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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민수가 일상적으로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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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숨이 가쁜 연희가 들어와 누군가 쓰러져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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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작업대에서 자전거 체인을 손보고 있는 상태",
            "after_state":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연희를 도우러 갈 채비를 하는 상태",
            "description": "민수가 연희의 말을 듣고 렌치를 내려놓으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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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2. 갈래길 –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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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노인이 인적 없는 길거리에 홀로 쓰러져 방치된 상태",
            "after_state": "민수와 연희가 도착해 노인의 위치와 상태를 파악하는 상태",
            "description": "민수와 연희가 뛰어와 연희가 손전등으로 노인을 비추며 상황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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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손전등 불빛으로 노인을 조심스럽게 비춰보기만 하는 상태",
            "after_state": "직접 접촉하여 노인의 의식 유무를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상태",
            "description": "민수가 노인 옆에 무릎을 꿇고 어깨를 흔들며 목소리를 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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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_heading": "#3. 정비소 안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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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_state": "차가운 젖은 바닥에 쓰러져 구조를 기다리던 상태",
            "after_state": "정비소 안으로 옮겨져 담요를 덮고 보호받으며 대기하는 상태",
            "description": "앞 씬에서 발견된 노인을 실내로 옮겨 눕히고 곁을 지키며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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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연희가 구급차가 올 것이라며 안심시키자 민수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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