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53,
  "applicable_count": 53,
  "failed_count": 0,
  "data": {
    "locations": [
      {
        "name": "갈대숲과 낡은 나무 소금창고 앞",
        "description": "흑백과 붉은색 대비가 강한 화면. 키가 큰 갈대가 무성하게 우거진 넓은 들판 가운데, 나무 판자와 각목을 덧대어 거칠게 지은 가건물 형태의 소금창고 외관이 서 있다. 바닥 흙과 갈대 잎사귀 여기저기에 짙고 끈적한 검붉은 핏자국이 흩뿌려져 있다.",
        "visual_traits": [
          "무성하고 키 큰 갈대",
          "얼기설기 덧댄 낡은 나무 판자 외벽",
          "거친 가건물 구조",
          "강한 콘트라스트의 흑백 톤 조명",
          "바닥과 식물에 묻은 선명한 핏자국"
        ],
        "short_id": "L01"
      },
      {
        "name": "갈대숲의 낡은 나무 소금창고 내부",
        "description": "거친 나무 각목 뼈대와 판자로 둘러싸인 어둡고 협소한 목조 가건물 실내. 흙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닫힌 나무 문틈 사이로 밖의 빛이 희미하게 새어 들어온다.",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판자 벽면",
          "각목 뼈대 구조물",
          "흙바닥",
          "문틈으로 새어드는 가느다란 빛",
          "어두운 실내 조명"
        ],
        "short_id": "L02"
      },
      {
        "name": "달리는 퇴근 버스 내부",
        "description": "어두운 대형 여객 버스의 실내 공간. 줄지어 있는 좌석들 위로 차창 밖 도심의 네온사인과 가로등 불빛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내부를 일렁이듯 비춘다. 유리창 표면에 순간적으로 검은 연기 형태가 반사되어 맺힌다.",
        "visual_traits": [
          "대형 버스의 열 지은 좌석들",
          "어두운 내부 조명",
          "차창 밖으로 스쳐 가는 네온사인 불빛",
          "반사되는 유리창 표면"
        ],
        "short_id": "L03"
      },
      {
        "name": "서울 도심 밤거리",
        "description":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린 대기 속 빽빽하게 솟은 고층 빌딩과 다세대 주택들. 붉은 후미등과 전조등을 켠 차량들로 도로가 꽉 막혀 있다. 대형 전광판과 네온사인 불빛이 거리를 채우는 복잡한 메가시티 야경.",
        "visual_traits": [
          "밀집된 고층 빌딩과 주택 건물들",
          "차량으로 가득 막힌 아스팔트 도로",
          "차량 전조등과 붉은 후미등",
          "화려한 인공 네온사인과 전광판 불빛",
          "뿌옇고 탁한 대기"
        ],
        "short_id": "L04"
      },
      {
        "name": "편의점 냉장고 뒤편 작업 공간",
        "description": "흰색 타일 바닥으로 된 좁고 다소 어두운 실내 작업 공간. 음료 캔이 가득 진열된 유리문 냉장고의 뒷면이 보인다. 유통기한이 지난 도시락과 폐기 상품들이 담긴 플라스틱 바구니들이 쌓여 있고, 타일 바닥에는 검붉은 핏방울이 떨어져 있다.",
        "visual_traits": [
          "흰색 타일 바닥",
          "상품이 진열된 냉장고 뒷면 구조",
          "플라스틱 바구니 더미",
          "포장된 폐기 도시락들",
          "바닥의 붉은 핏방울"
        ],
        "short_id": "L05"
      },
      {
        "name": "편의점 앞 벤치",
        "description": "편의점 외부 유리창 앞에 놓인 야외 벤치. 편의점 내부의 밝은 조명과 거리의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밤의 야외 공간.",
        "visual_traits": [
          "야외 벤치",
          "편의점 전면 유리창 불빛",
          "밤거리의 가로등 조명"
        ],
        "short_id": "L06"
      },
      {
        "name": "경찰서 주차장",
        "description": "밝은 낮 조명 아래,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로 포장된 경찰서 건물 앞 야외 주차 공간. 여러 대의 차량이 세워져 있다.",
        "visual_traits": [
          "야외 포장 주차장",
          "주차된 차량들",
          "밝은 낮 자연광"
        ],
        "short_id": "L07"
      },
      {
        "name": "민숙의 다세대주택 집 내부",
        "description": "투룸 규모의 평범한 현대식 주거 거실 공간. 가구들이 심하게 부서져 나뒹굴고, 깨진 전등과 화분 흙이 바닥에 흩어져 있다. 벽면과 바닥 곳곳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완전히 난장판이 된 상태.",
        "visual_traits": [
          "파손되어 널브러진 거실 가구들",
          "깨진 전등과 화분 잔해",
          "벽과 바닥의 선명한 핏자국",
          "어수선하고 파괴된 실내 상태"
        ],
        "short_id": "L08"
      },
      {
        "name": "편의점 매장 내부",
        "description": "밝은 형광등 조명 아래 상품이 가득 채워진 진열대와 포스기가 놓인 카운터가 있는 현대식 편의점 실내. 출입문에 달린 작은 방울이 보인다.",
        "visual_traits": [
          "상품 진열대",
          "계산 카운터",
          "유리 출입문과 방울",
          "밝은 형광등 조명"
        ],
        "short_id": "L09"
      },
      {
        "name": "다세대주택 골목과 외부 계단",
        "description": "건물들 사이의 좁고 어두운 주택가 골목. 위층으로 연결되는 콘크리트 또는 철제 외부 계단이 있다. 붉은색과 파란색 경찰차 경광등 불빛이 어두운 벽면을 번쩍이며 비춘다.",
        "visual_traits": [
          "좁은 다세대주택 골목길",
          "건물 외부로 노출된 계단",
          "경찰차 경광등의 붉고 푸른 반사광",
          "어두운 야간 조명"
        ],
        "short_id": "L10"
      },
      {
        "name": "지방 국도",
        "description": "어둡고 한적한 밤의 2차선 아스팔트 국도. 가로등이 적어 주변 풍경이 깜깜하게 묻히고, 차량의 전조등 불빛만이 도로 위를 비추며 나아간다.",
        "visual_traits": [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
          "가로등이 거의 없는 어두운 환경",
          "차량 전조등의 밝은 불빛"
        ],
        "short_id": "L11"
      },
      {
        "name": "구형 산타페 SUV 내부",
        "description": "어두컴컴한 구형 SUV 차량의 운전석과 뒷좌석 실내 공간. 대시보드의 희미한 계기판 조명. 차창 밖으로 희끄무레한 새벽하늘과 검은 바다, 정박한 고깃배 풍경이 스쳐 보인다.",
        "visual_traits": [
          "구형 자동차 대시보드와 핸들",
          "차량용 시트",
          "어두운 실내 조명",
          "차창 너머 푸르스름한 새벽 풍경"
        ],
        "short_id": "L12"
      },
      {
        "name": "아반테 승용차 내부",
        "description": "현대식 소형 승용차의 운전석 실내. 스티어링 휠과 내비게이션이 띄워진 스마트폰 거치대가 대시보드에 고정되어 있다. 밝은 낮의 태양광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visual_traits": [
          "승용차 운전석",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화면이 켜진 스마트폰 거치대",
          "밝은 낮 자연광"
        ],
        "short_id": "L13"
      },
      {
        "name": "경찰서 형사과 사무실",
        "description": "여러 대의 철제 책상과 의자가 배치된 전형적인 경찰서 사무실 내부. 밝은 조명 아래 컴퓨터 모니터들이 놓여 있으며, 모니터 중 하나에 흑백의 CCTV 영상 화면이 띄워져 있다.",
        "visual_traits": [
          "사무용 철제 책상과 의자",
          "컴퓨터 모니터들",
          "모니터에 뜬 CCTV 영상",
          "밝은 실내 형광등 조명"
        ],
        "short_id": "L14"
      },
      {
        "name": "황 씨의 낚시 어선 갑판과 외부",
        "description": "바다를 가르며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5톤급 소형 낚시 어선.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철제 레일이 둘러진 뱃머리와 뒤쪽 선미 공간이 있다. 배 주변으로 종이 인형을 엮은 새끼줄 장식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낡은 소형 선박 갑판",
          "철제 난간 레일",
          "종이 인형이 달린 새끼줄 장식",
          "부서지는 하얀 물보라 포말"
        ],
        "short_id": "L15"
      },
      {
        "name": "황 씨의 낚시 어선 조타실",
        "description": "어선의 갑판 위에 돌출된 작은 선실 내부. 선박 운전대(타륜)와 계기판이 있고 유리창 밖으로 바다 풍경이 내다보인다.",
        "visual_traits": [
          "선박 조타용 타륜",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
        ],
        "short_id": "L16"
      },
      {
        "name": "황 씨의 낚시 어선 어창 내부",
        "description": "선박 갑판 바닥 뚜껑 아래에 위치한 어둡고 축축한 지하 공간. 여러 개의 네모난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무언가를 숨길 수 있을 만큼 깊다.",
        "visual_traits": [
          "갑판 아래 어두운 수납공간",
          "사각 형태의 열린 어창 뚜껑",
          "축축하고 녹슨 내부 질감"
        ],
        "short_id": "L17"
      },
      {
        "name": "금월도 앞바다",
        "description":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 날씨 변화에 따라 짙은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시야를 가리는 음울한 회백색 톤의 해수면으로 변하기도 한다. 주변에 다른 섬이 전혀 없는 고립된 수평선.",
        "visual_traits": [
          "푸른 물결",
          "햇빛에 반사되는 금빛 윤슬",
          "시야를 가리는 자욱한 바다 안개",
          "외딴 수평선 배경"
        ],
        "short_id": "L18"
      },
      {
        "name": "금월도 선착장",
        "description": "섬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낡은 시멘트 구조물. 배를 정박하기 위한 기둥과 타이어 방충이가 달려 있다. 빈 드럼통에 장작을 넣은 모닥불이 타오르고, 넓게 펼친 비닐 포대와 흥건한 핏자국이 바닥에 보인다. 야간에는 인공 조명이 켜진다.",
        "visual_traits": [
          "낡은 시멘트 바닥",
          "밧줄 계류용 기둥",
          "배 충격 완화용 낡은 타이어들",
          "불이 타오르는 쇠 드럼통",
          "바닥에 깔린 비닐 포대와 핏자국"
        ],
        "short_id": "L19"
      },
      {
        "name": "반월 식당 내부",
        "description": "나무 기둥과 낡은 판자로 마감된 넓은 단층 목조 실내. 낚시 용품과 생필품 진열대, 식당용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혼재된 잡화점 구조다. 격자무늬 나무 창문으로 외부 빛이 들어온다. 테이블 위로 선홍빛 육즙이 흐르는 생고기 무더기가 차려진다.",
        "visual_traits": [
          "목재 기둥과 나무 벽면",
          "잡화와 낚시 용품 진열대",
          "목재 식탁과 의자들",
          "격자무늬 나무 창",
          "붉은 피가 배어 나오는 날고기 음식"
        ],
        "short_id": "L20"
      },
      {
        "name": "반월 식당 뒷방",
        "description": "창호지 문을 통해 따스한 햇빛이나 어스름한 달빛이 스며드는 정갈하게 정돈된 고풍스러운 방. 옷걸이에 선명하고 화려한 붉은색 무녀복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전통 창호지 방문",
          "정돈된 침구",
          "화려한 붉은 무녀복",
          "차분하고 평온한 톤의 조명"
        ],
        "short_id": "L21"
      },
      {
        "name": "반월 식당 뒤뜰",
        "description": "식당 목조 건물 뒤편의 넓은 흙바닥. 구획이 나뉜 텃밭과 잎채소를 널어 말리는 나무 평상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흙바닥 마당",
          "작은 텃밭",
          "채소를 널어둔 나무 평상",
          "식당 건물 목조 외벽"
        ],
        "short_id": "L22"
      },
      {
        "name": "반월 식당 뒤뜰의 낡은 창고 내부",
        "description": "허름한 널판지 벽으로 둘러싸인 어두운 창고. 평상시엔 낚시 장비와 잡동사니가 쌓여 있지만, 특정 밤에는 일렁이는 수십 개의 촛불, 연기가 피어오르는 향, 검은 염소 머리와 피가 가득 담긴 사발, 그리고 하얀 사슴뿔 창이 놓인 기괴한 제단으로 꾸며진다. 훗날 불에 타 거뭇한 뼈대와 연기만 남는다.",
        "visual_traits": [
          "낡고 거친 나무 벽면",
          "어두운 실내를 밝히는 다수의 촛불",
          "피 담긴 사발과 짐승 머리가 놓인 제단",
          "하얀 사슴뿔 창",
          "불에 타 검게 그을린 목재 잔해(이후)"
        ],
        "short_id": "L23"
      },
      {
        "name": "금월도 해안 마을길과 주거 골목",
        "description": "알록달록한 슬레이트 지붕 집들이 야트막한 돌담을 끼고 늘어선 작은 어촌 마을. 골목길 바닥은 흙이나 거친 시멘트다. 집집마다 녹색 석창포 약초 화분이 놓여 있고, 대문에는 종이 인형을 엮은 새끼줄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컬러풀한 슬레이트 지붕들",
          "낮은 돌담",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녹색 식물(석창포) 화분 무더기",
          "대문에 걸린 새끼줄과 종이 장식"
        ],
        "short_id": "L24"
      },
      {
        "name": "금월도 해송 숲길과 산길",
        "description": "하늘을 가릴 듯 울창한 흑빛 소나무(해송)가 빽빽하게 찬 어둡고 좁은 흙길. 얽힌 수풀과 잔가지가 통행을 방해한다. 곳곳에 이끼가 잔뜩 낀 무릎 높이의 돌 비석들이 세워져 있고, 그 앞 바닥에는 핏물이 고인 썩은 고깃덩어리들이 놓여 있다. 밤에는 달빛만 간신히 비친다.",
        "visual_traits": [
          "빽빽한 검은빛 소나무 군락",
          "어두운 나무 그늘과 무성한 수풀",
          "좁은 흙길 오솔길",
          "이끼 낀 돌 비석들",
          "비석 앞의 부패한 붉은 고깃덩어리"
        ],
        "short_id": "L25"
      },
      {
        "name": "금월도 숲속 자연동굴 입구",
        "description": "울창한 숲속, 깎아지른 바위산 아래 검게 아가리를 벌린 커다란 자연 암굴 입구. 거친 통나무와 각목을 덧대어 인위적인 문틀 흔적을 얼기설기 남겨놓았다.",
        "visual_traits": [
          "거대한 암석과 검고 깊은 동굴 구멍",
          "얼기설기 덧댄 나무 기둥 구조물",
          "입구를 둘러싼 무성한 숲 식생"
        ],
        "short_id": "L26"
      },
      {
        "name": "금월도 숲속 염소 축사",
        "description": "깊은 숲속, 나무 목책 울타리와 낡은 슬레이트 지붕으로 거칠게 지어진 가건물 형태의 축사. 넓은 흙바닥 위로 커다란 덩치의 검은 염소 수십 마리가 빽빽하게 모여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목책 울타리",
          "낡은 지붕 구조물",
          "흙바닥",
          "다수의 덩치 큰 검은 염소들"
        ],
        "short_id": "L27"
      },
      {
        "name": "금월도 숲속 도축장 외부",
        "description": "축사 인근, 숲의 어둠 속에 고립되어 세워진 허름한 목조 가건물. 먼지와 거미줄이 잔뜩 낀 깨진 유리 창문과 낡은 나무 쪽문이 달려 있다.",
        "visual_traits": [
          "판자와 각목으로 지은 낡은 외벽",
          "먼지 낀 깨진 유리창",
          "허름한 나무 문",
          "주변을 덮은 짙은 숲의 어둠"
        ],
        "short_id": "L28"
      },
      {
        "name": "금월도 숲속 도축장 내부",
        "description": "도마 역할을 하는 작업대 위로 날카로운 칼들이 꽂히거나 벽에 걸려 있다. 천장에는 무거운 짐승을 거는 금속 갈고리(걸개)가 매달려 있다. 붉은 피가 가득 고인 양동이, 바닥과 벽면에 선명하게 흩뿌려진 핏자국들로 음산하다. 안쪽 작은 창고 구역에는 핏자국이 흥건히 밴 거대한 포댓자루 더미가 쌓여 있다.",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흉측한 날붙이들",
          "천장의 금속 갈고리",
          "피가 찰랑거리는 양동이",
          "바닥과 벽에 흩뿌려진 선명한 핏자국",
          "피가 밴 마대 포댓자루 더미"
        ],
        "short_id": "L29"
      },
      {
        "name": "숲속 만월제 도당",
        "description": "빽빽한 숲 한가운데 뻥 뚫린 둥근 형태의 거대한 흙바닥 공터. 중앙에는 성인 키의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흑빛 수직 바위가 솟아 있다. 바위 표면에는 검붉은 핏자국이 손바닥 모양으로 잔뜩 짓이겨 발려 있다. 바위 주변으로 원을 그리며 여러 개의 대형 모닥불이 활활 타오르고 연기가 공터를 채운다. 하늘의 달빛 조명이 전체를 붉게 비춘다.",
        "visual_traits": [
          "넓고 개방된 원형 흙 공터",
          "핏자국이 처발린 거대한 수직 암석",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한 모닥불들",
          "자욱하게 깔리는 연기",
          "붉은 톤의 짙은 달빛 조명"
        ],
        "short_id": "L30"
      },
      {
        "name": "수리영 비석이 있는 숲속 공터",
        "description": "어두운 숲길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작은 공간. 오래되어 녹색 이끼가 낀 허리 높이의 비석들이 여러 개 서 있다. 비석 표면의 글자와 그 앞 바닥에 놓인 썩은 붉은 고깃덩어리들이 달빛에 희미하게 드러난다.",
        "visual_traits": [
          "녹색 이끼가 낀 오래된 돌 비석들",
          "비석 표면의 음각 글자",
          "바닥의 부패한 붉은 고깃덩어리",
          "어두운 나무 그늘 배경"
        ],
        "short_id": "L31"
      },
      {
        "name": "꿈속 금월도 숲속 오솔길",
        "description": "현실의 해송 숲길과 같은 배경이나, 시각적 원근감이 뒤틀린 공간. 길의 앞뒤가 비현실적으로 길어 보이며 형태가 흐릿해지는 초현실적인 톤의 좁은 흙길이다.",
        "visual_traits": [
          "원근감이 왜곡된 길게 뻗은 흙길",
          "양옆의 빽빽한 나무 질감",
          "흐릿하고 비현실적인 공간감"
        ],
        "short_id": "L32"
      },
      {
        "name": "금월도 숲속 오솔길 입구",
        "description": "햇살이 닿는 밝은 마을의 풍경이 끝나고 갑작스럽게 어두운 그림자가 깊게 깔리기 시작하는 숲의 초입. 좁은 흙길이 울창한 나무 사이로 먹히듯 이어진다.",
        "visual_traits": [
          "햇살과 나무 그림자의 강한 시각적 경계",
          "숲으로 이어지는 좁은 흙길 입구",
          "입구 양옆의 울창한 식생"
        ],
        "short_id": "L33"
      },
      {
        "name": "국도변 주유소",
        "description": "한적한 지방 도로변에 위치한 밝은 낮의 현대식 주유소 야외 공간. 주유기 펌프와 지붕 덮개 구조물, 포장된 콘크리트 바닥 위에 차량이 세워져 있다.",
        "visual_traits": [
          "현대식 주유 펌프 설비",
          "주유소 철제 지붕 구조물",
          "야외 콘크리트 바닥",
          "밝은 주간 조명"
        ],
        "short_id": "L34"
      },
      {
        "name": "해안마을 선착장",
        "description": "육지 쪽에 위치한 낡은 시멘트 항구. 접근을 막는 노란색 폴리스 라인 테이프가 둘러쳐져 있다. 넓게 펼친 비닐 포대와 시체 주변으로 몰려든 군중. 옆으로 경찰 순찰정과 일반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visual_traits": [
          "시멘트 항구 바닥",
          "노란색 폴리스 라인",
          "바닥에 깔린 넓은 비닐 포대",
          "정박한 경찰용 모터보트"
        ],
        "short_id": "L35"
      },
      {
        "name": "해안마을 횟집 야외 좌석",
        "description": "깜깜한 밤바다가 배경으로 내다보이는 야외 테이블 자리. 소주병과 음식 접시들이 놓여 있다. 먼 수평선으로 야간 조업 어선들의 불빛이 점점이 반짝인다.",
        "visual_traits": [
          "야외 테이블과 의자 세팅",
          "테이블 위 술병과 안주 접시",
          "어두운 밤바다 풍경",
          "먼 수평선의 작은 인공 불빛들"
        ],
        "short_id": "L36"
      },
      {
        "name": "금월도 숲속 동굴 내부",
        "description": "손전등 불빛이나 낡은 백열전구 조명에 의존해야 하는 칠흑같이 어둡고 거친 암석 동굴 내부. 바닥은 붉은 피 웅덩이로 질퍽이며, 부서진 사람 뼈와 해골들이 산처럼 쌓여 바닥을 덮고 있다. 암석 벽면에는 육중한 금속 쇠사슬이 박혀 있고 흩뿌려진 핏자국이 가득하다. 천장에는 무수한 박쥐 떼가 매달려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질감의 암벽과 천장",
          "어둠을 밝히는 제한적인 광원",
          "바닥의 피 웅덩이와 수많은 백골 잔해",
          "벽에 굵게 박힌 금속 쇠사슬",
          "천장을 덮은 박쥐 무리"
        ],
        "short_id": "L37"
      },
      {
        "name": "금월도 해안길과 갯바위 길",
        "description": "푸른 바다와 산기슭 사이를 지나는 험준한 바윗길. 검고 날카롭게 솟은 불규칙한 형태의 갯바위들이 이어지며 발아래 바로 거친 파도가 부서진다.",
        "visual_traits": [
          "높고 험준한 암석 지형",
          "날카롭고 불규칙한 갯바위 표면",
          "좁은 바위 틈새 길",
          "바위에 부서지는 바닷물결"
        ],
        "short_id": "L38"
      },
      {
        "name": "경찰 순찰정 갑판과 외부",
        "description": "파란색과 흰색으로 도색된 현대식 경찰 모터보트. 철제 레일(난간)이 외곽을 두르고 있고 조타실은 유리창으로 덮여 있다. 갑판 바닥은 바닷물과 치열한 격투로 인해 흩뿌려진 핏방울로 미끄럽고 지저분하다.",
        "visual_traits": [
          "금속 재질의 모터보트 갑판",
          "보트 외곽의 철제 레일 바",
          "경찰 식별용 도색",
          "유리창 덮인 조타 선실",
          "바닥과 벽면의 핏자국"
        ],
        "short_id": "L39"
      },
      {
        "name": "반월 식당 앞과 마을길",
        "description": "반월 식당의 목조 외벽과 미닫이 출입문 앞의 공간. 흙길 혹은 거친 포장길이 이어지고 그 옆으로 주변 집들의 낮은 돌담이 뻗어 있다.",
        "visual_traits": [
          "식당 외부 목조 벽면과 출입문",
          "식당 앞 비포장 흙길",
          "야트막하게 쌓인 돌담"
        ],
        "short_id": "L40"
      },
      {
        "name": "금월도 선착장 옆 어구 창고 내부",
        "description": "바깥 먼지가 낀 흐릿한 유리창. 천장까지 높게 산더미처럼 쌓여 얽힌 그물망, 둥근 통발, 낚싯대 묶음, 커다란 플라스틱 생선 바구니 등 수많은 어구 장비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없이 비좁고 어두컴컴한 창고.",
        "visual_traits": [
          "산처럼 쌓인 어망과 그물 더미",
          "플라스틱 통발과 어구 장비들",
          "먼지 낀 흐릿한 창문",
          "장비들로 좁아진 어두운 복도"
        ],
        "short_id": "L41"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황폐한 논",
        "description": "과거 시대, 거북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진 마른 흙바닥.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바싹 말라비틀어진 벼 줄기 잔해만 남아 있는 흑백 또는 세피아 톤의 건조하고 거친 농경지.",
        "visual_traits": [
          "깊게 갈라진 건조한 흙바닥",
          "말라 죽은 식물 잔해",
          "생기 없는 세피아/모노톤 색채"
        ],
        "short_id": "L42"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텅 빈 흙길",
        "description": "양옆으로 허름한 초가집 흙담이 늘어선 마을 골목길. 바싹 마른 흙먼지가 이는 바닥에 가축의 뼈나 시체가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황량한 풍경.",
        "visual_traits": [
          "마른 흙먼지 길",
          "낡은 초가집 흙담",
          "바닥의 짐승 뼈와 잔해",
          "황량하고 채도 낮은 톤"
        ],
        "short_id": "L43"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초가집 마당",
        "description": "보름달의 차가운 빛이 비추는 옛 흙마당. 주변을 둘러싼 초가지붕의 윤곽. 바닥 흙 위로 시커멓게 밴 핏자국이 넓게 깔려 있다.",
        "visual_traits": [
          "전통 초가지붕 실루엣",
          "거친 흙마당 바닥",
          "달빛을 반사하는 짙은 핏자국",
          "차가운 야간 조명"
        ],
        "short_id": "L44"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초가집 부엌",
        "description": "돌과 흙으로 빚은 아궁이가 있는 좁고 어두운 전통식 부엌. 낮에도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어둑한 실내에 흙바닥과 벽면 주변으로 참혹한 핏자국이 가득하다.",
        "visual_traits": [
          "흙과 돌로 만든 아궁이 구조",
          "어둡고 그을린 흙벽",
          "어두운 흙바닥",
          "내부를 물들인 붉은 피 흔적"
        ],
        "short_id": "L45"
      },
      {
        "name": "조선시대 관아 앞마당",
        "description": "밝은 낮, 전통 기와지붕과 붉은 목조 기둥의 관아 건물 앞에 펼쳐진 넓은 흙/모래 마당. 마당 한가운데 거적대기가 깔려 있고, 과거 복식을 입고 신체가 참혹하게 훼손된 시신들이 나열되어 있다.",
        "visual_traits": [
          "전통 기와지붕과 붉은 목조 기둥",
          "평평하고 넓은 흙마당",
          "바닥에 깔린 거친 거적대기",
          "전통 복식의 훼손된 잔해"
        ],
        "short_id": "L46"
      },
      {
        "name": "조선시대 인적 드문 산길",
        "description": "양옆으로 울창한 나무와 수풀이 둘러싼 좁은 자연 상태의 산길 흙길. 한복 도포와 갓 차림을 한 인물이 걸어갈 수 있는 전통적인 숲 풍경.",
        "visual_traits": [
          "다듬어지지 않은 좁은 흙길",
          "양옆을 덮은 짙은 수풀과 나무",
          "자연광이 비추는 숲 배경"
        ],
        "short_id": "L47"
      },
      {
        "name": "일제강점기 산속 초가 마을",
        "description": "산비탈에 모여 있는 다수의 초가집들이 시뻘건 화염에 휩싸여 맹렬하게 타오르는 풍경. 집 전체가 무너져 내리며 거대한 붉은 불길과 짙은 검은 연기가 솟아오른다.",
        "visual_traits": [
          "불타오르는 초가지붕들",
          "거대한 붉은 화염",
          "하늘을 덮는 짙고 검은 연기",
          "산속 지형 배경"
        ],
        "short_id": "L48"
      },
      {
        "name": "과거의 낡은 돛단배 갑판",
        "description": "현대식 장비가 없는 목재 널판지로 투박하게 짜맞춰진 오래된 배의 갑판. 푸른 바다 위를 떠 있는 거친 나무 질감의 선박 공간.",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널판지 바닥",
          "투박한 목재 이음새",
          "푸른 바다 배경"
        ],
        "short_id": "L49"
      },
      {
        "name": "과거의 금월도 해변",
        "description": "현대적 오염이 없는 맑고 깨끗한 옅은 모래사장과 그 위로 밀려와 부서지는 하얀 파도. 밝은 자연광이 비추는 탁 트인 해안가.",
        "visual_traits": [
          "밝은 톤의 모래사장",
          "깨끗한 하얀 물보라 파도",
          "투명하고 맑은 주간 채광"
        ],
        "short_id": "L50"
      },
      {
        "name": "금월도 갯바위",
        "description": "거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와 부딪히는 검고 회색빛 도는 거대한 암초 표면. 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질감을 지닌 바위 지형.",
        "visual_traits": [
          "거칠고 날카로운 암초 표면",
          "바위에 부서지는 거센 하얀 파도",
          "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바위 질감"
        ],
        "short_id": "L51"
      },
      {
        "name": "금월도 해안 절벽",
        "description": "깎아지른 듯 높은 수직의 바위 암벽 끝자락. 맑은 하늘 아래 발밑으로 까마득하게 푸른 바다가 수평선까지 펼쳐져 있는 고도감 있는 장소.",
        "visual_traits": [
          "높고 가파른 수직 암벽",
          "절벽 끝 평평한 바위 공간",
          "시야가 넓게 트인 푸른 바다와 하늘"
        ],
        "short_id": "L52"
      },
      {
        "name": "해안마을 경찰 지구대 내부",
        "description": "철제 책상과 구형 기기, 서류들이 어지럽게 놓인 소박하고 전형적인 시골 파출소 사무실. 밝은 형광등 불빛과 유리창 너머 외부 빛이 섞여 들어온다.",
        "visual_traits": [
          "철제 사무용 책상",
          "구형 유선 전화기와 서류 더미",
          "유리창을 통한 자연광",
          "실내 형광등 조명"
        ],
        "short_id": "L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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