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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 그친 저녁, 자전거 정비소에서 일하던 민수는 이웃 연희의 다급한 부름에 골목 끝 사거리로 향합니다. 두 사람은 길가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정비소로 부축해 데려옵니다. 저녁에서 밤으로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민수와 연희는 따뜻한 담요로 노인을 보살피며 구급차가 도착하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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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소에서 일하던 민수에게 연희가 찾아와 골목 끝에 사람이 쓰러져 있음을 알림",
      "어두운 갈래길 사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상태를 확인",
      "민수와 연희가 노인을 안전하게 정비소 안으로 부축해 옮김",
      "정비소에서 노인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구급차가 오기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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