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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001년 나주 드들강에서 여고생 김선영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미제로 남는다. 2015년, 새로 부임한 나주서 수사과장 전택수는 형사 서의용, 나상혁과 함께 이 사건의 재수사에 착수한다. 유력 용의자 지국현은 이미 무기수로 복역 중이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한다. 전택수와 수사팀은 피해자의 생리 주기 다이어리 분석과 과거 지국현의 애인이었던 이미경의 성폭행 피해 증언을 확보한다. 여기에 법의학자 조일남의 정액과 혈액 혼합 실험을 통해 지국현의 알리바이를 깨뜨리고, 강간 직후 살해가 일어났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결국 광주지검 장원섭 검사의 기소로 법정에 선 지국현은 2017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최종 단죄된다. 전택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미련 없이 경찰 본연의 사명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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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나주 드들강 여고생 김선영 살인사건 발생 및 미제 전환",
      "2015년 나주서 수사과장 전택수와 형사 서의용, 나상혁의 재수사 착수",
      "피해자 생리 주기 다이어리 분석 및 과거 애인 이미경의 성폭행 피해 증언 확보",
      "법의학자 조일남의 정액-혈액 혼합 실험을 통한 지국현의 알리바이 격파",
      "2017년 법정에서 피의자 지국현에게 무기징역 최종 선고 및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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