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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
    "continuity_guardrails": [
      "본편의 기준 시점은 2020년대 중후반의 동시대 대한민국이다. 서울의 과밀한 노동 환경에서 시작해 서남해의 외딴 사유 섬 금월도로 이동하는 현대 민속·신체 공포극으로 유지한다.",
      "김지후와 강수리영은 동일 인물이다. 육지에서는 주로 ‘김지후’, 금월도에서는 ‘강수리영’으로 불리며, 긴 검은 머리와 마른 체구의 22세 한국인 여성이라는 외형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지후의 녹각 목걸이는 검지 길이의 흰 동물 뼈 또는 사슴뿔 재질 화살촉형 펜던트와 가죽끈으로 구성한다. 금월도 입도 전까지 착용하고, 영란이 훔친 뒤에는 목에서 사라지며, 결말에서 인우가 이를 지후의 가슴에 찌르면 재가 되어 소멸한다.",
      "육혈귀는 평상시 현대 한국인과 구별되지 않으며 항상 괴물 얼굴로 표현하지 않는다. 각성하거나 사냥할 때에만 황금빛 눈, 검은 염소처럼 가로로 긴 직사각형 동공,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 비정상적인 완력과 동작이 드러난다.",
      "‘그분’은 짙은 검은 연기가 뭉친 장신의 인간형으로, 사람보다 지나치게 긴 팔다리, 꺾이거나 부러진 듯한 두 뿔, 황금빛 눈과 검은 직사각형 동공을 가진다. 흰 사슴뿔은 그분의 뿔이 아니라 그분을 죽일 수 있는 창끝과 목걸이의 재질이다.",
      "강영란은 60대 후반의 품위 있는 한국인 여성으로 하얗게 센 머리를 단정히 틀어 묶는다. 일상에서는 온화하고 우아하지만 육혈귀 본성이 드러날 때 날카로운 손톱, 황금빛 눈, 압도적인 포식자성이 나타난다.",
      "고산들은 40대 중반의 큰 체격, 짧게 깎은 검은 머리, 차갑고 각진 인상을 유지한다. 평상시에는 짙은 작업복, 각성 시에는 같은 외형과 복장 위에 황금빛 직사각형 동공과 짐승 같은 움직임이 추가된다.",
      "금월도는 낮에는 단풍, 알록달록한 지붕, 금빛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유토피아처럼 아름답지만 밤에는 별이 보이지 않고 해송 숲과 안개, 썩은 고기 냄새, 감시하는 주민들로 폐쇄적 공포가 강조된다. 서로 다른 섬처럼 재설계하지 않는다."
    ],
    "costume_guardrails": [
      "현대 육지 장면의 기본 복식은 2020년대 한국의 현실적인 캐주얼·노동복이다. 지후는 물류센터와 편의점에서 파란 안전조끼와 무채색 실용복, 이후에는 낡은 검은 야상과 청바지, 녹각 목걸이를 착용한다.",
      "인우는 단정한 네이비 또는 검은 블루종, 어두운 바지와 운동화를 기본으로 하며 금월도 잠입 때만 카키색 낚시 조끼, 방수 아웃도어 바지, 챙 모자로 어색한 낚싯꾼 위장을 한다. 부상 이후 한쪽 팔의 팔걸이 밴드와 깁스 상태를 장면 순서에 맞춘다.",
      "민숙은 귀티가 나지만 과장되지 않은 베이지색 롱 트렌치코트와 차분한 니트·슬랙스가 기본이다. 동굴 감금 이후에는 옷이 더럽고 찢어지며, 탈출 때에는 온몸에 염소 피를 뒤집어쓴 상태가 된다.",
      "영란의 일상복은 짙은 흙빛이나 무채색의 단정한 개량 한복이다. 치성 준비 단계에는 화려한 붉은 무녀복, 만월제 본 의식에는 순백의 무녀복을 입고, 의식 중 검은 염소 피가 흰옷을 붉게 물들인다.",
      "금월도 주민의 일상복은 낡은 어부 방수복, 작업 조끼, 체크 셔츠, 고무장화 등 현대 섬마을 작업복이다. 만월제 행렬에서만 주민 전체가 검은색 한복을 입으며, 이를 평상복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지후는 만월제 제물로 묶일 때 얇고 긴 순백의 제물복을 입는다. 빙의가 진행된 뒤에만 얼굴과 전신에 검은 먹물처럼 혈관을 따라 뻗는 히브리 문자형 문양과 황금빛 눈이 나타난다.",
      "1670년 경신 대기근 회상은 거친 삼베와 무명으로 만든 해지고 오염된 조선 평민복, 일제강점기 회상은 낡은 조선인 무명옷과 시대에 맞는 일본군 카키색 제복·각반·별 전투모를 사용한다."
    ],
    "era_guardrails": [
      "주요 서사는 스마트폰, 메신저, 앱, CCTV, 현대 경찰 조직, 승용차와 동력선이 존재하는 2020년대 중후반의 동시대 대한민국이다.",
      "서울과 육지 해안마을, 현재의 금월도 장면에는 조선시대 의복이나 시대극 미술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통적 요소는 섬의 의례용 한복, 무녀복, 제단 장식에 한정된다.",
      "첫 역사 장면은 일제강점기의 겨울 갈대숲 학살이며 일본군 소총과 장창, 카키색 군복이 등장한다. 이 장면은 고대나 조선 전쟁 장면이 아니다.",
      "기원 몽타주의 경신 대기근은 ‘1670년 조선, 현종 11년’으로 명확히 구분하며 초가집, 흙마당, 관아, 갓과 상투, 무명·삼베옷만 사용한다.",
      "일제강점기 갈대숲 도입부는 콘트라스트가 강한 흑백 영화 화면과 제한적인 검붉은 피의 인상을 사용하고, 후반 역사 몽타주에서 같은 사건을 재현할 때는 컬러 화면으로 전환한다.",
      "현재 장면을 역사극, 복고 시대극, 중세 판타지 또는 무협물로 재해석하지 않는다. 과거 회상과 현재 의례 장면 외에는 전통 복식과 고대 무기를 일상적으로 배치하지 않는다."
    ],
    "image_generation_notes": [
      "시각 장르는 한국형 포크 호러, 폐쇄 섬 미스터리, 신체 공포, 사회적 디스토피아 스릴러의 결합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식인·혈액 공포의 대비를 핵심으로 삼는다.",
      "서울 몽타주는 미세먼지로 탁한 회색 공기, 빽빽한 고층 건물과 다세대 주택, 교통 체증, 과밀 지하철, 대형 물류센터의 차갑고 기계적인 반복을 강조한다.",
      "금월도의 낮은 따뜻하고 선명한 가을색과 금빛 수면을 사용하되 지나치게 관광 광고처럼만 표현하지 말고, 주민들의 과도한 환대와 감시하는 시선을 배경에 남긴다.",
      "금월도 밤 장면은 달빛, 손전등, 촛불, 모닥불처럼 제한된 광원을 사용한다. 검푸른 해송 숲과 깊은 검정, 선홍색 피, 황금빛 눈을 핵심 대비색으로 삼는다.",
      "육혈귀의 공포는 과도한 판타지 갑옷이나 완전한 동물 변신보다 인간의 얼굴과 몸이 유지된 상태에서 눈, 손톱, 이빨, 자세와 완력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만월제 빙의 문양은 극본에 명시된 히브리 문자형 검은 문양으로 보이게 하되 실제 유대교 의식, 회당, 다윗의 별 또는 유대인 집단과 연결하지 않는다. 금월도 고유의 허구적 악마 빙의 표식이다."
    ],
    "location_guardrails": [
      "현대 서울의 건축 기준은 고층 오피스 빌딩, 아파트 단지, 빽빽한 다세대 주택, 편의점, 물류센터, 경찰서 등 현실적인 대한민국 도시 환경이다. 미래형 공중도시나 사이버펑크 초고도 기술 도시로 만들지 않는다.",
      "민숙의 집은 좁은 거실과 소파, 액자, 협소한 현관이 있는 소박한 투 룸 다세대 주택이며, 외부에는 낡은 콘크리트 또는 금속 계단과 비좁은 골목이 이어진다.",
      "금월도 마을은 50가구 미만의 작은 현대 섬마을로 낮은 집, 알록달록한 지붕, 돌담, 텃밭, 좁은 골목, 콘크리트 선착장과 해송 숲이 가깝게 붙어 있다. 조선시대 민속촌이나 유럽식 어촌으로 만들지 않는다.",
      "반월 식당은 초등학교 교실 정도 크기의 소박한 단층 공간으로 식당, 작은 편의점, 낚시용품점이 한곳에 섞여 있고 오픈 주방과 격자무늬 나무 창, 뒤뜰과 낡은 별채 창고가 있다.",
      "금월도 숲은 빽빽한 해송, 어두운 수풀, 반복되는 좁은 오솔길과 가파른 산길로 구성한다. 허리 높이의 이끼 낀 ‘수리영’ 비석과 썩은 육고기 제물이 곳곳에 놓인다.",
      "숲속 도축장은 정교한 산업 시설이 아니라 나무 판자와 각목으로 얼기설기 지은 가건물이다. 내부에는 도축대, 칼, 갈고리, 피받이 양동이, 피 묻은 포댓자루와 작은 창고가 있다. 인접한 곳에 검은 염소 축사가 있다."
    ],
    "prohibited_visual_misreads": [
      "현재의 금월도 주민을 조선시대 사람, 전통 부족 사회, 샤먼 판타지 종족처럼 상시 표현하지 않는다. 주민들은 평소 현대 한국 섬마을 사람처럼 보인다.",
      "육혈귀를 서양식 뱀파이어로 오해해 창백한 귀족, 망토, 송곳니 중심의 고딕 드라큘라 이미지로 만들지 않는다. 이들은 인간의 피와 살을 먹는 한국인 식인 변이종이다.",
      "‘그분’을 갑옷 입은 악마, 붉은 피부의 사탄, 거대한 염소 인간 또는 실체가 선명한 판타지 괴수로 만들지 않는다. 검은 연기가 뭉친 길쭉한 인간형이 핵심이다.",
      "그분의 꺾인 머리뿔과 흰 사슴뿔 창끝을 혼동하지 않는다. 창과 목걸이는 희고 단단한 녹각 재질이며, 그분의 몸을 관통해 검은 연기를 몰아내는 약점이다.",
      "금월도를 열대 섬, 야자수 휴양지, 화산섬 또는 거대한 도시형 섬으로 만들지 않는다. 한국 서남해의 작고 가을빛이 도는 해송 섬이다.",
      "현대 장면에 조선 군복, 갓, 초가집, 일본군 제복을 섞지 않으며, 과거 장면에 스마트폰, 현대 차량, 전기 조명, 현대 경찰 장비를 배치하지 않는다.",
      "의례 장면을 불교 사찰 의식, 기독교 예배, 일본 신토 제사 또는 정통 한국 무속 의례로 단정하지 않는다. 익숙한 무속 요소가 섞였지만 어느 실제 종교에도 정확히 속하지 않는 금월도 고유의 기괴한 의식이다."
    ],
    "prop_guardrails": [
      "스마트폰은 현대 검은 유리 터치스크린 기기로 메신저, 출근 앱 바코드, 통화 기록, 지도 앱과 카메라 플래시 기능을 현실적으로 표현한다. 금월도 안에서는 통신 신호와 인터넷이 작동하지 않는다.",
      "현대 이동수단은 구형 현대 산타페 SUV, 아반테 승용차, 현대 통근버스, 5톤급 낚시 어선, 소형 경찰 순찰정이다. 자율주행차, 홀로그램 조작계나 미래형 선박은 사용하지 않는다.",
      "인우의 무기는 접이식 삼단봉과 현대식 .38구경 권총이다. 경찰 신분증은 한국어 표기와 경찰 상징이 있는 접이식 증명 지갑이며, 총기는 현대 장면에서만 사용한다.",
      "흰 사슴뿔 창은 오래된 긴 나무 창대와 창백한 녹각형 창끝으로 구성한다. 금속 창날로 바꾸지 않으며, 도입부와 결말에서 같은 고대 무기로 인식되어야 한다.",
      "만월제의 핵심 소품은 검은 염소 머리, 피가 담긴 사발과 양동이, 북·징·장구, 무령, 의식용 칼, 종이 인형이 달린 새끼줄, 수리영의 녹각 목걸이다.",
      "‘수리영’ 비석은 허리 높이의 오래된 돌 표지석으로 이끼가 끼고 한글 ‘수리영’이 음각되어 있다. 각 비석 앞에는 썩은 육고기 제물이 놓이며 묘비를 서양식 십자가 묘석으로 만들지 않는다."
    ],
    "style_rules": {
      "must_avoid": [
        "고채도 판타지 게임풍, 영웅 서사형 괴물 디자인, 과도하게 매끈한 컴퓨터 그래픽 질감",
        "현재 장면의 사극화, 한복의 무분별한 상시 사용, 조선 민속촌 같은 금월도 미술",
        "서양 고딕 뱀파이어, 악마 갑옷, 종교 아이콘을 무분별하게 결합한 오컬트 클리셰",
        "피와 시체를 장난스럽거나 만화적인 스플래터로 처리하는 표현",
        "인물의 나이, 헤어스타일, 부상 상태, 지후의 목걸이 유무와 영란의 의식복 색상이 장면마다 바뀌는 오류"
      ],
      "must_maintain": [
        "현실적인 한국 로케이션과 인물 질감을 바탕으로 한 차갑고 진지한 시네마틱 포크 호러 톤",
        "서울의 탁한 회색·청색과 금월도 낮의 따뜻한 가을색, 금월도 밤의 검푸른 어둠·선홍색 피·황금빛 눈 사이의 명확한 색채 대비",
        "자연광, 형광등, 달빛, 손전등, 촛불과 모닥불 등 장면에 실제 존재하는 광원 중심의 저조도 조명",
        "아름답고 평온한 섬 풍경 안에 감시, 식인, 썩은 고기와 피의 흔적을 배치하는 불안한 이중성",
        "폭력은 무겁고 물리적인 충격, 젖은 피, 거친 피부와 작업복, 낡은 목재와 바위의 촉각적 질감으로 표현"
      ]
    },
    "technology_level": "본편은 202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의 현실적 현대 기술 수준이다. 스마트폰, 메신저와 앱, CCTV, 컴퓨터 기반 수사, 현대 경찰 무전·신분증·권총, 승용차, 버스, 동력 낚시 어선과 경찰 순찰정이 존재한다. 인공지능이 일상 담론으로 언급되지만 로봇, 홀로그램, 초고도 미래 기술은 없다. 금월도는 의도적으로 통신이 차단되거나 먹통인 고립 지역이며 마을 시설은 낡고 저기술적이다. 1670년과 일제강점기 회상에서는 해당 시대의 전근대 또는 초기 20세기 기술만 사용한다.",
    "world_setting_summary": "202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 과밀하고 비인간적인 서울에서 살아가는 22세 노동자 김지후가 실종된 어머니를 찾아 외딴 사유 섬 금월도에 들어간다. 금빛 바다와 단풍, 알록달록한 지붕으로 천국처럼 보이는 섬은 사실 인간의 피와 살을 먹는 육혈귀 공동체가 백 년 동안 폐쇄적으로 살아온 감옥이다. 주민들은 평소 평범한 현대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황금빛 직사각형 동공과 짐승 같은 완력을 숨기고 있으며, 붉은 달이 뜨는 만월제에 반인반혈인 지후를 제물로 검은 연기 형체 ‘그분’을 부활시키려 한다. 현재의 사회적 디스토피아, 한국 섬마을 민속 공포, 일제강점기 학살과 1670년 경신 대기근의 역사적 기원이 한 세계 안에서 연결된다.",
    "world_time_period": "주요 시점은 2020년대 중후반의 동시대 대한민국이다. 제한된 역사 회상으로 1670년 조선 현종 11년 경신 대기근과 20세기 초 일제강점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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