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30,
  "applicable_count": 30,
  "failed_count": 0,
  "data": {
    "scenes": [
      {
        "scene_index": 1,
        "scene_heading": "S#1. 숲속 / 해 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겁에 질려 다리를 다친 채 힘겹게 도망치는 남자",
            "after_state": "어디선가 달려온 검은 인영의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아 비명을 지름",
            "description": "쫓기던 남자가 결국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인영에게 잡혀 공격당한다."
          }
        ]
      },
      {
        "scene_index": 2,
        "scene_heading": "S#2. 도시 뒷골목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어두운 골목 전봇대에서 남녀가 뒤엉켜 가쁜 숨을 몰아쉼",
            "after_state": "남자가 붉은 눈동자를 번득이며 여자의 목을 물어뜯고 여자는 힘없이 쓰러짐",
            "description": "밀회처럼 보이던 상황이 남자의 끔찍한 흡혈 공격으로 반전된다."
          }
        ]
      },
      {
        "scene_index": 3,
        "scene_heading": "S#3. 현장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평범한 치안이 유지되던 일상적인 도시",
            "after_state": "연쇄 변사체 발견으로 수사본부가 차려지고 혜수 등 경찰이 감식을 벌이며 비상령이 내려짐",
            "description": "끔찍한 변사체 유기 현장을 감식하는 경찰의 모습과 함께 사태의 심각성이 뉴스로 전달된다."
          }
        ]
      },
      {
        "scene_index": 4,
        "scene_heading": "S#4. 옥탑방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경찰이 비상령을 내리고 수사를 진행 중인 상태",
            "after_state":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해 지역 주민들의 흉흉한 소문과 불안감이 가중됨",
            "description": "수사 진척이 없는 경찰의 무능함으로 인해 지역 사회에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이 묘사된다."
          }
        ]
      },
      {
        "scene_index": 5,
        "scene_heading": "S#5. 옥탑방 안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어두운 표정으로 연쇄 살인 뉴스를 뚫어지게 주시하던 민숙",
            "after_state": "수리영이 방문을 열고 나오자 황급히 TV를 끄고 평온하고 다정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감",
            "description": "뉴스를 보며 긴장하던 민숙이 딸의 등장에 감정을 숨기고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위장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민숙이 달인 맛없는 약초물을 투정 부리며 마시는 수리영",
            "after_state": "민숙에게 방과 후 마트에서 만나 모처럼 밖에서 저녁을 먹자고 약속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일상적인 모녀의 대화 속에서 엄마와 저녁 약속을 잡고 밖으로 나선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수리영",
            "after_state": "민숙의 손목에 있는 또렷한 표식을 인지하지만, 늘 보던 것이라 개의치 않고 넘김",
            "description": "수리영이 민숙의 손목에 새겨진 작은 원형 표식을 시각적으로 포착하나, 익숙한 일상으로 치부한다."
          }
        ]
      },
      {
        "scene_index": 6,
        "scene_heading": "S#6. 해안가 도로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바다 냄새를 맡으며 밝고 활기차게 해안도로를 달리는 수리영",
            "after_state":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나운 개 짖는 소리가 교차되며 다음 상황을 암시함",
            "description": "평화로운 자전거 주행 중 개 짖는 소리가 오버랩되며 수리영의 목적지가 유기견 보호원임이 드러난다."
          }
        ]
      },
      {
        "scene_index": 7,
        "scene_heading": "S#7. 유기견 보호원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사람을 향해 사납게 짖으며 금방이라도 물어버릴 듯 날뛰는 맹견",
            "after_state": "수리영의 눈빛을 받자마자 금세 기세가 수그러들어 순한 양처럼 얌전해짐",
            "description": "통제 불능이던 맹견이 수리영의 단순한 시선 제압만으로 본능적으로 굴복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밀린 일을 보며 엄마와의 저녁 약속에 늦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수리영",
            "after_state": "상황을 알리기 위해 민숙에게 전화를 걸지만 연결되지 않자 바빠서 그런가 보다 하며 일에 매진함",
            "description": "수리영이 민숙과 연락을 시도하나 닿지 않고, 의문을 잠시 미뤄둔 채 도우미의 부름에 업무를 시작한다."
          }
        ]
      },
      {
        "scene_index": 8,
        "scene_heading": "S#8. 번화가·대형 마트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저녁 약속을 위해 마트에 도착해 민숙을 찾는 수리영",
            "after_state": "자신의 예상과 달리 진열 구역에 엄마가 보이지 않자 동료 직원에게 행방을 물음",
            "description": "당연히 일하고 있어야 할 민숙이 없자 수리영이 다른 직원을 통해 엄마를 찾는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마트 안에서 엄마를 금방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수리영",
            "after_state": "민숙이 이미 조퇴를 했으며 밖에서 낯선 누군가와 얘기했다는 직원들의 말을 듣고 의아해함",
            "description": "민숙의 행방에 대한 예상치 못한 엇갈림과 누군가와 접촉했다는 정보를 듣고 수리영이 혼란스러워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연락도 닿지 않고 행방이 묘연해진 엄마로 인해 혼란스러운 수리영",
            "after_state": "마중 나갔을 거라는 직원의 말에 따라 일단 집으로 빨리 가보기로 결심함",
            "description": "마트에서 엄마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집에서 엄마의 무사 귀환 여부를 확인하기로 마음먹는다."
          }
        ]
      },
      {
        "scene_index": 9,
        "scene_heading": "S#9. 해안가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마트 앞에서 엄마의 행방을 궁금해하며 발걸음을 돌린 수리영",
            "after_state": "늦은 밤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내달리며 옥탑방을 향해 바삐 이동함",
            "description": "엄마를 찾지 못한 걱정스러운 마음에 수리영이 쉴 틈 없이 집으로 질주한다."
          }
        ]
      },
      {
        "scene_index": 10,
        "scene_heading": "S#10. 옥탑방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바람이 부는 옥탑방 평상을 지나 현관문 앞에 멈춰 선 낯선 남자의 그림자",
            "after_state": "문틈의 전단지를 이용해 능숙하게 잠금장치를 풀고 집 안으로 은밀하게 침입함",
            "description": "낯선 남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민숙의 집 현관문을 열고 몰래 들어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창문에 비친 그림자 형태로 침입을 성공한 남자",
            "after_state": "집 안에 있던 민숙을 짐승처럼 덮쳐 어깨를 물어뜯고 민숙의 비명이 울려 퍼짐",
            "description": "옥탑방에 숨어든 정체불명의 남자가 민숙에게 흡혈귀처럼 물리적 공격을 가하는 비극적 상황이 발생한다."
          }
        ]
      },
      {
        "scene_index": 11,
        "scene_heading": "S#11. 옥탑 방 밖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골목길을 달려 마당에 자전거를 대충 세우고 계단을 급히 오르던 수리영",
            "after_state": "갑자기 훅 풍겨오는 역겨운 냄새와 반쯤 열린 철문을 발견하고 불길한 이변을 감지함",
            "description": "집에 도착한 수리영이 평소와 다른 기괴한 냄새와 열린 현관문을 통해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한다."
          }
        ]
      },
      {
        "scene_index": 12,
        "scene_heading": "S#12. 옥탑방 안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현관문의 열림과 이상한 냄새로 불길함을 느끼며 엄마를 찾음",
            "after_state": "자신의 방에서 피 묻은 발자국과 핏자국을 발견함",
            "description": "거실과 안방에 없는 엄마를 찾다 마지막으로 열어본 자신의 방에서 다량의 혈흔을 발견하고 사건을 인지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핏자국을 따라 조심스럽게 커튼 뒤를 확인함",
            "after_state": "짐승에게 뜯긴 듯 처참하게 죽은 엄마를 보고 온몸이 얼어붙음",
            "description": "커튼 뒤에서 훼손된 엄마의 시신을 발견한 수리영이 극심한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충격에 빠져 뒷걸음질 치며 주춤거림",
            "after_state": "부들부들 떨며 혜수 이모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함",
            "description": "공포 속에서도 혜수에게 전화를 연결하지만, 충격으로 인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엄마 손에 있는 사진을 빼내려 함",
            "after_state": "문신이 붉게 변하고 벽에 붉은 원이 그려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함",
            "description": "시신의 문신 색이 변하고 벽에 피로 그린 듯한 붉은 원이 나타나는 초자연적 현상에 기겁하며 비명을 지른다."
          }
        ]
      },
      {
        "scene_index": 13,
        "scene_heading": "S#13. 옥탑방 외곽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옥탑방 내부에서 기이한 현상에 갇혀 비명을 지름",
            "after_state": "건물 밖으로 도망쳐 나와 도착한 혜수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림",
            "description": "패닉 상태로 계단을 뛰어내려온 수리영이 혜수를 발견하고 엄마가 죽어있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영문을 모른 채 수리영을 걱정하며 현장에 도착함 (혜수)",
            "after_state": "살인 사건이 발생했음을 인지하고 급히 옥탑방으로 진입함",
            "description": "수리영의 말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혜수와 김형사가 즉시 옥탑방으로 뛰어 올라간다."
          }
        ]
      },
      {
        "scene_index": 14,
        "scene_heading": "S#14. 옥탑방 안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끔찍한 살인 사건 현장을 예상하고 집안을 수색함 (혜수와 김형사)",
            "after_state": "시신은 물론 어떤 범죄의 흔적도 없음을 확인함",
            "description": "혜수와 김형사가 집안을 샅샅이 확인하지만 아무런 단서나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자신이 본 핏자국과 시신이 분명히 있다고 확신함",
            "after_state": "깨끗한 방과 사라진 시신에 극도로 당황하고 혼란스러워함",
            "description": "수리영이 방으로 뛰어 들어가지만, 핏자국도 표식도 시신도 모두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파리해진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아무런 흔적이 없어 허탈해함 (김형사)",
            "after_state": "수리영의 말을 장난이나 헛소리로 치부하며 짜증을 냄",
            "description": "증거가 나타나지 않자 김형사가 수리영에게 장난전화라며 역정을 낸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사라진 시신과 당황하는 수리영 사이에서 혼란스러움 (혜수)",
            "after_state": "수리영이 과로로 악몽을 꾼 것으로 단정 짓고 상황을 환기시키려 함",
            "description": "혜수는 혼란에 빠진 수리영을 안심시키기 위해 헛것을 본 것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
          {
            "beat_index": 5,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시신 발견 당시의 물건 배치 상태",
            "after_state": "가방과 인형의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져 있음",
            "description": "방 안의 백팩과 인형의 위치가 처음 시신을 목격했을 때와 달라져 있어, 물리적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
        ]
      },
      {
        "scene_index": 15,
        "scene_heading": "S#15. 해안가. 버스정류장 부근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엄마의 행방과 사라진 시신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멍하게 앉아있음",
            "after_state": "자신이 헛것을 봤다고 결론짓고 다시 엄마를 찾으러 집으로 가기로 함",
            "description": "수리영은 혜수의 말처럼 자신이 잘못 본 것이라 합리화하며 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이모와 조카가 대화를 나누고 헤어지는 일상적 공간",
            "after_state": "정체불명의 시선이 두 사람을 지켜보는 불길한 환경으로 바뀜",
            "description": "헤어지는 두 사람의 뒤로 누군가 지켜보는 듯한 카메라 시선이 묘사되며 스산함을 더한다."
          }
        ]
      },
      {
        "scene_index": 16,
        "scene_heading": "S#16. 경찰서 사무실 / N",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민숙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에 대해 겉으론 내색 않고 있었음",
            "after_state": "민숙의 성향을 근거로 불길함을 확신하고 위치 추적을 지시함",
            "description": "사무실로 돌아온 혜수는 민숙과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심각성을 인지하고 김형사에게 적극적인 조사를 지시한다."
          }
        ]
      },
      {
        "scene_index": 17,
        "scene_heading": "S#17. 옥탑방 / 동틀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간밤의 소동 이후 적막이 감도는 옥탑방",
            "after_state": "날이 밝아오며 검은 고양이가 불 켜진 방을 엿보는 상황 발생",
            "description": "밤에서 새벽으로 시간이 경과하는 가운데, 검은 고양이가 등장하여 옥탑방을 주시하며 담을 넘는다."
          }
        ]
      },
      {
        "scene_index": 18,
        "scene_heading": "S#18. 안방 안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엄마를 기다리다 침대에 기대어 잠들어 있음",
            "after_state": "소리에 깨어나 방 안을 다시 확인하고 시신이 없음에 다행이라 느낌",
            "description": "고양이 소리에 깬 수리영이 자신의 방 커튼 뒤를 다시 확인하고 텅 빈 공간에 한숨을 내쉰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시신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불안을 억누름",
            "after_state": "혜수의 실종신고 소식에 엄마가 사고를 당했다고 확신하며 깊은 불안에 빠짐",
            "description": "혜수와의 통화 후 엄마의 부재가 현실적인 사고임을 직감하고 백팩을 챙기며 불안해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엄마의 실종에 답답함을 느끼며 세수를 함",
            "after_state": "거울 속 붉은 원과 사진이 뭉개지는 환각에 비명을 지르다 스스로 뺨을 치며 이성을 잡음",
            "description": "연이어 나타나는 소름 끼치는 환시에 혼란스러워하다가, 이내 뺨을 때리며 자신의 정신을 다잡으려 애쓴다."
          }
        ]
      },
      {
        "scene_index": 19,
        "scene_heading": "S#19. 마트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의 실종 직전 행적을 전혀 모르는 수리영",
            "after_state": "엄마가 결근 전 마트에서 낯선 남자와 대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남자 직원에게 어제 엄마가 누군가와 얘기 나누는 걸 봤냐고 묻고, 직원은 남자와 대화했다고 확인해 준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CCTV의 존재와 위치를 몰랐던 수리영",
            "after_state": "CCTV 위치를 파악하고 혜수에게 전화해 상황을 알리는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엄마가 찍혔을 만한 CCTV 위치를 확인한 후, 혜수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한다."
          }
        ]
      },
      {
        "scene_index": 20,
        "scene_heading": "S#20. 마트 총무과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CCTV 화면을 통해 남자와의 대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수리영과 혜수",
            "after_state": "화면이 너무 어두워 남자의 정체를 식별할 수 없어 불안이 깊어진 수리영",
            "description": "보안직원과 함께 CCTV를 돌려보지만, 유독 남자와 대화하는 부분만 어두워 식별이 불가능하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decision",
            "before_state": "현장에서 CCTV 영상을 눈으로만 확인하던 혜수",
            "after_state": "추가 분석을 위해 CCTV 전체를 복사해서 가져가기로 결정한 혜수",
            "description": "혜수는 식별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 CCTV 전체를 복사해서 가져가기로 결정한다."
          }
        ]
      },
      {
        "scene_index": 21,
        "scene_heading": "S#21. 경찰서 안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혜수를 기다리며 경찰서 사무실에 조용히 앉아있던 수리영",
            "after_state": "살인사건 사진이 환각에서 본 엄마의 시신과 흡사해 극도의 공포와 충격에 빠진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혜수의 책상 위에 널린 살인사건 확대 사진들을 넘겨보다가, 환각 상태에서 본 엄마의 끔찍한 시신 모습과 너무 흡사해 크게 놀란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엄마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단서를 찾지 못했던 수리영",
            "after_state": "엄마의 마지막 휴대전화 위치가 바다(해상) 좌표임을 확인한 수리영",
            "description": "김형사의 모니터에 엄마 폰 위치추적 결과가 뜨고, 수리영이 커서를 눌러 마지막 좌표가 바다임을 확인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경찰서에서 이모 혜수가 오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던 수리영",
            "after_state": "좌표를 메모한 뒤 단독으로 엄마를 찾기 위해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수리영",
            "description": "바다라는 사실에 사색이 된 수리영은 필기도구로 좌표를 메모해 주머니에 넣고, 주위를 살핀 뒤 경찰서를 나선다."
          }
        ]
      },
      {
        "scene_index": 22,
        "scene_heading": "S#22. 경찰서 밖 / D",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경찰서 밖으로 갓 빠져나온 수리영",
            "after_state": "좌표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급히 달리는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주차된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이내 달려간다."
          }
        ]
      },
      {
        "scene_index": 23,
        "scene_heading": "S#23. 어느 PC방 / 실내",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좌표 메모만 가지고 있던 수리영",
            "after_state": "PC방에서 정확한 위치 지도를 인쇄하여 탐색 준비를 마친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PC방 모니터로 좌표를 찍어 위치를 확인한 후, 여러 장의 지도를 인쇄해 백팩에 넣는다."
          }
        ]
      },
      {
        "scene_index": 24,
        "scene_heading": "S#24. 해안가 / 소나기",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육지의 PC방에서 준비를 마친 수리영",
            "after_state": "악천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목적지(해안가)를 향해 달리는 수리영",
            "description": "천둥 번개와 세찬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수리영은 오직 엄마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자전거를 타고 빗속을 달린다."
          }
        ]
      },
      {
        "scene_index": 25,
        "scene_heading": "S#25.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평온한 빈집을 예상했던 수리영",
            "after_state": "누군가 침입해 가재도구를 헤집어놓은 난장판인 집을 보고 호흡이 가빠진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이 집에 돌아와 보니 창문이 열려있고 의자가 쓰러져 있는 등 누군가 침입해 무언가를 찾은 흔적이 있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환각 속 피 묻은 사진의 실체를 몰랐던 수리영",
            "after_state": "방 벽에 붉은 원과 함께 꽂혀있는 피 묻은 사진이 엄마의 어린 시절 사진임을 실제로 확인한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벽에 그려진 붉은 원 가운데 꽂힌 피 묻은 사진을 떼어 확인하고, 그것이 죽은 엄마의 환각에서 본 어린 엄마의 사진임을 알게 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연속된 기이한 일에 정신이 혼미해져 주저앉은 수리영",
            "after_state": "마치 무언가에 이끌리듯 사진을 움켜쥐고 다시 집을 나서는 수리영",
            "description": "엉망이 된 집안을 훑어본 수리영은 백팩을 메고 피 묻은 사진을 손에 꼭 쥔 채 밖으로 나간다."
          }
        ]
      },
      {
        "scene_index": 26,
        "scene_heading": "S#26. 포구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안개 속에서 배를 찾지 못해 갯바위에 앉아 지쳐있던 수리영",
            "after_state": "안개를 뚫고 다가오는 인우의 배를 발견하고 다가가는 수리영",
            "description": "포구를 몇 시간째 돌아다니다 지친 수리영 앞으로 안개를 뚫고 배 한 척이 다가온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relationship",
            "before_state": "서로 일면식이 없고 무관심했던 수리영과 인우",
            "after_state": "섬으로 가야 하는 수리영이 인우를 설득해 배에 동승하게 됨",
            "description": "수리영은 엄마를 찾기 위해 배를 태워달라고 인우를 설득하고, 인우는 고민 끝에 타라고 허락한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혜수의 부재중 전화를 받지 못하던 수리영",
            "after_state": "혜수를 안심시키는 음성메시지를 남긴 후 본격적으로 바다로 떠나는 수리영",
            "description": "수리영은 떠나기 전 혜수에게 어디 다녀올 데가 있으니 걱정 말라는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
        ]
      },
      {
        "scene_index": 27,
        "scene_heading": "S#27. 옥탑방 안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수리영의 행방을 몰라 연락을 계속 취하며 걱정하던 혜수",
            "after_state": "수리영의 음성메시지를 통해 그녀가 홀로 어딘가로 떠났음을 알게 된 혜수",
            "description": "혜수는 수리영이 남긴 녹음메시지를 확인한다."
          }
        ]
      },
      {
        "scene_index": 28,
        "scene_heading": "바다 + 갑판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수리영이 인근 섬에 가는 것으로 알았던 인우",
            "after_state": "수리영의 목적지가 망망대해의 특정 좌표임을 인지하고 의문을 가짐",
            "description": "수리영이 지도를 건네며 북동쪽 해상을 가리키자, 인우는 섬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라며 수리영의 의도에 의문을 제기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목적지를 두고 의아해하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던 인우",
            "after_state": "수리영이 보여준 '금월' 사진을 보고 당황하며 사실을 숨기려 함",
            "description": "수리영이 옛날 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하자, 인우가 눈에 띄게 당황하며 모른다고 부인하고 수리영은 이를 놓치지 않고 쏘아붙인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action",
            "before_state": "수리영의 추궁에 흔들리며 대화로 모면하려던 인우",
            "after_state": "다급하게 배를 돌리려 하고, 이를 수리영이 물리적으로 가로막음",
            "description": "수리영의 압박에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달려가 뱃머리를 돌리려 하자, 수리영이 쫓아가 막아선다."
          }
        ]
      },
      {
        "scene_index": 29,
        "scene_heading": "조타실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emotion",
            "before_state": "배를 돌리는 이유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인우를 추궁하던 수리영",
            "after_state": "그곳에 엄마가 잡혀있다는 절박함을 터뜨리며 분노함",
            "description": "인우가 수리영 같은 사람이 가면 안 된다고 막아서자, 수리영이 분노하며 엄마가 그곳에 잡혀있을지 모른다고 호소한다."
          },
          {
            "beat_index": 2,
            "change_type": "reaction",
            "before_state": "위험하다며 수리영의 접근을 막으려 완강히 버티던 인우",
            "after_state": "수리영 엄마의 이름이 '강민숙'이라는 사실을 듣고 사색이 되어 굳어버림",
            "description": "수리영이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엄마 강민숙(41세)이라고 밝히자, 인우는 이름만으로도 엄청난 충격을 받아 얼굴이 창백해진다."
          },
          {
            "beat_index": 3,
            "change_type": "information",
            "before_state": "인우의 이상한 태도와 반응의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했던 수리영",
            "after_state": "조타실 내의 기이한 붉은 원들을 목격하고 인우의 정체에 극도의 공포를 느낌",
            "description": "사색이 된 인우 너머로 조타실 안에서 빙글빙글 도는 무수한 붉은 원들을 발견한 수리영이 인우의 정체에 대해 경악한다."
          },
          {
            "beat_index": 4,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고 인우를 경계하며 충격에 휩싸여 있던 수리영",
            "after_state": "완전히 의식을 잃고 무방비 상태로 쓰러짐",
            "description": "초자연적 현상에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이 그대로 인우의 어깨에 쓰러지며 통제력을 상실한다."
          }
        ]
      },
      {
        "scene_index": 30,
        "scene_heading": "바다 / 해질 무렵",
        "beats": [
          {
            "beat_index": 1,
            "change_type": "situation",
            "before_state": "해 질 무렵 평범한 바다 위를 항해하던 배",
            "after_state": "짙은 안개 속으로 진입하며 세상과의 경계가 지워지고 단절됨",
            "description": "인우의 배가 황금빛 바다를 지나, 세상과 경계를 지우는 듯한 짙은 안개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간다."
          }
        ]
      }
    ],
    "total_beats": 60
  },
  "step_id": "beat_extract",
  "run_id": "7dfcc049-a519-41bd-9aec-d11559f54235",
  "resolved_model": "gemini-pro",
  "updated_at": "2026-07-09T19:48:58.816444+00:00",
  "schema_version": 1,
  "config_hash": "99914b932bd37a50",
  "project_config_snapsh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