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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뉴스를 통해 경찰이 범인을 잡지 못해 주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정보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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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알바가 끝난 후 민숙이 일하는 마트로 가서 함께 저녁을 먹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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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민숙의 손목에 있는 또렷한 작은 원 표식을 보지만 평소처럼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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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은 마트 밖으로 나와 민숙에게 다시 연락을 시도하지만 받지 않자 집으로 가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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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엄마가 결근 전 누구와 있었는지 모름",
            "after_state": "엄마가 어떤 남자와 대화했다는 사실을 확인함",
            "description": "수리영이 남자 직원으로부터 엄마가 어떤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목격담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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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대화 사실만 전해 들은 상태",
            "after_state": "CCTV를 확인하기로 결심하고 혜수에게 상황을 알림",
            "description": "수리영이 남자 직원에게 CCTV 확인을 요청하고, 밖으로 나와 혜수에게 전화로 상황을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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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0. 마트 총무과 /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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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CCTV에 남자의 모습이 찍혔을 것이라 기대함",
            "after_state": "남자의 모습이 어두워 식별 불가능함을 깨닫고 불안해짐",
            "description": "CCTV를 확인하지만 남자 부분만 유독 어두워 식별이 불가능하자 수리영의 불안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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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CCTV 전체를 복사해 가져가기로 결정함",
            "description": "혜수가 추가적인 단서를 찾기 위해 CCTV 전체를 복사해서 가져가기로 보안직원과 합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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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1. 경찰서 안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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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살인사건 회의로 인해 수리영이 홀로 혜수 자리에 남겨짐",
            "description": "살인사건으로 초비상이 걸려 형사들이 모두 회의하러 나가고, 수리영이 사무실에 홀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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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홀로 자리에 앉아 얌전히 기다림",
            "after_state": "책상 위 살인사건 사진을 보고 끔찍함과 놀라움을 느낌",
            "description": "수리영이 혜수 책상 위의 살인사건 사진들이 환각에서 본 엄마의 시신 모습과 흡사해 크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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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엄마의 현재 위치를 전혀 모름",
            "after_state": "김형사 모니터를 통해 엄마 폰의 마지막 위치가 바다(좌표)임을 알게 됨",
            "description": "김형사 모니터에 뜬 엄마 폰 위치추적 결과를 몰래 확인한 수리영이 위치가 바다임을 알고 사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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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충격받은 상태",
            "after_state": "좌표를 메모하고 몰래 경찰서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좌표를 메모한 뒤, 주위를 살피고 경찰서 사무실을 몰래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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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주차된 자전거를 타고 경찰서 밖을 빠르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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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좌표만 메모한 상태",
            "after_state": "PC방에서 좌표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지도를 인쇄함",
            "description": "수리영이 PC방에서 메모한 좌표를 검색해 위치를 확인하고 여러 장의 지도를 인쇄해 백팩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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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천둥 번개와 함께 세찬 소나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로 환경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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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빗속을 뚫고 오직 엄마를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에 사로잡힘",
            "description": "수리영이 세찬 빗속을 자전거로 달리며 오로지 엄마를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감정에 집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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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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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집에 들어서자 가재도구가 헤집어지고 창문이 열려있는 등 누군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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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방 벽의 붉은 원과 피 묻은 사진을 발견하고 과거 환각과 연결됨을 깨달음",
            "description": "수리영이 자신의 방 벽에 그려진 붉은 원과 꽂혀있는 피 묻은 사진이 환각 속 엄마 손에 있던 사진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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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사진을 쥐고 홀린 듯 집을 나섬",
            "description": "연속되는 기이한 상황에 혼미해진 수리영이 피 묻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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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소나기가 그치고 안개가 자욱하게 낀 텅 빈 포구로 환경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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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몇 시간째 포구를 돌아다녔으나 배를 찾지 못해 지친 채 갯바위에 주저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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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안개를 뚫고 다가오는 인우의 배를 발견하고 희망을 품으며 배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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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배에 타기 전 혜수에게 다녀올 데가 있다는 음성메시지를 남기며 떠날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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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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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혜수가 수리영의 녹음메시지를 확인하고, 수리영이 경찰서에서 좌표를 보고 떠났음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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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덜커덩거리는 현관문 소리와 함께 옥탑방에 황량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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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리영이 지도를 내밀며 목적지를 알려주자, 인우는 그곳이 그저 바다일 뿐이라며 의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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