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_index	shot_index	still_id	scene_summary	shot_description_short	visible_location_claim	scene_director_visible_locations	scene_director_visible_entities_all	attached_ref_count	attached_char_refs	attached_prop_refs	attached_bg_refs_from_prompt	attached_floor_plan_refs	prompt_has_bg_chain_block	prompt_has_prev_shot_block	ref_usage_per_variation	dependent_scene_id	dependent_scene_label	scene_image_path	mismatch_flag_candidates
1	1	0e343f68-1512-479d-999e-b57c0f423495	해 질 무렵, 우거진 숲속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남자가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겁에 질린 채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남자의 허벅지에는 짐승에게 물린 듯한 거대한 이빨 자국이 선명하다. 그 순간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인영이 순식간에 달려와 비명을 지르는 남자를 덮친다.	어둑한 수풀 사이, 한쪽 신발이 벗겨지고 허벅지에 커다란 이빨 자국이 난 한국인 남성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공중에 한쪽 발을 든 채 앞으로 달리는 중간 찰나의 전신	어둑한 수풀 사이, 한쪽 신발이 벗겨지고 허벅지에 커다란 이빨 자국이 난 한국인 남성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공중에 한쪽 발을 든 채 앞으로 달리는 중간 찰나의 전신 | 해 질 무렵, 우거진 숲속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남자가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겁에 질린 채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남자의 허벅지에는 짐승에게 물린 듯한 거대한 이빨 자국이 선명하다. 그 순간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인영이 순식간에 달려와 비명을 지르는 남자를 덮친다.	["L01"]	["C06", "L01"]	0	[]	[]	[]	[]	0	0	var_1:-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9596a0c-3cb7-42c5-a512-11c0a962febf.png	BG_MISSING
1	4	9ec7e168-d299-4d74-8ec4-037d0e41a7f9	해 질 무렵, 우거진 숲속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남자가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겁에 질린 채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남자의 허벅지에는 짐승에게 물린 듯한 거대한 이빨 자국이 선명하다. 그 순간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인영이 순식간에 달려와 비명을 지르는 남자를 덮친다.	검은 인영이 바닥에 쓰러진 남성의 몸 위를 빈틈없이 덮누른 상태	검은 인영이 바닥에 쓰러진 남성의 몸 위를 빈틈없이 덮누른 상태 | 해 질 무렵, 우거진 숲속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남자가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겁에 질린 채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남자의 허벅지에는 짐승에게 물린 듯한 거대한 이빨 자국이 선명하다. 그 순간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인영이 순식간에 달려와 비명을 지르는 남자를 덮친다.	[]	["C12"]	0	[]	[]	[]	[]	0	0	var_1:-	0e343f68-1512-479d-999e-b57c0f423495	S1_Shot1 (해 질 무렵, 우거진 숲속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남자가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겁에 질린 채 필사적으로 도망…)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7ed67d8-ab15-487e-b6f2-a48f27f9df6c.png	
2	1	2503ba74-b7f7-4aad-9e09-10aeb98a1724	어둡고 희미한 가로등이 비치는 도시 뒷골목 전봇대 아래, 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를 격렬하게 물어뜯는다. 붉게 변한 남자의 눈동자와 살점을 뜯는 이빨이 선명하게 보이며, 피해 여자는 힘없이 쓰러진다. 현대 도심의 음산한 야경 속에서 비인간적인 신체 변화와 피습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한국인 남성과 여성이 전봇대에 기댄 채 바짝 밀착해 있는 전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한국인 남성과 여성이 전봇대에 기댄 채 바짝 밀착해 있는 전경 | 어둡고 희미한 가로등이 비치는 도시 뒷골목 전봇대 아래, 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를 격렬하게 물어뜯는다. 붉게 변한 남자의 눈동자와 살점을 뜯는 이빨이 선명하게 보이며, 피해 여자는 힘없이 쓰러진다. 현대 도심의 음산한 야경 속에서 비인간적인 신체 변화와 피습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L02"]	["C09", "C07", "L02"]	2	["C09", "C07"]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636f5702-0874-4f29-adc5-88ac4634d9a4.png	BG_MISSING
2	4	d4431384-f11f-4293-a7a1-9bac535c95ab	어둡고 희미한 가로등이 비치는 도시 뒷골목 전봇대 아래, 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를 격렬하게 물어뜯는다. 붉게 변한 남자의 눈동자와 살점을 뜯는 이빨이 선명하게 보이며, 피해 여자는 힘없이 쓰러진다. 현대 도심의 음산한 야경 속에서 비인간적인 신체 변화와 피습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목에 피를 흘린 여성이 바닥에 힘없이 늘어져 있고, 남성이 그 위에 서 있는 구도	목에 피를 흘린 여성이 바닥에 힘없이 늘어져 있고, 남성이 그 위에 서 있는 구도 | 어둡고 희미한 가로등이 비치는 도시 뒷골목 전봇대 아래, 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를 격렬하게 물어뜯는다. 붉게 변한 남자의 눈동자와 살점을 뜯는 이빨이 선명하게 보이며, 피해 여자는 힘없이 쓰러진다. 현대 도심의 음산한 야경 속에서 비인간적인 신체 변화와 피습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L02"]	["C09", "C07", "L02"]	2	["C09", "C07"]	[]	[]	[]	0	1	var_1:character	2503ba74-b7f7-4aad-9e09-10aeb98a1724	S2_Shot1 (어둡고 희미한 가로등이 비치는 도시 뒷골목 전봇대 아래, 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를 격렬하게 물어뜯는다. 붉…)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67af5b68-6500-495f-88e1-b3eb8be9b391.png	
3	2	8a185830-3d8b-4299-b233-c494f5d465b9	낮 동안의 두 사건 현장들이 지역 뉴스 화면으로 제시된다. 폴리스 라인이 쳐진 숲속과 골목길에서 방진복을 입은 과학수사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으며, 형사 무리 속에서 형사 복장의 혜수가 굳은 표정으로 감식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경찰 무리 중앙에 선 혜수가 굳은 표정으로 바닥의 시신 쪽을 주시하는 상체	경찰 무리 중앙에 선 혜수가 굳은 표정으로 바닥의 시신 쪽을 주시하는 상체 | 낮 동안의 두 사건 현장들이 지역 뉴스 화면으로 제시된다. 폴리스 라인이 쳐진 숲속과 골목길에서 방진복을 입은 과학수사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으며, 형사 무리 속에서 형사 복장의 혜수가 굳은 표정으로 감식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	["C02", "C13"]	1	["C02"]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f9672a32-351a-47cb-a49f-849c80b2f4f4.png	
4	1	0393a71e-b047-4d99-a62d-7858c2108b2c	낮 시간대, 인천 변두리의 낙후되고 오래된 빌라 전경을 위에서 내려다본 부감 씬. 음산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에 고립되듯 서 있는 옥탑방의 외관이 화면에 비치고, 미제 연쇄 변사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 기자의 목소리가 배경음으로 흘러나온다.	햇살이 내리쬐는 낮, 인천 변두리의 오래된 다세대 빌라 옥탑방과 주변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부감	햇살이 내리쬐는 낮, 인천 변두리의 오래된 다세대 빌라 옥탑방과 주변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부감 | 낮 시간대, 인천 변두리의 낙후되고 오래된 빌라 전경을 위에서 내려다본 부감 씬. 음산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에 고립되듯 서 있는 옥탑방의 외관이 화면에 비치고, 미제 연쇄 변사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 기자의 목소리가 배경음으로 흘러나온다.	["L04"]	["L04"]	0	[]	[]	["L04B02"]	[]	1	0	var_1: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e25c7f2d-cf26-477e-b625-d1cca287c22d.png	OVER_SPLIT_HOST
5	2	41b1d58e-7c18-41b1-a248-4ab1dd62be53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끈다. 외출 채비를 하던 수리영은 식탁에서 한약재 물을 마시고, 나가는 길에 엄마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은 원형 표식을 목격한다.	앞치마를 두른 민숙이 어둡고 심각한 표정으로 거실의 켜진 TV 화면을 응시하는 상체	앞치마를 두른 민숙이 어둡고 심각한 표정으로 거실의 켜진 TV 화면을 응시하는 상체 |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끈다. 외출 채비를 하던 수리영은 식탁에서 한약재 물을 마시고, 나가는 길에 엄마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은 원형 표식을 목격한다.	["L05"]	["C04", "L05"]	1	["C04"]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91c0317f-74a1-4e4d-b290-478af17d3520.png	BG_MISSING
5	6	828efa7a-9900-459d-bebb-a35e3054f709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끈다. 외출 채비를 하던 수리영은 식탁에서 한약재 물을 마시고, 나가는 길에 엄마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은 원형 표식을 목격한다.	식탁 맞은편의 수리영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컵을 쥔 채 앉아있는 상체	식탁 맞은편의 수리영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컵을 쥔 채 앉아있는 상체 |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끈다. 외출 채비를 하던 수리영은 식탁에서 한약재 물을 마시고, 나가는 길에 엄마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은 원형 표식을 목격한다.	["L05"]	["C01", "L05"]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41b1d58e-7c18-41b1-a248-4ab1dd62be53	S5_Shot2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77cb6c50-4701-4241-bf57-3472d0f38e09.png	BG_MISSING
5	9	c088fd2e-81a3-4ab3-91dd-56e2401972e6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끈다. 외출 채비를 하던 수리영은 식탁에서 한약재 물을 마시고, 나가는 길에 엄마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은 원형 표식을 목격한다.	민숙의 손목 안쪽에 새겨진 작고 선명한 원형 표식 클로즈업	민숙의 손목 안쪽에 새겨진 작고 선명한 원형 표식 클로즈업 |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끈다. 외출 채비를 하던 수리영은 식탁에서 한약재 물을 마시고, 나가는 길에 엄마의 손목에 유난히 또렷하게 새겨진 붉은 원형 표식을 목격한다.	[]	["C04", "P01"]	2	["C04"]	["P01"]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41b1d58e-7c18-41b1-a248-4ab1dd62be53	S5_Shot2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3965a917-2efa-4889-9bd6-572dd9eddafd.png	
6	1	d107388a-b882-4d90-b5b8-a92da62436d3	낮 시간, 캐주얼한 옷차림에 이어폰을 낀 대학생 수리영이 밝은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며 탁 트인 해안가 도로를 달린다. 2020년대 한국 포구 근처의 평화로운 도로 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를 만끽하는 활기찬 수리영의 일상적인 모습이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펼쳐진다.	밝은 낮의 해안가 도로, 이어폰을 낀 수리영이 자전거 핸들을 쥔 채 미소 짓고 있으며, 주행 추진력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뒤로 흩날리는 상체	밝은 낮의 해안가 도로, 이어폰을 낀 수리영이 자전거 핸들을 쥔 채 미소 짓고 있으며, 주행 추진력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뒤로 흩날리는 상체 | 낮 시간, 캐주얼한 옷차림에 이어폰을 낀 대학생 수리영이 밝은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며 탁 트인 해안가 도로를 달린다. 2020년대 한국 포구 근처의 평화로운 도로 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를 만끽하는 활기찬 수리영의 일상적인 모습이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펼쳐진다.	["L06"]	["C01", "L06"]	1	["C01"]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3a8a899e-3d35-4e76-82fb-56988c545b24.png	BG_MISSING
7	2	1d296d5c-a0a1-4347-8e9c-fad2a70aa6d6	낮 시간의 유기견 보호원. 대학생 수리영이 사납게 날뛰는 대형 맹견 로트와일러의 눈을 응시해 순식간에 진정시킨다. 그사이 50대 의사가 예방 주사를 놓고, 수리영은 한숨을 쉬며 연락이 닿지 않는 엄마의 휴대폰을 확인한다. 이어서 그녀는 바쁘게 갇힌 개들을 우리에서 꺼내 털을 깎고 목욕시키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수리영이 서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로트와일러를 응시하는 정면 얼굴	수리영이 서늘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로트와일러를 응시하는 정면 얼굴 | 낮 시간의 유기견 보호원. 대학생 수리영이 사납게 날뛰는 대형 맹견 로트와일러의 눈을 응시해 순식간에 진정시킨다. 그사이 50대 의사가 예방 주사를 놓고, 수리영은 한숨을 쉬며 연락이 닿지 않는 엄마의 휴대폰을 확인한다. 이어서 그녀는 바쁘게 갇힌 개들을 우리에서 꺼내 털을 깎고 목욕시키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	["C01"]	1	["C01"]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6be3d423-9289-4f1b-8dce-c33ad8ba2a65.png	
7	5	961ac183-12df-4841-bac3-5fe5cd17e579	낮 시간의 유기견 보호원. 대학생 수리영이 사납게 날뛰는 대형 맹견 로트와일러의 눈을 응시해 순식간에 진정시킨다. 그사이 50대 의사가 예방 주사를 놓고, 수리영은 한숨을 쉬며 연락이 닿지 않는 엄마의 휴대폰을 확인한다. 이어서 그녀는 바쁘게 갇힌 개들을 우리에서 꺼내 털을 깎고 목욕시키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수리영이 귀에 스마트폰을 댄 채 미간을 찌푸린 상체	수리영이 귀에 스마트폰을 댄 채 미간을 찌푸린 상체 | 낮 시간의 유기견 보호원. 대학생 수리영이 사납게 날뛰는 대형 맹견 로트와일러의 눈을 응시해 순식간에 진정시킨다. 그사이 50대 의사가 예방 주사를 놓고, 수리영은 한숨을 쉬며 연락이 닿지 않는 엄마의 휴대폰을 확인한다. 이어서 그녀는 바쁘게 갇힌 개들을 우리에서 꺼내 털을 깎고 목욕시키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	["C01", "P03"]	2	["C01"]	["P03"]	[]	[]	0	1	var_1:character	1d296d5c-a0a1-4347-8e9c-fad2a70aa6d6	S7_Shot2 (낮 시간의 유기견 보호원. 대학생 수리영이 사납게 날뛰는 대형 맹견 로트와일러의 눈을 응시해 순식간에 진정시…)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a61baac5-c58b-4d7e-8a87-85024cb5e0e0.png	
8	2	217e1bcd-404a-4483-8737-3e162b69c178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을 묻는다. 민숙이 누군가와 대화한 후 자신을 만나러 조퇴했다는 말에 수리영은 의아해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휴대폰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마트를 나선다.	마트 안, 수리영이 매대 앞의 한국인 여성 직원을 바라보며 눈을 동그랗게 뜬 상체	마트 안, 수리영이 매대 앞의 한국인 여성 직원을 바라보며 눈을 동그랗게 뜬 상체 |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을 묻는다. 민숙이 누군가와 대화한 후 자신을 만나러 조퇴했다는 말에 수리영은 의아해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휴대폰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마트를 나선다.	["L09"]	["C01", "L09"]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346471a1-52a9-44be-82fd-b56a92bc4ee7.png	BG_MISSING
8	4	b395ffa9-c4ce-4d5b-ba4e-55ac452b7942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을 묻는다. 민숙이 누군가와 대화한 후 자신을 만나러 조퇴했다는 말에 수리영은 의아해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휴대폰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마트를 나선다.	마트 밖 거리, 수리영이 어두운 스마트폰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는 측면	마트 밖 거리, 수리영이 어두운 스마트폰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는 측면 |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을 묻는다. 민숙이 누군가와 대화한 후 자신을 만나러 조퇴했다는 말에 수리영은 의아해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휴대폰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마트를 나선다.	["L08"]	["C01", "P03", "L08"]	2	["C01"]	["P03"]	["L08B01"]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217e1bcd-404a-4483-8737-3e162b69c178	S8_Shot2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fca6a8d8-a5b0-495a-a46d-5886bbec509f.png	PREV_SHOT_DIFF_LOC
9	1	284c4389-0eed-4dfe-8ac4-ca590a738d97	어두운 밤, 수리영이 자전거를 타고 어스름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해안 도로를 다급하게 달린다. 사라진 엄마에 대한 걱정으로 초조한 기색이 역력한 수리영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바닷가를 배경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집을 향해 속도를 높인다.	어두운 밤의 해안도로, 수리영이 굳은 표정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아 내리는 찰나, 상체를 숙인 채 머리카락이 뒤로 날리는 측면	어두운 밤의 해안도로, 수리영이 굳은 표정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아 내리는 찰나, 상체를 숙인 채 머리카락이 뒤로 날리는 측면 | 어두운 밤, 수리영이 자전거를 타고 어스름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해안 도로를 다급하게 달린다. 사라진 엄마에 대한 걱정으로 초조한 기색이 역력한 수리영은 어둠이 짙게 깔린 바닷가를 배경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집을 향해 속도를 높인다.	["L06"]	["C01", "L06"]	1	["C01"]	[]	[]	[]	0	1	var_1:character	d107388a-b882-4d90-b5b8-a92da62436d3	S6_Shot1 (낮 시간, 캐주얼한 옷차림에 이어폰을 낀 대학생 수리영이 밝은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며 탁 트인 해안가 도로를…)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a115e3d-b8e0-431f-84cb-a5cc62231b57.png	
10	2	3b4e3310-a3d5-4fe4-93fa-cfcdc9cb3bca	어두운 밤, 바람 부는 빌라 옥탑방 옥상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의 긴 그림자가 드리운다. 남자는 전단지로 문을 열고 실내로 침입한다. 이윽고 불 꺼진 창문 너머로 남자가 민숙을 덮쳐 짐승처럼 어깨를 물어뜯는 잔혹한 실루엣이 그림자로 명확히 비치며 비명이 울려 퍼진다.	굳게 닫힌 현관 철문 앞, 바닥에 드리워진 긴 그림자와 그 끝에 놓인 낯선 한국인 남성의 낡은 신발	굳게 닫힌 현관 철문 앞, 바닥에 드리워진 긴 그림자와 그 끝에 놓인 낯선 한국인 남성의 낡은 신발 | 어두운 밤, 바람 부는 빌라 옥탑방 옥상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의 긴 그림자가 드리운다. 남자는 전단지로 문을 열고 실내로 침입한다. 이윽고 불 꺼진 창문 너머로 남자가 민숙을 덮쳐 짐승처럼 어깨를 물어뜯는 잔혹한 실루엣이 그림자로 명확히 비치며 비명이 울려 퍼진다.	["L04"]	["C10", "L04"]	1	["C10"]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0393a71e-b047-4d99-a62d-7858c2108b2c	S4_Shot1 (낮 시간대, 인천 변두리의 낙후되고 오래된 빌라 전경을 위에서 내려다본 부감 씬. 음산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0b7f42a5-fb9d-423e-8e8a-c6e6e07a05a0.png	BG_MISSING
10	5	1110c7a6-01e4-44de-8b3b-166c6eca0ea9	어두운 밤, 바람 부는 빌라 옥탑방 옥상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의 긴 그림자가 드리운다. 남자는 전단지로 문을 열고 실내로 침입한다. 이윽고 불 꺼진 창문 너머로 남자가 민숙을 덮쳐 짐승처럼 어깨를 물어뜯는 잔혹한 실루엣이 그림자로 명확히 비치며 비명이 울려 퍼진다.	거대한 남성의 형상이 쓰러진 민숙의 어깨 부근을 덮누른 어두운 실루엣이 창문에 비친 모습	거대한 남성의 형상이 쓰러진 민숙의 어깨 부근을 덮누른 어두운 실루엣이 창문에 비친 모습 | 어두운 밤, 바람 부는 빌라 옥탑방 옥상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그의 긴 그림자가 드리운다. 남자는 전단지로 문을 열고 실내로 침입한다. 이윽고 불 꺼진 창문 너머로 남자가 민숙을 덮쳐 짐승처럼 어깨를 물어뜯는 잔혹한 실루엣이 그림자로 명확히 비치며 비명이 울려 퍼진다.	["L04"]	["C10", "C04", "L04"]	2	["C10", "C04"]	[]	[]	[]	1	0	var_1:background	0393a71e-b047-4d99-a62d-7858c2108b2c	S4_Shot1 (낮 시간대, 인천 변두리의 낙후되고 오래된 빌라 전경을 위에서 내려다본 부감 씬. 음산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f7debe62-c06a-4ec2-a698-871c89a9ab44.png	BG_MISSING
11	3	a1fd0511-cce9-4a6b-acd1-6bb7e333da41	어두운 밤, 자전거를 탄 수리영이 빌라 마당에 들어서서 급히 자전거를 세우고 옥탑방 계단을 뛰어오른다. 옥상에 올라선 리영은 역겨운 냄새에 미간을 찌푸리고, 어둠 속 반쯤 열려 있는 낡은 철제 현관문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옥상 입구에 다다른 수리영이 반쯤 열린 현관 철문을 향해 눈을 크게 뜬 정면 얼굴	옥상 입구에 다다른 수리영이 반쯤 열린 현관 철문을 향해 눈을 크게 뜬 정면 얼굴 | 어두운 밤, 자전거를 탄 수리영이 빌라 마당에 들어서서 급히 자전거를 세우고 옥탑방 계단을 뛰어오른다. 옥상에 올라선 리영은 역겨운 냄새에 미간을 찌푸리고, 어둠 속 반쯤 열려 있는 낡은 철제 현관문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	["C01"]	1	["C01"]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10c2fb50-2784-4802-9679-adfaa84831c6.png	
12	4	88748f7a-f155-4aed-b85a-eceadf092d3d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방문이 열린 틈 사이로 보이는 방안 바닥의 흥건한 핏자국과 창가 커튼 쪽으로 이어진 피 묻은 발자국의 구도	방문이 열린 틈 사이로 보이는 방안 바닥의 흥건한 핏자국과 창가 커튼 쪽으로 이어진 피 묻은 발자국의 구도 |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L05"]	["L05"]	0	[]	[]	[]	[]	1	0	var_1:background	828efa7a-9900-459d-bebb-a35e3054f709	S5_Shot6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0e698fcb-f07f-44c8-9196-bfac4b7607e8.png	BG_MISSING
12	6	5de2eaec-6a2f-406b-891b-0cbc56c1f315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어깨와 쇄골의 살점이 거칠게 뜯겨나가 피를 흘리는 민숙이 방바닥에 고개를 떨군 채 주저앉아 있는 참혹한 모습	어깨와 쇄골의 살점이 거칠게 뜯겨나가 피를 흘리는 민숙이 방바닥에 고개를 떨군 채 주저앉아 있는 참혹한 모습 |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L05"]	["C04", "L05"]	1	["C04"]	[]	[]	[]	0	1	var_1:character	41b1d58e-7c18-41b1-a248-4ab1dd62be53	S5_Shot2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a3751f4-193d-4535-9c62-5bfe29a5e662.png	
12	11	6793ea04-70c1-45a5-a391-e2ecff127c11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민숙의 피 묻은 손아귀에 구겨진 낡은 사진 한 장이 쥐여 있는 클로즈업	민숙의 피 묻은 손아귀에 구겨진 낡은 사진 한 장이 쥐여 있는 클로즈업 |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	["C04", "P02"]	2	["C04"]	["P02"]	[]	[]	1	0	var_1:character,prop,background	5de2eaec-6a2f-406b-891b-0cbc56c1f315	S12_Shot6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721268e4-9734-40d9-852d-377117da22ca.png	
12	14	ce0c2088-861a-4c01-a03f-6065be4118f0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침대 위 어두운 벽면에 굵은 붓으로 칠한 듯한 거친 붉은 원 형태가 뚜렷하게 떠오른 모습	침대 위 어두운 벽면에 굵은 붓으로 칠한 듯한 거친 붉은 원 형태가 뚜렷하게 떠오른 모습 |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떨며 시신의 손에서 사진을 빼내는 순간, 민숙의 손목 문신이 붉게 변하고 침대 위 벽면에는 붉은 원형 표식이 기괴하게 저절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L05"]	["P01", "L05"]	1	[]	["P01"]	[]	[]	0	0	var_1:-	88748f7a-f155-4aed-b85a-eceadf092d3d	S12_Shot4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c3f3a572-6940-4ae3-a5a6-fd875269cb3d.png	BG_MISSING
13	4	51c4f5e2-71da-4538-aacd-0f95be5d4a4e	밤,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 빌라 계단을 급히 뛰어내려 오는 수리영. 붉고 푸른 사이렌 불빛이 번지는 골목길에서 경위 혜수와 김형사가 차에서 내린다. 충격으로 초점을 잃고 서 있는 리영에게 혜수가 달려와 붙잡는다. 리영이 울먹이며 상황을 전하자, 잔뜩 긴장한 혜수와 김형사가 빌라 계단을 통해 어두운 옥탑방을 향해 다급히 뛰어 올라간다.	걱정스러운 얼굴의 혜수가 마주선 수리영의 양어깨를 두 손으로 꽉 쥐고 있는 구도	걱정스러운 얼굴의 혜수가 마주선 수리영의 양어깨를 두 손으로 꽉 쥐고 있는 구도 | 밤,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 빌라 계단을 급히 뛰어내려 오는 수리영. 붉고 푸른 사이렌 불빛이 번지는 골목길에서 경위 혜수와 김형사가 차에서 내린다. 충격으로 초점을 잃고 서 있는 리영에게 혜수가 달려와 붙잡는다. 리영이 울먹이며 상황을 전하자, 잔뜩 긴장한 혜수와 김형사가 빌라 계단을 통해 어두운 옥탑방을 향해 다급히 뛰어 올라간다.	[]	["C01", "C02"]	2	["C01", "C02"]	[]	[]	[]	0	1	var_1:character	a1fd0511-cce9-4a6b-acd1-6bb7e333da41	S11_Shot3 (어두운 밤, 자전거를 탄 수리영이 빌라 마당에 들어서서 급히 자전거를 세우고 옥탑방 계단을 뛰어오른다. 옥상…)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fcdd57c1-dfc3-4ec8-8240-035337eaa5a1.png	
13	6	d1373808-cfb2-4829-991d-1b5dd1ecd42c	밤,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 빌라 계단을 급히 뛰어내려 오는 수리영. 붉고 푸른 사이렌 불빛이 번지는 골목길에서 경위 혜수와 김형사가 차에서 내린다. 충격으로 초점을 잃고 서 있는 리영에게 혜수가 달려와 붙잡는다. 리영이 울먹이며 상황을 전하자, 잔뜩 긴장한 혜수와 김형사가 빌라 계단을 통해 어두운 옥탑방을 향해 다급히 뛰어 올라간다.	혜수가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한 표정을 지은 정면 얼굴	혜수가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한 표정을 지은 정면 얼굴 | 밤,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 빌라 계단을 급히 뛰어내려 오는 수리영. 붉고 푸른 사이렌 불빛이 번지는 골목길에서 경위 혜수와 김형사가 차에서 내린다. 충격으로 초점을 잃고 서 있는 리영에게 혜수가 달려와 붙잡는다. 리영이 울먹이며 상황을 전하자, 잔뜩 긴장한 혜수와 김형사가 빌라 계단을 통해 어두운 옥탑방을 향해 다급히 뛰어 올라간다.	[]	["C02"]	1	["C02"]	[]	["L11B01"]	[]	0	1	var_1:character	51c4f5e2-71da-4538-aacd-0f95be5d4a4e	S13_Shot4 (밤, 비명을 지르며 옥탑방 빌라 계단을 급히 뛰어내려 오는 수리영. 붉고 푸른 사이렌 불빛이 번지는 골목길에…)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66c1796b-2457-490d-a271-57064b90ebb8.png	
14	4	3fb0fa6a-5903-4830-976b-e0ff09c3e132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대 여성 경위인 이모 혜수와 30대 김 형사는 흔적을 찾지 못해 허탈해하고, 리영은 흔적이 지워진 식탁과 방을 보며 파랗게 질려 떨고 있다. 혜수가 리영의 어깨를 위로하는 가운데, 미세하게 위치가 달라진 가방과 인형이 방 한편에 놓여 있다.	핏자국이나 시신 없이 지나치게 깔끔하게 정돈된 수리영의 방안 침대와 창문 커튼 전경	핏자국이나 시신 없이 지나치게 깔끔하게 정돈된 수리영의 방안 침대와 창문 커튼 전경 |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대 여성 경위인 이모 혜수와 30대 김 형사는 흔적을 찾지 못해 허탈해하고, 리영은 흔적이 지워진 식탁과 방을 보며 파랗게 질려 떨고 있다. 혜수가 리영의 어깨를 위로하는 가운데, 미세하게 위치가 달라진 가방과 인형이 방 한편에 놓여 있다.	["L05"]	["L05"]	0	[]	[]	[]	[]	1	0	var_1:background	88748f7a-f155-4aed-b85a-eceadf092d3d	S12_Shot4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0b5959cc-43d9-4301-8d74-48afbd0ea318.png	BG_MISSING
14	5	9eeeeb56-df81-4bde-b5bd-11718f788bf1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대 여성 경위인 이모 혜수와 30대 김 형사는 흔적을 찾지 못해 허탈해하고, 리영은 흔적이 지워진 식탁과 방을 보며 파랗게 질려 떨고 있다. 혜수가 리영의 어깨를 위로하는 가운데, 미세하게 위치가 달라진 가방과 인형이 방 한편에 놓여 있다.	얼굴이 파리해진 수리영이 텅 빈 커튼 뒤의 깨끗한 바닥을 멍하게 내려다보는 상체	얼굴이 파리해진 수리영이 텅 빈 커튼 뒤의 깨끗한 바닥을 멍하게 내려다보는 상체 |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대 여성 경위인 이모 혜수와 30대 김 형사는 흔적을 찾지 못해 허탈해하고, 리영은 흔적이 지워진 식탁과 방을 보며 파랗게 질려 떨고 있다. 혜수가 리영의 어깨를 위로하는 가운데, 미세하게 위치가 달라진 가방과 인형이 방 한편에 놓여 있다.	["L05"]	["C01", "L05"]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828efa7a-9900-459d-bebb-a35e3054f709	S5_Shot6 (햇살이 비치는 옥탑방 거실. 앞치마를 두른 엄마 민숙이 불안하게 뉴스를 보다 딸 수리영이 나오자 급히 TV를…)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16c98f35-252c-46a1-a119-f369c05d1f79.png	BG_MISSING
14	9	bae20604-df1a-4213-b04d-fb677eb878c8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대 여성 경위인 이모 혜수와 30대 김 형사는 흔적을 찾지 못해 허탈해하고, 리영은 흔적이 지워진 식탁과 방을 보며 파랗게 질려 떨고 있다. 혜수가 리영의 어깨를 위로하는 가운데, 미세하게 위치가 달라진 가방과 인형이 방 한편에 놓여 있다.	혜수가 두 손으로 수리영의 어깨를 감싸 안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상체	혜수가 두 손으로 수리영의 어깨를 감싸 안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상체 |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대 여성 경위인 이모 혜수와 30대 김 형사는 흔적을 찾지 못해 허탈해하고, 리영은 흔적이 지워진 식탁과 방을 보며 파랗게 질려 떨고 있다. 혜수가 리영의 어깨를 위로하는 가운데, 미세하게 위치가 달라진 가방과 인형이 방 한편에 놓여 있다.	["L05"]	["C01", "C02", "L05"]	2	["C01", "C02"]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9eeeeb56-df81-4bde-b5bd-11718f788bf1	S14_Shot5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eb43eb65-9a2a-435f-bf26-4ecf37bdd96f.png	BG_MISSING
15	1	5f71ccf2-b459-48bf-a1cd-3f8a0b17d9a9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며 위로하자, 수리영은 갑자기 일어나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홀로 남겨진 혜수와 멀어지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누군가 멀리서 은밀하게 지켜보는 듯한 기괴한 카메라 시선이 두 사람을 포착한다.	어두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수리영이 버스정류장 벤치에 멍하니 앞을 보며 앉아있는 측면	어두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수리영이 버스정류장 벤치에 멍하니 앞을 보며 앉아있는 측면 |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며 위로하자, 수리영은 갑자기 일어나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홀로 남겨진 혜수와 멀어지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누군가 멀리서 은밀하게 지켜보는 듯한 기괴한 카메라 시선이 두 사람을 포착한다.	["L12"]	["C01", "L12"]	1	["C01"]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adbc622a-a05b-4c59-a1d5-00ee6ea49241.png	BG_MISSING
15	3	adcce17e-bba7-4eff-ad97-2f2cb32dd5c8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며 위로하자, 수리영은 갑자기 일어나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홀로 남겨진 혜수와 멀어지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누군가 멀리서 은밀하게 지켜보는 듯한 기괴한 카메라 시선이 두 사람을 포착한다.	수리영이 벤치에서 몸을 벌떡 일으킨 채 단호한 표정으로 혜수를 쳐다보는 전신	수리영이 벤치에서 몸을 벌떡 일으킨 채 단호한 표정으로 혜수를 쳐다보는 전신 |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며 위로하자, 수리영은 갑자기 일어나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홀로 남겨진 혜수와 멀어지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누군가 멀리서 은밀하게 지켜보는 듯한 기괴한 카메라 시선이 두 사람을 포착한다.	["L12"]	["C01", "L12"]	1	["C01"]	[]	[]	[]	0	1	var_1:character	5f71ccf2-b459-48bf-a1cd-3f8a0b17d9a9	S15_Shot1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9ebb07f-a50e-4e78-9173-353f4e9153f6.png	
15	6	afbfb516-8c10-4b92-9de8-3989b4f3d132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며 위로하자, 수리영은 갑자기 일어나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홀로 남겨진 혜수와 멀어지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누군가 멀리서 은밀하게 지켜보는 듯한 기괴한 카메라 시선이 두 사람을 포착한다.	멀찍이 떨어진 어둠 속에서, 양손을 입가에 모은 혜수와 달리는 mid-stride 자세의 수리영을 동시에 내려다보는 누군가의 불길한 시점 쇼트 (POV)	멀찍이 떨어진 어둠 속에서, 양손을 입가에 모은 혜수와 달리는 mid-stride 자세의 수리영을 동시에 내려다보는 누군가의 불길한 시점 쇼트 (POV) |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와 음료수를 건네며 위로하자, 수리영은 갑자기 일어나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 홀로 남겨진 혜수와 멀어지는 수리영의 뒷모습을 누군가 멀리서 은밀하게 지켜보는 듯한 기괴한 카메라 시선이 두 사람을 포착한다.	[]	["C01", "C02"]	2	["C01", "C02"]	[]	[]	[]	0	1	var_1:character	adcce17e-bba7-4eff-ad97-2f2cb32dd5c8	S15_Shot3 (어두운 밤, 바다가 보이는 쓸쓸한 해안가 버스정류장에서 수리영이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 이모 혜수가 다가…)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a5b6e736-c521-47df-a363-4df6a509ea06.png	
16	3	7391fc42-805a-4e54-ac41-e67edce54095	야간 당직 근무 중인 김형사가 홀로 지키는 어둑한 경찰서 사무실 안. 혜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며 들어선다. 혜수는 전화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 화면 속 언니 민숙의 번호를 김형사에게 들이밀며 심각한 얼굴로 위치 추적을 강력히 요청하고, 두 형사 사이에는 팽팽하고 무거운 긴장감이 감돈다.	혜수가 김형사의 눈앞에 전화번호가 뜬 스마트폰 화면을 들이민 클로즈업	혜수가 김형사의 눈앞에 전화번호가 뜬 스마트폰 화면을 들이민 클로즈업 | 야간 당직 근무 중인 김형사가 홀로 지키는 어둑한 경찰서 사무실 안. 혜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며 들어선다. 혜수는 전화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 화면 속 언니 민숙의 번호를 김형사에게 들이밀며 심각한 얼굴로 위치 추적을 강력히 요청하고, 두 형사 사이에는 팽팽하고 무거운 긴장감이 감돈다.	[]	["C02", "C05", "P03"]	3	["C02", "C05"]	["P03"]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79f651d-0031-4f2f-8287-9bfe172417e1.png	
16	5	bfb1b232-fc77-43d1-a59b-75433c33cfdf	야간 당직 근무 중인 김형사가 홀로 지키는 어둑한 경찰서 사무실 안. 혜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며 들어선다. 혜수는 전화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 화면 속 언니 민숙의 번호를 김형사에게 들이밀며 심각한 얼굴로 위치 추적을 강력히 요청하고, 두 형사 사이에는 팽팽하고 무거운 긴장감이 감돈다.	혜수가 양손으로 책상을 짚은 채 심각한 얼굴로 김형사를 내려다보는 측면 구도	혜수가 양손으로 책상을 짚은 채 심각한 얼굴로 김형사를 내려다보는 측면 구도 | 야간 당직 근무 중인 김형사가 홀로 지키는 어둑한 경찰서 사무실 안. 혜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며 들어선다. 혜수는 전화를 받지 않는 스마트폰 화면 속 언니 민숙의 번호를 김형사에게 들이밀며 심각한 얼굴로 위치 추적을 강력히 요청하고, 두 형사 사이에는 팽팽하고 무거운 긴장감이 감돈다.	["L13"]	["C02", "C05", "L13"]	2	["C02", "C05"]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7391fc42-805a-4e54-ac41-e67edce54095	S16_Shot3 (야간 당직 근무 중인 김형사가 홀로 지키는 어둑한 경찰서 사무실 안. 혜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며 들…)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9ce918fa-a0e3-490f-9d0a-0d342adab198.png	BG_MISSING
17	2	a84e0224-5079-4d68-9ff0-09be07ed8d6d	동틀 무렵의 푸르스름한 새벽빛 아래, 불이 켜져 있는 빌라 옥탑방의 전경이 보인다. 침묵을 깨는 울음소리와 함께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불빛이 새어 나오는 옥탑방 안쪽을 가만히 살핀다. 이내 고양이는 날렵한 몸짓으로 담벼락을 넘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조용하고 오컬트적인 긴장감이 감도는 새벽녘의 옥탑방 외관이 담긴다.	불이 켜진 옥탑방 창문을 향해 시선을 고정한 검은 고양이의 측면	불이 켜진 옥탑방 창문을 향해 시선을 고정한 검은 고양이의 측면 | 동틀 무렵의 푸르스름한 새벽빛 아래, 불이 켜져 있는 빌라 옥탑방의 전경이 보인다. 침묵을 깨는 울음소리와 함께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불빛이 새어 나오는 옥탑방 안쪽을 가만히 살핀다. 이내 고양이는 날렵한 몸짓으로 담벼락을 넘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조용하고 오컬트적인 긴장감이 감도는 새벽녘의 옥탑방 외관이 담긴다.	[]	["C14"]	0	[]	[]	[]	[]	1	0	var_1:background	0393a71e-b047-4d99-a62d-7858c2108b2c	S4_Shot1 (낮 시간대, 인천 변두리의 낙후되고 오래된 빌라 전경을 위에서 내려다본 부감 씬. 음산하고 쓸쓸한 분위기 속…)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fc43cae1-29e0-471d-9918-571ca68ca5b2.png	
18	5	f9a6bb8a-7986-48af-8c47-6402f6b42dc2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거실 식탁 위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흘러내리는 환각을 목격한다. 수리영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시신이 없는 깨끗한 바닥을 내려다보는 수리영의 측면	시신이 없는 깨끗한 바닥을 내려다보는 수리영의 측면 |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거실 식탁 위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흘러내리는 환각을 목격한다. 수리영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L05"]	["C01", "L05"]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9eeeeb56-df81-4bde-b5bd-11718f788bf1	S14_Shot5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160c40ac-52ad-425e-ba3c-72e46f56702f.png	BG_MISSING
18	9	9fd1bf54-0fa4-4279-8bed-5beb35da2696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거실 식탁 위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흘러내리는 환각을 목격한다. 수리영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거울에 비친 수리영의 어깨너머 욕실 벽면에 나타난 거친 붉은 원 형태의 클로즈업	거울에 비친 수리영의 어깨너머 욕실 벽면에 나타난 거친 붉은 원 형태의 클로즈업 |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거실 식탁 위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흘러내리는 환각을 목격한다. 수리영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L05"]	["C01", "L05"]	1	["C01"]	[]	[]	[]	0	0	var_1:character	f9a6bb8a-7986-48af-8c47-6402f6b42dc2	S18_Shot5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9c4e00c1-ab65-4f3f-91fa-c59c0c978e49.png	BG_MISSING
18	12	8be11e7f-138d-4ebd-b496-cab4eedc4738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거실 식탁 위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흘러내리는 환각을 목격한다. 수리영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액자 사진 속 민숙의 얼굴 부위가 일그러져 붉게 흘러내린 기괴한 형상의 클로즈업	액자 사진 속 민숙의 얼굴 부위가 일그러져 붉게 흘러내린 기괴한 형상의 클로즈업 |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거실 식탁 위 사진 속 엄마의 얼굴이 기괴하게 흘러내리는 환각을 목격한다. 수리영은 극도의 불안감 속에 자신의 뺨을 때리며 혼란스러워한다.	[]	["P07"]	1	[]	["P07"]	[]	[]	1	0	var_1:background,prop	6793ea04-70c1-45a5-a391-e2ecff127c11	S12_Shot11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34a98453-0869-4b55-9fa6-a1c35231e2b1.png	
19	4	c91232c8-a062-4eb7-bedd-23cc1423c897	이른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한산한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남자 직원에게 엄마의 행방을 묻는다.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리영은 마트 외벽에 설치된 CCTV 카메라의 각도를 확인한 뒤, 이모 혜수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린다.	마트 밖 처마 밑, 수리영이 천장에 매달린 CCTV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측면	마트 밖 처마 밑, 수리영이 천장에 매달린 CCTV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측면 | 이른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한산한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남자 직원에게 엄마의 행방을 묻는다.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리영은 마트 외벽에 설치된 CCTV 카메라의 각도를 확인한 뒤, 이모 혜수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린다.	["L08"]	["C01", "L08"]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b395ffa9-c4ce-4d5b-ba4e-55ac452b7942	S8_Shot4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e3f56381-0370-4b21-9788-5a490cc6b91e.png	BG_MISSING
19	5	0372f23b-dd15-47f2-8d36-f5d8868a1ebd	이른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한산한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남자 직원에게 엄마의 행방을 묻는다.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리영은 마트 외벽에 설치된 CCTV 카메라의 각도를 확인한 뒤, 이모 혜수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린다.	수리영이 귀에 스마트폰을 댄 채 굳은 표정으로 서 있는 구도	수리영이 귀에 스마트폰을 댄 채 굳은 표정으로 서 있는 구도 | 이른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한산한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남자 직원에게 엄마의 행방을 묻는다.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리영은 마트 외벽에 설치된 CCTV 카메라의 각도를 확인한 뒤, 이모 혜수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린다.	[]	["C01", "P03"]	2	["C01"]	["P03"]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b395ffa9-c4ce-4d5b-ba4e-55ac452b7942	S8_Shot4 (해질녘 네온사인이 켜진 번화가를 지나 대형 마트에 도착한 수리영은 진열대 앞에서 직원들에게 엄마 민숙의 행방…)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49af3768-87dd-496c-866d-4175d086eda7.png	
20	1	ed631227-6906-4327-9dfc-58275454cba7	어두운 마트 총무과 사무실에서 혜수와 초조한 수리영이 보안직원과 함께 CCTV 모니터를 주시한다. 화면 속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하는 장면은 기이하게 어둡고 흐려 식별이 어렵다. 현대적인 모니터 장비 앞에서 혜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USB 복사를 요청하고, 불안에 질린 수리영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마트 총무과 사무실 안, 한국인 남성 보안직원과 혜수가 모니터를 주시한 채 앉아 있고 수리영이 그 뒤에 선 전경	마트 총무과 사무실 안, 한국인 남성 보안직원과 혜수가 모니터를 주시한 채 앉아 있고 수리영이 그 뒤에 선 전경 | 어두운 마트 총무과 사무실에서 혜수와 초조한 수리영이 보안직원과 함께 CCTV 모니터를 주시한다. 화면 속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하는 장면은 기이하게 어둡고 흐려 식별이 어렵다. 현대적인 모니터 장비 앞에서 혜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USB 복사를 요청하고, 불안에 질린 수리영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L10"]	["L10", "C15", "C02", "C01"]	2	["C02",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a4ce4fee-e33f-491b-8355-f5d25e2f9580.png	BG_MISSING
20	3	ce0a3b0c-9318-466c-866f-056494b237d2	어두운 마트 총무과 사무실에서 혜수와 초조한 수리영이 보안직원과 함께 CCTV 모니터를 주시한다. 화면 속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하는 장면은 기이하게 어둡고 흐려 식별이 어렵다. 현대적인 모니터 장비 앞에서 혜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USB 복사를 요청하고, 불안에 질린 수리영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수리영이 미간을 찌푸린 채 모니터를 응시하는 초조한 얼굴	수리영이 미간을 찌푸린 채 모니터를 응시하는 초조한 얼굴 | 어두운 마트 총무과 사무실에서 혜수와 초조한 수리영이 보안직원과 함께 CCTV 모니터를 주시한다. 화면 속 엄마가 한 남자와 대화하는 장면은 기이하게 어둡고 흐려 식별이 어렵다. 현대적인 모니터 장비 앞에서 혜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USB 복사를 요청하고, 불안에 질린 수리영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	["C01"]	1	["C01"]	[]	[]	[]	0	1	var_1:character	ed631227-6906-4327-9dfc-58275454cba7	S20_Shot1 (어두운 마트 총무과 사무실에서 혜수와 초조한 수리영이 보안직원과 함께 CCTV 모니터를 주시한다. 화면 속 …)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4566c74-aea2-4a15-b4bf-bdcbf7802051.png	
21	6	93d2cd0e-b5b6-4fc4-82dd-104ea8086080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형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엄마 강민숙의 마지막 휴대폰 GPS 위치가 바다 위 해상 좌표로 표시되고, 사색이 된 수리영은 긴장한 채 이를 메모지에 급히 받아 적은 뒤 경찰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수리영이 책상 위 사진들을 내려다보며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한 얼굴의 클로즈업	수리영이 책상 위 사진들을 내려다보며 눈을 크게 뜨고 경악한 얼굴의 클로즈업 |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형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엄마 강민숙의 마지막 휴대폰 GPS 위치가 바다 위 해상 좌표로 표시되고, 사색이 된 수리영은 긴장한 채 이를 메모지에 급히 받아 적은 뒤 경찰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	["C01"]	1	["C01"]	[]	[]	[]	0	1	var_1:character	bfb1b232-fc77-43d1-a59b-75433c33cfdf	S16_Shot5 (야간 당직 근무 중인 김형사가 홀로 지키는 어둑한 경찰서 사무실 안. 혜수가 초조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며 들…)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2c78fcf9-f846-4913-9d12-db90999a7337.png	
21	10	2186836f-a6f0-45aa-b453-ce4fdc6d011f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형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엄마 강민숙의 마지막 휴대폰 GPS 위치가 바다 위 해상 좌표로 표시되고, 사색이 된 수리영은 긴장한 채 이를 메모지에 급히 받아 적은 뒤 경찰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수리영이 모니터를 바라보며 얼굴이 하얗게 질린 정면 상체	수리영이 모니터를 바라보며 얼굴이 하얗게 질린 정면 상체 |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형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엄마 강민숙의 마지막 휴대폰 GPS 위치가 바다 위 해상 좌표로 표시되고, 사색이 된 수리영은 긴장한 채 이를 메모지에 급히 받아 적은 뒤 경찰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	["C01"]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93d2cd0e-b5b6-4fc4-82dd-104ea8086080	S21_Shot6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39c3aeaf-65b0-4098-bc45-9211a0e6c892.png	
21	11	8ae056b2-c4f8-4899-a512-0d5ba69ef65c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형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엄마 강민숙의 마지막 휴대폰 GPS 위치가 바다 위 해상 좌표로 표시되고, 사색이 된 수리영은 긴장한 채 이를 메모지에 급히 받아 적은 뒤 경찰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수리영이 메모지 위에 펜촉을 맞댄 손의 클로즈업	수리영이 메모지 위에 펜촉을 맞댄 손의 클로즈업 |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형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엄마 강민숙의 마지막 휴대폰 GPS 위치가 바다 위 해상 좌표로 표시되고, 사색이 된 수리영은 긴장한 채 이를 메모지에 급히 받아 적은 뒤 경찰서 밖으로 빠져나간다.	[]	["C01", "P09"]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2186836f-a6f0-45aa-b453-ce4fdc6d011f	S21_Shot10 (경찰서 사무실에 홀로 남은 수리영은 책상 위 참혹한 변사체 사진들을 보며 엄마 시신의 환각을 떠올린다. 그때…)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ada6bbfc-d526-43db-93d8-fd8de8ef584b.png	
22	1	4571362e-7801-4c02-9cf8-3cbce252081e	낮 시간, 경찰서 건물 밖에서 수리영이 주차되어 있던 자전거에 올라타 다급하게 도로를 달린다. 엄마의 마지막 GPS 위치가 바다 위라는 사실을 알아낸 직후, 리영의 얼굴에는 초조함과 긴장감이 가득하다. 현대적인 경찰서 외경을 배경으로 다급하게 페달을 밟아 멀어지는 리영의 모습이 포착된다.	경찰서 건물 앞, 수리영이 굳은 표정으로 자전거 안장에 올라앉은 전신	경찰서 건물 앞, 수리영이 굳은 표정으로 자전거 안장에 올라앉은 전신 | 낮 시간, 경찰서 건물 밖에서 수리영이 주차되어 있던 자전거에 올라타 다급하게 도로를 달린다. 엄마의 마지막 GPS 위치가 바다 위라는 사실을 알아낸 직후, 리영의 얼굴에는 초조함과 긴장감이 가득하다. 현대적인 경찰서 외경을 배경으로 다급하게 페달을 밟아 멀어지는 리영의 모습이 포착된다.	["L14"]	["C01", "L14"]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57492174-b916-4d3e-b6c1-aea83984deb1.png	BG_MISSING
23	1	81f01f1f-f8e6-4535-8dde-027fa2401129	수리영이 현대식 PC방 안 어두운 조명 아래서 모니터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수리영은 경찰서에서 알아낸 좌표를 검색해 위치를 확인한 후, 프린터로 출력된 여러 장의 종이 지도를 다급히 접어 자신의 백팩에 밀어 넣는다. 불안감이 서린 얼굴과 긴장된 손짓이 화면의 인쇄된 해상 지도와 대비된다.	실내 불빛이 켜진 PC방 안, 수리영이 모니터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한 채 앉아있는 상체	실내 불빛이 켜진 PC방 안, 수리영이 모니터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한 채 앉아있는 상체 | 수리영이 현대식 PC방 안 어두운 조명 아래서 모니터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수리영은 경찰서에서 알아낸 좌표를 검색해 위치를 확인한 후, 프린터로 출력된 여러 장의 종이 지도를 다급히 접어 자신의 백팩에 밀어 넣는다. 불안감이 서린 얼굴과 긴장된 손짓이 화면의 인쇄된 해상 지도와 대비된다.	["L15"]	["C01", "L15"]	1	["C01"]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3cdd2623-298b-4e3f-973c-c9e373347772.png	BG_MISSING
24	2	956d64a4-e5fa-4716-8376-509567aa50ec	먹구름이 뒤덮인 어두운 해안가 도로, 세찬 소나기와 번개가 내리치는 가운데 비에 흠뻑 젖은 수리영이 자전거 페달을 격렬하게 밟으며 질주한다. 엄마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가득 찬 절박한 표정의 수리영은 굵은 빗방울을 정면으로 맞으며 어두운 해안선을 따라 필사적으로 나아간다.	세찬 비바람에 젖은 머리카락이 뒤로 흩날리는 가운데,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아 누르는 mid-stroke 순간 수리영의 굳은 옆얼굴	세찬 비바람에 젖은 머리카락이 뒤로 흩날리는 가운데,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아 누르는 mid-stroke 순간 수리영의 굳은 옆얼굴 | 먹구름이 뒤덮인 어두운 해안가 도로, 세찬 소나기와 번개가 내리치는 가운데 비에 흠뻑 젖은 수리영이 자전거 페달을 격렬하게 밟으며 질주한다. 엄마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가득 찬 절박한 표정의 수리영은 굵은 빗방울을 정면으로 맞으며 어두운 해안선을 따라 필사적으로 나아간다.	[]	["C01"]	1	["C01"]	[]	[]	[]	0	0	var_1:character	284c4389-0eed-4dfe-8ac4-ca590a738d97	S9_Shot1 (어두운 밤, 수리영이 자전거를 타고 어스름한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해안 도로를 다급하게 달린다. 사라진 엄마…)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8ba96a05-6d6a-4858-b35b-c46d6b1707d5.png	
25	3	e132e440-8baa-46ff-8582-ba1414d41144	해질녘 가구가 어지럽혀진 옥탑방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방 벽면에 그려진 붉은 원형 표식과 그 중심에 꽂힌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는 지붕 위에 둥근 원이 달린 시골 식당과 어린 시절의 엄마가 담겨 있다. 기이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영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엉망이 된 집 밖으로 급히 나간다.	열린 방문 틈 사이로, 방 안쪽 벽면에 붉은 원이 거칠게 그려져 있는 구도	열린 방문 틈 사이로, 방 안쪽 벽면에 붉은 원이 거칠게 그려져 있는 구도 | 해질녘 가구가 어지럽혀진 옥탑방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방 벽면에 그려진 붉은 원형 표식과 그 중심에 꽂힌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는 지붕 위에 둥근 원이 달린 시골 식당과 어린 시절의 엄마가 담겨 있다. 기이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영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엉망이 된 집 밖으로 급히 나간다.	["L05"]	["P01", "L05"]	1	[]	["P01"]	[]	[]	1	0	var_1:background	ce0c2088-861a-4c01-a03f-6065be4118f0	S12_Shot14 (어두운 옥탑방 안, 수리영은 방 안에서 어깨가 처참하게 뜯겨 죽어 있는 엄마 민숙의 시신을 발견한다. 공포에…)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7720c9f4-a150-4369-8774-c876cfe89afe.png	BG_MISSING
25	6	b1d2a033-c59b-4f89-89f7-21149c515713	해질녘 가구가 어지럽혀진 옥탑방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방 벽면에 그려진 붉은 원형 표식과 그 중심에 꽂힌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는 지붕 위에 둥근 원이 달린 시골 식당과 어린 시절의 엄마가 담겨 있다. 기이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영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엉망이 된 집 밖으로 급히 나간다.	낡은 흑백 사진 속, 지붕에 둥근 원 표식이 있는 식당 건물 앞에 한국인 어린 여자아이 둘이 앉아있는 이미지 클로즈업	낡은 흑백 사진 속, 지붕에 둥근 원 표식이 있는 식당 건물 앞에 한국인 어린 여자아이 둘이 앉아있는 이미지 클로즈업 | 해질녘 가구가 어지럽혀진 옥탑방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방 벽면에 그려진 붉은 원형 표식과 그 중심에 꽂힌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는 지붕 위에 둥근 원이 달린 시골 식당과 어린 시절의 엄마가 담겨 있다. 기이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영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엉망이 된 집 밖으로 급히 나간다.	[]	["P02"]	1	[]	["P02"]	[]	[]	1	0	var_1:prop,background	3fb0fa6a-5903-4830-976b-e0ff09c3e132	S14_Shot4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1128799e-b890-404f-af01-e0b752ab0686.png	
25	7	9040d947-8d1a-4288-b7b8-ce7106ab3061	해질녘 가구가 어지럽혀진 옥탑방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방 벽면에 그려진 붉은 원형 표식과 그 중심에 꽂힌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는 지붕 위에 둥근 원이 달린 시골 식당과 어린 시절의 엄마가 담겨 있다. 기이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영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엉망이 된 집 밖으로 급히 나간다.	충격에 빠져 침대 가장자리에 주저앉은 채 넋이 나간 수리영의 전신	충격에 빠져 침대 가장자리에 주저앉은 채 넋이 나간 수리영의 전신 | 해질녘 가구가 어지럽혀진 옥탑방으로 돌아온 수리영은 방 벽면에 그려진 붉은 원형 표식과 그 중심에 꽂힌 피 묻은 옛날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 속에는 지붕 위에 둥근 원이 달린 시골 식당과 어린 시절의 엄마가 담겨 있다. 기이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던 리영은 사진을 꼭 쥔 채 백팩을 메고 엉망이 된 집 밖으로 급히 나간다.	["L05"]	["C01", "L05"]	1	["C01"]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9fd1bf54-0fa4-4279-8bed-5beb35da2696	S18_Shot9 (아침, 빈 집에서 깨어난 수리영은 방과 욕실을 헤맨다. 욕실 거울 속 벽면에 붉은 원 표식이 나타났다 사라지…)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9a5edf0e-65bf-448c-84e1-0b1a1810d927.png	BG_MISSING
26	1	2de217ac-8e08-48dc-abc5-246a8011a456	비가 갠 후 짙은 안개가 자욱한 해질녘의 텅 빈 포구.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이모 혜수의 전화를 피하던 수리영은 안개 속에서 다가오는 배 한 척을 발견한다. 배에서 내려 밧줄을 고정하는 선원 인우에게 다가간 수리영은 배에 올라탄다. 리영은 바다를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이모에게 걱정 말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짙은 안개가 자욱한 빈 포구, 수리영이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바다를 응시하는 전경	짙은 안개가 자욱한 빈 포구, 수리영이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바다를 응시하는 전경 | 비가 갠 후 짙은 안개가 자욱한 해질녘의 텅 빈 포구.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이모 혜수의 전화를 피하던 수리영은 안개 속에서 다가오는 배 한 척을 발견한다. 배에서 내려 밧줄을 고정하는 선원 인우에게 다가간 수리영은 배에 올라탄다. 리영은 바다를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이모에게 걱정 말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L16"]	["C01", "L16"]	1	["C01"]	[]	[]	[]	0	0	var_1:character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7c397ec6-c4f3-487f-a2c1-cfdb2b3cfc85.png	BG_MISSING
26	10	c64c5f29-49ad-48d3-99aa-342b766578ae	비가 갠 후 짙은 안개가 자욱한 해질녘의 텅 빈 포구.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이모 혜수의 전화를 피하던 수리영은 안개 속에서 다가오는 배 한 척을 발견한다. 배에서 내려 밧줄을 고정하는 선원 인우에게 다가간 수리영은 배에 올라탄다. 리영은 바다를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이모에게 걱정 말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배 위에 선 수리영이 스마트폰을 입가에 댄 채 안개 낀 바다를 응시하는 상체	배 위에 선 수리영이 스마트폰을 입가에 댄 채 안개 낀 바다를 응시하는 상체 | 비가 갠 후 짙은 안개가 자욱한 해질녘의 텅 빈 포구.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이모 혜수의 전화를 피하던 수리영은 안개 속에서 다가오는 배 한 척을 발견한다. 배에서 내려 밧줄을 고정하는 선원 인우에게 다가간 수리영은 배에 올라탄다. 리영은 바다를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이모에게 걱정 말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	["C01", "P03"]	2	["C01"]	["P03"]	[]	[]	0	1	var_1:character	2de217ac-8e08-48dc-abc5-246a8011a456	S26_Shot1 (비가 갠 후 짙은 안개가 자욱한 해질녘의 텅 빈 포구. 지친 기색으로 갯바위에 앉아 이모 혜수의 전화를 피하…)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df345a47-ea5f-4b9d-bae0-8167507a8dd3.png	
27	1	23bb61eb-6de3-499c-bc8e-879425a42002	해질 무렵, 여전히 어지럽혀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초조한 표정으로 김 형사와 서 있다. 황량한 기운이 감도는 방 안에는 바람에 현관문이 덜커덩거리며 흔들리는 소리만 울린다. 혜수는 수리영이 바다의 GPS 좌표를 알아채고 떠났을까 봐 깊이 우려하며 조바심을 낸다.	어스름한 옥탑방 거실, 혜수가 스마트폰을 귀에 댄 채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는 전신	어스름한 옥탑방 거실, 혜수가 스마트폰을 귀에 댄 채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는 전신 | 해질 무렵, 여전히 어지럽혀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초조한 표정으로 김 형사와 서 있다. 황량한 기운이 감도는 방 안에는 바람에 현관문이 덜커덩거리며 흔들리는 소리만 울린다. 혜수는 수리영이 바다의 GPS 좌표를 알아채고 떠났을까 봐 깊이 우려하며 조바심을 낸다.	["L05"]	["C02", "P03", "L05"]	2	["C02"]	["P03"]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3fb0fa6a-5903-4830-976b-e0ff09c3e132	S14_Shot4 (밤의 빌라 옥탑방 안, 피와 시신, 붉은 표식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보고 수리영은 충격에 빠진다. 40…)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5126cba1-a891-44f2-9d85-56256c2427b1.png	BG_MISSING
27	4	150fd004-e3ee-45b9-818d-e4d63996a714	해질 무렵, 여전히 어지럽혀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초조한 표정으로 김 형사와 서 있다. 황량한 기운이 감도는 방 안에는 바람에 현관문이 덜커덩거리며 흔들리는 소리만 울린다. 혜수는 수리영이 바다의 GPS 좌표를 알아채고 떠났을까 봐 깊이 우려하며 조바심을 낸다.	거실에 선 혜수와 김형사 뒤로 바람에 흔들린 현관문이 미세하게 벌어진 구도	거실에 선 혜수와 김형사 뒤로 바람에 흔들린 현관문이 미세하게 벌어진 구도 | 해질 무렵, 여전히 어지럽혀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초조한 표정으로 김 형사와 서 있다. 황량한 기운이 감도는 방 안에는 바람에 현관문이 덜커덩거리며 흔들리는 소리만 울린다. 혜수는 수리영이 바다의 GPS 좌표를 알아채고 떠났을까 봐 깊이 우려하며 조바심을 낸다.	["L05"]	["C02", "C05", "L05"]	2	["C02", "C05"]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23bb61eb-6de3-499c-bc8e-879425a42002	S27_Shot1 (해질 무렵, 여전히 어지럽혀진 옥탑방 안에서 혜수가 수리영의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초조한 표정으로 김 형사와…)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677075cb-a006-4fc8-a358-1c00baa3c7b3.png	BG_MISSING
28	1	337db907-1bb1-4e22-a228-bfd4e37a9434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사색이 된다.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 들어가 배의 방향을 돌리려 키를 잡고, 당황한 수리영이 조타실 안으로 뒤쫓아가 인우의 행동을 거칠게 가로막는다.	해질 무렵 바다 위, 소형어선의 갑판에 앉은 수리영이 인우를 향해 종이 지도를 불쑥 내민 정지 순간	해질 무렵 바다 위, 소형어선의 갑판에 앉은 수리영이 인우를 향해 종이 지도를 불쑥 내민 정지 순간 |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사색이 된다.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 들어가 배의 방향을 돌리려 키를 잡고, 당황한 수리영이 조타실 안으로 뒤쫓아가 인우의 행동을 거칠게 가로막는다.	["L17"]	["C01", "C03", "P06", "L17"]	3	["C01", "C03"]	["P06"]	[]	[]	1	0	var_1:character,prop,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f81f1eeb-a6a3-4775-a462-6069d3f90d95.png	BG_MISSING
28	4	46b111eb-25ab-498b-bbdc-3cc4366c3b65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사색이 된다.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 들어가 배의 방향을 돌리려 키를 잡고, 당황한 수리영이 조타실 안으로 뒤쫓아가 인우의 행동을 거칠게 가로막는다.	인우가 사진을 보고 눈을 크게 뜬 채 당황한 표정을 지은 정면 얼굴	인우가 사진을 보고 눈을 크게 뜬 채 당황한 표정을 지은 정면 얼굴 |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사색이 된다.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 들어가 배의 방향을 돌리려 키를 잡고, 당황한 수리영이 조타실 안으로 뒤쫓아가 인우의 행동을 거칠게 가로막는다.	[]	["C03"]	1	["C03"]	[]	[]	[]	0	1	var_1:character	337db907-1bb1-4e22-a228-bfd4e37a9434	S28_Shot1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ec6ae297-296c-4449-b0c0-4e8fc02d1b63.png	
28	6	93834bf8-a3b1-4db4-905e-aa4762f4db97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사색이 된다.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 들어가 배의 방향을 돌리려 키를 잡고, 당황한 수리영이 조타실 안으로 뒤쫓아가 인우의 행동을 거칠게 가로막는다.	인우가 갑판에서 몸을 반쯤 일으킨 채 조타실 쪽으로 고개를 확 돌린 전신	인우가 갑판에서 몸을 반쯤 일으킨 채 조타실 쪽으로 고개를 확 돌린 전신 |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사색이 된다. 인우가 발작적으로 조타실로 뛰어 들어가 배의 방향을 돌리려 키를 잡고, 당황한 수리영이 조타실 안으로 뒤쫓아가 인우의 행동을 거칠게 가로막는다.	["L17"]	["C03", "L17"]	1	["C03"]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46b111eb-25ab-498b-bbdc-3cc4366c3b65	S28_Shot4 (해질녘 바다 위 소형 어선 갑판에서 수리영이 인우에게 지도와 '금월' 식당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본 인우…)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545e32a0-dee1-43c6-a832-15e099e2e017.png	BG_MISSING
29	1	f4d0785c-f555-4716-819f-00c9585ae90b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붉은 노을 빛이 스며드는 어둑하고 좁은 조타실 안, 수리영이 조타기를 쥔 인우의 팔을 두 손으로 꽉 움켜쥔 구도	붉은 노을 빛이 스며드는 어둑하고 좁은 조타실 안, 수리영이 조타기를 쥔 인우의 팔을 두 손으로 꽉 움켜쥔 구도 |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L18"]	["C01", "C03", "L18"]	2	["C01", "C03"]	[]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6b2a1a5c-13ba-4132-ad54-db70e88472dc.png	BG_MISSING
29	4	22d9a489-0b80-45e5-bd44-3f6566e789db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수리영의 떨리는 손가락이 낡은 사진 속 한국인 어린 여자아이의 얼굴을 짚은 클로즈업	수리영의 떨리는 손가락이 낡은 사진 속 한국인 어린 여자아이의 얼굴을 짚은 클로즈업 |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	["C01", "P02"]	2	["C01"]	["P02"]	[]	[]	1	0	var_1:character,background,prop	f4d0785c-f555-4716-819f-00c9585ae90b	S29_Shot1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c8a0b503-694c-4b59-ad95-b6ecbf7c1e2b.png	
29	7	efe2948a-6f59-4054-82f8-f19f249113f8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어두운 조타실 벽면 곳곳에 붉은 안료로 기괴하게 그려진 수많은 원 형태들의 클로즈업	어두운 조타실 벽면 곳곳에 붉은 안료로 기괴하게 그려진 수많은 원 형태들의 클로즈업 |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L18"]	["P01", "L18"]	1	[]	["P01"]	[]	[]	1	0	var_1:background	22d9a489-0b80-45e5-bd44-3f6566e789db	S29_Shot4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15d5ff93-23be-4f3d-8ec8-457a8274ebf4.png	BG_MISSING
29	11	5bfe7039-e77d-431d-8743-f012c1f78baa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인우가 자신의 어깨에 무기력하게 기댄 수리영을 서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측면	인우가 자신의 어깨에 무기력하게 기댄 수리영을 서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측면 |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름을 듣자 인우는 사색이 되고, 수리영의 눈에는 조타실 내부에 빙글빙글 도는 붉은 원형 표식들이 환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의식이 혼미해진 수리영은 그대로 쓰러져 인우의 어깨에 기댄다.	[]	["C01", "C03"]	2	["C01", "C03"]	[]	[]	[]	0	1	var_1:character	f4d0785c-f555-4716-819f-00c9585ae90b	S29_Shot1 (해질 무렵 어선 조타실 안, 수리영은 인우에게 사진 속 아이가 엄마인 민숙이라고 말한다. '강민숙'이라는 이…)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a2a8a7a4-4aa7-4830-a076-0a554cc04114.png	
30	2	2b5ee9a4-3358-4f62-ab4d-9467a853419e	해 질 무렵, 황금빛 노을이 물든 바다 위로 자욱한 안개 장벽이 깔려 있다. 인우의 소형 어선이 세상과의 경계를 지우듯 짙은 안개 속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몽환적이면서도 음산한 기운의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작은 소형어선의 선수 부분이 거대한 짙은 안개벽 속으로 반쯤 파묻혀 있는 정지 순간	작은 소형어선의 선수 부분이 거대한 짙은 안개벽 속으로 반쯤 파묻혀 있는 정지 순간 | 해 질 무렵, 황금빛 노을이 물든 바다 위로 자욱한 안개 장벽이 깔려 있다. 인우의 소형 어선이 세상과의 경계를 지우듯 짙은 안개 속으로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간다. 몽환적이면서도 음산한 기운의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L19"]	["L19"]	0	[]	[]	[]	[]	0	0	var_1:-			projects/6cb862d9-590c-4dce-86e6-d10c2977db19/images/08ad2cd3-3e96-4d84-808f-869ee628473c/scene/49874007-3f28-4d22-9f6b-69990c161057.png	BG_MISSING
