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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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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
    "locations": [
      {
        "name": "쓰레기가 쌓인 바다 밑바닥",
        "description": "푸른 바닷물 속 해저면에 헬리콥터 잔해, 부서진 선박, 녹슨 로봇 부품 등 잡다한 쓰레기 더미가 가라앉아 있는 수중 공간.",
        "visual_traits": [
          "푸른빛 바닷물과 수중 기포",
          "해저면에 쌓인 헬기 및 선박 잔해",
          "바닥에 튀어나온 낡은 고철 로봇 손가락"
        ],
        "short_id": "L01"
      },
      {
        "name": "쓰레기 수거선 갑판과 주변 해상",
        "description": "해수면에 떠다니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헤치며 나아가는 대형 수거선과 녹슨 갑판.",
        "visual_traits": [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
          "우악스러운 형태의 기계 크레인",
          "고철과 그물이 우수수 떨어지는 철제 갑판"
        ],
        "short_id": "L02"
      },
      {
        "name": "고철 운반 덤프트럭이 달리는 도로",
        "description": "고철과 폐기물을 가득 실은 대형 덤프트럭이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미래형 도시의 포장도로.",
        "visual_traits": [
          "자율주행 덤프트럭의 육중한 외관",
          "적재함에 가득 실린 낡은 고철 덩어리"
        ],
        "short_id": "L03"
      },
      {
        "name": "고철 운반 덤프트럭 운전석",
        "description": "운전자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사이 자율주행 모드로 작동 중인 덤프트럭의 내부 조종 공간.",
        "visual_traits": [
          "자율주행 모드가 켜진 대시보드 인터페이스",
          "잠든 운전자의 모습"
        ],
        "short_id": "L04"
      },
      {
        "name": "고급주택가에 주차된 페드로의 자동차 내부",
        "description": "화려한 도심 빌딩과 고급 주택이 보이는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첨단 기기가 조작되는 차량 내부.",
        "visual_traits": [
          "차량 내 노트북과 연결된 미래형 인터페이스",
          "운전석과 조수석의 가죽 시트"
        ],
        "short_id": "L05"
      },
      {
        "name": "고급주택가 거리",
        "description": "깨끗하게 정비된 아스팔트 도로와 화려한 외관의 건축물들이 늘어선 미래형 부유층 거주 구역.",
        "visual_traits": [
          "화려한 빌딩과 고급 주택 외관",
          "깨끗한 도로와 인공적인 조경"
        ],
        "short_id": "L06"
      },
      {
        "name": "고급주택 담장·현관 앞·정원",
        "description": "구형 도어락이 설치된 현관문과 거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유리창, 잘 다듬어진 정원.",
        "visual_traits": [
          "높은 담장과 구형 전자 도어락",
          "넓은 통유리창",
          "정비된 정원"
        ],
        "short_id": "L07"
      },
      {
        "name": "고급주택 거실",
        "description": "비싼 가구와 청소 로봇, 집사 로봇이 배치된 넓고 깨끗한 1층 거실.",
        "visual_traits": [
          "고급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머리 가죽이 벗겨지며 금속 골격이 드러난 집사 로봇",
          "으르렁거리는 경비용 셰퍼드"
        ],
        "short_id": "L08"
      },
      {
        "name": "고급주택 2층으로 이어지는 나무 계단",
        "description": "거실에서 2층 공간으로 이어지는 넓은 목재 계단.",
        "visual_traits": [
          "원목 질감의 계단 표면",
          "계단을 따라 쫓아오는 셰퍼드"
        ],
        "short_id": "L09"
      },
      {
        "name": "고급주택 2층 침실",
        "description": "노부부가 자고 있던 고급스러운 침실로, 바깥으로 뛰어내릴 수 있는 창문이 열려 있다.",
        "visual_traits": [
          "크고 푹신한 침대와 고급 침구",
          "열려 있는 2층 유리창"
        ],
        "short_id": "L10"
      },
      {
        "name": "인천 난민촌 쓰레기장과 맨홀 주변",
        "description": "거대한 고철과 폐기물이 산처럼 쌓여 있는 황폐한 쓰레기장과 지하 하수도로 이어지는 맨홀 입구.",
        "visual_traits": [
          "거대한 쓰레기 산과 고철 더미",
          "먼지 쌓인 분해된 낡은 주크박스 기계",
          "숨겨진 금속 맨홀 뚜껑"
        ],
        "short_id": "L11"
      },
      {
        "name": "인천 난민촌 거리와 주거 골목",
        "description": "녹슨 컨테이너 박스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낡은 가로등과 확성기가 달린 비좁은 슬럼가.",
        "visual_traits": [
          "녹슨 외벽의 컨테이너 가건물들",
          "수선 흔적이 있는 낡은 옷을 입은 사람들",
          "어두워지면 일제히 꺼지는 낡은 가로등"
        ],
        "short_id": "L12"
      },
      {
        "name": "인천 난민촌 시장거리",
        "description": "잡다한 물건을 파는 난전과 노점상들이 늘어서 있고 인파로 붐비는 비좁은 상업 골목.",
        "visual_traits": [
          "과일과 잡동사니가 쌓인 노점 매대",
          "종이상자와 물건들이 쓰러져 어질러진 바닥"
        ],
        "short_id": "L13"
      },
      {
        "name": "인천 난민촌 인공제방 작업장과 제방 벽 앞",
        "description": "금이 가고 바닷물이 새어 나오는 거대한 콘크리트 인공 방벽과 낡은 건설 장비들이 모여 있는 작업 구역.",
        "visual_traits": [
          "표면에 심하게 금이 간 거대한 콘크리트 제방",
          "지지대 사이로 흐르는 바닷물",
          "낡은 지게차와 흩어진 건축 자재"
        ],
        "short_id": "L14"
      },
      {
        "name": "관리소장이 탑승한 군용 트럭 조수석",
        "description": "시동이 걸려 있는 군용 짚차나 트럭 형태의 차량 1열 내부.",
        "visual_traits": [
          "군용 차량 특유의 각진 내부 장갑",
          "제복을 입은 운전병과 관리소장"
        ],
        "short_id": "L15"
      },
      {
        "name": "난민 재판소 내부",
        "description": "권위적이지만 허름하고 낡은 책상 위에 서류 더미가 쌓여 있는 어수선한 심문 및 재판 공간.",
        "visual_traits": [
          "낡고 흠집 난 심문용 목재 탁자",
          "산더미처럼 쌓인 종이 서류들",
          "제복을 입은 경찰과 무장 장비"
        ],
        "short_id": "L16"
      },
      {
        "name": "무장 괴한들이 난민들을 위협하는 과거의 아스팔트 거리",
        "description": "흑백과 끊기는 필름 질감으로 표현된, 기관총 총격과 서치라이트가 난무하는 혼란스러운 과거의 미국 도심 거리.",
        "visual_traits": [
          "흑백의 거친 영상 질감",
          "총기 섬광과 서치라이트 불빛",
          "복면을 쓴 무장 단원들과 커다란 성조기"
        ],
        "short_id": "L17"
      },
      {
        "name": "난민 재판소 밖 쓰레기 더미",
        "description": "재판소 건물 바깥에 방치된 황폐한 쓰레기 산과 흙먼지가 날리는 밤의 공터.",
        "visual_traits": [
          "어둠 속에 쌓인 형태를 알 수 없는 쓰레기들",
          "바닥에 버려진 낡은 지갑"
        ],
        "short_id": "L18"
      },
      {
        "name": "난민촌 골목 식당 내부",
        "description": "어두침침하고 외진 곳에 자리한 허름한 간이 식당 내부.",
        "visual_traits": [
          "얼룩진 낡은 식탁",
          "희미하고 불규칙한 실내 조명",
          "탁자 위로 오가는 두툼한 돈 봉투"
        ],
        "short_id": "L19"
      },
      {
        "name": "인천 난민 수용소 출입문과 입구 도로",
        "description": "통금 시간을 알리는 거대한 스피커와 철조망, 닫히기 직전의 육중한 철제 출입문이 있는 통제 구역.",
        "visual_traits": [
          "높은 철조망과 육중한 철제 출입문",
          "곳곳에 설치된 통제용 확성기 스피커"
        ],
        "short_id": "L20"
      },
      {
        "name": "이현우의 컨테이너 7-31 앞",
        "description": "7-31이라는 식별 번호가 거칠게 적혀 있는 낡은 철제 컨테이너 외벽과 문고리.",
        "visual_traits": [
          "페인트가 벗겨진 철제 외벽",
          "7-31 번호 표시와 낡은 문고리"
        ],
        "short_id": "L21"
      },
      {
        "name": "이현우의 컨테이너 내부 식탁과 공용 생활공간",
        "description": "전력 공급이 끊겨 촛불에 의지하는 좁고 낡은 컨테이너 내부 생활 공간.",
        "visual_traits": [
          "낡은 식탁 위에 놓인 촛불",
          "꿰맨 자국이 있는 헌 옷과 구급약통"
        ],
        "short_id": "L22"
      },
      {
        "name": "이현우의 컨테이너 내부 앰버의 방",
        "description": "좁은 방문 너머로 보이는 앰버의 작은 개인 공간.",
        "visual_traits": [
          "얇은 방문과 허름한 벽면"
        ],
        "short_id": "L23"
      },
      {
        "name": "쿠마 일행이 모인 난민촌 노상 모닥불 주변",
        "description": "인공제방 바로 옆 어두운 도로가에 양철통을 두고 피운 불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노상 아지트.",
        "visual_traits": [
          "타오르는 드럼통 모닥불",
          "바비큐 그릴과 닭꼬치",
          "조잡하게 개조된 몽둥이와 총기 무장"
        ],
        "short_id": "L24"
      },
      {
        "name": "마츠다의 고물상 내부",
        "description": "온갖 오래된 가전제품, 전선, 기계 부품이 천장까지 어지럽게 쌓여 있는 비좁은 수리 상점.",
        "visual_traits": [
          "분해된 TV와 고장난 기계 장치들",
          "부품이 가득한 선반과 작업용 컴퓨터"
        ],
        "short_id": "L25"
      },
      {
        "name": "라울의 컨테이너 앞",
        "description": "고무호스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비포장 공터가 있는 낡은 주거용 컨테이너 외부.",
        "visual_traits": [
          "낡은 고무호스와 바닥에 고이는 흙탕물",
          "물줄기를 뿜어내는 호스"
        ],
        "short_id": "L26"
      },
      {
        "name": "라울의 컨테이너 내부",
        "description": "민병대의 수색으로 인해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는 비좁은 수면 공간.",
        "visual_traits": [
          "바닥에 던져진 이부자리와 가재도구"
        ],
        "short_id": "L27"
      },
      {
        "name": "박철진의 민병대 사무실",
        "description": "스피커폰이 놓인 책상과 다트판, 한반도 지도가 걸린 불량하고 어수선한 지휘 사무실.",
        "visual_traits": [
          "벽에 꽂히는 단검과 표적지",
          "커다란 한반도 지도",
          "책상 위 통신용 스피커폰"
        ],
        "short_id": "L28"
      },
      {
        "name": "윤성찬의 승용차 내부",
        "description": "어두운 난민촌 풍경과 대조되는, 방음이 철저하고 고급스러운 대기업 회장의 차량 2열 탑승 공간.",
        "visual_traits": [
          "고급 가죽 시트",
          "비서 겸 운전기사가 보이는 앞좌석 등받이"
        ],
        "short_id": "L29"
      },
      {
        "name": "구치소 면회실",
        "description": "가운데 길다란 테이블이 놓여 있고 취조와 면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넓고 삭막한 경찰서 내부 공간.",
        "visual_traits": [
          "차가운 철제 혹은 목재 테이블",
          "수갑이 채워진 채 앉아 있는 용의자 의자"
        ],
        "short_id": "L30"
      },
      {
        "name": "인천 난민촌 피로연장 천막과 공터",
        "description": "빈 공터에 가설 천막을 치고 낡은 주크박스의 음악에 맞춰 난민들이 모여 춤을 추는 야외 연회 장소.",
        "visual_traits": [
          "어설프게 쳐진 비닐 천막",
          "빛을 발하며 깜빡이는 낡은 주크박스와 전등",
          "먼지 날리는 비포장 공터"
        ],
        "short_id": "L31"
      },
      {
        "name": "인천 난민촌 지하 하수도",
        "description": "맨홀 뚜껑 아래로 이어지는 습하고 좁은 콘크리트 지하 터널로, 사다리와 오물 웅덩이가 있다.",
        "visual_traits": [
          "녹슨 수직 철제 사다리",
          "둥근 콘크리트 배관 구조와 고인 물"
        ],
        "short_id": "L32"
      },
      {
        "name": "신부의 승합차 내부",
        "description": "뒷좌석에 구호 물품 박스가 듬성듬성 실려 있고, 밀항하듯 사람들이 구석에 숨을 수 있는 낡은 밴.",
        "visual_traits": [
          "짐칸에 실린 종이 박스들",
          "지붕에 달린 조악한 할로겐 십자가 조명"
        ],
        "short_id": "L33"
      },
      {
        "name": "신부의 승합차가 통과하는 민병대 검문 지점",
        "description": "어두운 도로변에 민병대원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손전등으로 통행 차량을 비추는 임시 검문소.",
        "visual_traits": [
          "차창을 비추는 날카로운 손전등 불빛",
          "민병대 완장을 찬 무장 대원들"
        ],
        "short_id": "L34"
      },
      {
        "name": "인천 성당 지하실 계단",
        "description": "촛불 불빛에 의존해 내려가는 비좁고 어두운 돌계단.",
        "visual_traits": [
          "촛불로 밝혀진 거친 콘크리트 벽면",
          "지하로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
        ],
        "short_id": "L35"
      },
      {
        "name": "인천 성당 지하 기도소",
        "description": "십자가와 작은 책상, 의자, 먼지 쌓인 풍금이 덩그러니 놓인 단출한 지하 피난처.",
        "visual_traits": [
          "벽에 걸린 십자가",
          "낡은 작은 풍금과 부서진 라디오",
          "주변을 밝히는 여러 개의 랜턴 불빛"
        ],
        "short_id": "L36"
      },
      {
        "name": "인천 성당 1층 내부",
        "description": "어두컴컴한 성당 예배당으로, 문에 달린 작은 창문을 통해 바깥을 내다볼 수 있는 공간.",
        "visual_traits": [
          "스테인드글라스나 십자가가 있는 예배당 구조",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두꺼운 문과 작은 유리창"
        ],
        "short_id": "L37"
      },
      {
        "name": "인천 성당 출입문 밖",
        "description": "야간 서치라이트를 켠 헬기와 감시 드론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성당 앞마당.",
        "visual_traits": [
          "성당의 육중한 외부 출입문",
          "위에서 내리쬐는 헬기의 강렬한 서치라이트"
        ],
        "short_id": "L38"
      },
      {
        "name": "인천 난민촌과 성당 상공",
        "description": "전투 헬기와 서치라이트, 자폭 드론들이 날아다니며 밤하늘을 수놓는 상공.",
        "visual_traits": [
          "어두운 밤하늘과 교차하는 빛줄기들",
          "비행 중인 군용 헬기와 다수의 소형 드론들"
        ],
        "short_id": "L39"
      },
      {
        "name": "박철진이 탑승한 전투 헬기 내부",
        "description": "조수석에서 아래 지상 도로와 제방을 내려다보며 통신 장비와 태블릿으로 지휘를 내리는 헬기 조종석.",
        "visual_traits": [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투명한 헬기 창문",
          "태블릿과 무전 장비가 장착된 계기판"
        ],
        "short_id": "L40"
      },
      {
        "name": "쿠마가 운전하는 승합차 내부",
        "description": "난민들을 가득 태우고 은밀하게 도망치는 낡은 밴 차량의 어두운 운전석.",
        "visual_traits": [
          "핸들을 잡은 운전자의 모습",
          "창밖으로 보이는 어두운 제방 도로"
        ],
        "short_id": "L41"
      },
      {
        "name": "인천 난민촌 인공제방 도로",
        "description": "바다와 맞닿아 있는 좁은 도로에 소형 드론들이 벽에 다닥다닥 달라붙어 폭발을 일으키는 콘크리트 방벽 구간.",
        "visual_traits": [
          "벽에 달라붙어 폭발하는 드론들",
          "터져 나간 제방 상단부와 쏟아져 들어오는 바닷물",
          "휩쓸려 가는 중장비와 건설 기계"
        ],
        "short_id": "L42"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외부와 외부 계단",
        "description": "환하게 불이 밝혀져 있는 3층짜리 건물과 그 앞마당, 맨홀 뚜껑이 열려 있는 대피 공간.",
        "visual_traits": [
          "환하게 불이 켜진 3층 건물 외관",
          "마당의 열린 맨홀 뚜껑과 출동 대기 중인 군용 트럭"
        ],
        "short_id": "L43"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내부 미연의 감금실",
        "description": "난민이 결박되어 심문을 받는 밝은 조명의 취조실.",
        "visual_traits": [
          "심문을 위해 놓인 책상과 의자",
          "부서진 문고리와 부서진 소화기"
        ],
        "short_id": "L44"
      },
      {
        "name": "인천 난민촌 관리사무소 3층 복도",
        "description": "부서진 문 잔해와 소화기 분말이 흩어져 있고 창밖으로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는 것이 보이는 복도.",
        "visual_traits": [
          "창밖으로 보이는 덮치기 직전의 거대한 바다 해일",
          "산산조각 나며 쏟아지는 유리창 파편"
        ],
        "short_id": "L45"
      },
      {
        "name": "해일이 밀려드는 인천 난민촌 거리",
        "description": "사이렌이 울리는 가운데 거대한 바닷물이 건물과 사람들을 덮치는 아수라장이 된 거리.",
        "visual_traits": [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 탁한 거대 물보라",
          "건물과 도로를 집어삼키는 쓰나미"
        ],
        "short_id": "L46"
      },
      {
        "name": "수몰된 인천 난민촌 해상과 떠다니는 잔해 위",
        "description": "동틀 무렵, 건물 꼭대기만 남고 완전히 물에 잠긴 도시 위에 컨테이너와 판자 조각들이 둥둥 떠다니는 수면.",
        "visual_traits": [
          "수면에 떠 있는 나무 판자와 잔해들",
          "물 위를 비추는 헬기의 서치라이트",
          "잔해 사이를 수색하는 고무보트"
        ],
        "short_id": "L47"
      },
      {
        "name": "바다에 떠 있는 컨테이너 내부",
        "description": "물이 차오른 상태에서 박스와 짐들이 이리저리 부딪혀 난장판이 된 컨테이너 창고 안.",
        "visual_traits": [
          "물에 젖어 둥둥 떠다니는 화물 박스들",
          "비스듬히 기울어진 철제 바닥과 열린 문"
        ],
        "short_id": "L48"
      },
      {
        "name": "난민들이 도주하는 젖은 도심 골목",
        "description": "물난리를 피해 도망친 난민들이 숨어드는, 경찰의 시선을 피해야 하는 젖은 아스팔트 골목길.",
        "visual_traits": [
          "물기가 남아 있는 어두운 골목 바닥",
          "몸을 숨길 수 있는 상가 벽면"
        ],
        "short_id": "L49"
      },
      {
        "name": "인천 난민촌 외곽 도로와 무인점포 앞",
        "description": "경찰이 없는 한적한 거리 모퉁이에 자리한 유리문 통창 구조의 무인점포 외관.",
        "visual_traits": [
          "깨끗한 유리문이 달린 무인점포 간판",
          "경찰이나 행인이 없는 텅 빈 길거리"
        ],
        "short_id": "L50"
      },
      {
        "name": "무인점포 내부",
        "description": "신발, 의약품, 식료품, 동물 인형이 진열되어 있고 한쪽에 현금 인출기가 놓인 무인 상점.",
        "visual_traits": [
          "식품과 약품이 놓인 상품 진열대",
          "기계 주먹에 의해 구멍이 뚫린 현금 인출기와 쏟아지는 지폐"
        ],
        "short_id": "L51"
      },
      {
        "name": "국방장관 집무실",
        "description": "권위적이고 중후한 인테리어를 갖춘, 고급 소파와 대형 책상이 놓인 고위 관직자의 방.",
        "visual_traits": [
          "고급 목재 책상과 가죽 소파",
          "위압감을 주는 넓고 조용한 실내"
        ],
        "short_id": "L52"
      },
      {
        "name": "캠핑카가 보관된 폐공장 옆 창고",
        "description": "위로 들어 올리는 셔터 문이 있고 내부에 어둠에 싸인 소형 캠핑카가 숨겨져 있는 낡은 차고.",
        "visual_traits": [
          "먼지 쌓인 철제 롤업 셔터",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소형 캠핑 트럭"
        ],
        "short_id": "L53"
      },
      {
        "name": "이현우 일행의 캠핑카 내부",
        "description": "침대와 좌석이 빽빽하게 들어찬 생활용 차량으로, 지붕 틈새로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낡은 내부.",
        "visual_traits": [
          "좁은 뒷좌석과 침대 공간",
          "천장에서 새어 들어오는 빗물과 이를 막으려는 옷가지들",
          "어두운 실내를 비추는 작은 전등"
        ],
        "short_id": "L54"
      },
      {
        "name": "캠핑카가 달리는 도심 외곽 도로",
        "description":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고 가는 차량이 거의 없는 한적하고 어두운 지방 도로.",
        "visual_traits": [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두운 아스팔트",
          "헤드라이트가 꺼진 채 주행하는 차량의 실루엣"
        ],
        "short_id": "L55"
      },
      {
        "name": "미추홀도서관 앞",
        "description": "벽에 마른 넝쿨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큼지막한 금이 간,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도서관 건물 외관.",
        "visual_traits": [
          "벽면을 덮은 마른 넝쿨 식물들",
          "심하게 금이 간 건물 외벽",
          "낡은 '미추홀도서관, 인천' 간판"
        ],
        "short_id": "L56"
      },
      {
        "name": "미추홀도서관 열람실과 서가",
        "description": "먼지와 거미줄이 가득한 낡은 책꽂이와, 곰팡이 핀 책들이 엉망으로 널브러져 있는 방치된 열람 공간.",
        "visual_traits": [
          "먼지와 거미줄이 낀 쓰러진 서가들",
          "곰팡이 핀 낡은 책과 고물 컴퓨터",
          "박스와 책을 바닥에 깔아 만든 임시 잠자리"
        ],
        "short_id": "L57"
      },
      {
        "name": "미추홀도서관 복도와 외진 구석",
        "description": "벽면 가득 파란색 바다와 꽃, 야자수가 크레파스로 그려져 있는 외진 도서관 구석 벽면.",
        "visual_traits": [
          "벽면을 덮은 화려한 색감의 크레파스 바다 그림",
          "바닥에 굴러다니는 크레파스 조각들"
        ],
        "short_id": "L58"
      },
      {
        "name": "화성 도로",
        "description": "오염된 환경 탓에 메마른 나무와 폐가들만 듬성듬성 보이고 인적이 끊긴 썰렁한 황량한 포장도로.",
        "visual_traits": [
          "생기 없는 잿빛의 메마른 나무들",
          "멀리 듬성듬성 보이는 부서진 폐가들"
        ],
        "short_id": "L59"
      },
      {
        "name": "화성 검문소를 우회하는 산길",
        "description": "포장되지 않은 흙길과 돌부리가 많은 가파른 산속 임도.",
        "visual_traits": [
          "덜컹거리는 비포장 흙길",
          "차량 바퀴가 빠지거나 고장 나기 쉬운 거친 지형"
        ],
        "short_id": "L60"
      },
      {
        "name": "휴게소 마트 내부",
        "description": "식료품과 의약품 진열대가 늘어서 있고 구석에 반사경이 달린, 수배 방송이 나오는 TV가 걸린 마트 안.",
        "visual_traits": [
          "벽걸이 TV 화면의 수배자 몽타주",
          "상품들이 무너져 내리는 파손된 진열대",
          "천장에 뚫린 샷건 산탄 구멍"
        ],
        "short_id": "L61"
      },
      {
        "name": "휴게소 주유소 주유장과 진출입로",
        "description": "주유 미터기가 돌아가는 주유기와, 샷건 파편에 유리창이 깨진 채 급가속하여 도망치는 차량이 있는 앞마당.",
        "visual_traits": [
          "빠르게 숫자가 올라가는 아날로그 주유 미터기",
          "총격으로 산산조각 나는 차량 유리창 파편"
        ],
        "short_id": "L62"
      },
      {
        "name": "휴게소 주유소 내부 조일광의 드론 조종 공간",
        "description": "마트 안이나 관리실 한편에 고글을 쓰고 드론을 원격 조종하는 장비가 있는 어두운 공간.",
        "visual_traits": [
          "드론 조종용 VR 고글 장치",
          "샷건이 놓여 있던 데스크 아래"
        ],
        "short_id": "L63"
      },
      {
        "name": "휴게소 인근 드론 추격 도로",
        "description": "말벌 같은 굉음을 내며 총알을 난사하는 소형 사냥용 드론이 캠핑카의 뒤를 맹렬히 쫓는 직선 도로.",
        "visual_traits": [
          "빠르게 비행하며 총구를 번쩍이는 사냥용 드론",
          "총격으로 불꽃이 튀는 자동차 장갑"
        ],
        "short_id": "L64"
      },
      {
        "name": "캠핑카가 전복된 도로변 쓰레기 둔덕",
        "description": "차량이 중심을 잃고 들이박아 모래와 쓰레기 더미가 파헤쳐진 도로 옆 비탈길.",
        "visual_traits": [
          "흙과 쓰레기가 파헤쳐진 충돌 흔적",
          "하늘을 향해 바퀴가 뒤집힌 캠핑카 외관"
        ],
        "short_id": "L65"
      },
      {
        "name": "전복된 캠핑카 내부",
        "description": "천장과 바닥이 뒤집힌 상태로 연기가 폴폴 나고, 내부 전구가 희미하게 깜빡이는 혼란스러운 좁은 실내.",
        "visual_traits": [
          "뒤집힌 좌석과 쏟아진 물건들",
          "피어오르는 회색 연기와 깜빡이는 작은 전구 불빛"
        ],
        "short_id": "L66"
      },
      {
        "name": "태진과 은영의 카센터 창고 내부",
        "description": "거대한 스피커와 록밴드 포스터가 가득하고 정비용 공구들이 벽에 걸려 있는 개러지 겸 수리 공간.",
        "visual_traits": [
          "벽에 빼곡히 붙은 록밴드 포스터",
          "거대한 음향 스피커와 정비 중인 캠핑카",
          "기름때 묻은 공구와 커다란 펜치"
        ],
        "short_id": "L67"
      },
      {
        "name": "태진과 은영의 카센터 식당",
        "description": "카센터 옆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한 간이 식당으로 테이블과 소박한 취사도구가 있다.",
        "visual_traits": [
          "컨테이너 벽면과 낡은 철제 테이블",
          "국밥이 놓인 투박한 식기들"
        ],
        "short_id": "L68"
      },
      {
        "name": "태진과 은영의 카센터 앞 공터",
        "description": "수리를 마친 캠핑카가 시동을 걸고 나가는 외딴 공도 주변의 너른 흙바닥 앞마당.",
        "visual_traits": [
          "수리되어 세워진 캠핑카",
          "외진 도로와 이어지는 거친 바닥"
        ],
        "short_id": "L69"
      },
      {
        "name": "찰리가 홀로 걷는 지방도로",
        "description": "우스꽝스럽게 알록달록한 우비와 밀짚모자, 커다란 장화를 착용한 로봇이 혼자 걷는 한적한 도로.",
        "visual_traits": [
          "커다란 밀짚모자와 화려한 비닐 우비",
          "쭉 뻗은 한적한 시골 아스팔트 길"
        ],
        "short_id": "L70"
      },
      {
        "name": "익산 늪지대로 이어지는 숲속 산길",
        "description": "비 온 뒤 진흙탕이 된 산속의 좁고 울퉁불퉁한 흙길.",
        "visual_traits": [
          "바퀴 자국이 깊게 파인 진흙 바닥",
          "주변을 둘러싼 우거진 숲 나무들"
        ],
        "short_id": "L71"
      },
      {
        "name": "익산 늪지대와 캠핑카가 빠진 진흙 공터",
        "description": "부식되어 글씨를 알아보기 힘든 방사능 경고 팻말이 꽂혀 있고, 바퀴가 푹 빠진 깊은 진흙 웅덩이가 있는 황량한 늪.",
        "visual_traits": [
          "차량 바퀴가 절반쯤 잠긴 깊은 진흙 웅덩이",
          "녹슬고 부식된 '방사능 구역' 출입 금지 팻말"
        ],
        "short_id": "L72"
      },
      {
        "name": "익산 늪지대 주변 숲과 함정 공터",
        "description": "로봇의 커다란 발자국이 찍혀 있고, 아름다운 나비와 꽃이 있는 풀숲 사이로 거대한 그물망과 부비트랩이 숨겨진 공간.",
        "visual_traits": [
          "꽃 위에 앉은 나비와 거대한 금속 발자국",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밧줄 그물망",
          "나무에 꽂힌 화살촉과 낙엽으로 덮인 구덩이 입구"
        ],
        "short_id": "L73"
      },
      {
        "name": "익산 숲속 함정 구덩이 내부",
        "description": "땅이 꺼지며 떨어지는 깊은 흙구덩이로, 하회탈을 쓴 궁사들이 위에서 창과 활을 겨누고 내려다보는 시점.",
        "visual_traits": [
          "가파른 구덩이 흙벽",
          "위를 올려다볼 때 보이는 화려한 하회탈과 무기들"
        ],
        "short_id": "L74"
      },
      {
        "name": "익산 마을 이송 트럭 짐칸의 철창 케이지 내부",
        "description": "덜컹거리는 구형 트럭의 짐칸에 용접된 튼튼한 쇠창살 감옥 안.",
        "visual_traits": [
          "녹슨 쇠창살과 트럭 짐칸의 바닥재",
          "창살 너머로 보이는 횃불과 군중들"
        ],
        "short_id": "L75"
      },
      {
        "name": "익산 마을 거리와 전경",
        "description": "높이 솟은 거대한 물탱크 탑을 중심으로 횃불과 창을 든 하회탈 군중이 열광하는 폐허 위의 이질적인 마을.",
        "visual_traits": [
          "마을 중앙에 우뚝 솟은 거대한 금속 물탱크 탑",
          "얼굴이 짓무른 사람들과 하회탈을 쓴 무장 병사들",
          "곳곳에 타오르는 횃불"
        ],
        "short_id": "L76"
      },
      {
        "name": "익산 마을 성당 앞",
        "description": "트럭이 정차하는 파괴된 종교 건물 앞마당으로, 두 팔을 벌린 예수 동상조차 하회탈을 쓰고 있는 기괴한 장소.",
        "visual_traits": [
          "하회탈이 씌워진 커다란 예수 석상",
          "낡고 무너진 성당의 외벽 돌무더기"
        ],
        "short_id": "L77"
      },
      {
        "name": "익산 마을 성당 내부와 단상",
        "description": "부서진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성당 내부. 2층 발코니에 궁사들이 도열해 있고 중앙에 육중한 왕좌가 있다.",
        "visual_traits": [
          "깨진 스테인드글라스 너머로 들어오는 빛줄기",
          "2층 발코니에 도열한 하회탈 궁사들",
          "백산이 앉는 화려하고 육중한 단상 의자"
        ],
        "short_id": "L78"
      },
      {
        "name": "익산 마을 지하감옥 감방",
        "description": "습기가 차서 물이 고여 있고, 바닥에 건초더미가 깔려 있는 두꺼운 쇠창살 구조의 어두운 감방.",
        "visual_traits": [
          "녹슨 두꺼운 쇠창살과 자물쇠",
          "바닥에 고인 탁한 물웅덩이와 건초더미"
        ],
        "short_id": "L79"
      },
      {
        "name": "폐발전소가 보이는 과거의 들판",
        "description": "지진으로 파괴된 거대한 원자력 발전소의 뼈대가 멀리 보이고 척박한 땅에 작은 꽃이 피어 있는 과거의 불모지.",
        "visual_traits": [
          "멀리 실루엣으로 보이는 무너진 냉각탑과 발전소 골격",
          "메마른 흙바닥에 피어난 작은 꽃 한 송이"
        ],
        "short_id": "L80"
      },
      {
        "name": "정한수와 수빈이 샘물을 발견한 동굴",
        "description": "어두컴컴한 암벽 사이로 에메랄드빛을 발하며 맑게 고여 있는 깨끗한 지하 샘물 웅덩이.",
        "visual_traits": [
          "손전등 불빛에 반사되는 에메랄드빛 수면",
          "거친 암석으로 둘러싸인 동굴 내부"
        ],
        "short_id": "L81"
      },
      {
        "name": "과거 익산 마을 수로",
        "description": "동굴에서 흘러나온 맑은 물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돌길 수로를 따라 마을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판화 같은 광경.",
        "visual_traits": [
          "돌을 쌓아 만든 좁은 수로",
          "푸른빛을 띠며 흐르는 맑은 물"
        ],
        "short_id": "L82"
      },
      {
        "name": "과거 익산 마을 배급터",
        "description": "난민들이 줄을 서서 솥단지나 식량을 배급받고, 마른 시절의 백산이 신부 복장으로 서 있는 과거의 배식 공간.",
        "visual_traits": [
          "길게 늘어선 난민 대열",
          "식량을 나누어 주는 배급 탁자와 솥"
        ],
        "short_id": "L83"
      },
      {
        "name": "과거 익산 마을 가장자리",
        "description": "식량을 구하러 떠나는 청년들이 배낭과 장비를 메고 인사하는 흙먼지 날리는 마을 외곽.",
        "visual_traits": [
          "등짐과 무기를 멘 청년들의 뒷모습",
          "마을과 야생을 경계 짓는 거친 들판"
        ],
        "short_id": "L84"
      },
      {
        "name": "정한수와 청년들이 떠나는 과거의 산등성이",
        "description": "멀리 산등성이 너머로 작아지는 사람들의 실루엣과 이를 지켜보는 능선의 억새풀 밭.",
        "visual_traits": [
          "바람에 흔들리는 능선의 풀들",
          "능선 너머로 사라지는 작아진 사람들의 형태"
        ],
        "short_id": "L85"
      },
      {
        "name": "익산 격투장 아래 찰리의 승강 케이지 내부",
        "description": "지하에서부터 지상으로 도르래 소리를 내며 올라가는 좁고 답답한 사방이 막힌 철제 리프트 안.",
        "visual_traits": [
          "천장의 틈새로 쏟아지는 노을빛과 군중의 그림자",
          "위로 열리는 육중한 철제 천장 문"
        ],
        "short_id": "L86"
      },
      {
        "name": "익산 마을 격투장과 관중석·단상",
        "description": "마을 한가운데 위치한 모래 바닥의 거대한 원형 투기장으로, 횃불이 둘러쳐진 관중석과 백산이 앉은 높은 단상이 있다.",
        "visual_traits": [
          "거칠게 파인 모래 바닥과 핏자국",
          "관중석을 둘러싼 수많은 횃불 불빛",
          "B-200의 거대한 금속 몸체와 튀어나오는 고사포"
        ],
        "short_id": "L87"
      },
      {
        "name": "익산 마을 지하감옥 복도",
        "description": "여러 개의 감방 문이 양쪽으로 늘어서 있고, 간수들이 들고 있는 전기 몽둥이가 번쩍이는 어두운 지하 통로.",
        "visual_traits": [
          "양옆으로 늘어선 감옥 쇠창살 문",
          "어둠 속에서 푸르게 스파크가 튀는 전기 몽둥이"
        ],
        "short_id": "L88"
      },
      {
        "name": "익산 마을 물탱크 탑 앞 공터",
        "description": "B-200의 고사포에 허리가 끊어진 거대한 물탱크가 쓰러지며 엄청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탑 아래 광장.",
        "visual_traits": [
          "고사포 총격에 박살 나는 물탱크의 금속 기둥",
          "광장을 덮치는 폭포수 같은 거대한 물줄기",
          "깨져서 반쪽이 날아간 황금빛 하회탈"
        ],
        "short_id": "L89"
      },
      {
        "name": "익산 마을을 내려다보는 언덕 능선",
        "description": "황폐화된 한옥 구조물들과 붉은 노을이 한눈에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능선.",
        "visual_traits": [
          "붉게 물든 노을빛 하늘",
          "발아래로 넓게 펼쳐진 기와지붕의 한옥마을 전경"
        ],
        "short_id": "L90"
      },
      {
        "name": "익산 밤하늘",
        "description": "방사능 팻말 주변을 맴돌던 까마귀 떼가 날아오르며 지나가는, 달이 환하게 떠 있는 맑은 야간 하늘.",
        "visual_traits": [
          "환하고 둥근 보름달",
          "달을 가리며 날아가는 까마귀 떼의 검은 실루엣"
        ],
        "short_id": "L91"
      },
      {
        "name": "익산 한옥 마을 식량창고 내부",
        "description": "낡은 철문이 열리면 내부에 쌀 몇 포대와 감자 포대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텅 빈 목조건물 창고.",
        "visual_traits": [
          "거친 나무 기둥과 흙벽",
          "먼지 쌓인 바닥에 남은 소량의 포대자루"
        ],
        "short_id": "L92"
      },
      {
        "name": "익산 마을 공터와 모닥불 주변",
        "description": "아이들이 낡은 축구공을 차고 놀거나, 밤에 주민들이 모여 앉아 고기를 나눠 먹고 춤을 추는 마을 중심 마당.",
        "visual_traits": [
          "흙바닥을 구르는 낡은 가죽 축구공",
          "타오르는 모닥불과 식사가 담긴 투박한 접시들"
        ],
        "short_id": "L93"
      },
      {
        "name": "이현우 일행과 수빈의 트럭 운전석·조수석",
        "description": "지붕이 뜯겨 나가 바람이 들이치는 낡은 소형 트럭의 녹슨 운전 공간.",
        "visual_traits": [
          "지붕이 없는 개방된 트럭 캡",
          "칠이 벗겨진 낡은 핸들과 계기판"
        ],
        "short_id": "L94"
      },
      {
        "name": "이현우 일행의 트럭 짐칸",
        "description": "그늘막 아래 배낭과 짐들이 실려 있고, 아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잠든 금속재질의 오픈형 적재함.",
        "visual_traits": [
          "햇빛을 가리기 위해 쳐진 임시 천막 조각",
          "모여 있는 여행용 배낭과 낡은 담요"
        ],
        "short_id": "L95"
      },
      {
        "name": "익산 식량 운반 도로와 갈림길",
        "description": "두 대의 트럭이 나란히 물리며 달리다가 방향을 틀어 서로 헤어지는 먼지 나는 Y자형 시골 포장도로.",
        "visual_traits": [
          "바퀴 아래로 일어나는 뿌연 흙먼지",
          "갈라지는 아스팔트 혹은 비포장도로 라인"
        ],
        "short_id": "L96"
      },
      {
        "name": "익산 마을 언덕 진입로",
        "description": "마을로 들어오는 능선길로, 해질녘 식량을 가득 실은 덤프트럭들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나타나는 언덕 초입.",
        "visual_traits": [
          "트럭의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가파른 경사로",
          "짐칸에서 우르르 쏟아져 내리는 무장 민병대원들"
        ],
        "short_id": "L97"
      },
      {
        "name": "익산 마을 폐창고 내부",
        "description": "고장 난 구형 로봇들의 부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어두운 구석에 B-200이 웅크리고 있는 거대한 기계 부품 창고.",
        "visual_traits": [
          "산더미처럼 쌓인 녹슨 기계 관절과 로봇 잔해",
          "종이 박스 속에 숨겨진 살아있는 아기 새들"
        ],
        "short_id": "L98"
      },
      {
        "name": "익산 마을 폐창고 앞 공터",
        "description": "어둠 속에서 군용 헬기의 서치라이트가 비추고 B-200이 민병대의 트럭을 향해 고사포를 난사하는 치열한 전투 폭파 구역.",
        "visual_traits": [
          "전복되어 불타는 민병대 트럭들",
          "산산이 부서지며 스파크가 튀는 B-200의 몸체와 잔해",
          "강렬한 헬기 서치라이트 기둥"
        ],
        "short_id": "L99"
      },
      {
        "name": "무너진 백화점 외부와 주변 수풀",
        "description": "지진으로 반쯤 붕괴된 거대한 상업 건물과 그 위를 빼곡하게 덮은 이끼, 마구잡이로 자라난 정글 같은 나무들.",
        "visual_traits": [
          "건물 외벽을 휘감은 거대한 넝쿨과 두꺼운 이끼",
          "물웅덩이 주변을 뛰어다니는 야생 고라니와 새들"
        ],
        "short_id": "L100"
      },
      {
        "name": "무너진 백화점 1층과 붕괴된 바닥 주변",
        "description": "어두컴컴한 내부로, 지하로 이어진 에스컬레이터 잔해와 먼지 쌓인 층별 안내 비석이 있으며 바닥이 갑자기 꺼져 내리는 싱크홀 구역.",
        "visual_traits": [
          "먼지에 덮인 '식품 코너' 안내 간판",
          "아래로 와그작 무너져 내리는 낡은 콘크리트 바닥"
        ],
        "short_id": "L101"
      },
      {
        "name": "무너진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
        "description": "거대한 천장 구멍으로 빛이 떨어지는 지하 매장으로, 흙먼지에 덮인 낡은 통조림, 와인병, 푸드코트 간판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공간.",
        "visual_traits": [
          "진열대에 먼지 쌓인 채 남겨진 통조림과 라면",
          "천장 붕괴 구멍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위에서 내려온 구조용 밧줄"
        ],
        "short_id": "L102"
      },
      {
        "name": "익산 마을 상공",
        "description": "저공비행을 하며 기관총을 난사하고 서치라이트로 지상을 훑는 군용 전투 헬기들이 떠 있는 밤하늘.",
        "visual_traits": [
          "기관총의 궤적이 붉게 그어지는 밤하늘",
          "어둠을 가르는 여러 가닥의 헬기 조명"
        ],
        "short_id": "L103"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앞 제비꽃밭",
        "description": "바닷바람에 너풀거리는 끝없이 넓은 보라색 제비꽃의 화려한 군락지.",
        "visual_traits": [
          "바람에 일렁이는 보라색 꽃물결",
          "트럭과 로봇이 질주하며 짓밟히는 꽃잎들"
        ],
        "short_id": "L104"
      },
      {
        "name": "군 병원 복도",
        "description": "흰색 벽과 멸균된 조명이 깔려 있고 제복을 입은 장교들이 지나다니는 차갑고 정돈된 군사 의료 시설의 복도.",
        "visual_traits": [
          "광택이 나는 깨끗한 병원 바닥",
          "복도를 걷는 군 간부들의 군홧발"
        ],
        "short_id": "L105"
      },
      {
        "name": "군 병원 박철진의 병실",
        "description":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팔다리에 무거운 깁스를 한 부상병이 누워 있는 병상.",
        "visual_traits": [
          "하얀 붕대와 육중한 깁스 장치",
          "수액 링거가 걸린 철제 병대"
        ],
        "short_id": "L106"
      },
      {
        "name": "해남 진입 도로",
        "description": "기름이 바닥나 탈탈거리며 달리다 결국 멈춰 서는, 해남까지 5km 남은 한적한 시골 아스팔트 도로.",
        "visual_traits": [
          "초록색 '해남 5km' 교통 표지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두운 아스팔트면"
        ],
        "short_id": "L107"
      },
      {
        "name": "해남 바다가 보이는 언덕과 트럭 주차 지점",
        "description": "능선 너머로 바다 윤슬이 반짝이고 거대한 제비꽃밭과 연구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높은 구릉지.",
        "visual_traits": [
          "멀리 수면 위로 반짝이는 바다 윤슬",
          "언덕 아래로 펼쳐진 거대한 보라색 꽃밭"
        ],
        "short_id": "L108"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1층과 뒷문 안쪽",
        "description": "끼익 소리를 내는 낡은 철문과 먼지가 쌓인 나선형 계단, 바닥에 깨진 액자가 뒹구는 오랫동안 폐쇄된 연구소 출입구.",
        "visual_traits": [
          "유리가 깨진 먼지 쌓인 낡은 가족사진 액자",
          "녹슨 나선형 철제 계단"
        ],
        "short_id": "L109"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2층 피아노 공간",
        "description": "텅 빈 2층 공간 한가운데 튜닝이 나간 오래된 목재 피아노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방치된 구역.",
        "visual_traits": [
          "건반에 먼지가 뽀얗게 앉은 낡은 업라이트 피아노",
          "텅 빈 바닥과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노을빛"
        ],
        "short_id": "L110"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건물 밖과 트럭 정차 지점",
        "description": "유빅사의 군용 트럭 여러 대가 줄지어 정차하고 인공지능 용병들이 쏟아져 내리는 흙마당.",
        "visual_traits": [
          "진흙이 고여 있는 질척이는 땅바닥",
          "검은색 유빅사 유니폼을 입은 인간형 인공지능 병사들"
        ],
        "short_id": "L111"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인근 절벽 끝",
        "description": "꽃밭을 가로질러 도망치다 마주하는, 아래로 바다가 출렁이는 깎아지른 아찔한 해안 낭떠러지.",
        "visual_traits": [
          "발끝에서 부서져 내리는 흙과 돌멩이",
          "포위망을 좁혀오는 병사들이 겨눈 총구들"
        ],
        "short_id": "L112"
      },
      {
        "name": "지동현의 연구소 인근 차량 추격 도로",
        "description": "트럭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로봇의 링 에너지에 의해 쫓아오던 고급 승용차가 공중으로 떠올라 뒤집히는 거친 흙먼지 도로.",
        "visual_traits": [
          "공중에서 한 바퀴 뒤집히며 추락하는 찌그러진 승용차",
          "트럭 짐칸에 올라타 격투를 벌이는 인공지능 병사들"
        ],
        "short_id": "L113"
      },
      {
        "name": "이현우 일행의 트럭이 멈춘 빗속 도로",
        "description": "폭우가 쏟아지는 밤, 트럭이 시동을 끄고 멈춰 섰으며 창문 밖으로 강력한 손전등 불빛이 강타하는 암흑의 도로.",
        "visual_traits": [
          "차창을 사정없이 때리는 거센 빗줄기",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눈부신 손전등 빔"
        ],
        "short_id": "L114"
      },
      {
        "name": "목포 보건소 병실",
        "description": "기본적인 의료 장비만 간신히 갖춰진 허름한 지역 보건소의 하얀 침상 공간.",
        "visual_traits": [
          "환자가 누워 있는 낡은 철제 병원 침대",
          "링거 줄과 조촐한 의료 도구들"
        ],
        "short_id": "L115"
      },
      {
        "name": "목포 항구마을 거리",
        "description": "어부들이 기형적인 생선을 나르고 모포를 뒤집어쓴 사람들이 오가는 어두컴컴하고 활기 없는 바닷가 길거리.",
        "visual_traits": [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긴 돌연변이 생선들",
          "축축하고 비린내가 밴 항구 골목 바닥"
        ],
        "short_id": "L116"
      },
      {
        "name": "목포 항구마을 노상 식당",
        "description": "길거리에 탁자를 내놓고 오염된 생선회를 썰어 파는 투박하고 비위생적인 횟집 노점.",
        "visual_traits": [
          "비닐이 깔린 낡은 노점 테이블",
          "기형적인 외형의 썰린 날생선 살"
        ],
        "short_id": "L117"
      },
      {
        "name": "목포공항 활주로와 건물 앞 공터",
        "description": "이끼가 넓게 깔리고 도로가 깨진 채 방치된 구 해군 비행장으로, 쿠마 일행이 드럼통에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광장.",
        "visual_traits": [
          "갈라진 아스팔트 사이로 돋아난 잡초와 이끼",
          "반쯤 떨어져 나간 녹슨 '(구)공항' 간판",
          "타오르는 드럼통 모닥불"
        ],
        "short_id": "L118"
      },
      {
        "name": "목포공항 격납고 내부",
        "description": "거대한 창고 문 안쪽에 먼지를 뒤집어쓴 부유층의 낡은 레저용 경비행기들이 가득 세워져 있는 넓은 격납고.",
        "visual_traits": [
          "먼지가 두껍게 쌓인 소형 경비행기들",
          "로봇의 에너지 공명으로 일제히 불을 켜며 시동이 걸리는 프로펠러와 검은 매연"
        ],
        "short_id": "L119"
      },
      {
        "name": "쿠마가 조종하는 헬리콥터 내부",
        "description": "조종석의 쿠마와 뒷좌석의 일행이 타고 공중으로 서서히 상승하는 낡은 헬기의 기내 공간.",
        "visual_traits": [
          "조종 스틱을 잡은 조종석 계기판",
          "헬기 창문 아래로 작아지는 찰리와 현우의 모습"
        ],
        "short_id": "L120"
      },
      {
        "name": "목포 항구 부두",
        "description": "출렁이는 검은 바닷물 위로 낡은 밀항선들이 정박해 있고, 두꺼운 밧줄과 닻이 묶인 어스름한 저녁의 선착장.",
        "visual_traits": [
          "배를 고정하는 굵은 정박용 밧줄",
          "검은 바닷물 위로 흔들리는 소형 선박들"
        ],
        "short_id": "L121"
      },
      {
        "name": "크리스의 선박 갑판과 주변 해상",
        "description": "거센 비바람과 집채만 한 파도가 배를 집어삼킬 듯 덮치며 짐들이 이리저리 쓸려 다니는 위험천만한 폭풍우 속 갑판.",
        "visual_traits": [
          "갑판 위로 부서지는 거대한 거품 파도",
          "바다로 쓸려 나가는 그물과 무거운 화물들",
          "기둥을 붙잡고 매달린 사람들의 실루엣"
        ],
        "short_id": "L122"
      },
      {
        "name": "크리스의 선박 선원실",
        "description": "2명이 간신히 누울 수 있는 비좁은 방으로 낡은 소파가 벽에 붙어 있고, 배가 기울자 벽 쪽으로 물건들이 쏟아지는 공간.",
        "visual_traits": [
          "비좁은 공간의 낡은 인조가죽 소파",
          "배가 기울며 바닥으로 쏟아지는 잡동사니들"
        ],
        "short_id": "L123"
      },
      {
        "name": "크리스의 선박 조타실",
        "description": "파도에 맞서 키를 잡고 조종하는 크리스와 선원들이 있는 조종실로, 앞창문 너머로 거대한 파도가 덮쳐오는 뷰.",
        "visual_traits": [
          "선박의 커다란 둥근 조타 핸들",
          "유리창 전면을 가득 채우며 덮쳐오는 시커먼 바닷물"
        ],
        "short_id": "L124"
      },
      {
        "name": "선박이 침몰하는 바닷속",
        "description": "빛이 전혀 닿지 않는 깊고 캄캄한 심해로, 선박 잔해와 화물, 사람들이 끝없이 가라앉는 고요한 수중.",
        "visual_traits": [
          "점점 어두워지는 심연의 검은 물빛",
          "느리게 가라앉는 물건들과 수중 부유물"
        ],
        "short_id": "L125"
      },
      {
        "name": "제주도 연구소 임시보호소 병실",
        "description": "눈을 찌를 듯 새하얀 침구와 강렬한 형광등 조명, 멸균된 복장 등 극도로 깨끗하고 미래적인 병상.",
        "visual_traits": [
          "티 없이 새하얀 시트의 침대",
          "눈부신 형광등 불빛과 흰색 환자복",
          "창밖으로 보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
        ],
        "short_id": "L126"
      },
      {
        "name": "제주도 임시보호소 숙소 방",
        "description": "깔끔하게 정돈된 개인 방으로, 벽면에는 외부와 화상통화가 가능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다.",
        "visual_traits": [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침대와 가구",
          "화상 통화 영상이 떠오르는 널찍한 벽면 스크린"
        ],
        "short_id": "L127"
      },
      {
        "name": "제주도 연구소 복도",
        "description": "보안 카드를 대면 스르륵 열리는 자동문이 있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최첨단 흰색 통로.",
        "visual_traits": [
          "카드키 인식으로 부드럽게 열리는 미래형 자동문",
          "반짝이는 흰색 타일 바닥과 매끄러운 벽면"
        ],
        "short_id": "L128"
      },
      {
        "name": "제주도 연구소 메인 연구센터 공용 공간",
        "description": "첨단 컴퓨터 서버와 알 수 없는 원자력 발전소 같은 거대 기계들 사이로 열대 식물과 꽃들이 정글처럼 가득한 웅장한 온실 융합 구역.",
        "visual_traits": [
          "거대한 유리 돔 형태의 웅장한 스케일",
          "차갑고 거대한 금속 기계 장치와 파이프들",
          "기계들 사이로 무성하게 자라난 열대 초목과 화초들"
        ],
        "short_id": "L129"
      },
      {
        "name": "제주도 연구소 메인 실험실",
        "description": "중앙에 원형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고 그 안에 차가운 스테인리스 수술대가 놓인 통제된 분석실.",
        "visual_traits": [
          "중앙을 둘러싼 거대한 원형 유리 벽",
          "스테인리스 침대와 그 위를 오가는 다관절 인공지능 스캔 로봇 팔들",
          "주변을 둘러싼 다수의 컴퓨터 모니터와 그래프 화면"
        ],
        "short_id": "L130"
      },
      {
        "name": "제주도 연구소 소장실",
        "description": "메인 센터와 연결된 깔끔하고 모던한 개인 공간으로 중앙 홀 쪽에 오래된 낡은 피아노가 놓여 있는 방.",
        "visual_traits": [
          "세련된 모던 인테리어와 책상",
          "이질적으로 놓인 낡은 목재 업라이트 피아노",
          "책상 위의 낡은 가족사진 액자"
        ],
        "short_id": "L131"
      },
      {
        "name": "제주도 연구소 식당",
        "description":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빵과 자급자족 농장에서 기른 식자재가 배식되는 깔끔한 대형 구내식당.",
        "visual_traits": [
          "배식을 기다리는 긴 줄과 금속 식판",
          "테이블 위에 놓인 신선하고 풍성한 빵과 음식들"
        ],
        "short_id": "L132"
      },
      {
        "name": "특임대 사무실 복도",
        "description": "군홧발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절도 있고 차가운 분위기의 군 지휘부 복도.",
        "visual_traits": [
          "단정하고 엄격한 직선 위주의 복도 디자인",
          "걸어가는 군인들의 제복과 서류철"
        ],
        "short_id": "L133"
      },
      {
        "name": "특임대 이강준의 사무실",
        "description": "감시 카메라 영상이 분석되는 대형 스크린과 작전 지시가 이루어지는 딱딱한 군 간부 집무실.",
        "visual_traits": [
          "나비드론 영상이 띄워진 분석용 모니터들",
          "작전 문건이 놓인 각진 책상"
        ],
        "short_id": "L134"
      },
      {
        "name": "유빅사 회장실",
        "description": "국방부 통신을 도청하는 대형 스크린이 있고, 용병대장이 대기하는 고급스럽고 음침한 기업 총수의 공간.",
        "visual_traits": [
          "도청된 영상과 음성이 흘러나오는 대형 화면",
          "어두운 조명과 고급스러운 가구 마감"
        ],
        "short_id": "L135"
      },
      {
        "name": "제주도 연구소 외부와 주변 해상",
        "description": "맑고 푸른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섬 형태의 거대한 첨단 시설 외관.",
        "visual_traits": [
          "투명하고 푸른 에메랄드빛 바다",
          "섬 위에 요새처럼 지어진 웅장한 현대적 건축물"
        ],
        "short_id": "L136"
      },
      {
        "name": "제주도 연구소 통제실",
        "description": "방어 무기인 나비드론의 시야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에너지 그래프가 미친 듯이 솟구치는 벽면 가득한 스크린 룸.",
        "visual_traits": [
          "나비드론의 타겟팅 뷰가 뜨는 전광판",
          "수직으로 치솟는 붉은색 에너지 수치 그래프",
          "적색경보 불빛이 깜빡이는 내부"
        ],
        "short_id": "L137"
      },
      {
        "name": "제주도 연구소 앞 해변과 상륙 지점",
        "description": "특임대의 군용 상륙선들이 모래사장에 도착해 무장 병력들이 쏟아져 내리는 넓은 백사장.",
        "visual_traits": [
          "해변에 닿은 거대한 군용 상륙 선박들",
          "총을 겨누고 하차하는 방진복 병사들",
          "하늘에서 몰려드는 소형 나비드론 떼"
        ],
        "short_id": "L138"
      },
      {
        "name": "제주도 연구소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
        "description": "비상 상황에서 뛰어 올라갈 수 있는 건물 상층부의 기능적인 철제 혹은 콘크리트 계단실.",
        "visual_traits": [
          "가파르게 이어지는 실내 계단",
          "비상등이 켜진 좁은 통로"
        ],
        "short_id": "L139"
      },
      {
        "name": "제주도 연구소 옥상 잔디밭과 안테나·스피커 설치 구역",
        "description": "옥상에 인공 잔디가 깔려 있고, 사방으로 향한 360도 거대 스피커와 대형 안테나가 설치된 탁 트인 방어 구역.",
        "visual_traits": [
          "옥상 바닥의 푸른 잔디 조경",
          "거대한 위성 안테나와 육중한 360도 음향 스피커",
          "파편이 튀는 콘크리트 난간과 탄흔"
        ],
        "short_id": "L140"
      },
      {
        "name": "제주도 연구소 상공",
        "description": "유빅사 마크가 찍힌 다수의 무장 헬기들과 특임대의 융단 폭격으로 연기가 자욱하고 섬광이 번쩍이는 하늘.",
        "visual_traits": [
          "하늘을 새까맣게 덮은 무장 헬기 편대들",
          "연구소를 향해 쏟아지는 기관총 궤적과 폭발 섬광",
          "하늘로 솟구치는 극고출력의 새하얀 빔 기둥"
        ],
        "short_id": "L141"
      },
      {
        "name": "윤성찬이 탑승한 유빅사 무장 헬기 내부",
        "description": "고급스러운 VIP용 좌석에 통신용 스크린이 달려 있고 옥상 착륙을 지시하는 회장의 지휘 공간.",
        "visual_traits": [
          "헬기 내부의 통신용 스크린 장치",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폭격 중인 연구소 옥상"
        ],
        "short_id": "L142"
      },
      {
        "name": "찰리의 부품 보관과 재조립이 이루어지는 제주도 연구실",
        "description": "어둡고 넓은 공간에 전 세계 각지의 대형 모니터 화면이 떠 있고, 제단 같은 테이블 위에 금속 부품들이 정갈하게 놓인 복원실.",
        "visual_traits": [
          "벽면을 채운 홀로그램 대형 모니터들",
          "제단 형태의 테이블 위에 놓인 그을린 기계 부품 조각들",
          "부품 사이를 오가는 정밀 조립용 로봇 팔들",
          "광학적으로 투영되는 홀로그램 형상"
        ],
        "short_id": "L143"
      },
      {
        "name": "에필로그 섬바위 주변 얕은 바다",
        "description": "바닥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속에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기계 다리가 물장구를 치는 평화로운 해변.",
        "visual_traits": [
          "속이 비치는 깨끗하고 얕은 바닷물",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자연 물고기들",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물보라"
        ],
        "short_id": "L144"
      },
      {
        "name": "에필로그 해변의 나무 식탁 주변",
        "description": "근사하게 차려진 음식이 놓인 야외 식탁과, 작은 새가 내려앉는 로봇의 어깨가 어우러진 밝은 해변가.",
        "visual_traits": [
          "음식이 풍성하게 차려진 목재 야외 식탁",
          "금속 어깨 위에 앉은 작은 생물학적 새",
          "가슴 부위에서 푸른빛을 내며 천천히 도는 링 구조물"
        ],
        "short_id": "L145"
      }
    ],
    "binding_led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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