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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1. 정비소 안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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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민수가 자전거 수리에만 집중하여 외부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
            "after_state": "연희가 다급하게 뛰어 들어와 골목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위급 상황을 인지한 상태",
            "description": "연희가 젖은 우비를 입고 헐떡이며 들어와 쓰러진 사람의 존재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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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작업대 앞에서 수리 작업을 계속 진행하던 상태",
            "after_state": "하던 일을 중단하고 쓰러진 사람을 돕기 위해 나서기로 결심한 상태",
            "description": "민수가 연희의 말을 듣고 즉각 렌치를 내려놓으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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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2. 갈래길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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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정비소에서 나와 현장을 향해 급히 달려가던 상태",
            "after_state": "사거리 한가운데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현장에 도착한 상태",
            "description": "골목에서 뛰어 나온 두 사람이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연희가 불빛을 비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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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어두운 거리에서 손전등으로 노인의 상태를 눈으로만 확인하는 상태",
            "after_state": "노인에게 다가가 물리적인 접촉과 음성으로 적극적인 구조를 시도하는 상태",
            "description": "민수가 노인의 곁에 무릎을 꿇고 어깨를 흔들며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말을 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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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3. 정비소 안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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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비가 오는 차가운 밖(갈래길)에 노인이 방치되어 있던 상태",
            "after_state": "노인을 따뜻한 실내(정비소 안)로 옮겨 담요를 덮고 응급조치를 취한 상태",
            "description": "앞선 씬의 거리에서 노인을 정비소 안으로 옮겨와 눕히고 구급차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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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_state": "구급차가 곧 올 것이라는 연희의 말에 민수가 동의하며 서로 안심을 나누는 상태",
            "description": "연희가 구급차가 올 거라며 스스로와 민수를 달래고, 민수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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