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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113,
  "applicable_count": 113,
  "failed_count": 0,
  "config_hash": "99914b932bd37a50",
  "data": {
    "locations": [
      {
        "name": "인천 앞바다 수중·해저 쓰레기 더미",
        "description": "푸른 바닷속에 각종 쓰레기 더미와 낡은 기계 잔해가 가라앉아 있는 환경이다. 해저 바닥에 묻힌 폐기물과 물고기들이 시각적으로 대조된다.",
        "visual_traits": [
          "푸른빛의 해저 수중 질감",
          "플라스틱, 고철, 부서진 헬기 및 선박 잔해가 엉킨 쓰레기 산",
          "쓰레기 사이로 튀어나온 기계식 로봇 손가락",
          "유유히 헤엄치는 이름 모를 물고기 떼"
        ],
        "short_id": "L01"
      },
      {
        "name": "인천 앞바다 쓰레기 수거선 주변 수면",
        "description": "수면에 수많은 폐기물이 부유하는 탁한 해상으로, 거대한 기계 장비가 바다 위를 덮치는 장면이 연출된다.",
        "visual_traits": [
          "수면 위에 떠 있는 반 토막 난 선박 잔해와 일상 쓰레기들",
          "수면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는 우악스러운 금속 크레인 구조물",
          "물 표면에 튀어 오르는 거대한 물보라와 기포"
        ],
        "short_id": "L02"
      },
      {
        "name": "쓰레기 수거선 갑판",
        "description": "거대한 금속제 수거선의 갑판으로, 인양된 잡다한 고철과 부서진 기계들이 쏟아지는 작업 공간이다.",
        "visual_traits": [
          "그물망에 몸이 감긴 채 쌓여 있는 고철 로봇 찰리 (금속 하드서페이스, 낡은 마감재)",
          "갑판 위로 우수수 떨어지는 물 젖은 폐기물과 헬기 파편"
        ],
        "short_id": "L03"
      },
      {
        "name": "고철 운반 덤프트럭 주행 도로",
        "description": "자율주행 기술과 노후한 차량이 공존하는 근미래의 아스팔트 주행 도로다.",
        "visual_traits": [
          "낡은 타이어와 금속 적재함을 가진 연료식 덤프트럭 외관",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는 차량과 배경의 도로 표지판"
        ],
        "short_id": "L04"
      },
      {
        "name": "고철 운반 덤프트럭 적재함",
        "description": "덤프트럭 뒤편에 달린 개방형 금속 적재함으로 낡은 기계 부품이 한가득 실려 있다.",
        "visual_traits": [
          "산더미처럼 쌓인 녹슨 고철과 파손된 로봇 부품들",
          "부품들 사이에 섞인 낡은 고철 로봇 찰리의 형태"
        ],
        "short_id": "L05"
      },
      {
        "name": "고철 운반 덤프트럭 운전실",
        "description": "노후한 덤프트럭 내부로, 구형 조작 패널과 아날로그 라디오가 장착된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운전대를 잡고 꾸벅꾸벅 조는 운전사",
          "자율주행 시스템이 가동 중인 운전석 계기판 표지",
          "소리가 흘러나오는 낡은 카 라디오 장비"
        ],
        "short_id": "L06"
      },
      {
        "name": "고급주택가 도로·주택 앞길",
        "description": "도심의 화려한 빌딩을 배경으로, 높은 담장과 세련된 건축물을 갖춘 부유한 주택가의 포장도로다.",
        "visual_traits": [
          "매끄러운 노면과 조경이 잘 된 주택가 거리",
          "현우(라틴계 혼혈남 페드로와 동행한 한국계 미국인 입양아)와 길 건너 고급주택"
        ],
        "short_id": "L07"
      },
      {
        "name": "페드로의 자동차 내부",
        "description": "노후한 시트와 최신 전자기기가 공존하는 페드로의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이다.",
        "visual_traits": [
          "운전대를 잡고 노트북을 조작하는 페드로",
          "조수석에 구겨진 종이 도면을 들고 있는 현우",
          "페드로의 귀에 꽂힌 소형 이어폰 장비"
        ],
        "short_id": "L08"
      },
      {
        "name": "고급주택 담장 안쪽·현관 앞·외벽 창가",
        "description": "높은 담장을 넘어서 진입하는 외벽 공간으로 구형 보안 장치와 통유리창이 보인다.",
        "visual_traits": [
          "주택을 둘러싼 석조 또는 콘크리트 담벼락",
          "구형 아날로그 도어락이 설치된 현관문",
          "유리창 앞에 슬쩍 놓아둔 스마트폰"
        ],
        "short_id": "L09"
      },
      {
        "name": "고급주택 거실·통유리창 안쪽, 실내 계단, 2층 창가",
        "description": "넓은 통유리와 깨끗한 실내장식을 갖춘 고급 저택 내부다. 1층 거실부터 2층 침실로 이어지는 계단 구조가 존재한다.",
        "visual_traits": [
          "먼지떨이를 들고 있는 젊은 여인(외피 내부가 금속 재질인 집사 로봇)",
          "울리는 스마트폰 액정에 표시된 'UNKNOWN' 문구",
          "이빨을 드러내며 달려드는 경비용 셰퍼드",
          "여인의 찢어진 얼굴 가죽 아래로 드러난 기계 골격",
          "총을 겨누고 침투한 정규 경찰 요원들",
          "겁먹고 침대에 얼어붙은 노인 부부",
          "개에게 다리를 물린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는 현우의 동작"
        ],
        "short_id": ""
      },
      {
        "name": "인천 난민촌 쓰레기장",
        "description": "난민 구역 외곽에 위치한 거대한 쓰레기 산으로, 온갖 고철, 모포, 낡은 가전이 널려 있다.",
        "visual_traits": [
          "녹슬고 부서진 헬리콥터 잔해 및 거대한 폐품 산",
          "먼지를 막는 마스크와 수선된 헌 옷을 입은 앰버(한국계 백인 혼혈 여자아이)와 라울(라틴계 흑인 혼혈 남자아이)",
          "공구 주머니와 렌치를 들고 로봇 팔을 해체하는 앰버",
          "부서진 구형 주크박스와 널브러진 LP판들",
          "쓰레기 더미를 뚫고 일어나는 고릴라형 외형의 기계 관절 로봇 찰리 (푸른 발광 눈 장착)",
          "외투와 모자를 걸쳐 사람처럼 위장한 찰리의 뚱뚱한 실루엣"
        ],
        "short_id": "L13"
      },
      {
        "name": "인천 난민촌 거리·컨테이너 골목, 시장통, 전경, 비탈길, 입구·진입로, 공터 피로연장, 골목 쓰레기 집하장·맨홀 입구, 해일이 덮치는 거리",
        "description": "겹겹이 쌓인 컨테이너 주택과 노점상, 좁은 골목이 얽힌 근미래 빈민가. 밤이 되면 전력 통제로 일제히 어두워진다.",
        "visual_traits": [
          "'난민 거주지역' 표지판이 걸린 철조망 입구",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과 녹슨 컨테이너 박스들",
          "노점상(바나나 등 과일)과 통행하는 다양한 복장의 난민들",
          "자체 제작 제복과 완장을 착용한 박철진과 민병대원들",
          "밤이 되어 가로등과 불빛이 일제히 꺼지는 정전 연출",
          "찰리의 가슴 링이 푸르게 발광하며 주변 가로등과 전구들이 터질 듯이 환해지는 광경",
          "음악에 맞춰 문워크를 추는 찰리와 하객들의 피로연 공터 춤판",
          "쓰레기 더미 아래 숨겨진 육중한 금속 맨홀 뚜껑",
          "인공제방 붕괴 후 거대한 바닷물 해일이 컨테이너와 사람들을 덮치는 시각적 재난 묘사"
        ],
        "short_id": ""
      },
      {
        "name": "인천 난민촌 인공제방·보수 공사장, 제방 도로",
        "description": "바닷물을 막기 위해 세워진 거대한 콘크리트 벽과 지지대로, 금이 가고 물이 새는 노후된 구조물이다.",
        "visual_traits": [
          "벽면 곳곳에 심하게 금이 가고 물줄기가 새어 나오는 거대한 콘크리트 인공제방",
          "자재를 옮기는 소형 지게차를 운전하는 미연(현우와 앰버의 엄마)",
          "로만칼라 복장을 입은 60대 남자 신부",
          "군용 트럭과 깔끔한 정장·구두를 착용한 관리소장 및 무장 정규 경비병",
          "제방 벽에 다닥다닥 달라붙어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자폭 드론들",
          "상단부가 터져나가며 쏟아져 들어오는 흙탕물과 휩쓸리는 중장비"
        ],
        "short_id": ""
      },
      {
        "name": "난민 재판소 외부 쓰레기 더미",
        "description": "난민 재판소 건물 밖의 황폐한 공터로 쓰레기와 고철이 널브러져 있다.",
        "visual_traits": [
          "먼지 날리는 황폐한 흙바닥과 쓰레기 무더기",
          "바닥에서 깨어나 비틀거리는 현우의 피 묻은 다리와 상처",
          "바닥에 버려진 재판관의 신분증 지갑"
        ],
        "short_id": "L21"
      },
      {
        "name": "난민 재판소 내부",
        "description": "권위주의적이지만 허름하게 방치된 재판소 실내로, 서류 더미가 쌓인 책상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얼굴에 피멍이 들고 다리를 절뚝이며 끌려온 현우",
          "제복을 입은 경찰관의 곤봉과 강압적 제압",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와 낡은 나무 탁자 뒤에 앉은 권태로운 재판관"
        ],
        "short_id": "L19"
      },
      {
        "name": "미국의 폭력 사태가 벌어진 거리 — 회상",
        "description": "현우의 악몽 속 공간으로, 흑백 톤과 툭툭 끊기는 영상 질감을 가진 과거 폭동 거리다.",
        "visual_traits": [
          "단속적인 프레임과 흑백 화면 질감",
          "무릎을 꿇은 미연, 어린 현우, 어린 앰버",
          "커다란 성조기를 들거나 복면을 쓴 무장 폭도들",
          "기관총 발사 섬광과 미군 군복을 입은 백인 아버지의 몸을 날리는 동작"
        ],
        "short_id": "L20"
      },
      {
        "name": "허름한 골목 식당 내부",
        "description": "난민촌 구석에 위치한 어둡고 후미진 식당 실내다.",
        "visual_traits": [
          "낡은 탁자를 마주하고 돈 봉투를 밀어놓는 현우",
          "외사과 담당자 장규석의 미소와 제스처"
        ],
        "short_id": "L22"
      },
      {
        "name": "인천 난민 수용소 철제 출입문",
        "description": "수용소를 통제하는 거대한 철문으로 통금 시간에 닫힌다.",
        "visual_traits": [
          "확성기가 매달린 기둥과 경고 방송 설비",
          "닫히기 직전의 육중한 철문을 통과해 미끄러져 들어오는 현우"
        ],
        "short_id": "L23"
      },
      {
        "name": "이현우의 컨테이너 외부·출입문 앞",
        "description": "7-31 번호가 적힌 구형 컨테이너 주택의 철문 앞이다.",
        "visual_traits": [
          "'7-31' 페인트 글씨가 적힌 낡은 철문과 문고리",
          "어둠 속 좁은 컨테이너 사이 골목길"
        ],
        "short_id": "L24"
      },
      {
        "name": "이현우의 컨테이너 내부 생활 공간, 앰버의 방",
        "description": "전력 부족으로 촛불에 의지하는 좁고 낡은 실내 공간이다. 낡은 가구와 생활용품이 비좁게 차 있다.",
        "visual_traits": [
          "테이블 위에 켜진 촛불과 소박한 한 끼 식사",
          "피 묻은 현우의 다리와 상처를 치료하는 구급약통",
          "방바닥에 떨어져 깨진 도자기 화병 조각",
          "민병대 완장을 찬 대원들이 들이닥쳐 살림살이를 뒤엎는 난장판"
        ],
        "short_id": ""
      },
      {
        "name": "인천 난민촌 고물상 내부",
        "description": "온갖 고장 난 구형 가전제품과 잡동사니가 천장까지 쌓인 수리점 겸 고물상이다.",
        "visual_traits": [
          "부품이 해체된 TV, 컴퓨터, 낡은 전자기기 무더기",
          "찰리의 가슴 장갑에 희미하게 남은 '유빅' 로고",
          "모니터 화면에 뜬 찰리의 모델명과 현상금 뉴스 브라우저",
          "검은 양복을 입은 수하 1과 소음소총을 맞아 책상에 엎어지는 마츠다"
        ],
        "short_id": "L27"
      },
      {
        "name": "라울의 컨테이너 앞마당",
        "description": "컨테이너 건물 앞에 호스가 연결된 수돗가가 있는 흙바닥 마당이다.",
        "visual_traits": [
          "고무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흙먼지가 씻겨 내려가며 금속 표면이 드러나는 찰리의 몸체"
        ],
        "short_id": "L28"
      },
      {
        "name": "라울의 컨테이너 내부",
        "description": "앰버가 임시로 자고 있는 라울의 생활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허름한 모포 위에서 자다 부스스 깨어나는 앰버"
        ],
        "short_id": "L29"
      },
      {
        "name": "수도권 도심 민병대 사무실·박철진의 사무실",
        "description": "난민촌을 감시하는 통제 기지로, 군사 지도가 걸린 박철진의 본거지다.",
        "visual_traits": [
          "책상 위에 넓게 펼쳐진 한반도 종이 지도와 다트",
          "칼을 만지작거리다 벽에 꽂는 자체 제복 차림의 박철진",
          "손수건으로 코를 틀어막고 양복 차림으로 서 있는 노인 윤성찬 회장"
        ],
        "short_id": "L30"
      },
      {
        "name": "윤성찬의 고급 세단 내부",
        "description": "검고 윤기 나는 고급 차량 내부와 외부의 호화로운 실루엣.",
        "visual_traits": [
          "말끔한 정장 차림의 운전기사(비서)와 뒷좌석의 윤성찬",
          "차량 문을 열 때 바닥에 짚은 금속 지팡이 끝에 묻은 진흙 얼룩"
        ],
        "short_id": "L31"
      },
      {
        "name": "구치소 면회실",
        "description": "조명이 켜진 차가운 구조의 넓은 면회실로 단단한 중앙 테이블이 있다.",
        "visual_traits": [
          "피멍 든 얼굴로 쇠수갑을 차고 중앙 테이블에 앉은 현우",
          "양복 차림으로 들어와 수배 전단을 보여주는 윤성찬"
        ],
        "short_id": "L33"
      },
      {
        "name": "인천 난민촌 지하 하수도 터널·갈림길, 침수된 수중",
        "description": "지하에 위치한 어둡고 축축한 하수관로로 두 갈래 길과 사다리가 있다.",
        "visual_traits": [
          "천장에서 빛이 떨어지는 사다리 입구",
          "더러운 물이 흐르는 콘크리트 벽면과 바닥",
          "하수관을 가득 메우며 쏟아져 내리는 거대한 바닷물 해일",
          "물에 완전히 잠긴 하수도 내부에서 허우적대는 앰버와 기계 관절로 수영하는 찰리"
        ],
        "short_id": ""
      },
      {
        "name": "신부의 밴 내부",
        "description": "지붕에 십자가 할로겐 전등이 달린 구급대 형태의 낡은 승합차 내부다.",
        "visual_traits": [
          "차량 지붕에 달린 조악한 십자가 형태의 점등 장치",
          "뒷좌석 화물칸에 쌓인 물품 상자들과 그 사이에 웅크린 현우, 앰버, 찰리"
        ],
        "short_id": "L39"
      },
      {
        "name": "인천 성당 출입문 밖",
        "description": "낡은 성당 건물 외부로 감시 장비와 출입을 단속하는 문이 보인다.",
        "visual_traits": [
          "둔탁한 금속 소리를 내는 거대한 문",
          "하늘을 날며 서치라이트를 비추는 드론과 헬기 편대"
        ],
        "short_id": "L43"
      },
      {
        "name": "인천 성당 1층 출입문 안쪽, 1층 내부",
        "description": "예배당 내부로 어둠 속에 지하실로 이어지는 덮개가 바닥에 있다.",
        "visual_traits": [
          "작은 관측용 창이 달린 문",
          "바닥을 수색하다 발견한 지하실 금속 문과 손전등 빛",
          "총을 들고 사주경계하며 진입하는 사제 제복의 민병대원들"
        ],
        "short_id": ""
      },
      {
        "name": "인천 성당 지하 기도소, 지하실 연결 계단",
        "description": "촛불과 소형 랜턴에 의지하는 좁고 은밀한 지하 제단이다.",
        "visual_traits": [
          "목재 십자가, 작은 책상, 낡은 풍금 라디오와 의자",
          "찰리의 가슴 발광에 맞춰 사방의 랜턴들이 켜지는 모습",
          "낡은 라디오의 주파수 다이얼이 저절로 움직이며 기계적 음성 조합을 내는 장비 작동",
          "계단을 뛰어 내려오는 신부와 방독/연구 장비 흔적이 없는 일반 복장의 구도환"
        ],
        "short_id": ""
      },
      {
        "name": "인천 난민촌 상공",
        "description": "난민촌을 굽어보는 상공으로 드론과 헬기에서 비추는 강렬한 조명이 특징이다.",
        "visual_traits": [
          "밤하늘을 수놓은 전투 헬기의 서치라이트 광선",
          "헬기를 뒤따라 비행하는 붉은 램프의 감시 드론 떼"
        ],
        "short_id": "L45"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외부·마당",
        "description": "난민촌 내에서 가장 견고하게 세워진 건물 외부와 출동용 트럭이 대기하는 마당이다.",
        "visual_traits": [
          "환하게 전등이 켜진 3층 규모의 콘크리트 건물 외관",
          "바닥의 맨홀 뚜껑이 밀리며 나타나는 현우",
          "경비병들이 우르르 올라타는 시동 켜진 트럭들"
        ],
        "short_id": "L46"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내 미연 감금실, 3층 복도·창가, 내부 계단",
        "description": "구타가 자행되는 취조실과 비상사이렌이 울리는 복도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얼굴이 퉁퉁 부은 미연과 심문하는 박철진",
          "복도 구석에 비치된 붉은 소화기",
          "소화기로 부서진 금속 문고리",
          "창문 유리를 와장창 깨부수며 복도 안으로 밀어닥치는 흙빛 해일"
        ],
        "short_id": ""
      },
      {
        "name": "박철진이 탑승한 전투 헬기 내부",
        "description": "공중 지휘가 가능한 헬리콥터 조종석과 탑승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태블릿 스크린 불빛에 얼굴이 비치는 수하 1",
          "헤드셋을 끼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지휘하는 박철진",
          "조종석 계기판의 기계적 불빛"
        ],
        "short_id": "L50"
      },
      {
        "name": "쿠마가 운전하는 차량 내부",
        "description": "은밀하게 탈출을 시도하는 난민들이 탑승한 자동차 실내다.",
        "visual_traits": [
          "운전대를 잡은 쿠마와 어두운 헤드라이트 불빛"
        ],
        "short_id": "L51"
      },
      {
        "name": "수몰된 인천 난민촌 7구역·표류 잔해 수면",
        "description": "제방 붕괴 후 바다가 된 난민촌 위로 컨테이너와 시신이 떠다니는 수면부다.",
        "visual_traits": [
          "물 위에 섬처럼 떠 있는 찌그러진 컨테이너 박스 판자들",
          "복부 출혈로 옷이 붉게 젖은 채 쓰러진 미연",
          "수면에 떠 있는 사체를 막대기로 뒤적이는 고무보트 위의 민병대원들",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뉴스 중계용 드론 렌즈 시야"
        ],
        "short_id": "L53"
      },
      {
        "name": "인천 난민촌 외곽 도심 거리·무인점포 앞",
        "description": "침수 구역을 벗어난 한적한 도심 거리로 전력이 차단되거나 상점들이 버려져 있다.",
        "visual_traits": [
          "통행인이 없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깨진 유리와 간판이 방치된 상가 외관"
        ],
        "short_id": "L54"
      },
      {
        "name": "무인점포 내부",
        "description": "물건이 남아있는 상점으로 약품과 일상용품이 진열되어 있다.",
        "visual_traits": [
          "신발, 더플백, 통조림, COPD 흡입기가 있는 약품 진열대",
          "찰리가 금속 주먹으로 내리쳐 구멍이 뚫리고 지폐와 동전을 쏟아내는 ATM 기계",
          "파란 눈을 반짝이며 귀여운 동물 인형을 들고 있는 찰리",
          "꽁지머리를 한 라울과 점포 구석의 낡은 모포"
        ],
        "short_id": "L55"
      },
      {
        "name": "국방장관 집무실",
        "description": "정부 고위 관료의 고급스러운 집무실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세련된 데스크와 명패, 중압감 있는 관공서 인테리어",
          "정장 차림의 국방장관과 전화기를 든 손"
        ],
        "short_id": "L56"
      },
      {
        "name": "폐공장 옆 캠핑카 보관 창고",
        "description": "버려진 공장 지대 옆에 은닉된 낡은 창고로 어두운 셔터 문이 있다.",
        "visual_traits": [
          "철제 셔터가 위로 말려 올라가는 입구",
          "먼지 덮인 낡고 작은 소형 캠핑카 외관"
        ],
        "short_id": "L57"
      },
      {
        "name": "캠핑카 내부, 전복된 캠핑카 내부",
        "description": "침대와 좌석이 꽉 찬 비좁은 차량 내부로, 추후 샷건과 드론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된다.",
        "visual_traits": [
          "작은 전등 하나가 켜진 비좁은 후방 침대 구역",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막으려 덧댄 옷가지",
          "총탄 파편에 박살 난 창문 유리창 조각들",
          "찰리의 가슴 링 발광과 함께 미친 듯이 치솟는 운전석 계기판 RPM 바늘",
          "전복되어 뒤집힌 좌석과 피어오르는 회색 연기, 점멸하는 실내 전구"
        ],
        "short_id": ""
      },
      {
        "name": "비 내리는 도심 도로",
        "description": "인천 외곽의 한적한 젖은 도로다.",
        "visual_traits": [
          "비바람에 젖은 아스팔트와 헤드라이트를 끈 채 주행하는 캠핑카 실루엣"
        ],
        "short_id": "L59"
      },
      {
        "name": "버려진 도서관 외부",
        "description": "외벽에 금이 가고 넝쿨이 자란 폐건물 도서관이다.",
        "visual_traits": [
          "'미추홀도서관, 인천'이라는 낡고 기울어진 간판",
          "건물 벽면을 뒤덮은 마른 식물 넝쿨과 콘크리트 균열"
        ],
        "short_id": "L60"
      },
      {
        "name": "버려진 도서관 열람실·서가, 복도·외진 구석",
        "description": "거미줄과 먼지가 가득한 구형 도서관 내부로 버려진 물품들이 방치되어 있다.",
        "visual_traits": [
          "거미줄이 쳐진 목재 책꽂이와 바닥에 뒹구는 곰팡이 핀 책들",
          "바닥에 깔린 종이 박스와 웅크린 아이들",
          "작동 중인 구형 모니터 컴퓨터와 파란색 크레파스",
          "벽 한 면을 가득 채운 파란색 바다와 로봇, 야자수 크레파스 벽화"
        ],
        "short_id": ""
      },
      {
        "name": "경기도 화성 도로·오염된 들판, 도로 검문소, 산길 임도·캠핑카 정차 지점",
        "description": "황량한 중금속 오염지대와 경찰 통제선, 그리고 우회로인 비포장 산길이다.",
        "visual_traits": [
          "메마른 나무와 회색빛 토양이 드러난 폐가 주변 들판",
          "경찰 제복과 방호 장비를 갖춘 인원들이 막아선 도로 검문소",
          "수풀이 우거진 비포장 흙길과 타이어가 펑크 나 주저앉은 캠핑카",
          "차체 아래 기어들어가 렌치로 나사를 조이는 현우"
        ],
        "short_id": ""
      },
      {
        "name": "휴게소 진입로·인근 추격 도로",
        "description": "주유소가 딸린 국도변 휴게소와 그 앞을 지나는 2차선 포장도로다.",
        "visual_traits": [
          "낡은 주유기 미터기가 서 있는 진입로",
          "캠핑카를 맹렬히 뒤쫓는 말벌형 소형 사냥 드론의 기계 비행선",
          "드론 총구에서 뿜어지는 기관총 섬광"
        ],
        "short_id": "L66"
      },
      {
        "name": "휴게소 주유소 주유 구역",
        "description": "차량에 연료를 보급하는 낡은 주유 시설 구역이다.",
        "visual_traits": [
          "빠르게 숫자가 올라가는 아날로그 주유 미터기",
          "캠핑카 주유구에 호스를 꽂고 경계하는 현우",
          "로봇 시야 인터페이스에 'CRP 9mg/dL 위험' 문구가 띄워지는 찰리 시점"
        ],
        "short_id": "L67"
      },
      {
        "name": "휴게소 주유소 마트 내부",
        "description": "물품 진열대가 있는 상점으로 카운터에 총기류가 감춰져 있다.",
        "visual_traits": [
          "해병대 모자와 훈장이 달린 군복을 입은 조일광",
          "계산대 아래서 꺼내 드는 긴 산탄총(샷건)",
          "천장을 관통한 총알 구멍",
          "찰리의 펀치에 의해 부서지며 우르르 쏟아지는 물품 진열대와 파편"
        ],
        "short_id": "L68"
      },
      {
        "name": "카센터 창고·정비 작업 공간",
        "description": "록밴드 포스터가 잔뜩 붙어 있는 자동차 정비 및 수리 창고다.",
        "visual_traits": [
          "오래된 록밴드 종이 포스터가 다닥다닥 붙은 벽면",
          "부서진 캠핑카의 덮개가 열린 엔진룸",
          "거대한 음향 스피커와 대형 펜치, 오일 용액 병",
          "붕대로 응급 처치된 현우의 다리"
        ],
        "short_id": "L70"
      },
      {
        "name": "카센터 옆 컨테이너 간이식당 내부",
        "description": "정비소 옆에 붙은 식사 공간으로 간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visual_traits": [
          "낡은 철제 테이블과 뚝배기 국밥 그릇",
          "어깨 용접 수리 자국이 보이는 찰리의 금속 관절"
        ],
        "short_id": "L71"
      },
      {
        "name": "카센터 마당",
        "description": "건물 앞 공터로 수리가 완료된 캠핑카가 시동을 건다.",
        "visual_traits": [
          "기계 작동음과 함께 시동이 걸린 수리된 캠핑카",
          "작업복 차림의 태진과 은영"
        ],
        "short_id": "L72"
      },
      {
        "name": "찰리가 홀로 걷는 지방도로·캠핑카 수색 도로, 지방도로에서 갈라지는 숲길, 익산 지방도로·갈림길",
        "description": "외곽의 한산한 아스팔트 도로와 숲으로 이어지는 흙길이다.",
        "visual_traits": [
          "커다란 밀짚모자와 고무장화, 알록달록한 우비를 걸치고 걷는 찰리의 실루엣",
          "빗방울이 떨어지는 흙길 웅덩이와 자동차 바퀴 자국",
          "꽃 위에 앉았다가 날아오르는 생물 나비"
        ],
        "short_id": ""
      },
      {
        "name": "익산 늪지대·방사능 구역 표지판 주변, 숲속·찰리 포획 지점, 함정 구덩이",
        "description": "수분이 많은 진흙 지대와 부식된 출입 금지 철책이 있는 황폐한 숲이다.",
        "visual_traits": [
          "차량 바퀴가 푹 빠진 검은 진흙 늪",
          "녹슬어 글씨 식별이 어려운 방사능 구역 표지판",
          "바닥에 찍힌 거대한 기계 발바닥(찰리의 신발) 자국",
          "나무 기둥에 꽂히는 깃털 달린 마취 화살촉",
          "현우와 앰버가 추락한 깊은 흙 구덩이와 덮쳐지는 그물망",
          "형형색색 하회탈 형태의 가죽 가면을 쓰고 도끼와 활을 든 병사들"
        ],
        "short_id": ""
      },
      {
        "name": "익산 마을을 내려다보는 숲 가장자리, 익산 마을 인근 능선 바위",
        "description": "언덕 위에서 아래의 마을과 물탱크가 내려다보이는 숲 능선이다.",
        "visual_traits": [
          "수풀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훤히 켜진 물탱크 탑의 불빛",
          "바위 밑 그늘에 정차된 낡은 트럭"
        ],
        "short_id": ""
      },
      {
        "name": "포로 수송 트럭 적재함 케이지",
        "description": "사람을 가두기 위해 철창이 용접된 낡은 트럭 뒷부분이다.",
        "visual_traits": [
          "굵은 쇠창살로 막힌 케이지 구조물",
          "결박당한 채 실려 있는 현우와 앰버"
        ],
        "short_id": ""
      },
      {
        "name": "익산 한옥마을 거리·중앙 공터, 물탱크 탑 공사 현장, 물탱크 탑 앞 공터, 과거 배급 장소, 외곽도로·트럭 전투 현장, 골목, 성당 앞 격투장·관중석·단상, 성당 외부·입구, 폐창고 앞",
        "description": "기괴하게 변형된 한옥과 거대한 철제 물탱크가 어우러진 중앙 광장.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러 군중 행사가 벌어진다.",
        "visual_traits": [
          "한옥 지붕과 현대식 철제 구조물이 기괴하게 얽힌 건축 형태",
          "우뚝 솟은 거대한 원통형 금속 물탱크 탑",
          "얼굴 피부가 녹아내리고 짓무른 흉터를 가진 주민들",
          "가죽 하회탈을 쓴 궁사들과 횃불이 꽂힌 성당 앞 흙바닥 격투장",
          "격투장 철제 케이지에서 튀어나오는 육중한 B-200 (개조된 가슴 부품과 전개식 고사포 팔 장착)",
          "최신 방진복을 입고 박격포 포탄을 쏘며 난입하는 유빅 용병대",
          "B-200의 고사포 연사에 허리가 끊어져 무너지며 거대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물탱크 탑",
          "물에 젖어 반쯤 깨진 황금 하회탈 아래로 드러난 백산의 녹아내린 흉터 얼굴",
          "노을 아래 흙바닥에서 공을 차는 아이들과 방사능 피복 흉터가 남은 어른들"
        ],
        "short_id": ""
      },
      {
        "name": "익산 마을 성당 내부·단상·발코니, 장백산의 단상·권좌 공간",
        "description": "파괴된 성당 내부로 스테인드글라스 빛이 들어오며 권력자의 옥좌처럼 개조된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빛이 들어오는 깨진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하회탈 가면이 씌워진 거대한 예수 조각상",
          "활을 겨누고 있는 2층 발코니의 가죽 가면 궁사들",
          "황금빛 하회탈과 화려한 왕권풍 예복을 걸친 100kg 이상의 육중한 백산 체구",
          "전기 스파크가 튀는 몽둥이를 든 하회탈 병사"
        ],
        "short_id": ""
      },
      {
        "name": "익산 마을 지하감옥 감방, 복도·계단, 찰리 수용 케이지실",
        "description": "어둡고 습한 지하 쇠창살 감옥으로 바닥에 얕은 물이 고여 있다.",
        "visual_traits": [
          "두꺼운 쇠창살과 지하로 내려가는 돌계단",
          "바닥에 고인 탁한 물과 마른 건초더미",
          "땟국물이 묻은 얼굴과 방사능 피폭 흉터가 배에 선명한 수빈",
          "열쇠로 열리는 강철 케이지 문"
        ],
        "short_id": ""
      },
      {
        "name": "과거 익산 마을의 샘물 동굴 — 회상",
        "description": "과거 발견 당시의 어두운 바위 동굴로 신비로운 물이 고여 있다.",
        "visual_traits": [
          "손전등 불빛에 반사되는 에메랄드빛 푸른 샘물",
          "방사능 수치 0을 가리키는 구형 아날로그 측정기 화면"
        ],
        "short_id": "L87"
      },
      {
        "name": "과거 익산 마을의 수로 — 회상",
        "description": "마을로 맑은 물을 흘려보내기 위해 연결된 야외 인공 수로다.",
        "visual_traits": [
          "에메랄드빛 맑은 물이 흐르는 콘크리트 수로 배관"
        ],
        "short_id": "L88"
      },
      {
        "name": "과거 익산 마을 인근 능선·출발 지점 — 회상",
        "description": "탐사 장비를 갖춘 청년들이 떠나는 산등성이 길이다.",
        "visual_traits": [
          "배낭과 사냥 장비를 멘 한수와 청년들의 뒷모습"
        ],
        "short_id": "L89"
      },
      {
        "name": "유빅사 회장실·지휘 사무실",
        "description": "첨단 디스플레이 장비로 현장 상황을 중계받는 최신식 기업 본부다.",
        "visual_traits": [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 모니터",
          "모니터에서 중계되는 격투장 난투극 시야",
          "마이크에 대고 소리치는 윤성찬 회장"
        ],
        "short_id": "L95"
      },
      {
        "name": "익산 한옥마을 식량창고 내부",
        "description": "마을의 물자를 보관하는 철문 안쪽의 빈 창고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바닥에 덩그러니 놓인 쌀 몇 포대와 감자 포루"
        ],
        "short_id": "L96"
      },
      {
        "name": "익산 한옥마을 폐창고 내부",
        "description": "거대한 기계 부품이 쌓여 있는 버려진 부품 보관소다.",
        "visual_traits": [
          "구석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파손된 로봇 잔해들",
          "박스 안에서 삐약거리는 살아있는 아기 새들",
          "개조된 팔을 번쩍 드는 B-200의 거대한 금속 몸체"
        ],
        "short_id": "L100"
      },
      {
        "name": "이현우의 트럭 운전실",
        "description": "지붕 없이 개방되거나 앞유리가 낡은 형태의 노후 트럭 운전석이다.",
        "visual_traits": [
          "먼지 낀 낡은 조향 장치와 빈 연료 게이지 바늘"
        ],
        "short_id": "L97"
      },
      {
        "name": "이현우의 트럭 적재함",
        "description": "짐을 싣는 뒷공간으로 사람들이 이불을 덮고 탈 수 있다.",
        "visual_traits": [
          "짐칸 모서리에 기대앉은 찰리와 배낭 더미"
        ],
        "short_id": "L98"
      },
      {
        "name": "수빈의 트럭 운전실",
        "description": "현우의 차량과 나란히 주행하는 낡고 개방된 트럭 좌석이다.",
        "visual_traits": [
          "지붕 없이 노출된 금속 프레임과 운전석의 수빈"
        ],
        "short_id": "L110"
      },
      {
        "name": "민병대 수송 트럭 운전실",
        "description": "군사 목적으로 개조된 군용 트럭의 앞좌석이다.",
        "visual_traits": [
          "군용 헤드라이트 불빛과 운전석 내부의 민병대원"
        ],
        "short_id": "L104"
      },
      {
        "name": "민병대 수송 트럭 적재함, 전복된 민병대 수송 트럭 적재함",
        "description": "포장막이 덮이거나 무장 인력이 쏟아져 나오는 대형 화물칸이다.",
        "visual_traits": [
          "적재함 뒷문이 열리며 우르르 내리는 민병대원들",
          "고사포 사격으로 전복되어 연기를 내뿜으며 뒤집힌 트럭 차체",
          "온몸에 굵은 철제 수갑을 차고 결박된 찰리"
        ],
        "short_id": ""
      },
      {
        "name": "익산 한옥마을 외곽 상공",
        "description": "총격전이 벌어지는 마을 외곽을 비행하는 하늘이다.",
        "visual_traits": [
          "서치라이트를 켜고 저공 비행하며 기총소사하는 군용 헬기 편대"
        ],
        "short_id": "L106"
      },
      {
        "name": "무너진 백화점 외부·잔해 지대",
        "description": "지진으로 반쯤 무너진 거대한 건물 터에 숲과 식물이 정글처럼 자라난 곳이다.",
        "visual_traits": [
          "콘크리트 잔해 위를 넓게 덮은 초록 이끼와 무성한 나무",
          "방독면을 쓴 현우와 수빈의 복장",
          "측정기 바늘이 0을 가리키는 계기판"
        ],
        "short_id": "L107"
      },
      {
        "name": "무너진 백화점 상층 내부·에스컬레이터·바닥 구멍",
        "description": "어둡고 위험한 실내로 붕괴된 콘크리트 슬라브가 겹쳐져 있다.",
        "visual_traits": [
          "손전등 불빛에 비친 먼지 쌓인 층별 안내판 비석",
          "잔해 틈새로 보이는 멈춰 선 고장 난 에스컬레이터",
          "우르르 무너져 내리는 거대한 지반 싱크홀"
        ],
        "short_id": "L108"
      },
      {
        "name": "무너진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
        "description": "추락 지점 아래 보존된 낡은 마트 판매 구역이다.",
        "visual_traits": [
          "먼지 쌓인 와인병, 진열대 위의 통조림 캔들",
          "천장 구멍에서 길게 늘어뜨려진 굵은 밧줄",
          "짧은 머리와 날카로운 인상의 한수 실루엣"
        ],
        "short_id": "L109"
      },
      {
        "name": "보라색 제비꽃밭 — 찰리의 의식 속 환상, 제비꽃밭 너머 연구소 외부 — 찰리의 의식 속 환상",
        "description": "찰리의 메모리 속에 완벽하게 복원된 아름다운 자연 생태와 평화로운 뜰이다.",
        "visual_traits": [
          "바람에 너풀거리는 끝없는 보라색 제비꽃 군락",
          "파손 부위 없이 온전한 찰리와 깨끗한 금속 외장의 B-200",
          "흰 연구복을 입은 과거의 지동현 박사와 소영",
          "멀리 서 있는 멀쩡하고 깨끗한 연구소 건물 외관"
        ],
        "short_id": ""
      },
      {
        "name": "군 병원 복도·병실 문 앞",
        "description": "군사 시설 내의 정돈된 의료 통로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제복을 입은 대령 이강준과 국방장관이 걸어가는 복도"
        ],
        "short_id": "L113"
      },
      {
        "name": "군 병원 박철진의 병실",
        "description": "흰 환자복과 의료 기기가 있는 입원실이다.",
        "visual_traits": [
          "한쪽 눈과 팔다리에 두꺼운 하얀 깁스를 한 박철진",
          "박철진의 붉게 충혈된 남은 눈동자"
        ],
        "short_id": "L114"
      },
      {
        "name": "해남으로 향하는 새벽 도로",
        "description": "안개가 걷히는 새벽빛 아래 주행하는 도로 환경이다.",
        "visual_traits": [
          "'해남 5km'라고 적힌 낡은 금속 교통 표지판"
        ],
        "short_id": "L115"
      },
      {
        "name": "해남의 바다가 보이는 능선·트럭 정차 공터",
        "description": "바다의 윤슬이 내려다보이는 흙길 공터다.",
        "visual_traits": [
          "능선 사이로 반짝이는 바다 표면",
          "흙장난을 치는 아이들과 종이 뒷면에 그려진 보라색 제비꽃 크레파스 그림"
        ],
        "short_id": "L116"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주변 제비꽃밭",
        "description": "현실 공간에 넓게 피어 있는 보라색 꽃밭이다.",
        "visual_traits": [
          "화려하게 만개한 실제 보라색 제비꽃 밭"
        ],
        "short_id": "L117"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외부·앞마당·뒷문, 인근 절벽·구출 지점",
        "description": "오래 방치되어 낡은 대형 연구 시설 외부와 바다로 이어진 깎아지른 절벽이다.",
        "visual_traits": [
          "녹슨 거대한 낡은 철문과 버려진 연구소 건물 벽면",
          "줄줄이 주차되는 유빅사의 검은 트럭들",
          "관자놀이에 소형 스위치가 달린 인간형 인공지능 전투 병사들 (유빅 유니폼 착용)",
          "총구를 겨누며 다가오는 병사들과 절벽 끝으로 물러서는 찰리",
          "병사들을 들이받으며 난입하는 현우의 트럭 범퍼"
        ],
        "short_id": ""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1층 내부, 내부 계단",
        "description": "오래 방치되어 먼지가 덮인 중앙 현관과 나선형 철제 계단이다.",
        "visual_traits": [
          "바닥에 떨어져 유리가 깨진 가족 액자(지동현, 찰리, 소영 사진)",
          "낡고 휘어진 나선형 금속 계단"
        ],
        "short_id": ""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2층·피아노 공간",
        "description": "비어 있는 2층 홀 한가운데 악기가 놓인 공간이다.",
        "visual_traits": [
          "먼지가 뽀얗게 쌓인 낡은 목재 피아노",
          "하얗게 센 머리의 60대 남영규 (청소부 차림)"
        ],
        "short_id": "L121"
      },
      {
        "name": "윤성찬의 SUV 내부",
        "description": "추격 현장에서 윤성찬이 지휘하는 묵직한 오프로드 차량 내부와 외부 충돌 연출이다.",
        "visual_traits": [
          "공중으로 붕 떠올라 심하게 찌그러지며 바닥에 곤두박질치는 차량 후드",
          "망가진 차문 밖으로 기어 나오는 윤성찬"
        ],
        "short_id": "L123"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인근 추격 도로·목포행 도로",
        "description": "차량 추격전이 벌어지는 도로로 서서히 연료가 바닥나는 상황이 연출된다.",
        "visual_traits": [
          "옆구리에서 피를 흘리며 시트에 기댄 앰버",
          "계기판 팝업창에 뜬 'CAUTION' 적색 문구(찰리 시점)",
          "연료 바닥으로 서서히 정지하는 트럭과 창밖의 빗방울",
          "전방 유리를 강타하는 강렬한 군용 손전등 불빛 실루엣"
        ],
        "short_id": "L124"
      },
      {
        "name": "목포 보건소 내부",
        "description": "열악한 장비가 갖춰진 지방 항구마을의 작은 의료 시설이다.",
        "visual_traits": [
          "수술 침대에 창백하게 누워 링거를 꽂고 있는 앰버",
          "의료 가운을 입은 지역 의사와 쿠마의 등장"
        ],
        "short_id": "L125"
      },
      {
        "name": "목포 항구마을 거리·보건소 앞",
        "description": "바닷가 비린내가 나는 어둡고 활기 없는 어촌 거리다.",
        "visual_traits": [
          "'목포' 간판 불빛과 수레로 생선을 나르는 어부들"
        ],
        "short_id": "L126"
      },
      {
        "name": "목포 항구마을 식당 내부",
        "description": "항구 길거리에 열린 작은 간이식당이다.",
        "visual_traits": [
          "접시에 담긴 기형적 돌연변이 생선회 형태"
        ],
        "short_id": "L127"
      },
      {
        "name": "목포공항 외부·활주로",
        "description": "잡초가 자라고 이끼가 낀 깨진 아스팔트 활주로 비행장이다.",
        "visual_traits": [
          "반쯤 낡아 떨어진 '(구) 공항' 금속 간판",
          "활주로 바닥에 피어둔 모닥불과 쿠마 일행들"
        ],
        "short_id": "L128"
      },
      {
        "name": "목포공항 격납고 내부",
        "description": "거대한 창고 건물 안으로 먼지 덮인 비행체들이 보관되어 있다.",
        "visual_traits": [
          "육중한 창고 문 안쪽의 낡고 먼지 쌓인 경비행기들",
          "로봇 찰리의 가슴 링이 고속 회전하며 전구들이 깜빡이는 강한 빛 연출",
          "비행기 프로펠러가 돌며 배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매연"
        ],
        "short_id": "L129"
      },
      {
        "name": "쿠마가 조종하는 헬기 내부",
        "description": "정비된 구형 헬기 조종석과 뒷좌석 비행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조종 스틱을 잡은 쿠마",
          "창밖으로 멀어지는 현우와 찰리를 내려다보는 앰버의 시야"
        ],
        "short_id": "L130"
      },
      {
        "name": "목포 항구 부두·생선 좌판·정박장, 출항 수역",
        "description": "어둠이 깔린 항만 부두로 작은 어선들이 밧줄로 묶여 있다.",
        "visual_traits": [
          "커다란 모포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쓴 찰리의 실루엣",
          "생선 좌판의 생선과 밧줄을 묶고 있는 선원",
          "물살을 가르며 항구를 떠나는 크리스의 소형 모터 어선"
        ],
        "short_id": ""
      },
      {
        "name": "크리스의 어선 갑판, 폭풍우 속 갑판",
        "description": "좁은 뱃전 위로 거센 폭우와 파도가 들이치는 혼란스러운 외곽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장대비와 칠흑 같은 바다 위 거대한 파도의 시각적 묘사",
          "심하게 기울어지는 갑판 바닥과 금속 기둥",
          "한 손으로 기둥을 잡고 바다로 떨어지는 현우의 손을 잡은 찰리의 기계 팔"
        ],
        "short_id": ""
      },
      {
        "name": "크리스의 어선 선원실",
        "description": "소파와 선반이 있는 매우 비좁은 2인용 휴식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작은 인조가죽 소파에 기대앉은 현우와 찰리",
          "배가 기울며 바닥으로 쏟아지는 벽면 집기들"
        ],
        "short_id": "L134"
      },
      {
        "name": "크리스의 어선 조타실",
        "description": "배를 조종하는 키와 유리창이 있는 선장실이다.",
        "visual_traits": [
          "조타키를 꽉 잡고 있는 크리스와 하얗게 질린 얼굴",
          "유리창을 덮치는 거대한 파도 장벽"
        ],
        "short_id": "L136"
      },
      {
        "name":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바다 수면",
        "description": "선박이 전복되고 파편과 인물들이 휩쓸리는 거친 해상이다.",
        "visual_traits": [
          "파도에 부서져 흩어지는 선박 화물과 바닷물 기포"
        ],
        "short_id": "L137"
      },
      {
        "name": "어선 침몰 지점의 밤바다 수중",
        "description": "빛이 전혀 닿지 않는 어두운 심연으로 서서히 가라앉는 수중 화면이다.",
        "visual_traits": [
          "바다 밑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현우와 주변 짐들의 무중력 움직임"
        ],
        "short_id": "L138"
      },
      {
        "name": "제주도 연구소 임시보호소 병실·숙소",
        "description": "눈부시게 하얀 조명과 깨끗한 흰색 침구가 있는 모던한 병실이다.",
        "visual_traits": [
          "새하얀 환자복을 입고 깨어나는 현우",
          "깨끗한 연구복을 입은 20대 서지민",
          "창밖으로 보이는 에메랄드빛 푸른 제주 바다 뷰",
          "화상통화 화면 속 앰버와 라울의 얼굴 디스플레이"
        ],
        "short_id": "L139"
      },
      {
        "name": "제주도 연구소 복도·자동문 앞, 메인센터 중앙 홀",
        "description": "열대 식물 정원과 최첨단 장비가 어우러진 웅장한 로비 및 이동 통로다.",
        "visual_traits": [
          "카드키를 대면 미끄러지듯 열리는 최신식 자동문",
          "원자력 발전 시설과 열대 식물 온실이 결합된 거대한 스케일의 인테리어",
          "세련된 50대 중반의 지소영 소장의 흰색 연구복 차림"
        ],
        "short_id": ""
      },
      {
        "name": "제주도 연구소 메인 실험실·유리벽 실험 구역",
        "description": "원형 유리벽 안에 수술대가 위치하고 컴퓨터 패널이 빙 둘러싼 하이테크 실험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투명한 대형 원형 유리벽과 내부의 차가운 스테인리스 침대",
          "침대 위에 누워 전선이 주렁주렁 연결된 찰리",
          "찰리 주변을 바쁘게 움직이는 인공지능 로봇 스캔 팔",
          "컴퓨터 스크린에 치솟는 그래프와 'ERROR' 붉은 팝업 글자",
          "찰리의 링에서 뿜어지는 짙은 흑색 연기",
          "연구원이 서랍에서 꺼내는 스턴 건(전기 충격기)"
        ],
        "short_id": "L142"
      },
      {
        "name": "제주도 연구소 식당",
        "description": "자급자족 농장 작물로 조리된 신선한 음식이 배식되는 깨끗한 구내식당이다.",
        "visual_traits": [
          "테이블 위 접시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빵과 요리들"
        ],
        "short_id": "L143"
      },
      {
        "name": "제주도 연구소 소장실",
        "description":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낡은 피아노가 놓인 지소영의 개인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최신 가구 사이에 놓인 낡은 목재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소영의 뒷모습과 숨어보는 찰리",
          "책상 위에 놓인 지동현과 소영의 어린 시절 사진 액자"
        ],
        "short_id": "L144"
      },
      {
        "name": "특임대 청사 복도",
        "description": "절도 있는 군사 조직의 딱딱한 건물 복도다.",
        "visual_traits": [
          "군화를 신은 특임대원들의 정렬된 발걸음"
        ],
        "short_id": "L145"
      },
      {
        "name": "특임대 이강준의 사무실",
        "description": "군사 지휘관의 사무실로 문건이 보고되는 공간이다.",
        "visual_traits": [
          "군복을 입은 이강준 대령과 서류 파일"
        ],
        "short_id": "L146"
      },
      {
        "name": "제주도와 주변 바다 전경",
        "description": "아침 해가 밝아오는 에메랄드빛 해상 위 화산섬의 전경이다.",
        "visual_traits": [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섬의 능선과 아침 햇살"
        ],
        "short_id": "L147"
      },
      {
        "name": "제주도 연구소 인근 해변·상륙 지점",
        "description": "무장 병력이 백사장에 도달하는 해안 전투 지대다.",
        "visual_traits": [
          "모래밭에 닿는 상륙선의 램프 도어와 우르르 내리는 무장 특임대 병력",
          "허공을 날아와 포위하는 수많은 나비 형태의 소형 방어 드론들",
          "나비 드론을 격추시키는 기관총 사격 섬광"
        ],
        "short_id": "L148"
      },
      {
        "name": "제주도 연구소 통제실",
        "description": "기지를 방어하는 대형 스크린과 제어 시스템이 위치한 지휘 구역이다.",
        "visual_traits": [
          "나비 드론 카메라 시야가 전송되는 멀티스크린 화면",
          "격추당해 유리창을 뚫고 제어 콘솔로 추락하는 드론 파편"
        ],
        "short_id": "L149"
      },
      {
        "name": "제주도 연구소 옥상 잔디밭·안테나·스피커 구역, 연결 계단",
        "description": "야외 정원이 조성된 옥상 플랫폼으로 거대한 통신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visual_traits": [
          "옥상 잔디밭에 세워진 거대한 파라볼라 안테나와 360도 대형 스피커 모듈",
          "수신기를 몸에 장착한 현우와 찰리",
          "착륙하는 헬기에서 레펠로 강하하는 특임대와 인공지능 전투병들",
          "스피커 진동파로 인해 눈이 뒤집히며 픽픽 쓰러지는 인공지능 병사들",
          "유탄 파편에 맞아 피 흘리는 현우"
        ],
        "short_id": ""
      },
      {
        "name": "제주도 연구소 외벽·폭격 지점",
        "description": "공중 폭격으로 건물이 파괴되는 외부 시점이다.",
        "visual_traits": [
          "유빅사 로고가 선명한 검은색 무장 헬기 편대의 미사일 발사",
          "콘크리트 파편이 튀고 연기가 솟는 연구소 외벽"
        ],
        "short_id": "L152"
      },
      {
        "name": "윤성찬의 지휘 헬기 내부",
        "description": "옥상에 착륙하는 유빅 회장의 전용 헬기 실내다.",
        "visual_traits": [
          "비웃음을 흘리며 통신 마이크를 쥔 윤성찬"
        ],
        "short_id": "L153"
      },
      {
        "name": "제주도 연구소 부품 보관·홀로그램 상영실, 찰리 재조립 작업실",
        "description": "어둡고 넓은 공간에 찰리의 잔해가 제단처럼 보관된 애도 및 재건 공간이다.",
        "visual_traits": [
          "전 세계 각지에 배치된 찰리의 형상을 띄우는 초대형 모니터 벽면",
          "테이블에 고이 놓인 찰리의 그을린 기계 부품 잔해들",
          "소영이 현우에게 건네는 작은 반도체 칩 조각",
          "책상 버튼을 누르자 공중에 떠오르는 찰리와 앰버 형상의 입체 홀로그램 광선",
          "로봇 팔에 의해 다시 맞춰지는 부품 조각들"
        ],
        "short_id": ""
      },
      {
        "name": "섬바위 주변 얕은 바다·수중",
        "description": "투명하게 맑은 에메랄드빛 해안의 바위섬 일대다.",
        "visual_traits": [
          "바닷속으로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들의 실루엣",
          "수면으로 강하게 다이빙하는 찰리의 둔탁한 파열음과 물보라",
          "그물로 고기를 잡는 앰버와 라울의 모습"
        ],
        "short_id": "L156"
      },
      {
        "name": "섬바위 위 식탁 공간",
        "description": "바다 위 너른 바위에 세팅된 야외 다이닝 공간이다.",
        "visual_traits": [
          "테이블 보가 깔린 식탁과 근사하게 차려진 음식들",
          "식탁을 세팅하는 현우와 지민",
          "찰리의 어깨 위에 내려앉은 작은 새",
          "고기를 잡기 위해 집중할 때 희미하게 푸른 회전을 시작하는 찰리의 가슴 링 발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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