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tus": "completed",
  "completed_count": 109,
  "applicable_count": 110,
  "failed_count": 0,
  "data": {
    "characters": [
      {
        "description": "22세 한국인 여성. 마른 체구와 가늘고 작은 얼굴, 큰 눈, 단정한 검은 머리를 지녔다. 현대식 작업복이나 어두운 색의 실용적인 평상복을 입으며, 물류센터와 편의점에서는 파란색 안전조끼를 착용한다.",
        "name": "김지후(강수리영)",
        "visual_traits": [
          "마른 체구",
          "가늘고 예쁜 얼굴선",
          "큰 눈",
          "단정한 검은 머리",
          "파란색 안전조끼",
          "어두운 색의 현대식 평상복",
          "작은 창끝 또는 화살촉 모양의 상아빛 사슴뿔 목걸이"
        ],
        "short_id": "C01"
      },
      {
        "description": "22세 한국인 여성의 기존 얼굴과 마른 체형을 그대로 유지한 빙의 상태. 흰색 의례복을 입고 있으며 얼굴과 목, 팔다리에 검은 문자형 문양이 퍼져 있다. 눈은 황금색으로 빛나고 동공은 검은 직사각형 형태다.",
        "name": "김지후(강수리영) (그분 빙의 상태)",
        "visual_traits": [
          "기존 얼굴과 체형 유지",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얼굴과 전신을 뒤덮은 검은 문자형 문양",
          "흰색 의례복",
          "피로 얼룩진 얼굴과 옷",
          "비정상적으로 강한 손아귀와 꼿꼿한 자세",
          "완전히 빙의된 뒤에는 외부의 별도 검은 연기 형체 없음"
        ],
        "short_id": "C02"
      },
      {
        "description": "20대 한국인 남성. 키가 크고 균형 잡힌 체격이며 반듯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검은 머리를 지녔다. 현대식 재킷과 바지 차림의 수사관 평상복을 기본으로 하고, 섬에 들어갈 때는 새 낚시복과 백팩을 착용한다.",
        "name": "정인우",
        "visual_traits": [
          "큰 키",
          "균형 잡힌 체격",
          "반듯한 얼굴",
          "단정한 짧은 검은 머리",
          "현대식 수사관 평상복",
          "섬에서는 새 낚시복과 백팩",
          "부상 이후 한쪽 팔의 팔걸이 밴드와 깁스",
          "후반부 얼굴의 긁힌 상처와 멍"
        ],
        "short_id": "C03"
      },
      {
        "description": "48세 한국인 여성. 마른 체구와 정돈된 중년 여성의 얼굴, 단정한 검은 머리를 지녔다. 차분한 색상의 현대식 코트나 블라우스와 바지 등 소박한 도시 생활복을 입는다.",
        "name": "강민숙(홍은미)",
        "visual_traits": [
          "마른 체구",
          "정돈된 중년 여성의 얼굴",
          "단정한 검은 머리",
          "차분한 색상의 현대식 생활복",
          "동굴 장면의 초췌한 얼굴과 흐트러진 옷",
          "쇠사슬에 묶인 상태",
          "탈출 장면에서 전신을 뒤덮은 검붉은 염소피"
        ],
        "short_id": "C04"
      },
      {
        "description": "48세 한국인 여성의 기존 얼굴과 체형을 유지한 꿈속 형상. 기본적인 현대식 옷차림을 유지하며 두 눈만 황금색 홍채와 검은 직사각형 동공으로 변한다.",
        "name": "강민숙(홍은미) (황금빛 눈 환영 상태)",
        "visual_traits": [
          "기존 얼굴과 체형 유지",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현대식 중년 여성 복장",
          "꿈속 오솔길에 한정된 형상"
        ],
        "short_id": "C05"
      },
      {
        "description": "48세 한국인 여성의 윤곽이 검은 연기로 변해가는 꿈속 형상. 얼굴과 체형의 기본 실루엣은 남아 있지만 신체 가장자리가 연기처럼 풀어져 공기 중으로 흩어진다.",
        "name": "강민숙(홍은미) (검은 연기 환영 상태)",
        "visual_traits": [
          "여성의 인간형 실루엣",
          "검은 연기로 변한 신체",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흐릿한 가장자리",
          "황금빛 눈과 검은 직사각형 동공",
          "세부적인 고체 피부 표현 없음",
          "꿈속 오솔길에만 존재"
        ],
        "short_id": "C06"
      },
      {
        "description": "60대 후반 한국인 여성. 체격은 크지 않고 허리가 곧으며, 희고 긴 머리를 가지런히 틀어 올렸다. 평소에는 단정한 현대 농어촌 생활복을 입고, 의례에서는 화려한 붉은색 또는 흰색 무녀복을 착용한다.",
        "name": "강영란(흰 머리 여자)",
        "visual_traits": [
          "60대 후반 여성",
          "작고 곧은 체형",
          "가지런히 틀어 올린 흰 머리",
          "고운 얼굴선",
          "단정한 농어촌 생활복",
          "붉은색 무녀복",
          "흰색 무녀복",
          "창백한 백색 분칠과 선명한 붉은 입술",
          "무령과 의례용 칼을 사용하는 모습"
        ],
        "short_id": "C07"
      },
      {
        "description": "60대 후반 한국인 여성의 얼굴과 작은 체형을 유지한 육혈귀 각성 상태. 흰 머리는 그대로 틀어 올려져 있고, 눈과 치아, 손톱만 비인간적으로 변한다. 의례 장면에서는 붉거나 흰 무녀복을 입는다.",
        "name": "강영란(흰 머리 여자) (육혈귀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기존 얼굴과 체형 유지",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고 날카로운 손톱",
          "길어진 송곳니",
          "사냥 짐승처럼 낮고 빠른 자세",
          "피가 묻은 손과 입술",
          "붉은색 또는 흰색 무녀복"
        ],
        "short_id": "C08"
      },
      {
        "description": "40대 중반 한국인 남성. 짧게 깎은 검은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 단단하고 넓은 상체를 지녔다. 어두운 색 재킷과 셔츠, 바지 등 장식이 적은 현대식 평상복을 입는다.",
        "name": "고산들",
        "visual_traits": [
          "40대 중반 남성",
          "짧게 깎은 검은 머리",
          "날카로운 눈매",
          "넓은 어깨와 단단한 체격",
          "어두운 색 현대식 재킷과 바지",
          "무표정에 가까운 굳은 얼굴",
          "비정상적인 완력과 도약을 드러내는 동작"
        ],
        "short_id": "C09"
      },
      {
        "description": "40대 중반 한국인 남성의 얼굴과 체형을 그대로 유지한 육혈귀 각성 상태. 젖거나 피가 묻은 현대식 옷을 입고 있으며 황금빛 눈, 직사각형 동공, 송곳니와 손톱이 두드러진다.",
        "name": "고산들 (육혈귀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기존 얼굴과 체형 유지",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어진 송곳니",
          "길고 날카로운 손톱",
          "붉게 충혈된 눈 주변",
          "짐승처럼 낮아진 자세",
          "젖은 머리와 옷",
          "얼굴과 옷의 피 얼룩",
          "비정상적인 도약력과 완력을 보여주는 동작"
        ],
        "short_id": "C10"
      },
      {
        "description": "45세 한국인 남성. 중년 남성의 평범한 체격과 얼굴을 지녔으며, 갓 구입한 듯 구김과 오염이 없는 현대식 낚시 재킷과 바지, 낚시용 신발을 착용한다.",
        "name": "김여상",
        "visual_traits": [
          "45세 남성",
          "평범한 중년 체격",
          "짧은 검은 머리",
          "티끌 없이 깨끗한 새 낚시복",
          "현대식 낚시용 신발",
          "사망 후 물에 불은 얼굴과 젖은 낚시복",
          "가슴과 옷을 가른 여러 줄의 날카로운 할퀸 상처"
        ],
        "short_id": "C11"
      },
      {
        "description": "55세 한국인 남성. 키와 몸집이 크고 두꺼운 상체를 지녔으며, 넓은 얼굴과 짧은 검은 머리가 특징이다. 낡고 실용적인 어부용 점퍼, 작업 바지와 장화를 착용한다.",
        "name": "황봉업(황 씨)",
        "visual_traits": [
          "55세 남성",
          "거대한 체구",
          "두꺼운 어깨와 팔",
          "넓은 얼굴",
          "짧은 검은 머리",
          "낡은 어부용 점퍼",
          "작업 바지와 고무장화",
          "배 조타실의 운전 자세"
        ],
        "short_id": "C12"
      },
      {
        "description": "40대 중후반 한국인 남성. 호리한 체격과 가무잡잡한 피부, 짧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지구대 경찰 제복과 장비를 착용하며, 사복 장면에서는 평범한 현대식 셔츠와 바지를 입는다.",
        "name": "구창모",
        "visual_traits": [
          "40대 중후반 남성",
          "호리한 체격",
          "가무잡잡한 피부",
          "짧은 검은 머리",
          "대한민국 지구대 경찰 제복",
          "경찰 장비 벨트",
          "사복 셔츠와 바지",
          "저가형 디지털 손목시계",
          "후반부 숲 장면의 흙과 땀으로 얼룩진 옷"
        ],
        "short_id": "C13"
      },
      {
        "description": "40대 이상의 한국인 남성. 중년의 평범한 체격과 짧은 머리를 지녔으며, 셔츠나 니트와 편한 바지 위에 재킷을 걸친 현대식 형사 평상복을 입는다.",
        "name": "노 형사",
        "visual_traits": [
          "중년 남성",
          "평범한 체격",
          "짧은 검은 머리",
          "현대식 형사 평상복",
          "목에 두른 수건",
          "양치 장면의 칫솔"
        ],
        "short_id": "C14"
      },
      {
        "description": "40대 한국인 남성. 다부진 중년 체격과 넓은 얼굴, 짧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셔츠와 재킷, 어두운 바지 등 활동하기 편한 수사관 평상복을 입는다.",
        "name": "조 형사",
        "visual_traits": [
          "40대 남성",
          "다부진 중년 체격",
          "넓은 얼굴",
          "짧은 검은 머리",
          "현대식 수사관 재킷과 바지",
          "현장 조사용 장갑 또는 수첩",
          "금월도 선착장 장면의 평상복 차림"
        ],
        "short_id": "C15"
      },
      {
        "description": "30대 한국인 남성. 비교적 젊고 단정한 얼굴과 보통 체격, 짧게 정리한 검은 머리를 지녔다. 셔츠와 가벼운 재킷, 어두운 바지로 구성된 현대식 형사 평상복을 입는다.",
        "name": "신 형사",
        "visual_traits": [
          "30대 남성",
          "보통 체격",
          "단정한 얼굴",
          "짧은 검은 머리",
          "현대식 형사 평상복",
          "현장 조사용 수첩이나 장갑",
          "순찰정 장면에서 사용하는 금속 파이프"
        ],
        "short_id": "C16"
      },
      {
        "description": "50대 중반 조선인 남성. 마른 중년 체격과 세월 자국이 드러나는 얼굴, 상투를 튼 머리를 지녔다. 20세기 전반 조선 농촌의 낡은 두루마기와 저고리, 바지 차림이다.",
        "name": "조선인 촌주",
        "visual_traits": [
          "50대 중반 남성",
          "마른 중년 체격",
          "주름진 얼굴",
          "상투 또는 전통식으로 묶은 머리",
          "낡은 조선인 저고리와 바지",
          "빛바랜 두루마기",
          "피와 흙이 묻은 옷"
        ],
        "short_id": "C17"
      },
      {
        "description": "50대 중반 조선인 남성의 얼굴과 체격을 그대로 유지한 초기 빙의 상태. 낡은 시대 복장을 입고 있으며 두 눈이 황금빛으로 변하고 동공이 검은 직사각형으로 나타난다.",
        "name": "조선인 촌주 (그분 빙의 상태)",
        "visual_traits": [
          "기존 얼굴과 체형 유지",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상투 또는 묶은 머리",
          "낡은 조선인 저고리와 바지",
          "피와 흙으로 얼룩진 복장",
          "외부의 별도 검은 연기 형체 없음"
        ],
        "short_id": "C18"
      },
      {
        "description": "검은 연기가 응집되어 만들어진 비물질적 인간형 존재. 사람보다 팔과 다리가 지나치게 길고, 머리 위에는 부러지고 뒤틀린 듯한 뿔 두 개가 솟아 있다. 얼굴 세부는 없으며 황금빛 눈만 선명하다.",
        "name": "그분(검은 연기 형체)",
        "visual_traits": [
          "검은 연기로 응집된 인간형 윤곽",
          "비정상적으로 긴 팔과 다리",
          "뒤틀린 뿔 두 개",
          "황금색 눈",
          "검은 직사각형 동공",
          "세부적인 인간 얼굴 없음",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연기 가장자리",
          "고체 피부가 없는 비물질적 몸",
          "독립 상태에서만 유지되는 외부 형체"
        ],
        "short_id": "C19"
      },
      {
        "description": "20세기 전반의 조선인 남녀 생존자들. 연령과 체격은 다양하지만 굶주리고 지친 듯 야윈 신체와 흐트러진 머리, 낡고 찢어진 조선인 생활복을 공유한다.",
        "name": "과거의 조선인 육혈귀 생존자",
        "visual_traits": [
          "다양한 연령의 조선인 남녀",
          "야윈 체격",
          "흐트러진 검은 머리",
          "낡은 저고리와 바지 또는 치마",
          "찢어지고 흙 묻은 옷",
          "맨발 또는 낡은 짚신",
          "피와 진흙이 묻은 얼굴과 손"
        ],
        "short_id": "C20"
      },
      {
        "description": "20세기 전반 조선인 생존자들의 기본 얼굴과 체형을 유지한 육혈귀 각성 상태. 낡은 시대 복장 아래 황금빛 눈,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어진 손톱과 송곳니가 드러난다.",
        "name": "과거의 조선인 육혈귀 생존자 (각성 상태)",
        "visual_traits": [
          "기존 인간 얼굴과 체형 유지",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어진 송곳니",
          "길고 날카로운 손톱",
          "짐승처럼 낮은 자세",
          "피로 범벅된 입과 손",
          "낡고 찢어진 조선인 생활복"
        ],
        "short_id": "C21"
      },
      {
        "description": "20세기 전반 일본군 소속의 성인 일본인 남성 병사. 짧게 깎은 머리와 군인 체격을 지녔으며 당시 일본군 군모, 단추식 군복, 각반과 군화를 착용한다.",
        "name": "일본군 병사",
        "visual_traits": [
          "성인 일본인 남성",
          "짧게 깎은 머리",
          "20세기 전반 일본군 군모",
          "카키색 또는 빛바랜 군복",
          "가죽 탄약 파우치와 허리띠",
          "각반과 군화",
          "구식 소총",
          "총검 또는 긴 창 형태의 무기"
        ],
        "short_id": "C22"
      },
      {
        "description": "현대 한국인 중년 남성 낚시객. 기능성 낚시 재킷과 조끼, 바지, 모자와 낚시용 신발을 착용한 전형적인 바다낚시 차림이다.",
        "name": "낚싯꾼 #1",
        "visual_traits": [
          "중년 남성",
          "현대식 기능성 낚시 재킷",
          "수납 주머니가 많은 낚시 조끼",
          "낚시 모자",
          "방수 바지와 낚시화",
          "햇빛과 바닷바람에 노출된 얼굴"
        ],
        "short_id": "C23"
      },
      {
        "description": "현대 한국인 중년 남성 낚시객. 편안한 체격과 짧은 머리를 지녔으며 방풍 재킷, 낚시 조끼, 기능성 바지와 모자를 착용한다.",
        "name": "낚싯꾼 #2",
        "visual_traits": [
          "중년 남성",
          "편안한 체격",
          "짧은 검은 머리",
          "방풍 낚시 재킷",
          "기능성 낚시 조끼",
          "낚시 모자",
          "방수 신발"
        ],
        "short_id": "C24"
      },
      {
        "description": "현대 한국인 중년 남성 낚시객. 활동적인 보통 체격이며 짙은 색 낚시 재킷과 조끼, 기능성 바지,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한다.",
        "name": "낚싯꾼 #3",
        "visual_traits": [
          "중년 남성",
          "보통 체격",
          "짙은 색 낚시 재킷",
          "수납형 낚시 조끼",
          "챙이 있는 모자",
          "기능성 바지",
          "낚시용 장갑 또는 방수화"
        ],
        "short_id": "C25"
      },
      {
        "description": "20~30대 한국인 남성. 섬의 농어촌 청년다운 단단한 체격과 짧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평소에는 작업 점퍼와 티셔츠, 작업 바지와 장화를 입으며 도축장에서는 옷과 손에 피가 묻어 있다.",
        "name": "마을 청년 #1",
        "visual_traits": [
          "20~30대 남성",
          "단단한 체격",
          "짧은 검은 머리",
          "낡은 작업 점퍼",
          "작업 바지와 장화",
          "도축장 장면의 피 묻은 손과 옷",
          "각성 순간의 황금색 홍채와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어진 손톱과 송곳니",
          "짐승처럼 낮아진 자세"
        ],
        "short_id": "C26"
      },
      {
        "description": "20~30대 한국인 남성. 보통 이상으로 다부진 체격과 짧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현대 농어촌의 후드 재킷이나 작업복 상의, 어두운 바지와 장화를 착용한다.",
        "name": "마을 청년 #2",
        "visual_traits": [
          "20~30대 남성",
          "다부진 체격",
          "짧은 검은 머리",
          "후드 재킷 또는 작업복 상의",
          "어두운 작업 바지",
          "고무장화",
          "도축장 장면의 피 얼룩",
          "각성 순간의 황금색 홍채와 검은 직사각형 동공",
          "길어진 손톱과 송곳니"
        ],
        "short_id": "C27"
      },
      {
        "description": "일반 염소보다 훨씬 크고 육중한 검은 염소. 거친 검은 털과 위협적으로 크고 굽은 뿔 두 개를 지녔으며, 눈은 황금빛이고 동공은 검은 직사각형이다.",
        "name": "수리영을 공격한 대형 검은 염소",
        "visual_traits": [
          "비정상적으로 큰 몸집",
          "육중한 어깨와 목",
          "거친 검은 털",
          "크고 위협적인 두 뿔",
          "황금색 홍채",
          "검은 직사각형 동공",
          "강하게 땅을 박차는 발굽",
          "머리를 낮춘 돌진 자세"
        ],
        "short_id": "C28"
      },
      {
        "description": "중소형의 검은 염소. 짙고 거친 털, 옆으로 굽은 뿔, 직사각형의 검은 동공을 지닌 실제 가축의 외형이다.",
        "name": "검은 염소",
        "visual_traits": [
          "짙은 검은 털",
          "굽은 뿔 두 개",
          "가로로 긴 직사각형 동공",
          "갈라진 발굽",
          "짧은 꼬리",
          "무리 지어 있는 축사 장면"
        ],
        "short_id": "C29"
      },
      {
        "description": "어두운 창고의 벽과 천장 구석에 매달린 정체불명의 인간형 윤곽. 사람이나 괴물, 늙은 여성처럼도 보이지만 어둠에 가려 세부 외형은 확정되지 않는다.",
        "name": "기괴한 인간형 실루엣",
        "visual_traits": [
          "벽과 천장 모서리에 붙은 인간형 윤곽",
          "구부러진 사지처럼 보이는 부분적 실루엣",
          "어둠에 잠긴 얼굴",
          "촛불에 따라 움직이는 불완전한 형태",
          "구체적인 정체와 세부 외형 비노출"
        ],
        "short_id": "C31"
      },
      {
        "description": "해송 숲의 나무 뒤에서 일부만 드러나는 정체불명의 앞발 또는 손. 짙은 짐승 털이 나 있고 손가락 끝에는 길고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 있다.",
        "name": "짐승의 털이 난 날카로운 손의 정체불명 존재",
        "visual_traits": [
          "나무 뒤에서 부분적으로만 노출",
          "짙은 짐승 털",
          "길고 굽은 손가락",
          "날카로운 발톱",
          "팔과 몸통 및 얼굴은 보이지 않음",
          "정체를 확정할 수 없는 부분적 윤곽"
        ],
        "short_id": "C32"
      },
      {
        "description": "1670년대 조선의 성인 한국인 여성. 기근으로 심하게 야윈 체구와 핏기 없는 얼굴, 헝클어진 긴 검은 머리를 지녔다. 해지고 때가 밴 저고리와 치마를 입는다.",
        "name": "경신 대기근의 아낙",
        "visual_traits": [
          "심하게 야윈 성인 여성",
          "움푹 팬 볼",
          "헝클어진 긴 검은 머리",
          "낡고 찢어진 조선 후기 저고리와 치마",
          "맨발",
          "얼굴과 양손의 검붉은 피",
          "각성 장면의 충혈된 눈",
          "길어지는 손톱과 날카로워지는 치아"
        ],
        "short_id": "C33"
      },
      {
        "description": "서너 살가량의 어린 한국인 아이. 기근으로 매우 마른 작은 몸과 헝클어진 검은 머리를 지녔으며, 낡고 때가 밴 조선 후기 아동용 저고리와 바지를 입는다.",
        "name": "어린 한국인 꼬마 아이",
        "visual_traits": [
          "3~4세가량의 작은 체구",
          "심하게 마른 팔다리",
          "헝클어진 검은 머리",
          "낡은 조선 후기 아동용 저고리와 바지",
          "맨발",
          "얼굴과 손에 묻은 검붉은 피"
        ],
        "short_id": "C34"
      },
      {
        "description": "조선 후기의 젊은 한국인 남성. 앳된 얼굴과 날씬한 체격, 단정하게 올린 상투를 지녔다. 갓과 깨끗한 도포, 저고리와 바지를 갖춘 선비 복장이다.",
        "name": "앳된 한국인 선비",
        "visual_traits": [
          "젊고 앳된 얼굴",
          "날씬한 체격",
          "단정한 상투",
          "검은 갓",
          "밝은색 도포",
          "저고리와 바지",
          "버선과 짚신 또는 가죽신",
          "길을 걷기 위한 작은 행장"
        ],
        "short_id": "C35"
      },
      {
        "description": "어린 한국인 여자아이. 작고 마른 체구와 둥근 얼굴, 단정하거나 짧게 묶은 검은 머리를 지녔다. 현대 섬마을의 소박한 티셔츠나 스웨터, 바지 또는 치마 차림이다.",
        "name": "한국인 여자 아이",
        "visual_traits": [
          "어린 여자아이",
          "작고 마른 체구",
          "둥근 얼굴",
          "검은 머리",
          "현대 농어촌식 아동복",
          "단순한 티셔츠 또는 스웨터",
          "바지 또는 치마",
          "생고기 식사 장면에서 입가에 묻은 붉은 핏기"
        ],
        "short_id": "C36"
      }
    ],
    "locations": [
      {
        "name": "갈대숲과 낡은 나무 소금창고 앞",
        "description": "흑백과 붉은색 대비가 강한 화면. 키가 큰 갈대가 무성하게 우거진 넓은 들판 가운데, 나무 판자와 각목을 덧대어 거칠게 지은 가건물 형태의 소금창고 외관이 서 있다. 바닥 흙과 갈대 잎사귀 여기저기에 짙고 끈적한 검붉은 핏자국이 흩뿌려져 있다.",
        "visual_traits": [
          "무성하고 키 큰 갈대",
          "얼기설기 덧댄 낡은 나무 판자 외벽",
          "거친 가건물 구조",
          "강한 콘트라스트의 흑백 톤 조명",
          "바닥과 식물에 묻은 선명한 핏자국"
        ],
        "short_id": "L01"
      },
      {
        "name": "갈대숲의 낡은 나무 소금창고 내부",
        "description": "거친 나무 각목 뼈대와 판자로 둘러싸인 어둡고 협소한 목조 가건물 실내. 흙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닫힌 나무 문틈 사이로 밖의 빛이 희미하게 새어 들어온다.",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판자 벽면",
          "각목 뼈대 구조물",
          "흙바닥",
          "문틈으로 새어드는 가느다란 빛",
          "어두운 실내 조명"
        ],
        "short_id": "L02"
      },
      {
        "name": "달리는 퇴근 버스 내부",
        "description": "어두운 대형 여객 버스의 실내 공간. 줄지어 있는 좌석들 위로 차창 밖 도심의 네온사인과 가로등 불빛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내부를 일렁이듯 비춘다. 유리창 표면에 순간적으로 검은 연기 형태가 반사되어 맺힌다.",
        "visual_traits": [
          "대형 버스의 열 지은 좌석들",
          "어두운 내부 조명",
          "차창 밖으로 스쳐 가는 네온사인 불빛",
          "반사되는 유리창 표면"
        ],
        "short_id": "L03"
      },
      {
        "name": "서울 도심 밤거리",
        "description":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린 대기 속 빽빽하게 솟은 고층 빌딩과 다세대 주택들. 붉은 후미등과 전조등을 켠 차량들로 도로가 꽉 막혀 있다. 대형 전광판과 네온사인 불빛이 거리를 채우는 복잡한 메가시티 야경.",
        "visual_traits": [
          "밀집된 고층 빌딩과 주택 건물들",
          "차량으로 가득 막힌 아스팔트 도로",
          "차량 전조등과 붉은 후미등",
          "화려한 인공 네온사인과 전광판 불빛",
          "뿌옇고 탁한 대기"
        ],
        "short_id": "L04"
      },
      {
        "name": "편의점 냉장고 뒤편 작업 공간",
        "description": "흰색 타일 바닥으로 된 좁고 다소 어두운 실내 작업 공간. 음료 캔이 가득 진열된 유리문 냉장고의 뒷면이 보인다. 유통기한이 지난 도시락과 폐기 상품들이 담긴 플라스틱 바구니들이 쌓여 있고, 타일 바닥에는 검붉은 핏방울이 떨어져 있다.",
        "visual_traits": [
          "흰색 타일 바닥",
          "상품이 진열된 냉장고 뒷면 구조",
          "플라스틱 바구니 더미",
          "포장된 폐기 도시락들",
          "바닥의 붉은 핏방울"
        ],
        "short_id": "L05"
      },
      {
        "name": "편의점 앞 벤치",
        "description": "편의점 외부 유리창 앞에 놓인 야외 벤치. 편의점 내부의 밝은 조명과 거리의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밤의 야외 공간.",
        "visual_traits": [
          "야외 벤치",
          "편의점 전면 유리창 불빛",
          "밤거리의 가로등 조명"
        ],
        "short_id": "L06"
      },
      {
        "name": "경찰서 주차장",
        "description": "밝은 낮 조명 아래,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로 포장된 경찰서 건물 앞 야외 주차 공간. 여러 대의 차량이 세워져 있다.",
        "visual_traits": [
          "야외 포장 주차장",
          "주차된 차량들",
          "밝은 낮 자연광"
        ],
        "short_id": "L07"
      },
      {
        "name": "민숙의 다세대주택 집 내부",
        "description": "투룸 규모의 평범한 현대식 주거 거실 공간. 가구들이 심하게 부서져 나뒹굴고, 깨진 전등과 화분 흙이 바닥에 흩어져 있다. 벽면과 바닥 곳곳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완전히 난장판이 된 상태.",
        "visual_traits": [
          "파손되어 널브러진 거실 가구들",
          "깨진 전등과 화분 잔해",
          "벽과 바닥의 선명한 핏자국",
          "어수선하고 파괴된 실내 상태"
        ],
        "short_id": "L08"
      },
      {
        "name": "편의점 매장 내부",
        "description": "밝은 형광등 조명 아래 상품이 가득 채워진 진열대와 포스기가 놓인 카운터가 있는 현대식 편의점 실내. 출입문에 달린 작은 방울이 보인다.",
        "visual_traits": [
          "상품 진열대",
          "계산 카운터",
          "유리 출입문과 방울",
          "밝은 형광등 조명"
        ],
        "short_id": "L09"
      },
      {
        "name": "다세대주택 골목과 외부 계단",
        "description": "건물들 사이의 좁고 어두운 주택가 골목. 위층으로 연결되는 콘크리트 또는 철제 외부 계단이 있다. 붉은색과 파란색 경찰차 경광등 불빛이 어두운 벽면을 번쩍이며 비춘다.",
        "visual_traits": [
          "좁은 다세대주택 골목길",
          "건물 외부로 노출된 계단",
          "경찰차 경광등의 붉고 푸른 반사광",
          "어두운 야간 조명"
        ],
        "short_id": "L10"
      },
      {
        "name": "지방 국도",
        "description": "어둡고 한적한 밤의 2차선 아스팔트 국도. 가로등이 적어 주변 풍경이 깜깜하게 묻히고, 차량의 전조등 불빛만이 도로 위를 비추며 나아간다.",
        "visual_traits": [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
          "가로등이 거의 없는 어두운 환경",
          "차량 전조등의 밝은 불빛"
        ],
        "short_id": "L11"
      },
      {
        "name": "구형 산타페 SUV 내부",
        "description": "어두컴컴한 구형 SUV 차량의 운전석과 뒷좌석 실내 공간. 대시보드의 희미한 계기판 조명. 차창 밖으로 희끄무레한 새벽하늘과 검은 바다, 정박한 고깃배 풍경이 스쳐 보인다.",
        "visual_traits": [
          "구형 자동차 대시보드와 핸들",
          "차량용 시트",
          "어두운 실내 조명",
          "차창 너머 푸르스름한 새벽 풍경"
        ],
        "short_id": "L12"
      },
      {
        "name": "아반테 승용차 내부",
        "description": "현대식 소형 승용차의 운전석 실내. 스티어링 휠과 내비게이션이 띄워진 스마트폰 거치대가 대시보드에 고정되어 있다. 밝은 낮의 태양광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visual_traits": [
          "승용차 운전석",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화면이 켜진 스마트폰 거치대",
          "밝은 낮 자연광"
        ],
        "short_id": "L13"
      },
      {
        "name": "경찰서 형사과 사무실",
        "description": "여러 대의 철제 책상과 의자가 배치된 전형적인 경찰서 사무실 내부. 밝은 조명 아래 컴퓨터 모니터들이 놓여 있으며, 모니터 중 하나에 흑백의 CCTV 영상 화면이 띄워져 있다.",
        "visual_traits": [
          "사무용 철제 책상과 의자",
          "컴퓨터 모니터들",
          "모니터에 뜬 CCTV 영상",
          "밝은 실내 형광등 조명"
        ],
        "short_id": "L14"
      },
      {
        "name": "황 씨의 낚시 어선 갑판과 외부",
        "description": "바다를 가르며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5톤급 소형 낚시 어선.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철제 레일이 둘러진 뱃머리와 뒤쪽 선미 공간이 있다. 배 주변으로 종이 인형을 엮은 새끼줄 장식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낡은 소형 선박 갑판",
          "철제 난간 레일",
          "종이 인형이 달린 새끼줄 장식",
          "부서지는 하얀 물보라 포말"
        ],
        "short_id": "L15"
      },
      {
        "name": "황 씨의 낚시 어선 조타실",
        "description": "어선의 갑판 위에 돌출된 작은 선실 내부. 선박 운전대(타륜)와 계기판이 있고 유리창 밖으로 바다 풍경이 내다보인다.",
        "visual_traits": [
          "선박 조타용 타륜",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
        ],
        "short_id": "L16"
      },
      {
        "name": "황 씨의 낚시 어선 어창 내부",
        "description": "선박 갑판 바닥 뚜껑 아래에 위치한 어둡고 축축한 지하 공간. 여러 개의 네모난 구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무언가를 숨길 수 있을 만큼 깊다.",
        "visual_traits": [
          "갑판 아래 어두운 수납공간",
          "사각 형태의 열린 어창 뚜껑",
          "축축하고 녹슨 내부 질감"
        ],
        "short_id": "L17"
      },
      {
        "name": "금월도 앞바다",
        "description": "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 날씨 변화에 따라 짙은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시야를 가리는 음울한 회백색 톤의 해수면으로 변하기도 한다. 주변에 다른 섬이 전혀 없는 고립된 수평선.",
        "visual_traits": [
          "푸른 물결",
          "햇빛에 반사되는 금빛 윤슬",
          "시야를 가리는 자욱한 바다 안개",
          "외딴 수평선 배경"
        ],
        "short_id": "L18"
      },
      {
        "name": "금월도 선착장",
        "description": "섬으로 들어오는 입구인 낡은 시멘트 구조물. 배를 정박하기 위한 기둥과 타이어 방충이가 달려 있다. 빈 드럼통에 장작을 넣은 모닥불이 타오르고, 넓게 펼친 비닐 포대와 흥건한 핏자국이 바닥에 보인다. 야간에는 인공 조명이 켜진다.",
        "visual_traits": [
          "낡은 시멘트 바닥",
          "밧줄 계류용 기둥",
          "배 충격 완화용 낡은 타이어들",
          "불이 타오르는 쇠 드럼통",
          "바닥에 깔린 비닐 포대와 핏자국"
        ],
        "short_id": "L19"
      },
      {
        "name": "반월 식당 내부",
        "description": "나무 기둥과 낡은 판자로 마감된 넓은 단층 목조 실내. 낚시 용품과 생필품 진열대, 식당용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혼재된 잡화점 구조다. 격자무늬 나무 창문으로 외부 빛이 들어온다. 테이블 위로 선홍빛 육즙이 흐르는 생고기 무더기가 차려진다.",
        "visual_traits": [
          "목재 기둥과 나무 벽면",
          "잡화와 낚시 용품 진열대",
          "목재 식탁과 의자들",
          "격자무늬 나무 창",
          "붉은 피가 배어 나오는 날고기 음식"
        ],
        "short_id": "L20"
      },
      {
        "name": "반월 식당 뒷방",
        "description": "창호지 문을 통해 따스한 햇빛이나 어스름한 달빛이 스며드는 정갈하게 정돈된 고풍스러운 방. 옷걸이에 선명하고 화려한 붉은색 무녀복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전통 창호지 방문",
          "정돈된 침구",
          "화려한 붉은 무녀복",
          "차분하고 평온한 톤의 조명"
        ],
        "short_id": "L21"
      },
      {
        "name": "반월 식당 뒤뜰",
        "description": "식당 목조 건물 뒤편의 넓은 흙바닥. 구획이 나뉜 텃밭과 잎채소를 널어 말리는 나무 평상이 놓여 있다.",
        "visual_traits": [
          "흙바닥 마당",
          "작은 텃밭",
          "채소를 널어둔 나무 평상",
          "식당 건물 목조 외벽"
        ],
        "short_id": "L22"
      },
      {
        "name": "반월 식당 뒤뜰의 낡은 창고 내부",
        "description": "허름한 널판지 벽으로 둘러싸인 어두운 창고. 평상시엔 낚시 장비와 잡동사니가 쌓여 있지만, 특정 밤에는 일렁이는 수십 개의 촛불, 연기가 피어오르는 향, 검은 염소 머리와 피가 가득 담긴 사발, 그리고 하얀 사슴뿔 창이 놓인 기괴한 제단으로 꾸며진다. 훗날 불에 타 거뭇한 뼈대와 연기만 남는다.",
        "visual_traits": [
          "낡고 거친 나무 벽면",
          "어두운 실내를 밝히는 다수의 촛불",
          "피 담긴 사발과 짐승 머리가 놓인 제단",
          "하얀 사슴뿔 창",
          "불에 타 검게 그을린 목재 잔해(이후)"
        ],
        "short_id": "L23"
      },
      {
        "name": "금월도 해안 마을길과 주거 골목",
        "description": "알록달록한 슬레이트 지붕 집들이 야트막한 돌담을 끼고 늘어선 작은 어촌 마을. 골목길 바닥은 흙이나 거친 시멘트다. 집집마다 녹색 석창포 약초 화분이 놓여 있고, 대문에는 종이 인형을 엮은 새끼줄이 걸려 있다.",
        "visual_traits": [
          "컬러풀한 슬레이트 지붕들",
          "낮은 돌담",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녹색 식물(석창포) 화분 무더기",
          "대문에 걸린 새끼줄과 종이 장식"
        ],
        "short_id": "L24"
      },
      {
        "name": "금월도 해송 숲길과 산길",
        "description": "하늘을 가릴 듯 울창한 흑빛 소나무(해송)가 빽빽하게 찬 어둡고 좁은 흙길. 얽힌 수풀과 잔가지가 통행을 방해한다. 곳곳에 이끼가 잔뜩 낀 무릎 높이의 돌 비석들이 세워져 있고, 그 앞 바닥에는 핏물이 고인 썩은 고깃덩어리들이 놓여 있다. 밤에는 달빛만 간신히 비친다.",
        "visual_traits": [
          "빽빽한 검은빛 소나무 군락",
          "어두운 나무 그늘과 무성한 수풀",
          "좁은 흙길 오솔길",
          "이끼 낀 돌 비석들",
          "비석 앞의 부패한 붉은 고깃덩어리"
        ],
        "short_id": "L25"
      },
      {
        "name": "금월도 숲속 자연동굴 입구",
        "description": "울창한 숲속, 깎아지른 바위산 아래 검게 아가리를 벌린 커다란 자연 암굴 입구. 거친 통나무와 각목을 덧대어 인위적인 문틀 흔적을 얼기설기 남겨놓았다.",
        "visual_traits": [
          "거대한 암석과 검고 깊은 동굴 구멍",
          "얼기설기 덧댄 나무 기둥 구조물",
          "입구를 둘러싼 무성한 숲 식생"
        ],
        "short_id": "L26"
      },
      {
        "name": "금월도 숲속 염소 축사",
        "description": "깊은 숲속, 나무 목책 울타리와 낡은 슬레이트 지붕으로 거칠게 지어진 가건물 형태의 축사. 넓은 흙바닥 위로 커다란 덩치의 검은 염소 수십 마리가 빽빽하게 모여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목책 울타리",
          "낡은 지붕 구조물",
          "흙바닥",
          "다수의 덩치 큰 검은 염소들"
        ],
        "short_id": "L27"
      },
      {
        "name": "금월도 숲속 도축장 외부",
        "description": "축사 인근, 숲의 어둠 속에 고립되어 세워진 허름한 목조 가건물. 먼지와 거미줄이 잔뜩 낀 깨진 유리 창문과 낡은 나무 쪽문이 달려 있다.",
        "visual_traits": [
          "판자와 각목으로 지은 낡은 외벽",
          "먼지 낀 깨진 유리창",
          "허름한 나무 문",
          "주변을 덮은 짙은 숲의 어둠"
        ],
        "short_id": "L28"
      },
      {
        "name": "금월도 숲속 도축장 내부",
        "description": "도마 역할을 하는 작업대 위로 날카로운 칼들이 꽂히거나 벽에 걸려 있다. 천장에는 무거운 짐승을 거는 금속 갈고리(걸개)가 매달려 있다. 붉은 피가 가득 고인 양동이, 바닥과 벽면에 선명하게 흩뿌려진 핏자국들로 음산하다. 안쪽 작은 창고 구역에는 핏자국이 흥건히 밴 거대한 포댓자루 더미가 쌓여 있다.",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흉측한 날붙이들",
          "천장의 금속 갈고리",
          "피가 찰랑거리는 양동이",
          "바닥과 벽에 흩뿌려진 선명한 핏자국",
          "피가 밴 마대 포댓자루 더미"
        ],
        "short_id": "L29"
      },
      {
        "name": "숲속 만월제 도당",
        "description": "빽빽한 숲 한가운데 뻥 뚫린 둥근 형태의 거대한 흙바닥 공터. 중앙에는 성인 키의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흑빛 수직 바위가 솟아 있다. 바위 표면에는 검붉은 핏자국이 손바닥 모양으로 잔뜩 짓이겨 발려 있다. 바위 주변으로 원을 그리며 여러 개의 대형 모닥불이 활활 타오르고 연기가 공터를 채운다. 하늘의 달빛 조명이 전체를 붉게 비춘다.",
        "visual_traits": [
          "넓고 개방된 원형 흙 공터",
          "핏자국이 처발린 거대한 수직 암석",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한 모닥불들",
          "자욱하게 깔리는 연기",
          "붉은 톤의 짙은 달빛 조명"
        ],
        "short_id": "L30"
      },
      {
        "name": "수리영 비석이 있는 숲속 공터",
        "description": "어두운 숲길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작은 공간. 오래되어 녹색 이끼가 낀 허리 높이의 비석들이 여러 개 서 있다. 비석 표면의 글자와 그 앞 바닥에 놓인 썩은 붉은 고깃덩어리들이 달빛에 희미하게 드러난다.",
        "visual_traits": [
          "녹색 이끼가 낀 오래된 돌 비석들",
          "비석 표면의 음각 글자",
          "바닥의 부패한 붉은 고깃덩어리",
          "어두운 나무 그늘 배경"
        ],
        "short_id": "L31"
      },
      {
        "name": "꿈속 금월도 숲속 오솔길",
        "description": "현실의 해송 숲길과 같은 배경이나, 시각적 원근감이 뒤틀린 공간. 길의 앞뒤가 비현실적으로 길어 보이며 형태가 흐릿해지는 초현실적인 톤의 좁은 흙길이다.",
        "visual_traits": [
          "원근감이 왜곡된 길게 뻗은 흙길",
          "양옆의 빽빽한 나무 질감",
          "흐릿하고 비현실적인 공간감"
        ],
        "short_id": "L32"
      },
      {
        "name": "금월도 숲속 오솔길 입구",
        "description": "햇살이 닿는 밝은 마을의 풍경이 끝나고 갑작스럽게 어두운 그림자가 깊게 깔리기 시작하는 숲의 초입. 좁은 흙길이 울창한 나무 사이로 먹히듯 이어진다.",
        "visual_traits": [
          "햇살과 나무 그림자의 강한 시각적 경계",
          "숲으로 이어지는 좁은 흙길 입구",
          "입구 양옆의 울창한 식생"
        ],
        "short_id": "L33"
      },
      {
        "name": "국도변 주유소",
        "description": "한적한 지방 도로변에 위치한 밝은 낮의 현대식 주유소 야외 공간. 주유기 펌프와 지붕 덮개 구조물, 포장된 콘크리트 바닥 위에 차량이 세워져 있다.",
        "visual_traits": [
          "현대식 주유 펌프 설비",
          "주유소 철제 지붕 구조물",
          "야외 콘크리트 바닥",
          "밝은 주간 조명"
        ],
        "short_id": "L34"
      },
      {
        "name": "해안마을 선착장",
        "description": "육지 쪽에 위치한 낡은 시멘트 항구. 접근을 막는 노란색 폴리스 라인 테이프가 둘러쳐져 있다. 넓게 펼친 비닐 포대와 시체 주변으로 몰려든 군중. 옆으로 경찰 순찰정과 일반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visual_traits": [
          "시멘트 항구 바닥",
          "노란색 폴리스 라인",
          "바닥에 깔린 넓은 비닐 포대",
          "정박한 경찰용 모터보트"
        ],
        "short_id": "L35"
      },
      {
        "name": "해안마을 횟집 야외 좌석",
        "description": "깜깜한 밤바다가 배경으로 내다보이는 야외 테이블 자리. 소주병과 음식 접시들이 놓여 있다. 먼 수평선으로 야간 조업 어선들의 불빛이 점점이 반짝인다.",
        "visual_traits": [
          "야외 테이블과 의자 세팅",
          "테이블 위 술병과 안주 접시",
          "어두운 밤바다 풍경",
          "먼 수평선의 작은 인공 불빛들"
        ],
        "short_id": "L36"
      },
      {
        "name": "금월도 숲속 동굴 내부",
        "description": "손전등 불빛이나 낡은 백열전구 조명에 의존해야 하는 칠흑같이 어둡고 거친 암석 동굴 내부. 바닥은 붉은 피 웅덩이로 질퍽이며, 부서진 사람 뼈와 해골들이 산처럼 쌓여 바닥을 덮고 있다. 암석 벽면에는 육중한 금속 쇠사슬이 박혀 있고 흩뿌려진 핏자국이 가득하다. 천장에는 무수한 박쥐 떼가 매달려 있다.",
        "visual_traits": [
          "거친 질감의 암벽과 천장",
          "어둠을 밝히는 제한적인 광원",
          "바닥의 피 웅덩이와 수많은 백골 잔해",
          "벽에 굵게 박힌 금속 쇠사슬",
          "천장을 덮은 박쥐 무리"
        ],
        "short_id": "L37"
      },
      {
        "name": "금월도 해안길과 갯바위 길",
        "description": "푸른 바다와 산기슭 사이를 지나는 험준한 바윗길. 검고 날카롭게 솟은 불규칙한 형태의 갯바위들이 이어지며 발아래 바로 거친 파도가 부서진다.",
        "visual_traits": [
          "높고 험준한 암석 지형",
          "날카롭고 불규칙한 갯바위 표면",
          "좁은 바위 틈새 길",
          "바위에 부서지는 바닷물결"
        ],
        "short_id": "L38"
      },
      {
        "name": "경찰 순찰정 갑판과 외부",
        "description": "파란색과 흰색으로 도색된 현대식 경찰 모터보트. 철제 레일(난간)이 외곽을 두르고 있고 조타실은 유리창으로 덮여 있다. 갑판 바닥은 바닷물과 치열한 격투로 인해 흩뿌려진 핏방울로 미끄럽고 지저분하다.",
        "visual_traits": [
          "금속 재질의 모터보트 갑판",
          "보트 외곽의 철제 레일 바",
          "경찰 식별용 도색",
          "유리창 덮인 조타 선실",
          "바닥과 벽면의 핏자국"
        ],
        "short_id": "L39"
      },
      {
        "name": "반월 식당 앞과 마을길",
        "description": "반월 식당의 목조 외벽과 미닫이 출입문 앞의 공간. 흙길 혹은 거친 포장길이 이어지고 그 옆으로 주변 집들의 낮은 돌담이 뻗어 있다.",
        "visual_traits": [
          "식당 외부 목조 벽면과 출입문",
          "식당 앞 비포장 흙길",
          "야트막하게 쌓인 돌담"
        ],
        "short_id": "L40"
      },
      {
        "name": "금월도 선착장 옆 어구 창고 내부",
        "description": "바깥 먼지가 낀 흐릿한 유리창. 천장까지 높게 산더미처럼 쌓여 얽힌 그물망, 둥근 통발, 낚싯대 묶음, 커다란 플라스틱 생선 바구니 등 수많은 어구 장비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없이 비좁고 어두컴컴한 창고.",
        "visual_traits": [
          "산처럼 쌓인 어망과 그물 더미",
          "플라스틱 통발과 어구 장비들",
          "먼지 낀 흐릿한 창문",
          "장비들로 좁아진 어두운 복도"
        ],
        "short_id": "L41"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황폐한 논",
        "description": "과거 시대, 거북등껍질처럼 쩍쩍 갈라진 마른 흙바닥.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바싹 말라비틀어진 벼 줄기 잔해만 남아 있는 흑백 또는 세피아 톤의 건조하고 거친 농경지.",
        "visual_traits": [
          "깊게 갈라진 건조한 흙바닥",
          "말라 죽은 식물 잔해",
          "생기 없는 세피아/모노톤 색채"
        ],
        "short_id": "L42"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텅 빈 흙길",
        "description": "양옆으로 허름한 초가집 흙담이 늘어선 마을 골목길. 바싹 마른 흙먼지가 이는 바닥에 가축의 뼈나 시체가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황량한 풍경.",
        "visual_traits": [
          "마른 흙먼지 길",
          "낡은 초가집 흙담",
          "바닥의 짐승 뼈와 잔해",
          "황량하고 채도 낮은 톤"
        ],
        "short_id": "L43"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초가집 마당",
        "description": "보름달의 차가운 빛이 비추는 옛 흙마당. 주변을 둘러싼 초가지붕의 윤곽. 바닥 흙 위로 시커멓게 밴 핏자국이 넓게 깔려 있다.",
        "visual_traits": [
          "전통 초가지붕 실루엣",
          "거친 흙마당 바닥",
          "달빛을 반사하는 짙은 핏자국",
          "차가운 야간 조명"
        ],
        "short_id": "L44"
      },
      {
        "name": "경신 대기근 시대의 초가집 부엌",
        "description": "돌과 흙으로 빚은 아궁이가 있는 좁고 어두운 전통식 부엌. 낮에도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어둑한 실내에 흙바닥과 벽면 주변으로 참혹한 핏자국이 가득하다.",
        "visual_traits": [
          "흙과 돌로 만든 아궁이 구조",
          "어둡고 그을린 흙벽",
          "어두운 흙바닥",
          "내부를 물들인 붉은 피 흔적"
        ],
        "short_id": "L45"
      },
      {
        "name": "조선시대 관아 앞마당",
        "description": "밝은 낮, 전통 기와지붕과 붉은 목조 기둥의 관아 건물 앞에 펼쳐진 넓은 흙/모래 마당. 마당 한가운데 거적대기가 깔려 있고, 과거 복식을 입고 신체가 참혹하게 훼손된 시신들이 나열되어 있다.",
        "visual_traits": [
          "전통 기와지붕과 붉은 목조 기둥",
          "평평하고 넓은 흙마당",
          "바닥에 깔린 거친 거적대기",
          "전통 복식의 훼손된 잔해"
        ],
        "short_id": "L46"
      },
      {
        "name": "조선시대 인적 드문 산길",
        "description": "양옆으로 울창한 나무와 수풀이 둘러싼 좁은 자연 상태의 산길 흙길. 한복 도포와 갓 차림을 한 인물이 걸어갈 수 있는 전통적인 숲 풍경.",
        "visual_traits": [
          "다듬어지지 않은 좁은 흙길",
          "양옆을 덮은 짙은 수풀과 나무",
          "자연광이 비추는 숲 배경"
        ],
        "short_id": "L47"
      },
      {
        "name": "일제강점기 산속 초가 마을",
        "description": "산비탈에 모여 있는 다수의 초가집들이 시뻘건 화염에 휩싸여 맹렬하게 타오르는 풍경. 집 전체가 무너져 내리며 거대한 붉은 불길과 짙은 검은 연기가 솟아오른다.",
        "visual_traits": [
          "불타오르는 초가지붕들",
          "거대한 붉은 화염",
          "하늘을 덮는 짙고 검은 연기",
          "산속 지형 배경"
        ],
        "short_id": "L48"
      },
      {
        "name": "과거의 낡은 돛단배 갑판",
        "description": "현대식 장비가 없는 목재 널판지로 투박하게 짜맞춰진 오래된 배의 갑판. 푸른 바다 위를 떠 있는 거친 나무 질감의 선박 공간.",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널판지 바닥",
          "투박한 목재 이음새",
          "푸른 바다 배경"
        ],
        "short_id": "L49"
      },
      {
        "name": "과거의 금월도 해변",
        "description": "현대적 오염이 없는 맑고 깨끗한 옅은 모래사장과 그 위로 밀려와 부서지는 하얀 파도. 밝은 자연광이 비추는 탁 트인 해안가.",
        "visual_traits": [
          "밝은 톤의 모래사장",
          "깨끗한 하얀 물보라 파도",
          "투명하고 맑은 주간 채광"
        ],
        "short_id": "L50"
      },
      {
        "name": "금월도 갯바위",
        "description": "거친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와 부딪히는 검고 회색빛 도는 거대한 암초 표면. 물에 젖어 번들거리며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질감을 지닌 바위 지형.",
        "visual_traits": [
          "거칠고 날카로운 암초 표면",
          "바위에 부서지는 거센 하얀 파도",
          "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바위 질감"
        ],
        "short_id": "L51"
      },
      {
        "name": "금월도 해안 절벽",
        "description": "깎아지른 듯 높은 수직의 바위 암벽 끝자락. 맑은 하늘 아래 발밑으로 까마득하게 푸른 바다가 수평선까지 펼쳐져 있는 고도감 있는 장소.",
        "visual_traits": [
          "높고 가파른 수직 암벽",
          "절벽 끝 평평한 바위 공간",
          "시야가 넓게 트인 푸른 바다와 하늘"
        ],
        "short_id": "L52"
      },
      {
        "name": "해안마을 경찰 지구대 내부",
        "description": "철제 책상과 구형 기기, 서류들이 어지럽게 놓인 소박하고 전형적인 시골 파출소 사무실. 밝은 형광등 불빛과 유리창 너머 외부 빛이 섞여 들어온다.",
        "visual_traits": [
          "철제 사무용 책상",
          "구형 유선 전화기와 서류 더미",
          "유리창을 통한 자연광",
          "실내 형광등 조명"
        ],
        "short_id": "L53"
      }
    ],
    "props": [
      {
        "name": "스마트폰",
        "description": "한 손에 들어오는 직사각형 형태의 평면 검은색 터치스크린 전자기기",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터치스크린",
          "검은색",
          "전자기기"
        ],
        "short_id": "P01"
      },
      {
        "name": "두툼한 돈봉투",
        "description":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로 가운데가 불룩하게 튀어나온 직사각형의 흰색 종이 봉투",
        "visual_traits": [
          "직사각형",
          "불룩한 형태",
          "흰색",
          "종이 재질"
        ],
        "short_id": "P02"
      },
      {
        "name": "경찰용 삼단봉",
        "description": "성인 팔뚝 길이로 길게 3단으로 펼쳐진 검은색의 얇고 긴 원통형 금속 막대",
        "visual_traits": [
          "원통형",
          "금속 재질",
          "검은색",
          "3단 구조"
        ],
        "short_id": "P03"
      },
      {
        "name": "고등학교 졸업사진 액자",
        "description": "두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 탁상용 액자로 정면에 두 명의 여성 인물 사진이 보이는 형태",
        "visual_traits": [
          "직사각형",
          "탁상용",
          "사진이 든 형태"
        ],
        "short_id": "P04"
      },
      {
        "name": "낡은 사진첩",
        "description": "테이블 위에 눕혀진 두꺼운 직사각형 형태의 책으로 표지가 심하게 낡고 해진 모습",
        "visual_traits": [
          "직사각형",
          "두꺼운 책 형태",
          "낡고 해진 표지"
        ],
        "short_id": "P05"
      },
      {
        "name": "총기(소총·38구경 권총)",
        "description": "한 손에 들어오는 짧은 총신과 회전식 탄창을 가진 짙은 금속 재질의 38구경 권총",
        "visual_traits": [
          "회전식 탄창",
          "짧은 총신",
          "짙은 금속 재질",
          "권총 형태"
        ],
        "short_id": "P06"
      },
      {
        "name": "창(하얀 사슴뿔 창 포함)",
        "description": "성인 키보다 긴 나무 자루 끝에 사슴뿔 모양으로 갈라진 뾰족하고 단단한 유기질 질감의 상아빛 창끝이 달린 긴 창",
        "visual_traits": [
          "긴 나무 자루",
          "상아빛 유기질 팁",
          "사슴뿔 모양 창끝"
        ],
        "short_id": "P07"
      },
      {
        "name": "칼(도축용 칼·신칼 포함)",
        "description": "성인 팔뚝 길이에 넓적하고 무거운 직사각형 형태의 쇳빛 칼날과 나무 손잡이가 달린 도축용 칼로 표면에 검붉은 피가 묻어있는 형태",
        "visual_traits": [
          "넓적한 직사각형 칼날",
          "나무 손잡이",
          "쇳빛 금속",
          "검붉은 피 얼룩"
        ],
        "short_id": "P08"
      },
      {
        "name": "쇠파이프",
        "description": "성인 팔 길이 정도의 속이 빈 둥근 원통형 회색 쇳덩이 막대",
        "visual_traits": [
          "원통형",
          "회색 금속",
          "속이 빈 구조"
        ],
        "short_id": "P09"
      },
      {
        "name": "손전등",
        "description":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크기의 검은색 원통형 기기로 전면에서 강한 백색 빛을 뿜어내는 형태",
        "visual_traits": [
          "원통형",
          "검은색",
          "강한 백색 빛",
          "휴대용 크기"
        ],
        "short_id": "P10"
      },
      {
        "name": "피 묻은 포댓자루",
        "description": "사람의 몸통이 들어갈 만큼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형태의 거칠게 짜인 자루로 겉면에 검붉은 핏자국이 넓게 얼룩져 어깨에 둘러메는 크기",
        "visual_traits": [
          "거칠게 짜인 질감",
          "거대하게 부푼 형태",
          "검붉은 피 얼룩"
        ],
        "short_id": "P11"
      },
      {
        "name": "굵은 쇠사슬",
        "description": "성인의 손목과 발목을 칭칭 감을 수 있는 크기의 굵고 무거운 회색 금속 고리들이 길게 연결된 줄",
        "visual_traits": [
          "연결된 고리 구조",
          "굵은 두께",
          "회색 금속"
        ],
        "short_id": "P12"
      },
      {
        "name": "이끼 낀 ‘수리영’ 비석",
        "description": "사람의 허리 높이까지 오는 직사각형 형태의 회색 돌기둥으로 표면이 녹색 이끼로 덮여 있고 정면에 세로로 3개의 글자가 깊게 파여있는 형태",
        "visual_traits": [
          "직사각형 돌기둥",
          "녹색 이끼",
          "음각으로 파인 글자",
          "허리 높이"
        ],
        "short_id": "P13"
      },
      {
        "name": "검은 염소 머리",
        "description": "평평한 바닥에 놓인 형태로 검은 털로 덮여 있고 정수리에 뒤로 휘어진 두 개의 뿔이 솟아있는 절단된 짐승의 머리",
        "visual_traits": [
          "검은 털",
          "뒤로 휘어진 두 개의 뿔",
          "절단된 동물 머리"
        ],
        "short_id": "P14"
      },
      {
        "name": "피가 담긴 의식용 사발",
        "description": "테이블 위에 놓인 넓고 둥근 짙은 색의 도자기 사발로 내부가 끈적한 검붉은 액체로 가득 차 있는 형태",
        "visual_traits": [
          "넓고 둥근 도자기",
          "짙은 색상",
          "내부의 검붉은 액체"
        ],
        "short_id": "P15"
      },
      {
        "name": "기괴한 종이 인형 새끼줄",
        "description": "가로로 길게 매달린 굵게 꼬인 짚 밧줄에 사람 형태를 기괴하게 오려낸 하얀 종이 조각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매달려 늘어진 형태",
        "visual_traits": [
          "꼬인 짚 밧줄",
          "하얀 종이 조각",
          "가로로 매달린 형태"
        ],
        "short_id": "P16"
      },
      {
        "name": "석창포 다발",
        "description": "길고 얇은 짙은 녹색의 풀잎들이 여러 가닥 뭉쳐져 하나로 묶인 형태의 식물",
        "visual_traits": [
          "길고 얇은 잎",
          "짙은 녹색",
          "묶인 형태"
        ],
        "short_id": "P17"
      },
      {
        "name": "염소 피 양동이",
        "description": "사람의 상반신을 덮을 만큼의 많은 양의 검붉은 액체가 찰랑거리는 둥근 원통형의 금속 양동이",
        "visual_traits": [
          "원통형 금속 용기",
          "가득 찬 검붉은 액체"
        ],
        "short_id": "P18"
      },
      {
        "name": "무령",
        "description": "짧은 나무 손잡이 끝에 금속빛이 도는 작은 방울 여러 개가 한데 뭉쳐 달려있어 한 손으로 쥐고 흔들 수 있는 형태",
        "visual_traits": [
          "나무 손잡이",
          "작은 금속 방울 군집",
          "휴대용 크기"
        ],
        "short_id": "P19"
      },
      {
        "name": "만월제 악기(북·징·장구)",
        "description": "두꺼운 나무 막대로 두드리는 거대한 원형의 넓은 가죽 판과 나무 테두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전통 북",
        "visual_traits": [
          "거대한 원형",
          "가죽 판면",
          "나무 테두리"
        ],
        "short_id": "P20"
      },
      {
        "name": "경찰 신분증",
        "description":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직사각형 형태의 플라스틱 카드가 짙은 색 가죽 지갑 안에 끼워져 펼쳐진 형태",
        "visual_traits": [
          "직사각형 카드",
          "짙은 가죽 지갑",
          "한 손 크기"
        ],
        "short_id": "P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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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oved": [
      "C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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