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1,
  "applicable_count": 1,
  "failed_count": 0,
  "data": {
    "director_notes": [
      "수리영이 본 민숙의 피투성이 시신과 붉은 원 표식은 이후 혜수와 김형사가 확인하는 현재 시점에는 현장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장면을 재현할 때는 ‘수리영이 목격한 순간’인지 ‘경찰 확인 후의 현실 공간’인지 구분해야 한다.",
      "거울 속 욕실 벽의 붉은 원, 사진 속 민숙 얼굴이 뭉개져 흘러내리는 현상은 수리영의 주관적 환시로 처리하며, 다른 인물이 같은 장소에 있어도 반드시 함께 보는 물리적 대상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수리영 방 벽에 붉은 원과 함께 꽂힌 피 묻은 사진은 수리영이 실제로 회수해 들고 이동하는 단서이므로, 단순 환시가 아니라 현장에 물리적으로 남은 물건으로 판단한다.",
      "[F.B]로 표시된 민숙의 시신, 상처, 혈흔, 과거 사진 속 장면은 현재 씬의 물리적 존재가 아니라 수리영의 기억 또는 삽입 회상이다.",
      "CCTV 화면, 뉴스 화면, 휴대전화 위치추적 화면, PC방 지도 화면 속 인물과 장소는 기록·화면 정보로만 존재하며, 현재 씬의 공간에 물리적으로 함께 있는 것으로 그리지 않는다.",
      "혜수가 수리영의 음성메시지를 확인하는 장면과 수리영이 인우의 배를 타고 바다에 있는 장면은 서로 다른 장소의 교차 진행이므로, 두 인물을 같은 물리적 공간에 배치하지 않는다.",
      "금월도는 사진, 좌표, 대화로 먼저 제시되는 목적지이며 1부 마지막까지 수리영과 인우가 섬에 도착한 것은 아니다. 마지막 장면의 물리적 위치는 안개 속으로 진입하는 바다 위 배다."
    ],
    "era": "현대, 2026년 전후",
    "region": "대한민국 인천 해안가 및 가상의 폐쇄된 섬 금월도(錦月島) 주변 해역",
    "rules": [
      {
        "description": "이야기의 핵심 초자연 요소로 식인과 변이를 겪은 종족 ‘육혈귀’가 등장하며, 도시 변사 사건과 금월도의 공포를 시각적으로 연결한다.",
        "rule_type": "body_deformation",
        "visual_guideline": "육혈귀 또는 그와 관련된 공격자는 인간형 실루엣을 유지하되 붉거나 금빛으로 변한 눈동자, 날카롭고 과장된 이빨, 짐승처럼 물어뜯는 입가의 피, 비정상적으로 빠른 움직임을 암시하는 검은 인영으로 표현한다. 완전한 괴물 형태로 과장하기보다 인간과 야수 사이의 불길한 변이를 강조한다."
      },
      {
        "description": "피해자 시신들은 목, 어깨, 쇄골, 얼굴 등의 살점이 뜯겨나간 모습으로 반복 제시되며, 민숙의 시신 환시와 도시 변사 사건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rule_type": "body_deformation",
        "visual_guideline": "피해자는 동물에게 물어뜯긴 듯한 거친 교상, 뜯겨 덜렁거리는 살점, 흘러내리는 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훼손을 표현한다. 상처는 칼자국보다 이빨 자국과 살점 결손 중심으로 그려야 한다."
      },
      {
        "description": "민숙의 손목에 어릴 때부터 있던 작은 원 표식이 위기 순간 붉게 변하고, 벽에도 붉은 원이 생성되어 금월도와 만월제의 오컬트 상징으로 기능한다.",
        "rule_type": "other",
        "visual_guideline": "원 표식은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선명한 붉은 원형 문양으로 표현한다. 벽에 나타날 때는 누군가 보이지 않는 붓으로 원을 그리는 것처럼 생겨나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며, 피나 붉은 안료 같은 질감을 사용한다. 민숙의 손목 표식은 평소에는 작고 옅은 문신처럼, 발현 시에는 더 진하고 붉게 보이게 한다."
      },
      {
        "description": "수리영은 붉은 원, 사라진 시신, 사진 속 얼굴이 흘러내리는 현상 등 현실과 환시가 뒤섞인 경험을 한다.",
        "rule_type": "projection",
        "visual_guideline": "수리영의 주관적 환시는 현실 공간 위에 갑작스럽게 겹쳐지는 불길한 이미지로 표현하되, 장면 전환 후에는 흔적 없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거울 속 붉은 원이나 사진 속 얼굴 변형은 주변 현실의 조명과 질감은 유지하면서 특정 대상만 왜곡되게 그린다."
      },
      {
        "description": "금월도 세계관의 핵심 의식인 만월제와 붉은 달, 제단, 원시 공동체 문화가 후속 이미지의 주요 오컬트 비주얼로 예고된다.",
        "rule_type": "other",
        "visual_guideline": "금월도 관련 장면은 짙은 안개, 피비린내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적색 포인트, 붉은 만월, 원형 상징, 원시적 의식 분위기를 강조한다. 섬 공동체는 현대 도시와 대비되도록 폐쇄적이고 토속적인 공포감을 주어야 한다."
      },
      {
        "description": "시나리오는 스마트폰, CCTV, PC방, GPS 위치추적, 경찰 시스템이 등장하는 현대 한국 배경이다.",
        "rule_type": "time_period",
        "visual_guideline": "도시와 해안가 장면은 현대 한국의 생활환경으로 그린다. 인물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CCTV 화면·PC방 모니터·경찰서 컴퓨터·GPS 지도 UI가 자연스럽게 등장해야 한다. 조선시대풍, 근대풍, 미래 SF풍 소품이나 의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
      {
        "description": "현대 수사 절차와 실종신고, 변사체 감식 장면이 등장하므로 경찰 관련 시각 요소가 시대와 직업에 맞아야 한다.",
        "rule_type": "technology",
        "visual_guideline": "경찰 장면에는 현대식 폴리스 라인, 감식 장비, 순찰차 또는 형사 차량, 사무실 컴퓨터와 모니터, 사건 사진, 위치추적 자료 등을 배치한다. 화면 속 좌표·CCTV·뉴스 자막은 현대 디지털 인터페이스처럼 표현한다."
      },
      {
        "description": "수리영은 21세 애완동물미용학과 학생이자 유기견 보호원에서 일하는 인물로, 도시적이고 활동적인 생활감이 중요하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수리영은 현대 한국 20대 여성의 캐주얼한 옷차림, 자전거를 타기 편한 실용적인 복장, 백팩을 착용한 모습으로 그린다. 백팩에는 인형 장식이 달려 있는 설정을 유지할 수 있다. 보호원 장면에서는 동물 미용·목욕·치료 보조에 어울리는 앞치마나 작업복 계열을 사용할 수 있다."
      },
      {
        "description": "민숙은 마트 진열담당 직원이자 수리영의 어머니로, 집에서는 약초를 달이고 앞치마를 두른 생활감 있는 모습이 제시된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민숙은 40대 한국 여성으로, 집에서는 소박한 실내복과 앞치마, 마트에서는 현대 대형마트 직원에게 어울리는 단정한 근무복이나 앞치마를 입힌다. 손목의 작은 원 표식은 중요한 단서이므로 손목이 보이는 장면에서는 반드시 반영한다."
      },
      {
        "description": "혜수는 40대 중반 여성 경위, 김형사는 30대 남성 형사로 수사 현장과 경찰서 장면의 직업성이 필요하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혜수와 김형사는 현대 한국 형사처럼 실용적인 사복 정장, 점퍼, 코트 등 수사에 적합한 복장을 입힌다. 제복 경찰이 아닌 형사로 보이게 하되, 경찰서·현장 장면에서는 신분증, 무전기, 사건 서류 등 직업적 소품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
      {
        "description": "인우는 포구와 바다에서 소형어선을 운항하는 24세 남성으로, 섬 접근을 두려워하는 긴장감이 외형에도 드러나야 한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인우는 젊은 한국 남성 어민 또는 선원처럼 방수 재킷, 작업복, 장화 등 바다 작업에 맞는 실용적 복장을 입힌다. 조타실 장면에서는 불안하고 경계하는 표정, 금월도 사진을 보고 동요하는 반응을 강조한다."
      },
      {
        "description": "1970~80년대쯤으로 보이는 낡은 사진은 현재 사건의 단서이며, 현재 시점과 구분되는 과거의 질감이 필요하다.",
        "rule_type": "time_period",
        "visual_guideline": "사진 속 장면은 바랜 색감, 흐릿한 입자감, 오래된 인화지 느낌으로 표현한다. 사진 안의 어린 여자아이 둘과 시골 식당, 지붕 위 원형 상징은 과거 자료처럼 보여야 하며, 현재 장면과 같은 선명한 디지털 이미지처럼 그리지 않는다."
      },
      {
        "description": "해안, 포구, 바다, 금월도 주변 해역은 안개와 악천후가 긴장감을 만드는 주요 배경이다.",
        "rule_type": "other",
        "visual_guideline": "바다 장면은 짙은 안개, 흐린 하늘, 소나기 뒤 젖은 표면, 황금빛 노을과 어둡게 번지는 해무를 활용한다. 마지막 배 장면은 세상과 단절되는 듯한 안개 띠 속으로 작은 어선이 들어가는 구도로 표현한다."
      }
    ],
    "source_language": "ko",
    "t2i_context": "All human characters are Korean unless stated otherwise, with contemporary naturalistic faces and grounded everyday styling. The visual tone is dark, fog-heavy, and blood-tinged, using low-key lighting, damp textures, muted blues and grays contrasted with ominous red occult accents. The genre mood blends gritty Korean thriller realism with dark folk-occult horror and sudden bursts of viscera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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