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단서 사전 v1 (2026-07-07, 씬 11개 원문 전수 통독 — 옥탑 유닛 그룹)

> 목적(사용자): 감독식 구체화의 허용 범위 사전 — "시나리오 위배 없는 구체화"와
> "LLM 발명"의 경계. 씬=S4,5,10,11,12,13,14,17,18,25,27 원문 전체 +
> 실외 샷 staging 대조. 커밋 금지(scratchpad).

## A. 원문 확정 단서 (인용 기반)

### 동선의 척추 (S#11)
1. "자전거를 타고 골목길을 달리는" — 골목=자전거 주행 가능 폭·노면
2. "다세대 빌라 문을 열고 들어와" — 골목→대문 직접 진입, 여닫이
3. "마당 후미진 곳에 자전거를 대충 세우고" — 마당에 꺾인 구석(단순 사각형 아님)+자전거 자리
4. "옥탑방과 연결되는 계단을 급히 오른다" — 마당→계단 직결
5. (계단 중간) "갑자기 훅- 역겨운 냄새" — 계단 상부↔옥탑 현관 근접
6. "옥상에 올라와 보니 반쯤 열린 현관 철문" — 계단 착지에서 철문 즉시 보임(랜딩↔철문 시야 직결·무차폐)

### 경찰차 거리 단서 (S#13)
7. "계단을 내려간다. 동시에 사이렌~ (포즈). 차에서 내린 혜수... 수리영의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간다"
   — 차량 진입·정차 가능 골목/이면도로 / 정차점↔계단 하단 시야 직선·무차폐 / 한달음 거리 ≈10~30m
8. "수리영 (올라다보며)" — 수리영 낮은 자세(주저앉음/계단 하단), 혜수 서 있는 상하 구도
9. "옥탑 방으로 뛰어 올라가는 혜수와 김형사" — 정차점→계단 진입 즉시 가능

### 옥상면 배치·동선 (S#10, S#27)
10. "옥상. 물탱크. 빨랫줄 툭-툭- 평상에 말린 석창포" — 3요소 실재+개방 옥상(바람)
11. "말린 잎이 걸어오는 남자의 신발 위를 스친다... 신발은 철문 현관 앞에 멈춰" — 계단 착지→철문 동선이 평상 옆 경유(평상·빨랫줄=현관 접근로 인접)
12. "남자의 긴 그림자" — 밤 낮은 각도 광원 존재(가로등/현관등급)
13. "문틈에 낀 광고 전단지" / S#27 "바람에 현관문 소리. 황량하다" — 철문 디테일+옥상 바람

### 시선 관계 (S#17)
14. "검은 고양이가 불이 켜져 있는 옥탑 방을 슬쩍 보더니 담을 넘는다" — 낮은 담(고양이가 넘는 높이)+담↔옥탑 창 가시선

### 광역 맥락
15. S#4 "인천 변두리 부감, 오래된 빌라 옥탑방 전경" — 부감 전경 성립=주변 저층 밀집
16. S#5 "조그만 도시... 바다가 가까워서" — 소도시+바다 인접(대기 정도의 근거, 매 샷 해안 무드 근거 아님)
17. S#5 "끝나고 마트로 갈게"/"이따가 1시 타임" — 마트(민숙 직장)=생활권 거리
18. S#5·25 거실 "작은 창"(햇살·개폐) / S#18 수리영 방 커튼 창·욕실 존재

## B. 샷 staging(하류 저작) 대조 판정

### 정합(좋은 구체화)
- S11_4: 랜딩에서 "several meters"·눈높이 정면·문 뒤 배경 낮은 담 수평 (=6)
- S13_3: 경찰차=골목 초입 정차·문 열림·골목 대각 후퇴·안쪽 수리영 (=7)
- S13_5: 로우앵글 올려다봄 (=8)
- S17_1: 담과 평행 트래킹+창이 담 위 배경 (=14)

### 발명(근거 0 — 수정 대상)
- S4_1 "45m 상공" (원문 무고도)
- S13·S17 안개 (원문 0회 — S17 desc "짙고 푸른 안개" 자체가 하류 발명)
- "sickly amber" 무드 증식 (S10_6 실내 램프 1개→다수 샷 전파)
- ★S11_3 staging "narrow concrete staircase" — 시나리오 무재질+사용자 정정=철제 외부 증축 계단과 모순 (일관성 위험 1순위)
- wet/damp 일괄 부여 (강우 원문 없음)

## C. 일관성 연결 고리 체인 (추정치 포함)

거리/골목(차량 정차+자전거, 폭 ~3m급) ─10~30m 시야 직선─ 계단 하단
→ 대문(여닫이) → 마당(후미진 구석) → 외부 계단(철제 정정, 3층 ~8-10m 수직)
→ 랜딩 ─2~5m 정면─ 철문(전단지 틈, 바람에 덜컹)
→ 옥상면(착지→철문 동선=평상 옆 경유, 빨랫줄·물탱크 인접)
→ 옥탑 창들(거실 작은 창↔낮은 담 가시선, 침실 커튼 창) → 담(고양이 동선)

## 결론
시나리오는 관계·시야·동선 단서를 충분히 주며(치수 대신 상한/하한 함의),
현 자산의 문제는 구체화 부족이 아니라 **구체화가 단서 체인이 아닌 무드
발명(안개·앰버·콘크리트) 쪽으로 샌 것**. 이 사전이 감독식 구체화의 허용
범위 SOT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