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ups": {
  "forest": {
   "name": "숲속",
   "n": 3,
   "slots": 4,
   "layout": "가로 정확히 50% 지점의 세로 절단선 1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2×2 그리드 패널 4개 — 각 패널은 정확히 이미지의 1/4",
   "i2_size": "1024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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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s": [
    "S1sh1",
    "S1sh4",
    "S3sh3"
   ],
   "prompt": "콘티(스토리보드) 시트 한 장을 그려라: 가로 정확히 50% 지점의 세로 절단선 1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2×2 그리드 패널 4개 — 각 패널은 정확히 이미지의 1/4.\n스타일: 실사 영화 촬영을 위한 손그림 프리프로덕션 스토리보드 —\n실제 영화의 감독과 촬영감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영화 스토리보드\n작가가 그리는 작업용 드로잉이다: 사실적인 성인 인체 비례와 얼굴\n(평범한 한국 성인, 실사 배우 수준의 사실성), 실제 시네마 렌즈\n프레이밍, 자연스러운 명암 블로킹을 흰 종이 위 흑연 연필 톤\n단색으로 그린다.\n만화·애니메이션·카툰·웹툰·코믹북 스타일 절대 금지: 과장되거나\n커진 눈 금지, 귀엽거나 앳되게 이상화된 얼굴 금지, 깔끔한 잉크\n외곽선 금지 — 모든 패널이 연필로 스케치한 실사 영화의 한\n프레임처럼 읽혀야 한다. 어디에도 색을 쓰지 말 것.\n\n장소 (그려지는 모든 패널에서 동일): 덤불이 우거진 한국의 깊은 산속 숲.\n\n목적: 각 패널은 해당 샷의 카메라 구도만 담는다 — 프레이밍\n(클로즈업/미디엄/와이드), 피사체가 프레임 안 어디에 놓이는지,\n그리고 패널 간 연속성. 모든 패널은 극도로 단순하게: 구도에\n필요한 것만 그린다.\n움직임은 마킹이 아니라 인물 자체로 보여준다: 이동 방향은 오로지\n몸으로 전달하라 — 내딛는 중의 보폭, 진행 방향으로 기운 몸,\n뒷모습인지 정면인지, 그리고 명시된 크기·깊이 단서. 화살표·모션\n라인·경로선·속도선 등 어떤 종류의 도식 마킹도 그리지 말 것.\n\n공간 기하 — 그리기 전에 분석하라: 각 패널의 샷 텍스트에서 공간\n사실을 먼저 파악한 뒤 정확히 그대로 그려라, 절대 임의로 재연출하지\n말 것: (a) 각 인물의 카메라와의 거리(타이트 인서트/클로즈업/\n미디엄/풀/와이드 — 손이나 사물이 주제인 샷은 타이트 인서트지\n투샷이 아니다); (b) 각 인물의 카메라 기준 향한 방향과 이동 방향 —\n'뒷모습'은 뒤에서 본 모습으로, 카메라에서 멀어져 화면 깊이 속으로\n가는 것이지 옆으로 가는 게 아니다; 옆모습은 측면 이동을 뜻한다;\n(c) 인물들 사이의 상대 위치와 거리. 확립된 화면 방향은 패널 간\n일관되게 유지하라(180도 규칙): 한 패널에서 떠난 사람은 그 움직임이\n다시 등장하는 곳마다 같은 화면 방향을 유지한다.\n크기와 깊이는 계약이다: 각 패널에는 모든 인물의 프레임 내 겉보기\n크기와 명시적 근/원 깊이 순서가 적혀 있다. 정확히 그 비례로\n그려라 — 더 먼 인물은 더 가까운 인물보다 분명히 작게 그려야 하며,\n인물 크기를 균등화하지 말 것, 특히 여러 인물이 한 패널에 있거나\n동선이 서로 얽힐 때 더욱 그렇다.\n떠나는 인물 — 멀어지며 달리는/걷는 인물은 절대 다가오는 것처럼\n보이면 안 된다: 정확히 뒤에서만 보이게(뒤통수만, 얼굴·턱·볼선\n금지), 몸은 진행 방향으로 기울고, 내딛는 중에 신발 밑창 하나가\n카메라 쪽을 향한다. 명시된 크기/깊이가 우선한다: 패널의 인물\n크기·깊이 줄이 말한 겉보기 크기와 깊이 그대로 그려라(멀리/작게로\n명시됐으면 먼 곳에 작게 유지 — 극적 효과를 위해 전경으로 키우지\n말 것).\n\n연속성: 그려지는 모든 패널은 동일한 하나의 장소다 — 고정\n지형지물(문·계단·창문·기둥·책상)은 패널 간 같은 위치와 좌우\n관계를 유지해, 패널들이 하나의 연속된 씬으로 컷 연결되어야 한다.\n\n패널 목록 (패널당 샷 1개):\n\n패널 1: 한쪽 신발이 벗겨진 한국인 남자가 우거진 수풀 사이를 달리며 한 발을 허공에 내딛고 있는 도중의 전신 구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한쪽 신발이 벗겨지고 허벅지의 커다란 이빨 자국에서 피가 흐르는 남자가 겁에 질려 몸을 앞으로 기울인 채, 한 발을 허공에 내디디며 우거진 수풀 사이를 헤치고 도망치는 중이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남자는 전신이 화면 높이의 약 4/5로 크게 보이며, 프레임에 보이는 인물 중 카메라에 가장 가까운 단독 인물이다.\n패널 2: 검은 형상의 인영이 허공에 뛰어오른 채 한국인 남자를 향해 두 팔을 뻗고 있는 순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검은 인영이 허공으로 뛰어올라 두 팔을 앞으로 뻗은 채 달아나는 남자를 향해 쏜살같이 덮쳐 가고, 허벅지에서 피를 흘리는 남자는 겁에 질린 도주 자세로 그 앞에 놓여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검은 인영과 남자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으로 보이며, 인영은 남자와의 거리를 급격히 좁히는 위치에 있고 남자는 그 공격 경로 바로 앞에 있다.\n패널 3: 형사 무리 한가운데 서서 손가락으로 한쪽을 가리키는 혜수의 상체\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혜수는 형사 무리 한가운데 똑바로 서서 상체를 한쪽으로 향하고, 손가락을 뻗어 사건 현장의 한쪽을 가리키며 지휘한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혜수의 상체가 화면 높이의 약 2/3로 가장 크게 보이고, 주위 형사들은 화면 높이의 약 1/3~1/2 크기로 혜수와 비슷한 거리 또는 그보다 뒤에서 무리를 이룬다. 혜수는 형사들 한가운데 있으며, 가리킨 쪽으로 형사들의 동선이 이어질 수 있는 배치다.\n\n샷은 3개인데 패널 슬롯은 4개다: 샷을 패널\n1..3에 그리고, 남는 패널은 완전한 순백으로 비워 두어라 —\n빈 흰 종이 그대로, 안쪽에 프레임 선 하나도 그리지 말 것.\n\n어디에도 글자 절대 금지: 단어·문자·캡션·라벨·효과음·워터마크\n금지 — 허용되는 유일한 표기는 그려진 각 패널 안 구석의 작은 샷\n번호 숫자(1, 2, 3)뿐이다.\n패널 그리드는 이미지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가득 채운다: 바깥 종이\n여백 없음, 테두리 영역 없음, 패널 밖에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음 —\n명시된 절단선 위치를 따라 기계적으로 자를 수 있어야 한다.\n패널 사이는 명시된 정확한 위치의 가는 검은 직선 거터선뿐이며,\n모든 패널은 정확히 같은 크기다.",
   "i2": "conti21_forest_i2.png",
   "nb2": "conti21_forest_nb2.png"
  },
  "busstop": {
   "name": "해안가 버스정류장",
   "n": 2,
   "slots": 2,
   "layout": "이미지 가로 정확히 50% 지점의 세로 절단선 1개로 만든 패널 2개 — 각 패널은 정확히 가로 절반 × 세로 전체 (1행 2열)",
   "i2_size": "1536x1024",
   "nb2_ar": "16:9",
   "shots": [
    "S15sh2",
    "S15sh6"
   ],
   "prompt": "콘티(스토리보드) 시트 한 장을 그려라: 이미지 가로 정확히 50% 지점의 세로 절단선 1개로 만든 패널 2개 — 각 패널은 정확히 가로 절반 × 세로 전체 (1행 2열).\n스타일: 실사 영화 촬영을 위한 손그림 프리프로덕션 스토리보드 —\n실제 영화의 감독과 촬영감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영화 스토리보드\n작가가 그리는 작업용 드로잉이다: 사실적인 성인 인체 비례와 얼굴\n(평범한 한국 성인, 실사 배우 수준의 사실성), 실제 시네마 렌즈\n프레이밍, 자연스러운 명암 블로킹을 흰 종이 위 흑연 연필 톤\n단색으로 그린다.\n만화·애니메이션·카툰·웹툰·코믹북 스타일 절대 금지: 과장되거나\n커진 눈 금지, 귀엽거나 앳되게 이상화된 얼굴 금지, 깔끔한 잉크\n외곽선 금지 — 모든 패널이 연필로 스케치한 실사 영화의 한\n프레임처럼 읽혀야 한다. 어디에도 색을 쓰지 말 것.\n\n장소 (그려지는 모든 패널에서 동일): 밤의 한적한 한국 해안도로변, 바다를 마주한 벤치가 있는 작은 해안가 버스정류장.\n\n목적: 각 패널은 해당 샷의 카메라 구도만 담는다 — 프레이밍\n(클로즈업/미디엄/와이드), 피사체가 프레임 안 어디에 놓이는지,\n그리고 패널 간 연속성. 모든 패널은 극도로 단순하게: 구도에\n필요한 것만 그린다.\n움직임은 마킹이 아니라 인물 자체로 보여준다: 이동 방향은 오로지\n몸으로 전달하라 — 내딛는 중의 보폭, 진행 방향으로 기운 몸,\n뒷모습인지 정면인지, 그리고 명시된 크기·깊이 단서. 화살표·모션\n라인·경로선·속도선 등 어떤 종류의 도식 마킹도 그리지 말 것.\n\n공간 기하 — 그리기 전에 분석하라: 각 패널의 샷 텍스트에서 공간\n사실을 먼저 파악한 뒤 정확히 그대로 그려라, 절대 임의로 재연출하지\n말 것: (a) 각 인물의 카메라와의 거리(타이트 인서트/클로즈업/\n미디엄/풀/와이드 — 손이나 사물이 주제인 샷은 타이트 인서트지\n투샷이 아니다); (b) 각 인물의 카메라 기준 향한 방향과 이동 방향 —\n'뒷모습'은 뒤에서 본 모습으로, 카메라에서 멀어져 화면 깊이 속으로\n가는 것이지 옆으로 가는 게 아니다; 옆모습은 측면 이동을 뜻한다;\n(c) 인물들 사이의 상대 위치와 거리. 확립된 화면 방향은 패널 간\n일관되게 유지하라(180도 규칙): 한 패널에서 떠난 사람은 그 움직임이\n다시 등장하는 곳마다 같은 화면 방향을 유지한다.\n크기와 깊이는 계약이다: 각 패널에는 모든 인물의 프레임 내 겉보기\n크기와 명시적 근/원 깊이 순서가 적혀 있다. 정확히 그 비례로\n그려라 — 더 먼 인물은 더 가까운 인물보다 분명히 작게 그려야 하며,\n인물 크기를 균등화하지 말 것, 특히 여러 인물이 한 패널에 있거나\n동선이 서로 얽힐 때 더욱 그렇다.\n떠나는 인물 — 멀어지며 달리는/걷는 인물은 절대 다가오는 것처럼\n보이면 안 된다: 정확히 뒤에서만 보이게(뒤통수만, 얼굴·턱·볼선\n금지), 몸은 진행 방향으로 기울고, 내딛는 중에 신발 밑창 하나가\n카메라 쪽을 향한다. 명시된 크기/깊이가 우선한다: 패널의 인물\n크기·깊이 줄이 말한 겉보기 크기와 깊이 그대로 그려라(멀리/작게로\n명시됐으면 먼 곳에 작게 유지 — 극적 효과를 위해 전경으로 키우지\n말 것).\n\n연속성: 그려지는 모든 패널은 동일한 하나의 장소다 — 고정\n지형지물(문·계단·창문·기둥·책상)은 패널 간 같은 위치와 좌우\n관계를 유지해, 패널들이 하나의 연속된 씬으로 컷 연결되어야 한다.\n\n패널 목록 (패널당 샷 1개):\n\n패널 1: 혜수의 손이 음료수 캔을 쥔 채 수리영 앞으로 내밀어진 순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혜수가 음료수 캔을 쥔 손을 앉아 있는 수리영의 앞쪽으로 뻗어 건넨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혜수의 손과 음료수 캔이 화면 높이의 약 1/3 크기로 가까이 보이고, 수리영은 그보다 뒤쪽에 앉아 있다. 캔은 혜수의 손에서 수리영 쪽으로 향한다.\n패널 2: 멀리서 혜수의 전신과 한 발을 공중에 띄운 mid-stride 자세로 달리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은 넓은 구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수리영은 혜수를 등진 채 한 발을 공중에 띄운 달리기 자세로 혜수에게서 멀어지며 카메라 반대쪽으로 달려가고, 혜수는 뒤에 남아 수리영의 등을 향한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넓은 화면에서 혜수의 전신은 화면 높이의 약 1/5, 달려가는 수리영은 약 1/6 크기로 작게 보이며, 혜수가 카메라에 더 가깝고 수리영이 더 멀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수리영의 진행 방향을 따라 벌어진다.\n\n어디에도 글자 절대 금지: 단어·문자·캡션·라벨·효과음·워터마크\n금지 — 허용되는 유일한 표기는 그려진 각 패널 안 구석의 작은 샷\n번호 숫자(1, 2)뿐이다.\n패널 그리드는 이미지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가득 채운다: 바깥 종이\n여백 없음, 테두리 영역 없음, 패널 밖에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음 —\n명시된 절단선 위치를 따라 기계적으로 자를 수 있어야 한다.\n패널 사이는 명시된 정확한 위치의 가는 검은 직선 거터선뿐이며,\n모든 패널은 정확히 같은 크기다.",
   "i2": "conti21_busstop_i2.png",
   "nb2": "conti21_busstop_nb2.png"
  },
  "rooftop_ext": {
   "name": "옥탑 단지 외부",
   "n": 6,
   "slots": 6,
   "layout": "가로 정확히 1/3·2/3 지점의 세로 절단선 2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3열×2행 그리드 패널 6개 — 여섯 패널 모두 정확히 같은 크기",
   "i2_size": "1536x1024",
   "nb2_ar": "16:9",
   "shots": [
    "S10sh6",
    "S10sh7",
    "S11sh4",
    "S11sh5",
    "S13sh4",
    "S13sh6"
   ],
   "prompt": "콘티(스토리보드) 시트 한 장을 그려라: 가로 정확히 1/3·2/3 지점의 세로 절단선 2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3열×2행 그리드 패널 6개 — 여섯 패널 모두 정확히 같은 크기.\n스타일: 실사 영화 촬영을 위한 손그림 프리프로덕션 스토리보드 —\n실제 영화의 감독과 촬영감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영화 스토리보드\n작가가 그리는 작업용 드로잉이다: 사실적인 성인 인체 비례와 얼굴\n(평범한 한국 성인, 실사 배우 수준의 사실성), 실제 시네마 렌즈\n프레이밍, 자연스러운 명암 블로킹을 흰 종이 위 흑연 연필 톤\n단색으로 그린다.\n만화·애니메이션·카툰·웹툰·코믹북 스타일 절대 금지: 과장되거나\n커진 눈 금지, 귀엽거나 앳되게 이상화된 얼굴 금지, 깔끔한 잉크\n외곽선 금지 — 모든 패널이 연필로 스케치한 실사 영화의 한\n프레임처럼 읽혀야 한다. 어디에도 색을 쓰지 말 것.\n\n장소 (그려지는 모든 패널에서 동일): 오래된 한국 다세대 빌라의 외부: 지상의 좁은 골목과 작은 마당, 건물 벽을 따라 오르는 증축 철제 외부 계단, 그리고 작은 옥탑방(철제 현관문, 불 켜진 창 하나)·물탱크·빨랫줄·낮은 난간이 있는 옥상.\n\n목적: 각 패널은 해당 샷의 카메라 구도만 담는다 — 프레이밍\n(클로즈업/미디엄/와이드), 피사체가 프레임 안 어디에 놓이는지,\n그리고 패널 간 연속성. 모든 패널은 극도로 단순하게: 구도에\n필요한 것만 그린다.\n움직임은 마킹이 아니라 인물 자체로 보여준다: 이동 방향은 오로지\n몸으로 전달하라 — 내딛는 중의 보폭, 진행 방향으로 기운 몸,\n뒷모습인지 정면인지, 그리고 명시된 크기·깊이 단서. 화살표·모션\n라인·경로선·속도선 등 어떤 종류의 도식 마킹도 그리지 말 것.\n\n공간 기하 — 그리기 전에 분석하라: 각 패널의 샷 텍스트에서 공간\n사실을 먼저 파악한 뒤 정확히 그대로 그려라, 절대 임의로 재연출하지\n말 것: (a) 각 인물의 카메라와의 거리(타이트 인서트/클로즈업/\n미디엄/풀/와이드 — 손이나 사물이 주제인 샷은 타이트 인서트지\n투샷이 아니다); (b) 각 인물의 카메라 기준 향한 방향과 이동 방향 —\n'뒷모습'은 뒤에서 본 모습으로, 카메라에서 멀어져 화면 깊이 속으로\n가는 것이지 옆으로 가는 게 아니다; 옆모습은 측면 이동을 뜻한다;\n(c) 인물들 사이의 상대 위치와 거리. 확립된 화면 방향은 패널 간\n일관되게 유지하라(180도 규칙): 한 패널에서 떠난 사람은 그 움직임이\n다시 등장하는 곳마다 같은 화면 방향을 유지한다.\n크기와 깊이는 계약이다: 각 패널에는 모든 인물의 프레임 내 겉보기\n크기와 명시적 근/원 깊이 순서가 적혀 있다. 정확히 그 비례로\n그려라 — 더 먼 인물은 더 가까운 인물보다 분명히 작게 그려야 하며,\n인물 크기를 균등화하지 말 것, 특히 여러 인물이 한 패널에 있거나\n동선이 서로 얽힐 때 더욱 그렇다.\n떠나는 인물 — 멀어지며 달리는/걷는 인물은 절대 다가오는 것처럼\n보이면 안 된다: 정확히 뒤에서만 보이게(뒤통수만, 얼굴·턱·볼선\n금지), 몸은 진행 방향으로 기울고, 내딛는 중에 신발 밑창 하나가\n카메라 쪽을 향한다. 명시된 크기/깊이가 우선한다: 패널의 인물\n크기·깊이 줄이 말한 겉보기 크기와 깊이 그대로 그려라(멀리/작게로\n명시됐으면 먼 곳에 작게 유지 — 극적 효과를 위해 전경으로 키우지\n말 것).\n\n연속성: 그려지는 모든 패널은 동일한 하나의 장소다 — 고정\n지형지물(문·계단·창문·기둥·책상)은 패널 간 같은 위치와 좌우\n관계를 유지해, 패널들이 하나의 연속된 씬으로 컷 연결되어야 한다.\n\n패널 목록 (패널당 샷 1개):\n\n패널 1: 현관 철문이 아주 살짝 열린 틈새로 보이는 어두운 실내와 신발 앞코\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낯선 남자가 몸은 철문 뒤에 가려진 채 신발 앞코부터 옥상 현관 문턱을 넘어 어두운 옥탑방 안으로 들어간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살짝 열린 철문과 어두운 실내가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고, 틈새로 보이는 남자의 신발 앞코는 화면 높이의 약 1/8로 작게 보인다. 철문이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신발 앞코와 실내는 그보다 안쪽에 있다.\n패널 2: 불이 켜진 옥탑방 창문에 거대한 그림자가 작은 그림자의 어깨 쪽으로 고개를 꺾은 형태가 맺혀 있는 정지 구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낯선 남자의 거대한 그림자가 민숙의 작은 그림자 뒤에서 어깨 쪽으로 고개를 꺾어 물어뜯는 듯 붙고, 민숙은 비명을 지르며 공격받는 방향 반대쪽으로 몸이 긴장해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남자의 그림자는 화면 높이의 약 3/4로 크게, 민숙의 그림자는 약 1/2로 더 작게 창문에 겹쳐 보인다. 두 그림자는 같은 창면에 맺혀 카메라와의 원근 차이는 드러나지 않으며, 남자의 머리와 민숙의 어깨 사이 거리는 거의 붙어 있다.\n패널 3: 철제 파이프 난간을 손으로 잡은 수리영이 코끝을 찡그린 채 계단 중간에 서 있는 얼굴 클로즈업\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계단 아래에서 옥상으로 급히 오르던 수리영이 계단 중간에서 철제 파이프 난간을 붙잡고 멈춰, 역겨운 냄새에 코끝을 찡그린 채 몸과 시선을 계단 위쪽으로 향한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클로즈업된 수리영의 얼굴은 화면 높이의 약 2/3를 차지하고, 난간을 잡은 손과 철제 파이프는 화면 가장자리에서 일부 보인다. 수리영의 얼굴이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손과 난간, 계단 위쪽 공간이 차례로 더 멀다.\n패널 4: 옥상에 선 수리영의 시선 끝에 반쯤 열려 있는 어두운 현관 철문이 보이는 정면 구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계단을 다 올라 옥상에 선 수리영이 반쯤 열린 현관 철문 쪽으로 몸을 향하고, 어두운 옥탑방 안을 긴장해 바라본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수리영은 화면 높이의 약 1/2로 보이고, 시선 끝의 반쯤 열린 철문은 약 1/3 높이로 뒤쪽에 자리한다. 수리영이 카메라에 더 가깝고 철문과 그 너머의 어두운 실내가 더 멀며, 수리영의 시선 경로가 두 공간을 잇는다.\n패널 5: 수리영이 초점을 잃은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서 있는 모습\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옥탑방에서 비명을 지르며 빠져나와 계단을 내려온 수리영이 멈춰 서서, 충격으로 초점을 잃은 눈을 허공에 둔 채 몸도 어느 곳으로 나아가지 못한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수리영은 화면 높이의 약 2/3로 보이며 프레임 안에서 유일한 인물로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주변 공간은 그 뒤로 멀어진다.\n패널 6: 고개를 든 채 혜수의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수리영의 측면 구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계단 아래에 멈춰 선 수리영이 고개를 들어 달려온 혜수의 얼굴을 마주 보며, 충격으로 굳은 몸과 초점을 잃은 눈으로 엄마가 죽어 있다고 말한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측면의 수리영은 화면 높이의 약 1/2, 마주 선 혜수는 약 1/2로 비슷하게 보인다. 수리영이 카메라에 조금 더 가깝고 혜수는 그 맞은편에 있으며,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 볼 만큼 가까운 거리를 두고 서 있다.\n\n어디에도 글자 절대 금지: 단어·문자·캡션·라벨·효과음·워터마크\n금지 — 허용되는 유일한 표기는 그려진 각 패널 안 구석의 작은 샷\n번호 숫자(1, 2, 3, 4, 5, 6)뿐이다.\n패널 그리드는 이미지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가득 채운다: 바깥 종이\n여백 없음, 테두리 영역 없음, 패널 밖에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음 —\n명시된 절단선 위치를 따라 기계적으로 자를 수 있어야 한다.\n패널 사이는 명시된 정확한 위치의 가는 검은 직선 거터선뿐이며,\n모든 패널은 정확히 같은 크기다.",
   "i2": "conti21_rooftop_ext_i2.png",
   "nb2": "conti21_rooftop_ext_nb2.png"
  },
  "rooftop_int": {
   "name": "옥탑방 내부",
   "n": 6,
   "slots": 6,
   "layout": "가로 정확히 1/3·2/3 지점의 세로 절단선 2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3열×2행 그리드 패널 6개 — 여섯 패널 모두 정확히 같은 크기",
   "i2_size": "1536x1024",
   "nb2_ar": "16:9",
   "shots": [
    "S12sh11",
    "S12sh21",
    "S14sh5",
    "S18sh11",
    "S25sh1",
    "S25sh5"
   ],
   "prompt": "콘티(스토리보드) 시트 한 장을 그려라: 가로 정확히 1/3·2/3 지점의 세로 절단선 2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3열×2행 그리드 패널 6개 — 여섯 패널 모두 정확히 같은 크기.\n스타일: 실사 영화 촬영을 위한 손그림 프리프로덕션 스토리보드 —\n실제 영화의 감독과 촬영감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영화 스토리보드\n작가가 그리는 작업용 드로잉이다: 사실적인 성인 인체 비례와 얼굴\n(평범한 한국 성인, 실사 배우 수준의 사실성), 실제 시네마 렌즈\n프레이밍, 자연스러운 명암 블로킹을 흰 종이 위 흑연 연필 톤\n단색으로 그린다.\n만화·애니메이션·카툰·웹툰·코믹북 스타일 절대 금지: 과장되거나\n커진 눈 금지, 귀엽거나 앳되게 이상화된 얼굴 금지, 깔끔한 잉크\n외곽선 금지 — 모든 패널이 연필로 스케치한 실사 영화의 한\n프레임처럼 읽혀야 한다. 어디에도 색을 쓰지 말 것.\n\n장소 (그려지는 모든 패널에서 동일): 작은 한국 옥탑방의 내부: 작은 창과 간이 주방·식탁이 있는 거실, 한쪽 벽에 침대와 커튼 친 창이 있는 침실, 거울이 달린 좁은 타일 욕실.\n\n목적: 각 패널은 해당 샷의 카메라 구도만 담는다 — 프레이밍\n(클로즈업/미디엄/와이드), 피사체가 프레임 안 어디에 놓이는지,\n그리고 패널 간 연속성. 모든 패널은 극도로 단순하게: 구도에\n필요한 것만 그린다.\n움직임은 마킹이 아니라 인물 자체로 보여준다: 이동 방향은 오로지\n몸으로 전달하라 — 내딛는 중의 보폭, 진행 방향으로 기운 몸,\n뒷모습인지 정면인지, 그리고 명시된 크기·깊이 단서. 화살표·모션\n라인·경로선·속도선 등 어떤 종류의 도식 마킹도 그리지 말 것.\n\n공간 기하 — 그리기 전에 분석하라: 각 패널의 샷 텍스트에서 공간\n사실을 먼저 파악한 뒤 정확히 그대로 그려라, 절대 임의로 재연출하지\n말 것: (a) 각 인물의 카메라와의 거리(타이트 인서트/클로즈업/\n미디엄/풀/와이드 — 손이나 사물이 주제인 샷은 타이트 인서트지\n투샷이 아니다); (b) 각 인물의 카메라 기준 향한 방향과 이동 방향 —\n'뒷모습'은 뒤에서 본 모습으로, 카메라에서 멀어져 화면 깊이 속으로\n가는 것이지 옆으로 가는 게 아니다; 옆모습은 측면 이동을 뜻한다;\n(c) 인물들 사이의 상대 위치와 거리. 확립된 화면 방향은 패널 간\n일관되게 유지하라(180도 규칙): 한 패널에서 떠난 사람은 그 움직임이\n다시 등장하는 곳마다 같은 화면 방향을 유지한다.\n크기와 깊이는 계약이다: 각 패널에는 모든 인물의 프레임 내 겉보기\n크기와 명시적 근/원 깊이 순서가 적혀 있다. 정확히 그 비례로\n그려라 — 더 먼 인물은 더 가까운 인물보다 분명히 작게 그려야 하며,\n인물 크기를 균등화하지 말 것, 특히 여러 인물이 한 패널에 있거나\n동선이 서로 얽힐 때 더욱 그렇다.\n떠나는 인물 — 멀어지며 달리는/걷는 인물은 절대 다가오는 것처럼\n보이면 안 된다: 정확히 뒤에서만 보이게(뒤통수만, 얼굴·턱·볼선\n금지), 몸은 진행 방향으로 기울고, 내딛는 중에 신발 밑창 하나가\n카메라 쪽을 향한다. 명시된 크기/깊이가 우선한다: 패널의 인물\n크기·깊이 줄이 말한 겉보기 크기와 깊이 그대로 그려라(멀리/작게로\n명시됐으면 먼 곳에 작게 유지 — 극적 효과를 위해 전경으로 키우지\n말 것).\n\n연속성: 그려지는 모든 패널은 동일한 하나의 장소다 — 고정\n지형지물(문·계단·창문·기둥·책상)은 패널 간 같은 위치와 좌우\n관계를 유지해, 패널들이 하나의 연속된 씬으로 컷 연결되어야 한다.\n\n패널 목록 (패널당 샷 1개):\n\n패널 1: 옷과 피부가 피투성이가 된 민숙이 바닥에 주저앉아 고개를 푹 숙인 정지 상태\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민숙은 죽어 숨이 끊긴 채 피투성이로 바닥에 주저앉아 고개를 깊이 떨구고, 상처 입은 어깨와 쇄골 아래로 체중이 무너지며 사지가 비대칭으로 늘어진 자세로 진행 방향 없이 멈춰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민숙은 화면 높이의 약 2/3를 차지하며 카메라에 가장 가까운 유일한 인물이고, 피 묻은 바닥과 주변 공간은 그 뒤로 놓인다.\n패널 2: 침대 위쪽 벽면에 붉은색 원형 표식이 절반쯤 나타난 상태\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붉은색 원형 표식이 침대 위쪽 벽면에서 원의 형태를 따라 절반가량 생겨나는 중이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붉은 원형 표식은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으로 보이며 벽면과 같은 원근면에 있고, 침대 쪽 공간은 그보다 카메라에 가깝다.\n패널 3: 핏자국 없이 깨끗한 방 내부 전경\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방 안에는 움직이는 인물이 없고, 핏자국과 시신이 사라진 지나치게 깨끗한 공간만 비어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깨끗하게 정돈된 방 내부가 화면 전체를 채우며, 카메라에 가까운 방 안쪽 바닥에서 더 먼 벽면까지 빈 공간의 원근만 이어진다.\n패널 4: 거울 속 반사된 욕실 타일 벽면에 붉은색 원형 표식이 절반쯤 나타난 상태\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붉은색 원형 표식이 거울에 반사된 욕실 타일 벽면에서 절반가량 나타나는 중이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거울 면은 화면 높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반사된 붉은 원형 표식은 약 1/2 수준으로 보이며, 카메라에는 거울 면이 가장 가깝고 표식의 반사상은 거울 너머 깊이에 놓인다.\n패널 5: 해질 무렵 옥탑방 거실, 흙 묻은 발자국들이 찍힌 바닥과 쓰러진 식탁 의자들이 보이는 전경\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인물은 없고, 흙 묻은 발자국들이 누군가 집 안을 지나간 경로를 바닥에 남긴 채 쓰러진 식탁 의자들과 함께 멈춰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발자국이 찍힌 바닥은 화면 아래쪽에서 높이의 약 1/2를 차지하며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쓰러진 식탁 의자들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3 수준으로 그보다 먼 거실 안쪽에 놓인다.\n패널 6: 붉은 원 한가운데 피 묻은 낡은 흑백 사진이 벽에 꽂혀 있는 타이트 샷\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피 묻은 낡은 흑백 사진 한 장이 붉은 원의 한가운데 벽에 꽂힌 채 움직이지 않는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타이트한 화면에서 사진은 화면 높이의 약 1/2를 차지해 가장 가까운 핵심 물체로 보이고, 사진을 둘러싼 붉은 원은 화면 대부분까지 퍼져 같은 벽면의 바로 뒤 배경을 이룬다.\n\n어디에도 글자 절대 금지: 단어·문자·캡션·라벨·효과음·워터마크\n금지 — 허용되는 유일한 표기는 그려진 각 패널 안 구석의 작은 샷\n번호 숫자(1, 2, 3, 4, 5, 6)뿐이다.\n패널 그리드는 이미지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가득 채운다: 바깥 종이\n여백 없음, 테두리 영역 없음, 패널 밖에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음 —\n명시된 절단선 위치를 따라 기계적으로 자를 수 있어야 한다.\n패널 사이는 명시된 정확한 위치의 가는 검은 직선 거터선뿐이며,\n모든 패널은 정확히 같은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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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2sh1"
   ],
   "prompt": "콘티(스토리보드) 시트 한 장을 그려라: 가로 정확히 1/3·2/3 지점의 세로 절단선 2개 + 높이 정확히 50% 지점의 가로 절단선 1개로 만든 3열×2행 그리드 패널 6개 — 여섯 패널 모두 정확히 같은 크기.\n스타일: 실사 영화 촬영을 위한 손그림 프리프로덕션 스토리보드 —\n실제 영화의 감독과 촬영감독에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영화 스토리보드\n작가가 그리는 작업용 드로잉이다: 사실적인 성인 인체 비례와 얼굴\n(평범한 한국 성인, 실사 배우 수준의 사실성), 실제 시네마 렌즈\n프레이밍, 자연스러운 명암 블로킹을 흰 종이 위 흑연 연필 톤\n단색으로 그린다.\n만화·애니메이션·카툰·웹툰·코믹북 스타일 절대 금지: 과장되거나\n커진 눈 금지, 귀엽거나 앳되게 이상화된 얼굴 금지, 깔끔한 잉크\n외곽선 금지 — 모든 패널이 연필로 스케치한 실사 영화의 한\n프레임처럼 읽혀야 한다. 어디에도 색을 쓰지 말 것.\n\n장소 (그려지는 모든 패널에서 동일): 수수한 한국 지방 경찰서: 책상·모니터·출입문이 있는 형사 사무실, 그리고 건물 바로 앞 거리.\n\n목적: 각 패널은 해당 샷의 카메라 구도만 담는다 — 프레이밍\n(클로즈업/미디엄/와이드), 피사체가 프레임 안 어디에 놓이는지,\n그리고 패널 간 연속성. 모든 패널은 극도로 단순하게: 구도에\n필요한 것만 그린다.\n움직임은 마킹이 아니라 인물 자체로 보여준다: 이동 방향은 오로지\n몸으로 전달하라 — 내딛는 중의 보폭, 진행 방향으로 기운 몸,\n뒷모습인지 정면인지, 그리고 명시된 크기·깊이 단서. 화살표·모션\n라인·경로선·속도선 등 어떤 종류의 도식 마킹도 그리지 말 것.\n\n공간 기하 — 그리기 전에 분석하라: 각 패널의 샷 텍스트에서 공간\n사실을 먼저 파악한 뒤 정확히 그대로 그려라, 절대 임의로 재연출하지\n말 것: (a) 각 인물의 카메라와의 거리(타이트 인서트/클로즈업/\n미디엄/풀/와이드 — 손이나 사물이 주제인 샷은 타이트 인서트지\n투샷이 아니다); (b) 각 인물의 카메라 기준 향한 방향과 이동 방향 —\n'뒷모습'은 뒤에서 본 모습으로, 카메라에서 멀어져 화면 깊이 속으로\n가는 것이지 옆으로 가는 게 아니다; 옆모습은 측면 이동을 뜻한다;\n(c) 인물들 사이의 상대 위치와 거리. 확립된 화면 방향은 패널 간\n일관되게 유지하라(180도 규칙): 한 패널에서 떠난 사람은 그 움직임이\n다시 등장하는 곳마다 같은 화면 방향을 유지한다.\n크기와 깊이는 계약이다: 각 패널에는 모든 인물의 프레임 내 겉보기\n크기와 명시적 근/원 깊이 순서가 적혀 있다. 정확히 그 비례로\n그려라 — 더 먼 인물은 더 가까운 인물보다 분명히 작게 그려야 하며,\n인물 크기를 균등화하지 말 것, 특히 여러 인물이 한 패널에 있거나\n동선이 서로 얽힐 때 더욱 그렇다.\n떠나는 인물 — 멀어지며 달리는/걷는 인물은 절대 다가오는 것처럼\n보이면 안 된다: 정확히 뒤에서만 보이게(뒤통수만, 얼굴·턱·볼선\n금지), 몸은 진행 방향으로 기울고, 내딛는 중에 신발 밑창 하나가\n카메라 쪽을 향한다. 명시된 크기/깊이가 우선한다: 패널의 인물\n크기·깊이 줄이 말한 겉보기 크기와 깊이 그대로 그려라(멀리/작게로\n명시됐으면 먼 곳에 작게 유지 — 극적 효과를 위해 전경으로 키우지\n말 것).\n\n연속성: 그려지는 모든 패널은 동일한 하나의 장소다 — 고정\n지형지물(문·계단·창문·기둥·책상)은 패널 간 같은 위치와 좌우\n관계를 유지해, 패널들이 하나의 연속된 씬으로 컷 연결되어야 한다.\n\n패널 목록 (패널당 샷 1개):\n\n패널 1: 혜수가 스마트폰 액정을 김형사 쪽으로 불쑥 내민 순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혜수가 김형사 앞에서 스마트폰 액정을 그의 쪽으로 불쑥 내밀어 민숙의 저장된 번호를 보여준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김형사 쪽으로 돌출된 스마트폰이 화면 높이의 약 1/4로 가장 가깝고, 혜수와 김형사는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크기로 그 뒤에 마주한다.\n패널 2: 수리영이 두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굳은 얼굴 클로즈업\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수리영이 끔찍한 사진에 놀라 두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채, 긴장으로 얼굴과 몸이 굳어 시선을 앞에 고정한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수리영의 얼굴이 화면 높이의 약 3/4를 차지하는 클로즈업으로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다른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n패널 3: 모니터 화면에 바다 지도가 펼쳐져 있고 붉은색 핀과 좌표 숫자가 떠 있는 클로즈업\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모니터 화면의 해상 지도 위에 민숙의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를 나타내는 붉은색 핀과 좌표가 떠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바다 지도와 붉은색 핀·좌표가 표시된 모니터 화면이 프레임 높이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며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n패널 4: 수리영이 메모지가 들어간 겉옷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사무실 출입문을 향해 몸을 돌린 정지 순간\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정지: 수리영이 좌표 메모를 넣은 겉옷 주머니에 손을 둔 채, 사무실 안쪽에서 출입문을 향해 몸을 돌려 나가려는 자세로 멈춰 있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수리영이 화면 높이의 약 2/3 크기로 출입문보다 카메라에 가깝고, 출입문은 수리영의 진행 방향 앞쪽이자 더 먼 곳에 놓인다.\n패널 5: 경찰서 건물 밖 도로 위에서 수리영이 자전거 안장에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머리카락이 뒤로 흩날리는 측면\n  동선 (정확히 따를 것): 수리영이 경찰서 밖 도로에서 자전거 안장에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페달을 밟아 달리며, 머리카락은 진행 반대쪽으로 흩날린다.\n  인물 크기·깊이 순서 (정확히 따를 것): 자전거를 탄 수리영과 자전거가 함께 화면 높이의 약 2/3 크기로 보이며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경찰서 건물과 도로 배경은 그보다 멀다.\n\n샷은 5개인데 패널 슬롯은 6개다: 샷을 패널\n1..5에 그리고, 남는 패널은 완전한 순백으로 비워 두어라 —\n빈 흰 종이 그대로, 안쪽에 프레임 선 하나도 그리지 말 것.\n\n어디에도 글자 절대 금지: 단어·문자·캡션·라벨·효과음·워터마크\n금지 — 허용되는 유일한 표기는 그려진 각 패널 안 구석의 작은 샷\n번호 숫자(1, 2, 3, 4, 5)뿐이다.\n패널 그리드는 이미지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가득 채운다: 바깥 종이\n여백 없음, 테두리 영역 없음, 패널 밖에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음 —\n명시된 절단선 위치를 따라 기계적으로 자를 수 있어야 한다.\n패널 사이는 명시된 정확한 위치의 가는 검은 직선 거터선뿐이며,\n모든 패널은 정확히 같은 크기다.",
   "i2": "conti21_police_i2.png",
   "nb2": "conti21_police_nb2.png"
  }
 },
 "movement": {
  "forest": {
   "S1sh1": {
    "movement": "한쪽 신발이 벗겨지고 허벅지의 커다란 이빨 자국에서 피가 흐르는 남자가 겁에 질려 몸을 앞으로 기울인 채, 한 발을 허공에 내디디며 우거진 수풀 사이를 헤치고 도망치는 중이다.",
    "figures": "남자는 전신이 화면 높이의 약 4/5로 크게 보이며, 프레임에 보이는 인물 중 카메라에 가장 가까운 단독 인물이다."
   },
   "S1sh4": {
    "movement":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검은 인영이 허공으로 뛰어올라 두 팔을 앞으로 뻗은 채 달아나는 남자를 향해 쏜살같이 덮쳐 가고, 허벅지에서 피를 흘리는 남자는 겁에 질린 도주 자세로 그 앞에 놓여 있다.",
    "figures":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검은 인영과 남자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으로 보이며, 인영은 남자와의 거리를 급격히 좁히는 위치에 있고 남자는 그 공격 경로 바로 앞에 있다."
   },
   "S3sh3": {
    "movement": "정지: 혜수는 형사 무리 한가운데 똑바로 서서 상체를 한쪽으로 향하고, 손가락을 뻗어 사건 현장의 한쪽을 가리키며 지휘한다.",
    "figures": "혜수의 상체가 화면 높이의 약 2/3로 가장 크게 보이고, 주위 형사들은 화면 높이의 약 1/3~1/2 크기로 혜수와 비슷한 거리 또는 그보다 뒤에서 무리를 이룬다. 혜수는 형사들 한가운데 있으며, 가리킨 쪽으로 형사들의 동선이 이어질 수 있는 배치다."
   }
  },
  "busstop": {
   "S15sh2": {
    "movement": "혜수가 음료수 캔을 쥔 손을 앉아 있는 수리영의 앞쪽으로 뻗어 건넨다.",
    "figures": "혜수의 손과 음료수 캔이 화면 높이의 약 1/3 크기로 가까이 보이고, 수리영은 그보다 뒤쪽에 앉아 있다. 캔은 혜수의 손에서 수리영 쪽으로 향한다."
   },
   "S15sh6": {
    "movement": "수리영은 혜수를 등진 채 한 발을 공중에 띄운 달리기 자세로 혜수에게서 멀어지며 카메라 반대쪽으로 달려가고, 혜수는 뒤에 남아 수리영의 등을 향한다.",
    "figures": "넓은 화면에서 혜수의 전신은 화면 높이의 약 1/5, 달려가는 수리영은 약 1/6 크기로 작게 보이며, 혜수가 카메라에 더 가깝고 수리영이 더 멀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수리영의 진행 방향을 따라 벌어진다."
   }
  },
  "rooftop_ext": {
   "S10sh6": {
    "movement": "낯선 남자가 몸은 철문 뒤에 가려진 채 신발 앞코부터 옥상 현관 문턱을 넘어 어두운 옥탑방 안으로 들어간다.",
    "figures": "살짝 열린 철문과 어두운 실내가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고, 틈새로 보이는 남자의 신발 앞코는 화면 높이의 약 1/8로 작게 보인다. 철문이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신발 앞코와 실내는 그보다 안쪽에 있다."
   },
   "S10sh7": {
    "movement": "정지: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낯선 남자의 거대한 그림자가 민숙의 작은 그림자 뒤에서 어깨 쪽으로 고개를 꺾어 물어뜯는 듯 붙고, 민숙은 비명을 지르며 공격받는 방향 반대쪽으로 몸이 긴장해 있다.",
    "figures": "남자의 그림자는 화면 높이의 약 3/4로 크게, 민숙의 그림자는 약 1/2로 더 작게 창문에 겹쳐 보인다. 두 그림자는 같은 창면에 맺혀 카메라와의 원근 차이는 드러나지 않으며, 남자의 머리와 민숙의 어깨 사이 거리는 거의 붙어 있다."
   },
   "S11sh4": {
    "movement": "정지: 계단 아래에서 옥상으로 급히 오르던 수리영이 계단 중간에서 철제 파이프 난간을 붙잡고 멈춰, 역겨운 냄새에 코끝을 찡그린 채 몸과 시선을 계단 위쪽으로 향한다.",
    "figures": "클로즈업된 수리영의 얼굴은 화면 높이의 약 2/3를 차지하고, 난간을 잡은 손과 철제 파이프는 화면 가장자리에서 일부 보인다. 수리영의 얼굴이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손과 난간, 계단 위쪽 공간이 차례로 더 멀다."
   },
   "S11sh5": {
    "movement": "정지: 계단을 다 올라 옥상에 선 수리영이 반쯤 열린 현관 철문 쪽으로 몸을 향하고, 어두운 옥탑방 안을 긴장해 바라본다.",
    "figures": "수리영은 화면 높이의 약 1/2로 보이고, 시선 끝의 반쯤 열린 철문은 약 1/3 높이로 뒤쪽에 자리한다. 수리영이 카메라에 더 가깝고 철문과 그 너머의 어두운 실내가 더 멀며, 수리영의 시선 경로가 두 공간을 잇는다."
   },
   "S13sh4": {
    "movement": "정지: 옥탑방에서 비명을 지르며 빠져나와 계단을 내려온 수리영이 멈춰 서서, 충격으로 초점을 잃은 눈을 허공에 둔 채 몸도 어느 곳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figures": "수리영은 화면 높이의 약 2/3로 보이며 프레임 안에서 유일한 인물로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주변 공간은 그 뒤로 멀어진다."
   },
   "S13sh6": {
    "movement": "정지: 계단 아래에 멈춰 선 수리영이 고개를 들어 달려온 혜수의 얼굴을 마주 보며, 충격으로 굳은 몸과 초점을 잃은 눈으로 엄마가 죽어 있다고 말한다.",
    "figures": "측면의 수리영은 화면 높이의 약 1/2, 마주 선 혜수는 약 1/2로 비슷하게 보인다. 수리영이 카메라에 조금 더 가깝고 혜수는 그 맞은편에 있으며,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 볼 만큼 가까운 거리를 두고 서 있다."
   }
  },
  "rooftop_int": {
   "S12sh11": {
    "movement": "정지: 민숙은 죽어 숨이 끊긴 채 피투성이로 바닥에 주저앉아 고개를 깊이 떨구고, 상처 입은 어깨와 쇄골 아래로 체중이 무너지며 사지가 비대칭으로 늘어진 자세로 진행 방향 없이 멈춰 있다.",
    "figures": "민숙은 화면 높이의 약 2/3를 차지하며 카메라에 가장 가까운 유일한 인물이고, 피 묻은 바닥과 주변 공간은 그 뒤로 놓인다."
   },
   "S12sh21": {
    "movement": "붉은색 원형 표식이 침대 위쪽 벽면에서 원의 형태를 따라 절반가량 생겨나는 중이다.",
    "figures": "붉은 원형 표식은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으로 보이며 벽면과 같은 원근면에 있고, 침대 쪽 공간은 그보다 카메라에 가깝다."
   },
   "S14sh5": {
    "movement": "정지: 방 안에는 움직이는 인물이 없고, 핏자국과 시신이 사라진 지나치게 깨끗한 공간만 비어 있다.",
    "figures": "깨끗하게 정돈된 방 내부가 화면 전체를 채우며, 카메라에 가까운 방 안쪽 바닥에서 더 먼 벽면까지 빈 공간의 원근만 이어진다."
   },
   "S18sh11": {
    "movement": "붉은색 원형 표식이 거울에 반사된 욕실 타일 벽면에서 절반가량 나타나는 중이다.",
    "figures": "거울 면은 화면 높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반사된 붉은 원형 표식은 약 1/2 수준으로 보이며, 카메라에는 거울 면이 가장 가깝고 표식의 반사상은 거울 너머 깊이에 놓인다."
   },
   "S25sh1": {
    "movement": "정지: 인물은 없고, 흙 묻은 발자국들이 누군가 집 안을 지나간 경로를 바닥에 남긴 채 쓰러진 식탁 의자들과 함께 멈춰 있다.",
    "figures": "발자국이 찍힌 바닥은 화면 아래쪽에서 높이의 약 1/2를 차지하며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쓰러진 식탁 의자들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3 수준으로 그보다 먼 거실 안쪽에 놓인다."
   },
   "S25sh5": {
    "movement": "정지: 피 묻은 낡은 흑백 사진 한 장이 붉은 원의 한가운데 벽에 꽂힌 채 움직이지 않는다.",
    "figures": "타이트한 화면에서 사진은 화면 높이의 약 1/2를 차지해 가장 가까운 핵심 물체로 보이고, 사진을 둘러싼 붉은 원은 화면 대부분까지 퍼져 같은 벽면의 바로 뒤 배경을 이룬다."
   }
  },
  "mart": {
   "S8sh3": {
    "movement": "정지: 수리영과 마트 유니폼 차림의 여직원이 서로 마주 선 채, 수리영은 입을 살짝 벌리고 여직원 쪽으로 얼굴과 몸을 향한다.",
    "figures": "수리영과 여직원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으로 비슷하게 보이며, 측면 구도에서 카메라와의 거리도 거의 같은 채 서로 가까이 마주한다."
   },
   "S8sh5": {
    "movement": "수리영은 마트 안에서 밖으로 나온 뒤 입구 바깥으로 나아가면서, 연락을 시도하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상체와 시선을 액정 쪽으로 숙인다.",
    "figures": "수리영의 상체는 화면 높이의 약 2/3를 차지해 가깝게 보이고, 손의 스마트폰은 몸 앞쪽에 있어 얼굴보다 카메라에 조금 더 가깝다."
   },
   "S19sh5": {
    "movement": "정지: 수리영과 남자 직원은 마트 밖 벽면 앞에 나란히 서서, CCTV가 설치된 위쪽으로 고개와 시선을 들어 올린다.",
    "figures": "두 사람의 뒷모습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이며 서로 비슷한 거리에 나란히 있고, 벽면 위 CCTV는 두 사람보다 멀리 작게 보인다."
   },
   "S19sh6": {
    "movement": "정지: 수리영은 마트 밖에 선 채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혜수와 통화하며, 몸과 불안한 시선을 카메라 정면으로 향한다.",
    "figures": "수리영의 상체는 화면 높이의 약 2/3를 차지하는 클로즈업으로 가장 가깝고, 귀에 붙인 스마트폰도 얼굴과 거의 같은 거리에서 보인다."
   },
   "S20sh1": {
    "movement": "정지: 보안직원과 혜수는 마트 총무과 책상 앞에서 나란히 컴퓨터 모니터 쪽으로 상체를 기울이고, CCTV 화면을 향해 얼굴과 시선을 고정한다.",
    "figures": "보안직원과 혜수는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수준으로 비슷하게 보이며 카메라와의 거리도 거의 같고, 두 사람 앞의 모니터는 몸보다 약간 먼 책상 안쪽에 놓인다."
   },
   "S20sh3": {
    "movement": "정지: 모니터 속 어두운 구석에서 사람의 신체 비례를 지닌 두 형상이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하는 듯 서 있으나, 유독 짙은 어둠 때문에 세부 움직임은 식별되지 않는다.",
    "figures": "CCTV 모니터 화면은 프레임 높이의 대부분을 차지해 가장 가깝고, 화면 안 두 사람 형상은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5 이하로 희미하고 작게 보인다. 두 형상 가운데 누가 카메라에 더 가깝고 먼지는 어둠 때문에 구분되지 않는다."
   }
  },
  "police": {
   "S16sh3": {
    "movement": "혜수가 김형사 앞에서 스마트폰 액정을 그의 쪽으로 불쑥 내밀어 민숙의 저장된 번호를 보여준다.",
    "figures": "김형사 쪽으로 돌출된 스마트폰이 화면 높이의 약 1/4로 가장 가깝고, 혜수와 김형사는 각각 화면 높이의 약 1/2 크기로 그 뒤에 마주한다."
   },
   "S21sh7": {
    "movement": "정지: 수리영이 끔찍한 사진에 놀라 두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채, 긴장으로 얼굴과 몸이 굳어 시선을 앞에 고정한다.",
    "figures": "수리영의 얼굴이 화면 높이의 약 3/4를 차지하는 클로즈업으로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다른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
   "S21sh10": {
    "movement": "정지: 모니터 화면의 해상 지도 위에 민숙의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를 나타내는 붉은색 핀과 좌표가 떠 있다.",
    "figures": "바다 지도와 붉은색 핀·좌표가 표시된 모니터 화면이 프레임 높이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며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
   "S21sh12": {
    "movement": "정지: 수리영이 좌표 메모를 넣은 겉옷 주머니에 손을 둔 채, 사무실 안쪽에서 출입문을 향해 몸을 돌려 나가려는 자세로 멈춰 있다.",
    "figures": "수리영이 화면 높이의 약 2/3 크기로 출입문보다 카메라에 가깝고, 출입문은 수리영의 진행 방향 앞쪽이자 더 먼 곳에 놓인다."
   },
   "S22sh1": {
    "movement": "수리영이 경찰서 밖 도로에서 자전거 안장에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페달을 밟아 달리며, 머리카락은 진행 반대쪽으로 흩날린다.",
    "figures": "자전거를 탄 수리영과 자전거가 함께 화면 높이의 약 2/3 크기로 보이며 카메라에 가장 가깝고, 경찰서 건물과 도로 배경은 그보다 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