩그러니 놓인 텅 빈 층.",
        "visual_traits": [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는 넓고 텅 빈 바닥",
          "표면이 낡고 칠이 벗겨진 구형 피아노",
          "건반 위로 쌓인 뽀얀 먼지"
        ],
        "short_id": "L249"
      },
      {
        "name": "해남 지동현의 연구소 마당과 뒤편 출구",
        "description": "비포장 흙바닥으로 된 건물 앞 주차 구역과 몰래 빠져나갈 수 있는 후문.",
        "visual_traits": [
          "진흙이 질척이는 앞마당 흙바닥",
          "검은색 군용 또는 기업용 대형 트럭들의 주차 행렬",
          "건물 뒤편으로 나 있는 비상용 뒷문 출구"
        ],
        "short_id": "L250"
      },
      {
        "name": "해남 지동현의 연구소 인근 절벽",
        "description": "제비꽃밭이 끝나는 지점에 뚝 떨어지는 아찔한 낭떠러지 공간.",
        "visual_traits": [
          "꽃밭의 끝자락 경계선",
          "등 뒤로 바다 또는 아득한 아래가 펼쳐진 낭떠러지",
          "절벽을 등지고 선 인물과 포위망"
        ],
        "short_id": "L251"
      },
      {
        "name": "목포로 향하는 비 내리는 도로와 트럭 정차 지점",
        "description": "폭우가 쏟아지는 한밤중, 자동차 시동이 꺼진 채 고립된 캄캄한 도로.",
        "visual_traits": [
          "창창창 쏟아지는 강한 빗줄기와 차창에 맺힌 빗물",
          "기름이 떨어져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선 트럭",
          "완전한 어둠을 뚫고 차창 안으로 강렬하게 비추는 여러 개의 손전등 백색 광선"
        ],
        "short_id": "L252"
      },
      {
        "name": "목포 항구도시 보건소 병실",
        "description": "기본적인 의료 장비만 갖춰진 소도시의 작은 응급 병실.",
        "visual_traits": [
          "하얀 시트가 덮인 간이 병원 침대",
          "수술 후 잠들어 있는 환자",
          "주변의 낡은 링거 거치대와 소형 의료 기기들"
        ],
        "short_id": "L253"
      },
      {
        "name": "목포 항구마을 거리",
        "description": "밤바다 옆으로 늘어선 생선 가게와 불빛이 어두운 해안가 상점가.",
        "visual_traits": [
          "어두컴컴한 조명 아래 젖은 아스팔트 바닥",
          "길거리에 늘어선 낡은 식당과 노점들",
          "생선 상자를 나르는 어부들의 실루엣"
        ],
        "short_id": "L254"
      },
      {
        "name": "목포 항구마을 생선회 식당",
        "description": "노천 테이블 위로 기형적인 해산물이 올라오는 바닷가 음식점.",
        "visual_traits": [
          "플라스틱 혹은 낡은 목재 길거리 테이블",
          "접시 위에 올려진, 색이 기괴하거나 모양이 일그러진 돌연변이 생선회"
        ],
        "short_id": "L255"
      },
      {
        "name": "목포공항 입구와 공터",
        "description": "이끼가 끼고 아스팔트가 갈라진, 버려진 비행장 앞의 야영지.",
        "visual_traits": [
          "잡초와 이끼가 무성하게 자라난 깨진 활주로/진입로 바닥",
          "글자가 반쯤 떨어져 나간 낡은 '공항(Airport)' 입구 간판",
          "바닥에 피워진 장작 모닥불과 주위에 모인 무리"
        ],
        "short_id": "L256"
      },
      {
        "name": "목포공항 격납고",
        "description": "대형 문 너머로 버려진 항공기들이 보관된 거대하고 먼지 많은 창고.",
        "visual_traits": [
          "양옆으로 열리는 거대한 철제 슬라이딩 도어",
          "먼지를 뒤집어쓴 채 늘어선 여러 대의 소형 경비행기들",
          "프로펠러에서 뿜어져 나오는 짙은 검은색 매연 연기"
        ],
        "short_id": "L257"
      },
      {
        "name": "쿠마가 조종하는 헬리콥터 내부",
        "description": "공중으로 이륙하며 내부 탑승자가 밖을 내다보는 헬기 실내.",
        "visual_traits": [
          "조종간을 잡은 조종석",
          "유리창 밖으로 작아지는 지상 풍경",
          "떨리는 기체와 좌석"
        ],
        "short_id": "L258"
      },
      {
        "name": "목포공항 인근 황량한 흙길",
        "description": "포장되지 않은 흙바닥만 끝없이 이어지는 텅 빈 야외 경로.",
        "visual_traits": [
          "먼지 날리는 비포장 흙길",
          "탁 트인 주변 평야",
          "배낭을 메고 걸어가는 두 인물의 뒷모습"
        ],
        "short_id": "L259"
      },
      {
        "name": "목포 항구 부둣가와 생선 가판대",
        "description": "배가 정박해 있고 수산물을 거래하는 저녁 시간대의 방파제 주변.",
        "visual_traits": [
          "출렁이는 검은 바닷물과 배를 묶어두는 시멘트 부두",
          "밧줄로 고정된 소형 어선들",
          "가판대 위에 놓인 어류들과 덮어놓은 비닐",
          "커다란 모포를 뒤집어쓰고 웅크린 인물"
        ],
        "short_id": "L260"
      },
      {
        "name": "크리스의 선박 갑판",
        "description": "거친 폭우와 거대한 파도가 들이치는 요동치는 작은 배의 위쪽 공간.",
        "visual_traits": [
          "물바다가 된 좁은 쇳덩어리 갑판",
          "장대비와 짙은 안개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야",
          "배를 집어삼킬 듯 덮치는 거대한 파도의 벽",
          "난간의 기둥 구조물"
        ],
        "short_id": "L261"
      },
      {
        "name": "크리스의 선박 주변 해상",
        "description": "태풍 속에서 모터 배가 거대한 너울에 휩쓸려 가는 바다 한가운데.",
        "visual_traits": [
          "검게 요동치는 폭풍우 속 바다",
          "물보라를 일으키는 선박 모터",
          "배의 측면을 강타하기 직전의 집채만 한 해일성 파도"
        ],
        "short_id": "L262"
      },
      {
        "name": "크리스의 선박 선원실",
        "description": "밀폐된 공간이 배의 기울기에 따라 물건들이 쏠리는 매우 비좁은 방.",
        "visual_traits": [
          "드르륵 열리는 미닫이 또는 좁은 힌지 문",
          "2명 정도 누울 수 있는 낡은 소파베드",
          "수직으로 심하게 기울어지며 바닥과 벽으로 쏟아지는 가재도구들"
        ],
        "short_id": "L263"
      },
      {
        "name": "크리스의 선박 조타실",
        "description": "키를 잡고 전방의 폭풍을 마주하는 비좁은 유리창 너머의 통제실.",
        "visual_traits": [
          "둥근 나무 조타키와 계기판",
          "유리창 너머로 들이닥치는 빗물과 거대한 파도 그림자"
        ],
        "short_id": "L264"
      },
      {
        "name": "폭풍 속 선박 침몰 해역의 바닷속",
        "description": "빛이 들지 않는 깊은 물속으로 무거운 화물과 사람이 끝없이 가라앉는 환경.",
        "visual_traits": [
          "빛이 서서히 사라지며 어두워지는 수중 시야",
          "표면에서 함께 떨어져 내리는 상자와 잔해들",
          "물방울을 뿜으며 아래로 가라앉는 신체 실루엣"
        ],
        "short_id": "L265"
      },
      {
        "name": "제주도 연구소 임시보호소 병실",
        "description": "하얀 인테리어와 강한 조명, 창밖으로 푸른 바다가 보이는 눈부시게 깨끗한 방.",
        "visual_traits": [
          "새하얀 침구류가 깔린 병상",
          "시야를 하얗게 채우는 강렬한 형광등 불빛",
          "티끌 없이 깨끗한 흰옷",
          "큰 창문 너머로 맑게 빛나는 에메랄드빛 바다"
        ],
        "short_id": "L266"
      },
      {
        "name": "제주도 연구소 복도와 자동문 앞",
        "description": "첨단 보안 장치가 설치된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실내 통로.",
        "visual_traits": [
          "광택이 나는 매끄러운 바닥과 흰색 톤의 복도 벽",
          "벽에 부착된 카드 스캐너 패널",
          "조용히 열리는 슬라이딩 형태의 금속/유리 자동문"
        ],
        "short_id": "L267"
      },
      {
        "name": "제주도 연구소 메인 연구센터",
        "description": "거대한 스케일의 원자로 설비와 무성한 열대 식물원이 공존하는 웅장한 코어 공간.",
        "visual_traits": [
          "천장이 매우 높고 방대한 실내 체적",
          "빛나는 데이터 화면이 띄워진 수많은 고성능 컴퓨터 서버들",
          "곳곳에 조성된 거대한 열대 식물 잎과 꽃 덤불",
          "중앙을 차지하는 거대한 금속 파이프와 원자로 연상 장치들"
        ],
        "short_id": "L268"
      },
      {
        "name": "제주도 연구소 실험실과 유리벽 관찰 구역",
        "description": "투명한 원통형 격벽 안에 수술대가 있고, 밖에서 이를 조작하는 첨단 분해 분석실.",
        "visual_traits": [
          "연구원들이 컴퓨터를 조작하는 바깥 통제 구역",
          "중앙에 우뚝 솟은 투명한 원통형 유리 격벽",
          "격벽 안쪽 정중앙에 위치한 차가운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술 침대",
          "침대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레이저를 쏘는 얇은 금속 인공지능 로봇 팔들",
          "대상에 주렁주렁 연결된 검은색 진단 전선들"
        ],
        "short_id": "L269"
      },
      {
        "name": "제주도 연구소 소장실",
        "description": "매우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한가운데, 어울리지 않는 낡은 피아노가 놓인 방.",
        "visual_traits": [
          "먼지 하나 없는 고급스러운 사무용 가구와 데스크",
          "방 중앙 홀 부분에 배치된 색이 바랜 구형 낡은 피아노",
          "책상 위에 올려진 금속 액자 프레임 속 가족사진"
        ],
        "short_id": "L270"
      },
      {
        "name": "제주도 연구소 식당",
        "description": "다양한 사람들이 배식을 받기 위해 모인 밝고 윤택한 단체 식사 공간.",
        "visual_traits": [
          "음식을 배급받기 위해 정렬된 금속 배식대",
          "트레이 위에 올려진 풍성한 빵과 신선한 요리들",
          "식당용 대형 테이블과 의자들"
        ],
        "short_id": "L271"
      },
      {
        "name": "특임대 건물 복도",
        "description": "광택이 나는 바닥을 군홧발이 밟고 지나가는 통제된 군사 지휘부의 통로.",
        "visual_traits": [
          "각 잡힌 직선 형태의 벽면과 깨끗한 바닥 타일",
          "광택을 내는 검은 군화와 제복 바지 자락"
        ],
        "short_id": "L272"
      },
      {
        "name": "특임대 이강준의 사무실",
        "description": "CCTV 분석 모니터와 보고서가 결재되는 딱딱한 분위기의 군 지휘관 방.",
        "visual_traits": [
          "정돈된 군용 지휘 데스크",
          "종이 문서가 끼워진 결재판",
          "드론이나 해안 CCTV 영상이 띄워진 다중 모니터 화면"
        ],
        "short_id": "L273"
      },
      {
        "name": "유빅사 윤성찬의 사무실",
        "description": "실시간 원격 작전 통제가 가능한 초대형 화면이 벽면을 채운 기업 수뇌부 공간.",
        "visual_traits": [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장식된 임원실 데스크",
          "탁자 위의 전방향 마이크로폰",
          "벽면 전체를 덮는 초대형 LED 화면 속의 현장 중계 영상"
        ],
        "short_id": "L274"
      },
      {
        "name": "제주도와 주변 바다의 전경",
        "description": "아침 햇살을 받으며 수평선 위로 섬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드러나는 광활한 부감 뷰.",
        "visual_traits": [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의 수평선",
          "바다 한가운데 솟아오른 거대한 화산섬의 검푸른 실루엣",
          "서서히 화면을 밝히는 아침 햇살 조명"
        ],
        "short_id": "L275"
      },
      {
        "name": "제주도 연구소 인근 상륙 해변",
        "description": "모래사장에 군용 보트가 닿고, 방어용 드론이 날아드는 긴박한 해안가.",
        "visual_traits": [
          "파도가 치는 해변 모래사장",
          "모래 위에 멈춰 선 회색 군용 상륙 선박들",
          "일제히 쏟아져 내리는 검은 제복의 특수부대원들",
          "공중을 맴도는 수많은 은빛 나비 형태의 소형 기계 드론들"
        ],
        "short_id": "L276"
      },
      {
        "name": "제주도 연구소 통제실",
        "description": "외부 드론 시야와 붉은색 경고 그래프가 동시다발적으로 뜨는 패닉 상태의 관제실.",
        "visual_traits": [
          "한쪽 벽을 가득 채운 대형 통제 모니터 배열",
          "드론 1인칭 시점으로 흔들리는 바깥 전투 영상",
          "수직으로 급격하게 치솟는 붉은색 에너지 수치 그래프",
          "비상 점멸하는 경고등 불빛"
        ],
        "short_id": "L277"
      },
      {
        "name": "제주도 연구소 옥상과 안테나 구역",
        "description": "잔디가 깔린 지붕 위로 거대한 통신탑과 스피커가 설치되어 폭격의 표적이 되는 곳.",
        "visual_traits": [
          "건물 옥상에 넓게 깔린 인공 잔디 공원",
          "하늘을 향해 뻗은 거대한 파라볼라 안테나 구조물",
          "사방을 향해 둥글게 배치된 대형 확성기 스피커들",
          "바닥에 박히는 총탄 파편과 튀어 오르는 잔디 흙먼지"
        ],
        "short_id": "L278"
      },
      {
        "name": "제주도 연구소 상공",
        "description": "수많은 군용기와 기업 무장 헬기가 하늘을 뒤덮고 융단 폭격을 가하는 하늘.",
        "visual_traits": [
          "구름 떼처럼 몰려든 전투기와 군용 헬리콥터들",
          "기체 표면에 선명하게 인쇄된 유빅(UBIC) 기업 로고",
          "공중에서 쏟아지는 예광탄과 미사일 궤적"
        ],
        "short_id": "L279"
      },
      {
        "name": "윤성찬이 탑승한 유빅사 지휘 헬기 내부",
        "description": "옥상에 착륙하며 외부의 전투 상황을 여유롭게 관망하는 헬기 캐빈 안쪽.",
        "visual_traits": [
          "방음 처리된 고급스러운 헬기 인테리어",
          "커다란 측면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옥상 잔디밭과 화염",
          "오디오 통신용 헤드셋 마이크 장비"
        ],
        "short_id": "L280"
      },
      {
        "name": "폭격당하는 제주도 연구소 외벽",
        "description": "공습으로 인해 벽면이 무너져 내리는 와중에 폭발적인 섬광이 뿜어져 나오는 건물 외부.",
        "visual_traits": [
          "포탄에 맞아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가 부서져 내리는 외벽",
          "건물 균열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자욱한 연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하늘 위로 치솟는 순백색의 거대한 에너지 광선 기둥"
        ],
        "short_id": "L281"
      },
      {
        "name": "찰리의 부품 보관과 복원이 이루어지는 제주도 연구실",
        "description": "전 세계 지도가 뜬 대형 화면 앞, 신성한 제단처럼 꾸며진 테이블 위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어두운 실험 공간.",
        "visual_traits": [
          "전체적으로 조도를 낮춘 어두운 실내 환경",
          "벽면을 꽉 채운 세계 지도 그래픽 대형 모니터 화면 (점등된 불빛들 표시)",
          "방 한가운데 제단처럼 엄숙하게 놓인 길쭉한 테이블",
          "테이블 위에 그을리고 깨진 채 가지런히 나열된 금속 로봇 부품과 심장 링 장치",
          "부품 위로 투사되어 형상을 띠는 반투명한 푸른빛 홀로그램 입체 영상"
        ],
        "short_id": "L282"
      },
      {
        "name": "에필로그 바위섬 주변의 얕은 바다",
        "description": "바닥이 훤히 비치고 평화로운 물고기들이 노니는 맑은 해안선.",
        "visual_traits": [
          "투명하게 바닥 모래와 암초가 보이는 맑은 수면",
          "수면 아래를 헤엄치는 은빛 물고기들",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다 표면에 비친 햇살"
        ],
        "short_id": "L283"
      },
      {
        "name": "에필로그 바위섬과 임시 식탁",
        "description":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거친 암석 위에 하얀 식탁이 근사하게 차려진 피크닉 풍경.",
        "visual_traits": [
          "바다와 맞닿은 거칠고 넓은 잿빛 섬바위 표면",
          "바위 위에 놓인 깨끗한 테이블과 접시, 풍성한 음식들",
          "사람 어깨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
          "따뜻하고 밝게 빛나는 주간 야외 채광"
        ],
        "short_id": "L2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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