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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정임이 버스에 막 탑승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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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정임이 1호차 안으로 들어와 좌석 사이와 등받이 뒤를 꼼꼼히 뒤지며 탐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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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좌석 주변을 탐색하던 상태",
            "after_state": "요금통 안쪽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상태",
            "description": "정임이 요금통 앞에 쪼그려 앉아 그 안의 동전과 지폐를 확인하며 흔적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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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정임이 엉뚱한 곳(요금통)을 뒤지고 있는 상태",
            "after_state": "최씨에 의해 차장 가방을 뒤져야 한다는 새로운 단서를 얻게 된 상태",
            "description": "기사 최씨가 앞문 계단에 나타나 요금통 대신 차장 가방을 찾아보라고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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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2. 시외버스 2호차 안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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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혹시나 하는 마음에 2호차 내부를 살피며 헛수고를 하는 상태",
            "after_state": "운행하지 않은 차임을 인지하고 탐색을 포기한 상태",
            "description": "정임이 2호차 바닥과 좌석을 살피지만, 오늘 나가지도 않은 차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이내 수색을 단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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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정임이 2호차에서 헤매다 빠져나오려는 상태",
            "after_state": "최씨의 만류를 받아들여 다시 1호차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
            "description": "최씨가 차 밖에서 창문 너머로 손짓하며 엉뚱한 차를 그만 보고 1호차로 돌아가자고 지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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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3. 시외버스 1호차 안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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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과거의 행동을 기억해내고 정확한 탐색 위치를 특정한 상태",
            "description": "밤이 되어 1호차로 돌아온 정임이 가방을 내려놓았던 위치가 운전석 뒤 좌석 밑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고 그곳을 깊이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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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회수권을 찾지 못해 초조하게 탐색을 이어가던 상태",
            "after_state": "잃어버렸던 회수권 뭉치를 찾아내어 실물로 확보한 상태",
            "description": "정임이 마침내 좌석 밑에서 고무줄로 묶인 회수권 뭉치를 찾아 꺼내 들고 숫자를 세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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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최씨가 다가와 처음부터 1호차를 제대로 살폈어야 했다며 핀잔 섞인 말투로 상황을 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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