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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1,
  "applicable_count": 1,
  "failed_count": 0,
  "data": {
    "director_notes": [
      "수리영이 목격한 민숙의 시신, 혈흔, 찻잔, 붉은 원은 이후 옥탑방에서 사라지므로, 해당 장면 이후의 같은 장소에는 물리적으로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붉은 원 표식은 초자연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질 수 있다. 인물이 실제로 만지거나 떼어내는 피묻은 사진처럼 상호작용하는 물건이 동반될 때만 현장에 물리적으로 남은 단서로 본다.",
      "거울 속 욕실 벽의 붉은 원, 사진 속 민숙 얼굴이 뭉개져 흘러내리는 모습은 수리영의 순간적 환영/시각 이상으로 처리하며, 다른 인물이나 현재 공간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변화가 아니다.",
      "민숙의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는 휴대폰의 마지막 위치를 뜻할 뿐, 민숙 본인이나 시신이 그 좌표에 물리적으로 존재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뉴스 화면, 기자 음성, 전화 음성, 음성메시지 속 인물은 해당 씬 공간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사진이나 플래시백으로 보이는 어린 시절 민숙과 과거 장소는 현재 장면에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기억/자료 이미지로 판단한다.",
      "안개 속 시선, 지켜보는 듯한 카메라 시점은 감시감과 불안을 주는 연출일 수 있으며, 별도 인물이 명시되지 않으면 현장에 물리적 관찰자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금월도와 관련된 원형 문양, 조타실의 반복되는 원, 붉은 원은 수리영의 의식 혼미와 결합해 보일 수 있으므로, 장면 설명상 고정된 물체로 명시된 원형 장식 외에는 초자연적 징후로 판단한다."
    ],
    "era": "현대, 2020년대 중반",
    "region": "대한민국 인천 변두리 해안 도시와 가상의 고립 섬 금월도 및 인근 바다",
    "rules": [
      {
        "description": "민숙 손목의 작은 원 표식과 벽에 나타나는 붉은 원은 금월도 세계관의 핵심 상징이며, 실종과 육혈귀/의식의 징후로 반복된다.",
        "rule_type": "projection",
        "visual_guideline": "붉은 원은 선명한 피빛 또는 붓으로 갓 그린 듯한 질감으로 표현한다. 벽, 손목 문신, 사진 주변 등에 갑자기 생겨난 초자연적 표식처럼 보여야 하며, 일반 그래픽 로고처럼 깨끗하게 처리하지 않는다."
      },
      {
        "description": "수리영은 붉은 원, 거울 속 표식, 사진 속 얼굴 붕괴 등 현실과 환영이 뒤섞인 장면을 경험한다.",
        "rule_type": "projection",
        "visual_guideline": "환영 장면은 주변 현실은 그대로 두되 특정 표식이나 얼굴만 일시적으로 왜곡된 것처럼 표현한다. 투명한 홀로그램이 아니라, 현실 표면 위에 피처럼 번지거나 녹아내리는 시각 이상으로 연출한다."
      },
      {
        "description": "육혈귀는 식인을 통해 변이된 종족으로, 인간 사회 속에 섞여 있으면서도 공격 시 비인간적 포식성을 드러낸다.",
        "rule_type": "body_deformation",
        "visual_guideline": "육혈귀는 기본적으로 인간 형태를 유지하되, 공격 장면에서는 붉거나 황금빛으로 변한 눈동자, 날카로운 이빨, 피 묻은 입가, 짐승 같은 자세를 강조한다. 완전한 괴물형 크리처로 바꾸기보다는 인간성과 포식성이 동시에 보이게 한다."
      },
      {
        "description": "살해 현장과 시신은 육혈귀의 포식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포 이미지다.",
        "rule_type": "body_deformation",
        "visual_guideline": "피해자의 목, 어깨, 쇄골, 얼굴 등에 동물에게 물어뜯긴 듯한 거친 결손, 이빨 자국, 피와 찢긴 살점을 표현한다. 단순한 칼상이나 총상처럼 보이지 않게 하고, 포식당한 흔적이 분명해야 한다."
      },
      {
        "description": "금월도 세계관에는 만월제, 촌주 혈통, 흰 사슴의 뿔 등 토속신앙적 오컬트 규칙이 존재한다.",
        "rule_type": "other",
        "visual_guideline": "의식이나 금월도 관련 이미지는 원형 상징, 붉은 표식, 어두운 제의적 분위기, 안개와 달빛, 폐쇄적 공동체의 불길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현대적 판타지 마법진처럼 화려한 발광 효과를 과도하게 쓰지 않는다."
      },
      {
        "description": "배경은 스마트폰, CCTV, GPS 위치추적, PC방, 경찰 수사 시스템이 존재하는 현대 한국이다.",
        "rule_type": "time_period",
        "visual_guideline": "현대 한국의 해안 도시 생활상을 기준으로 표현한다. 인물의 의상, 간판, 차량, 경찰 장비, 실내 가전은 현재적이어야 하며 사극·근대풍 요소를 일반 배경에 섞지 않는다."
      },
      {
        "description": "수사와 추적에 현대 디지털 장비가 핵심 단서로 사용된다.",
        "rule_type": "technology",
        "visual_guideline": "스마트폰 통화/부재중 전화, CCTV 모니터, GPS 지도 좌표 화면, 사무실 컴퓨터, PC방 프린터 등은 현대적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그린다. 단, 초자연 현상 자체를 SF식 첨단 장비나 홀로그램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
      {
        "description": "주요 이동 수단은 자전거, 택시, 경찰차, 소형 어선 등 현대 현실 기반의 수단이다.",
        "rule_type": "technology",
        "visual_guideline": "수리영의 이동은 생활감 있는 자전거와 해안도로 이미지로, 인우의 배는 낡고 실용적인 소형 어선으로 표현한다. 미래형 차량, 고급 요트, 비현실적 항공 장비는 사용하지 않는다."
      },
      {
        "description": "수리영은 21세 대학생이자 유기견 보호원/애완동물 미용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대 청년이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수리영은 현대 캐주얼 차림, 백팩, 활동적인 신발을 기본으로 한다. 보호원 장면에서는 털 손질과 목욕 작업이 가능한 실용적 복장이나 앞치마/작업복 느낌을 줄 수 있다."
      },
      {
        "description": "민숙은 마트 진열 담당 직원이자 옥탑방에서 약초를 달이는 생활감 있는 엄마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민숙은 현대적인 중년 여성의 소박한 일상복을 입히고, 집 안에서는 앞치마를 착용할 수 있다. 손목의 작은 원 문신/표식은 중요한 외형 요소이므로 노출되는 장면에서는 반드시 보이게 한다."
      },
      {
        "description": "혜수와 김형사는 경찰 수사 인물로 등장한다.",
        "rule_type": "costume",
        "visual_guideline": "경찰 인물은 현대 한국 형사처럼 정장 또는 실용적인 수사복 차림으로 표현한다. 제복 경찰이 아닌 형사 장면에서는 과도한 군복식 장비보다 수사 현장용 재킷, 신분증, 무전기, 폴리스 라인 등을 활용한다."
      },
      {
        "description": "금월도와 바다 관련 장면은 안개와 고립감이 핵심 비주얼이다.",
        "rule_type": "other",
        "visual_guideline": "바다와 섬으로 향하는 장면은 짙은 안개, 낮은 채도, 젖은 질감, 황혼의 금빛 반사와 어두운 해무를 강조한다. 밝은 휴양지나 낭만적 여행 풍경처럼 보이지 않게 한다."
      }
    ],
    "source_language": "ko",
    "t2i_context": "All human characters are Korean unless stated otherwise. The visual tone is dark, fog-soaked, and desaturated, with harsh pockets of red symbolism, damp textures, dim practical lighting, and occasional eerie golden eye highlights. The genre mood is grim occult horror grounded in gritty realism, with sudden bursts of brutal survival 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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